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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은행업 전망] <中>세대교체와 핀테크

인터넷전문은행 등 핀테크 범람시대 '위기'…시중은행, 정기 인사에서 40대 젊은 지점장 대거 발탁 '50세 부행장, 49세 본부장, 40대 지점장'. 은행이 젊어지고 있다. 비대면 거래가 전체 거래의 90%를 넘어선 가운데 저금리·저성장의 돌파구로 핀테크(Fintech·금융+기술)가 떠오르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40대 젊은 지점장을 대거 발탁해 세대교체를 실시하고 디지털금융을 강화한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핀테크 경쟁에 대응하는 모양새다. 1월 31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은 최근 상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했다. 은행들은 이번 인사에서 핀테크·영업력 강화를 위한 파격적인 세대교체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50대 후반과 60대 초반이 주를 이뤘던 임원진이 한 층 젊어졌다. KB국민은행에서는 만 49세(1967년생) 하정 트레이딩부장이 자본시장본부장으로 승진하며 은행권에서 가장 어린 40대 임원이 탄생했다. KEB하나은행은 만 50세(1966년생)의 한준성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이 최연소 부행장 타이틀을 달았다. 함께 승진한 장경훈 개인영업그룹 부행장도 만 53세(1963년생)로 부행장급 평균 연령대가 낮아졌다.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4명을 모두 1960년대생으로 선발했다. 배용덕 경기·수원지역본부장과 오혁수 강동·강원지역본부장, 김창호 남부지역본부장이 1962년생으로 만 54세, 최현숙 강서·제주지역본부장이 만 53세다. 신한은행도 1963년생인 박우혁·김창성 신임 부행장보를 선임했다. 영업점 관리자급의 나이도 젊어졌다. KEB하나은행은 이번에 새로 발령 낸 지점장(58명) 가운데 41%를 40대로 채웠다. 우리은행도 새로 승진한 지점장급(177명) 중 40.6%를, 국민은행도 최근 임명한 지점장(143명)의 41%를, 신한은행은 부서장급 승진자 중 85%를 40대로 발탁했다. 시중은행들이 줄줄이 세대교체를 시도하는 이유는 핀테크 확산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로 풀이된다. 비대면 거래가 급속도로 증가한 가운데, 디지털금융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젊은 인력을 배치해 금융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발을 맞추기 위해서다.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도 핀테크에 초점을 맞췄다. IBK기업은행은 디지털금융, 비대면채널, 핀테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미래채널그룹을 신설했다. 신한은행은 인터넷전문은행과의 경쟁에 대비해 모바일전문은행인 써니뱅크 사업본부를 신설했다. KB금융지주는 미래금융부 산하에 KB이노베이션 허브 조직을 두고 국민은행은 미래채널그룹에 스마트마케팅부와 스마트채널지원 유닛을 신설하며 핀테크 강화에 나섰다. 은행들의 이러한 움직임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우선 과제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저금리·저성장 기조에 국내외 금융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핀테크 등 신성장동력 발굴이 필요하기 때문.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지난 18일 신년 기자간담회서 "금융분화의 추세 속에서 '은행업은 계속 필요하지만 은행이 계속 존재할 것이냐'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에 있다"며 "4차산업 시대에는 고객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대고객 채널 등을 핀테크와 공생해 고효율의 새로운 은행의 모델로 탈바꿈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요즘 고객들은 연령대 상관없이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기 때문에 관리자급이나 임원급도 디지털 기기와 친숙한 세대일수록 일하기 유리할 것"이라며 "더군다나 최근 선임된 은행장들도 나이가 젊어졌기 때문에 향후 은행의 세대교체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01-31 15:55:44 채신화 기자
키움증권 ISA 기본투자형(초고위험), 3개월 수익률 두 달 연속 업계 1위 질주!!

