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와그트래블,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와그 크루즈 독점 운행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를 서비스하는 ㈜와그트래블은 한화그룹과 SBS가 주최하는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를 한강 바로 위 선상에서 즐길 수 있는 와그 크루즈를 독점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부터 지금까지 한화그룹이 개최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불꽃축제로 환상적인 멀티미티어 불꽃쇼를 보기 위해 100만여 명이 여의도를 찾는다. 와그는 한강유람선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이랜드크루즈와 손잡고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으로서는 유일하게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서울세계불꽃축제 기간 동안 와그 크루즈를 운행한다. 와그 크루즈 탑승권은 지난해 오픈하자마자 5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와그 크루즈는 불꽃 발화 지점 근처로 이동하여 운행하므로 불꽃쇼의 처음부터 끝까지 최상의 뷰로 관람할 수 있으며, 브리타니아호는 탑승 정원의 60%, 우바호는 80%만 예약을 받기 때문에 소규모의 인원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불꽃쇼에 집중할 수 있다. 와그트래블은 차별화된 편의, 짜임새 있는 서비스 등 이용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와그 크루즈는 세계적인 페스티벌인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프라이빗한 공간인 와그 크루즈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오붓하게 환상적인 불꽃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와그 크루즈 탑승권은 다음 달 3일 오전 11시부터 와그 웹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하여 1차 판매를 시작한다.

2019-08-30 14:46:3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소프트보울, G밸리 IT人을 위한 작은 세미나 개최

㈜소프트보울이 총판인 대성산업과 함께 'G밸리 IT人을 위한 작은 세미나(부제 :Html5 기반 개발생산성 개선 적용 사례 발표)'라는 제목으로 지난 28일,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디폴리스에서 세미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본 행사는 소프트보울의 UI 개발 서비스 플랫폼인 SBUx 총판사인 대성산업 측에서 직접 경험을 토대로 기획한 행사로 실 사례 사용 경험을 중심으로 개발사들이 궁금해 할 부분을 해소하자는 관점에서 진행됐다. 첫 순서로 개발자 관점에서 소프트보울 SBUx 및 포시에스 오즈 리포트를 오랫동안 사용해온 한국해운조합 황승주팀장이 적용 사례를 데이터 측면에서 발표했고, SBUx의 고객이자 총판인 대성산업에서는 기존 사용해오던 외산 툴 Kendo-UI 대신 SBUx를 선택하게 된 솔직 담백한 내용을 발표에 담아 주목을 받았다. 소프트보울은 '새로운 UI/UX 개발의 대안 SBUx'란 주제와 함께 스프레드시트와 유사한 SBGSheet를 웹을 뛰어 넘은 성능 SBGSheet로 신제품 발표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태규 소프트보울 대표는 "2014년 국내 최초 Non ActiveX 기반 제품인 SBGrid를 시작으로 웹 표준을 준수하는 컴포넌트형 UI 서비스 플랫폼 SBUx, 최근 2015년 출시된 SBChart 의 최신 버전으로 각각 GS 1등급 인증을 받았다"며 "웹 개발의 핵심인 그리드 분야 조달쇼핑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반으로 개발생태계에 기여하는 개발 컴포넌트 서비스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30 14:46:24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캐시피드, '숏킹배틀'진행 우승상금 1000만원

캐시피드, '숏킹배틀'진행 우승상금 1000만원 캐시피드가 9월 1일부터 우승상금 1천만원을 건 '숏킹배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캐시피드에 가장 재미있는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사용자를 뽑기위해 마련됐다. 사용자가 캐시피드에 올린 짧고 재미있는 콘텐츠인 일명 '숏텐츠'가 인기 숏텐츠 순위인 '숏랭킹'에서 1위를 달성하고 '데일리숏킹'으로 등극하면 자동 참여되는 방식이다. 이벤트 종료 기간인 9월 30일(월)까지 가장 많은 유저의 반응을 획득한 사용자 1명은 우승자인 '킹오브숏킹'으로 선정되며 상세한 참여 방법 및 우승 조건은 캐시피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숏킹배틀 프로모션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데일리숏킹에 선정되는 모든 사용자들에게는 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캐시가 지급된다. 데일리숏킹은 하루 한 번 오후 3시에 발표된다. 한편, 캐시피드는 출시 한 달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였으며 18~24세 연령층을 중심으로 3분 이내의 짧고 간편하게 콘텐츠를 즐기는 '스낵 콘텐츠(Snack Contents) 소비 트렌드'에 착안해 개발되었다. 유튜브 등 온라인 상의 인기 콘텐츠를 자유롭게 시청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캐시를 적립 받을 수 있다.