국민들의 재산증식 수단으로 도입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시장에서 키움증권이 좋은 운용 성적을 거두고 있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ISA 운용성과 발표에서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 상품이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모델 포트폴리오 기준, 3개월 수익률) 이 상품은 지난달 말 공시된 운용성과 공개(2016년 11월 30일 기준)에서도 전체 201개 상품 중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공시에서도 3개월 수익률 5.13%로 가장 높은 수익을 냈다. 출시 이후 수익률은 8.59%에 달한다. 키움증권은 다른 12개 ISA 상품에서도 출시 이후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내며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의 자산운용 능력을 ISA 수익률로 인정받은 셈이다. 키움증권이 일임형 ISA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경은 지난 2015년부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는 차별화된 자산배분 알고리즘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민석주 키움증권 투자솔루션팀장은 "키움증권 ISA의 우수한 수익률은 차별화된 알고리즘 노하우와 시장에 적극 대응하는 ISA 자산배분결정위원회 활동이 결합된 결과물"이라며 "당사는 정교한 자산배분을 위해 최신 금융공학 모델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으로 국가별 이익 추정치를 산출하고 이를 토대로 주식형 펀드의 투자비중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델 포트폴리오의 운용역과 리서치센터 글로벌전략팀이 매주 운용회의를 열어 자산배분 및 운용현황을 점검한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이 이렇듯 차별화된 알고리즘 구축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시키면서 앞으로의 ISA 시장에서도 강자의 입지를 유지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ISA 제도가 시행되기 이전부터 축적된 노하우가 가시적인 성과로 빛을 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키움증권은 일임형 ISA와 동일한 알고리즘을 적용시키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에서도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는데 하이자산운용과 손잡고 지난달 7일 국내 증권사 최초 로보어드바이저 자문형 공모펀드인 『하이 ROKI1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를 출시한 데 이어, 오는 2월 1일에도 키움투자자산운용과 함께 두 번째 로보어드바이저 펀드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7-01-31 15:41:5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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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구조조정 여파... 제조업 종사자 수 13개월 연속 감소

조선업 구조조정의 여파로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종사자 수가 2015년 12월 이후 13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3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6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종사자 수는 1679만1000명으로 2015년 12월의 1642만3000명 보다 36만8000명(+2.2%) 증가했다. 고용계약기간이 1년 이상이거나 정규직을 뜻하는 상용노동자 수는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37만4000명(+2.7%) 증가했다. 임시·일용노동자는 동일했고, 기타종사자는 6000명(-0.7%) 감소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조선업이 포함된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2만 명이 줄어들었다. 경기불황과 청탁금지법의 영향에 따라 음식점 및 주점업 종사자도 3만1000명이 감소했고,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종사자도 9000명이 줄었다. 통신장비 제조업 종사자수는 2014년 7월 이후 30개월 연속 감소했다. 다만, 감소폭은 2016년 5월을 저점으로 7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다.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10만9000명(+8.0%), 도매 및 소매업은 8만2000명(+4.0%),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은 4만1000명(4.6%) 증가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봐도 상용노동자 300인 미만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1429만8000명으로 2.5% 증가했지만, 300인 이상은 249만2000명으로 0.7% 증가에 그쳤다. 이 역시 대부분 대기업에 속한 제조업 종사자 수가 2만3000명이나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해 11월 상용노동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노동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19만9000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306만2000원 보다 13만7000원(+4.5%) 증가했다. 1인당 월평균 노동시간은 179.8시간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5.6시간 늘어났다. 노동시간 증가는 노동일수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0.7일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IMG::20170131000120.jpg::C::480::산업별 종사자 수 변화 추이./고용노동부}!]

2017-01-31 15:40:2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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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일자리 건설업 '맑음', 조선업 '흐림'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10개 주요 업종의 일자리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대규모 구조조정이 한창인 조선업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또 현재 부동산 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건설업에서 상대적으로 일자리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기계, 조선, 전자, 섬유, 철강,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8개 수출 제조업과 건설, 금융 등 총 10개 업종의 '2017년 상반기 일자리 전망'을 31일 발표했다. 전망에 따르면 조선업의 상반기 고용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5.0% 감소해 약 2만7000명의 인력이 줄어들 전망이다. 지난해 상반기 조선업 고용규모는 18만1000명이었다. 지난해 수주 급감에 따른 수출 감소와 대규모 구조조정이 올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정부는 지난 25일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 등 조선 3사가 마련한 10조3000억원 규모의 구조조정 자구계획 중 올해 4조원 이상이 이행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건설업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감소와 아파트 공급과잉 등으로 공공·민간 부문 모두 수주액이 감소하겠지만, 주택과 비주거 건축물 등 투자 증가세가 이어져 상당한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건설업 일자리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0.9% 증가해 약1만7000명 정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상반기 건설업 일자리는 179만8000명이었다. 금융보험, 기계, 전자, 자동차, 반도체업종 등은 일자리가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금융보험업종은 시중금리 상승으로 은행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금융당국의 자본시장 육성정책 등이 증권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지난해 상반기 78만6000명보다 일자리가 0.7%(6000명) 증가할 전망이다. 기계업종은 중국의 자국 기업 육성정책 및 일본 제품과의 경쟁 심화 등이 우려되지만, 상반기 설비투자 수요 증가 등이 호재로 작용해 지난해 상반기 73만8000명 보다 0.7%(5000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업종은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 차기 스마트폰 모델 출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채택 증가 등으로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수요가 증가해 일자리도 작년 상반기 69만9000명 보다 0.8%(5000명) 증가할 전망이다. 자동차업종은 수출이 지난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지난해 상반기 39만5000명 보다 1.1%(4000명)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는 반도체업종 일자리도 0.8%(1000명)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철강, 디스플레이, 섬유업종은 일자리가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철강업종은 수요산업 불황,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규제 심화, 온실가스 배출 규제 등 악재로 일자리가 지난해 상반기 11만5000명보다 0.7%(1000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스플레이업종 일자리는 LCD 수요 감소로 글로벌 부품소재 시장이 위축돼 지난해 상반기 보다 0.8%(1000명) 줄어들 전망이다. 섬유업종은 중국과의 경쟁 격화 등으로 일자리가 지난해 상반기 18만9000명 보다 0.3%(470명)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전망은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경제활동인구조사 등을 바탕으로 각계 전문가와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의 의견을 수렴해 이뤄졌다. [!{IMG::20170131000083.jpg::C::480::}!]

2017-01-31 15:29:59 최신웅 기자
[韓銀 통화신용정책보고서]정치적 불안이 서비스업 등에 부정적 영향 미친다

국내 정치적 불안이 음식점 등 서비스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그간 불거진 정치적 불확실성의 확대는 서비스업·설비투자·민간소비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은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1990년 노태우 정권 시절 수서 택지비리 사건부터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탄핵소추안 의결까지 9개의 국내 정치적 사건이 고용·생산 등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과거 사례를 살피면 고용·산업활동은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 이후 1~2분기에 걸쳐 위축됐다가 3분기부터는 점차 회복되는 U자형 패턴을 보였다. 그러나 서비스업은 회복속도가 느렸다. 민간소비와 연관이 깊은 음식숙박이나 도소매 등 전통 서비스업은 물론 이들 업종에 주로 종사하는 임시 일용직·자영업자 등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고 회복속도도 부진한 탓이다. 반면 수출 비중이 높아 해외 여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 제조업, 정부 정책과 연관성이 높은 건설투자 등은 정치적 불확실성과 미미한 관계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은은 "산업생산의 경우 제조업은 상대적으로 둔화 폭이 작았지만 서비스업은 둔화 폭이 크고 회복속도도 다소 더딘 모습을 보였다"며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속도 등 리스크 요인이 현재화될 경우 경제 심리와 실물경기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7-01-31 15:24:07 이봉준 기자
[韓銀 통화신용정책보고서]신규 주담대 고정형 금리, 변동형보다 많이 올라

최근 시장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변동금리형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금리 상승기에 변동금리 대출보다 고정금리 대출의 금리 상승 폭이 더 컸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중평균기준·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제외)는 지난해 9월 연 2.86%에서 11월 연 3.22%로 0.36%포인트 상승했다. 이 가운데 변동금리는 2.84%에서 3.10%로 0.26%포인트 올랐으며 고정금리는 2.87%에서 3.33%로 0.47%포인트나 상승했다. 한은은 이에 대해 해당 기간 단기금리보다 장기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같은 기간 국고채 금리는 3개월물이 0.27%포인트, 6개월물이 0.28%포인트 상승한 반면 5년물은 0.65%포인트, 10년물은 0.74%포인트 올랐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은 주로 3개월 또는 6개월짜리 은행채의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고정금리 대출은 만기 5년 이상의 장기 은행채나 국고채 금리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한은은 이 같은 장기 중심의 시장금리 상승으로 그동안 고정금리 위주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제약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의 대출 위험 관리나 대출자의 선호도 측면에서 변동금리 대출을 취급할 유인이 커졌기 때문이다. 실제 고정금리 대출이 활성화된 지난 2013년 이후 장단기 시장금리 격차가 커질수록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취급비중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은 다만 "이는 신규대출 금리만을 비교한 것일 뿐 기존 대출의 금리변동에 따른 유불리는 시장금리 변동이나 각 대출의 금리조건, 금리전망 등에 따라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비교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한은은 시장금리의 상승은 가계대출 금리의 상승으로 이어져 대출 증가세를 억제하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가계의 이자비용을 늘려 소비 등에 부담을 준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는 저신용, 저소득, 다중채무자와 같은 취약차주의 채무상환부담을 증대시키고 관련 대출의 건전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은 지난해 9월 말 현재 대출금리가 1%포인트 상승할 경우 가계 전체의 이자 부담이 연간 약 9조원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했다.

2017-01-31 15:23:3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