2019-08-30 09:00:52 최규춘 기자
과기정통부, 2020년 예산 16조2147억원…R&D에 초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년보다 10% 가까이 더 많은 예산을 배정받았다. 과기정통부는 2020년 16조2147억원 예산을 편성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인상 폭은 과기정통부 출범 후 가장 높은 전년비 9.2%다. 특히 R&D 예산은 7조9473억원으로 13.6%나 증액됐다. 정부 전체 R&D 예산 중 33%에 해당한다. 그 중에서도 국가연구개발사업(R&D) 예산은 17.3% 증가한 24조874억원이었다. 과학기술로 소재·부품·장비 자립화와 혁신성장 성과확산을 뒷받침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그 밖에 과기정통부 예산은 4가지에 핵심을 뒀다. ▲데이터, 네트워크 , 인공지능(DNA) 고도화를 통한 경제활력 제고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제고 및 미래유망 원천기술 확보 ▲연구자 중심 기초연구 강화 및 국가 R&D 시스템 혁신 ▲과학기술·ICT 기반 포용국가 실현 등이다. 우선 DNA에 1조480억원이 배정됐다. 5G 활성화와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 개발과 생태계 촉진에 투자하는 내용이다.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해서도 3370억원이 계상된다. 혁신성장 가속화와 우주·원자력 등 국가 전략기술 육성을 위해서도 1조4660억원을 투입한다. 혁신성장 3대 신산업(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와 8대 선도 산업, 미래유망 원천기술 확보에 쓰인다. 나노 소재와 반도체 후방산업, 5G 장비 등도 대상이다. 국가 R&D 시스템 혁신을 위한 재정도 2조180억원이 배치됐다. 연구자 주도 기초 연구를 강화하고 연구 관리 효율성을 제고하며 기초연구 거점 조성 및 플랫폼 구축 사업에 쓰인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630억원이 배정됐다. 동북아 차원 현상 규명과 학생을 위한 관리 시스템 지원 등이다. 아울러 혁신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에서 9070억원이 투입된다. 사회문제 이슈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TF를 구성하고 AI 대학원 지원을 늘리고 지역 SW 교육 확대와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핵심이다. 국가 기반 시설 안전도 더 신경쓴다. 1290억원을 들여 통신설비정보 통합운용 시스템 구축과 사이버 위협 대응체계 고도화, 연구실 안전환경 구축 등에 사용한다. 우정서비스 품질에도 6850억원을 편성했다. 현장인력 처우 개선과 우체금 금융 서비스 성장 및 품질 제고 등을 목적으로 한다. 2020년 예산은 다음달 3일 국회에 제출돼 상임위·예결위 심의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2019-08-29 14:05:2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ETRI, IFA2019서 AI 기술 성과 뽐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다음달 6일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9'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표 기술은 ▲스마트 팩토리 운영제어 시스템 ▲인터넷 오브 미디어 기술 ▲딥러닝 고속처리 시스템 ▲AI 동작 분석 기술 등 4개다. 아울러 스마트ICT융합연구단 김현 박사는 'IFA 넥스트 이노베이션 엔진'에서 스마트 팩토리 주제강연도 진행한다. ETRI가 소개하는 첫번째 기술은 스마트 팩토리 운영제어 시스템이다. 본 기술은 3D 프린터나 로봇을 기반으로 하는 개인 맞춤 생산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를 운영하는 기술이다. 모듈형 설계를 통해 제조 라인을 쉽게 변경해서 재구성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관리하고,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운영 데이터를 관리하거나 분석할 수도 있다. 다음은 인터넷 오브 미디어다. 인공지능을 통해 사진이나 동영상과 같은 다양한 미디어로부터 정보를 수집해 유해성, 불법성, 미디어 간 연관성 분석으로 신뢰가능한 미디어인지 여부를 검증하는 기술이다. 지난 7월 웹하드 불법 촬영물 삭제 지원 시스템에도 쓰였다. 딥러닝 고속 처리 시스템도 있다. 이미지나 음성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를 학습할 때, 여러 대의 컴퓨터가 고속으로 대규모 딥러닝 모델을 학습할 수 있게 만든 딥러닝 특화형 분산 컴퓨팅 플랫폼 기술이다. 마지막으로는 AI 동작 분석 기술이 소개된다. 사용자가 어떤 동작을 취하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인식할 수 있다. 댄스를 분석하거나 자세 교정에도 활용 가능하다. 김명준 ETRI 원장은 "IFA 2019 참가를 통해 연구원에서 추진중인 인공지능 연구성과를 외국에 널리 공개해 해외 기술사업화 마케팅을 진행하고, 기술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9 11:09:4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요기요, 한끼 필요한 아이들에게 행복도시락 2000개 기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따뜻한 한끼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행복 도시락'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행복 도시락 기부는 지난 7월 요기요가 배달음식을 주제로 진행한 댄스 영상 응원 이벤트를 통해 진행된 것으로, 우승자에게 투표한 참여자의 아이디로 총 2000개의 행복 도시락 기부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기부는 요기요 소비자들의 이벤트 참여를 통해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다. 이와 함께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임직원들이 맛있는 행복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행복도시락 송파점에서 도시락 만들기와 배송 봉사에도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박채연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요기요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기부라고 생각한다"면서 "요기요가 전하고자 하는 맛있는 즐거움을 현실적인 여건으로 인해 느끼지 못한 아이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지난 2018년부터 결식 아동들을 위한 도시락 기부와 자원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1만개의 사랑의 도시락 후원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1000 시간 자원 봉사 활동 시간을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8-29 10:24:26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KBO리그 득점 하이라이트 영상 AI로 자동편집해 제공한다

네이버 스포츠는 KBO리그 경기 중 발생한 득점 상황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자동 편집한 'AI 득점 하이라이트' 동영상 클립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서비스 중인 KBO리그 동영상 클립은 사람의 수동 편집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AI 득점 하이라이트는 장면 분석 및 추출, 편집에서 서비스 업로드까지 모든 부분이 AI 기술로 100% 자동화로 제작된다. AI 득점 하이라이트 서비스 오픈에 따라 AI 자동 편집 기술을 고도화해, 점차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100% 자동화로 이뤄진 이번 서비스는 향후 득점 장면 외 호수비와 삼진 등의 중요 장면까지 포함된 풀 스펙의 전체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며, 홈런 등 주요 기록별 동영상 클립 및 이용자가 응원하는 특정 선수의 하이라이트 서비스도 가능해졌다. 네이버 스포츠 성하경 개발 담당자는 "최종 스코어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 경기 종료 후 5분 내에 AI 득점 하이라이트가 서비스될 수 있다"며 "이번 AI기술이 본격적으로 자리잡게 되면 실시간 중계에서 파생되는 주요장면이나 하이라이트의 편집은 AI 기술이 담당하고, 기존 영상 편집 전문가는 스토리가 가미된 기획 영상 같은 더욱 흥미로운 콘텐츠 제작에 투입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 스포츠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생중계부터 클로바로 개발한 '홈런 장면 되돌려 보기 기능'을 선보인 후 AI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19-08-28 15:22:4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넥슨 빠진 지스타, 영향력 약화되나

국내 최대 규모 게임쇼인 '지스타 2019'에 대형 게임사들의 불참이 이어지며, 예년에 비해 영향력이 약화되는 모양새다. 지스타 축제의 분위기를 띄울 대형 신작 또한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올해 지스타에는 일명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으로 불리는 대형 게임사 중 2곳이 불참할 것으로 전망된다. 3N 중 엔씨소프트가 불참을 확정하면, 지스타에 참가하는 게임사는 넷마블이 유일하다. 특히 매년 최대 규모의 부스로 참가하던 넥슨은 내실 다지기에 주력한다는 이유로 14년째 출석 도장을 찍던 지스타 불참을 공식화했다. 넥슨은 매각이 불발된 이후 지난달 말 PC온라인사업본부와 모바일사업본부를 일원화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결정했다. 아울러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 영입 등을 추진하며 조직쇄신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복잡한 내부 사정으로 인해 지스타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6년부터 지스타 BTC관 전시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 올해 역시 같은 기조로 지스타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엔씨소프트는 BTB관 게임 스타트업 전시 부스를 후원에 나선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아직 지스타 참가에 대해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대형 게임사의 지스타 불참은 마땅히 유망한 신작이 없고,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우울한 국내 게임 시장 분위기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실제 3N은 지난 2·4분기 수익성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넷마블은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46.6%,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같은 기간 19% 감소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지스타에 참가한다고 해도 일반 TV나 온라인 광고 등에 비해 지출 비용 대비 크게 마케팅 효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인식도 있다"며 "게임 업계의 침체된 분위기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지스타 자체 흥행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열린 '지스타 2018'은 총 관람객 수 23만5000여명을 기록해 2012년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올해 대형 게임사의 빈 자리는 신흥 게임사와 글로벌 기업이 채울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오히려 글로벌 게임 행사를 표방하기 때문에 다양한 업체의 참가가 늘어 애초 취지에 부합한다는 해석도 있다. 지스타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아직 참가사를 밝힐 수는 없지만 BTC관과 BTB관 모두 부스 자리가 채워져 규모가 줄어들지는 않았다"며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내달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스타 2019 추진계획, 참가사 현황 등을 발표한다.

2019-08-28 14:51:0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U+, 국립축산과학원과 '스마트 축산' 활성화 '맞손'

LG유플러스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손잡고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스마트 축산 활성화 협력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5G 기술을 축산 산업에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기관은 지난 27일 전북 완주군 국립축산과학원 본원에서 '스마트축산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시범 농가를 대상으로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다른 축종으로의 확대 및 서비스 사업화에 대한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가금연구소-LG이노텍이 공동 개발하는 육계(고기용 닭) 무인사양관리 시스템, 체중 예측 등의 기술개발 ▲현장 실증 및 검증 사업 확대 ▲농가 보급·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사업 ▲스마트축산 활성화를 위해 기타 축산분야의 지원 등에 관해 유기적인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LG유플러스와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르면 연내 시범 대상 농가를 선정해 육계 체중 예측, 무인 사양관리 기술 실증에 나선다. 이후 육계 외에 다른 축종에 대한 기술 개발, 5G 스마트팜 축산 서비스 및 솔루션의 해외 진출 기회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 상무는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5G 기술이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8 14:26:0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