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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모델링 10일부터 신청… 온라인으로 가능

국토교통부는 단열 성능 개선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공사비 이자를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신청을 10일부터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성능 향상, 창호교체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건축주가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은행에서 대출받고, 공사 완료 후 5년간 분할 상환할 수 있는 제도로 정부에서는 에너지성능 개선비율에 따라 최대 3%의 이자를 지원한다. 2014년 352건을 시작으로 3년 만에 1만건이 넘는 사업을 승인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사업은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저소득층의 주거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차상위 계층(기초생활수급자 포함)이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4%의 이자 지원율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녹색건축물로 전환되면 에너지 비용이 절감될 뿐 아니라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의 조성이 가능하다. 신청은 10일부터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www.greenremodeling.or.kr)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서면평가 등을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건축주는 창조센터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선택하여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사업대상으로 결정될 경우 이자 지원(5년)과 창조센터의 기술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건축주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 가계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1-09 11:28:0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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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두산위브', 중소형 단지로 구성 269가구 분양

두산건설의 '송파 두산위브'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두산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135번지 일대에 '송파 두산위브'를 분양중에 있다. 송파 두산위브는 전용 59~84㎡의 26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15가구 ▲84㎡ 5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11.3 부동산대책 이전에 분양 공고가 난 단지로 해당 규제를 받지 않는 강남권 아파트다. 또한 청약통장을 사용할 필요 없이 즉시계약 가능하며, 중도금 대출 금융권이 확정된 상태로 중도금 걱정이 필요 없다. 더불어 잔금대출 규제에서도 제외된다. 해당 규제는 아파트 집단대출 중 잔금대출에 대해 현재 일반 주택담보대출에 적용하는 여신심사가이드라인을 적용한다는 게 골자다. 이에 따라 내년 이후 입주자모집공고가 나오는 아파트를 분양 받는 사람들은 잔금 대출 신청 시 소득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거치 기간은 1년이며 그 후부터 원리금 분할 상환해야 한다. 하지만 2016년 내 분양한 단지 수요자들은 거치기간이 5년이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인근에는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해 광화문·서대문·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 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지하철 3호선과 5호선이 연결되는 환승역인 오금역도 이용할 수 있으며, 버스정류장도 단지와 가까이 있어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하다. 이외에도 서울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의 도로망이 가까이 있고, SRT(수도권고속철도) 수서역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또,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도보권에 농협 하나로마트(송파점), 마천중앙시장 등의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롯데백화점(잠실점), 가든파이브,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 등이 인접해 있다. 일대 주변에는 다양한 개발사업도 예정되어 있다. 서울시에서 2025년까지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이 조성될 계획으로, 이 곳에는 국제업무, MICE(전시·관광사업), 스포츠,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등 4대 사업이 어우러지는 명소로 탈바꿈 될 계획이다. 여기에 불과 500m 거리에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은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상품성도 남다르다. 전 가구가 남측향 위주의 배치로 성내천 조망이 가능한데다 선호도 높은 판상형 구조 설계가 도입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또한 전 가구가 중소형 면적인데도 불구하고 4베이의 특화 평면 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다. 특히, 강남권에서 드물게 소형 아파트인 전용면적 59㎡에 4베이o판상형 구조의 혁신평면을 선보인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1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9년 2월말 예정이다.

2017-01-09 11:22: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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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택지지구서 4만9000여 가구 분양… 전년比 24% 감소

올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4만9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와 다산신도시 물량이 크게 줄었다. 대신 서울 구로 항동지구와 경기 고양 지축지구,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등에서 첫 분양 물량이 나온다. 9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4만9500가구(임대, 오피스텔 제외)다. 이는 지난해 6만4735가구보다 1만5235가구(24%)가 줄어든 물량이다. 지난해 가장 많은 물량인 1만6889가구를 선보였던 동탄2신도시는 올해 4538가구로 급감했다. 남양주 다산신도시도 8923가구에서 3127가구로 절반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반면 지난해 공급이 없었던 서울에서는 송파 오금지구, 구로 항동지구를 중심으로 1313가구가 나온다. 또 고양시 지축지구 3111가구,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2802가구가 분양된다. 인천 송도, 영종, 청라지구에서는 지난해 7764가구에서 8814가구로 분양물량이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올해까지 택지지구 지정이 중단돼 공급물량은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공공택지 내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주요단지로는 먼저 서울에서 SH공사가 송파구 오금지구 1단지 166가구 중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59가구를 분양한다. 청약은 11~13일이다. 구로구 항동지구에서는 제일건설이 7블록에서 345가구를 3월, 중흥건설이 1블록에서 419가구를 4월에 각각 분양한다. 경기도 남양주 다산지금지구B3블록에서는 신안이 1282가구를, 평택 고덕국제도시 A9블록에서는 GS건설이 '자이'아파트 755가구를 각각 3월 분양한다. 호반건설은 상반기 중 김포한강신도시 AC10블록에서 전용면적 101㎡, 696가구를 공급한다. 고양 지축지구에서는 대우건설이 B4블록에서 852가구를, 반도건설 B3블록 549가구를 6월께 내놓는다. 인근 향동지구에서도 중흥건설이 A2블록에서 전용면적 59㎡이하로 '중흥S클래스'아파트 978가구를 6월 분양한다. 인천에서는 호반건설이 송도국제도시 A2블록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3차' 전용면적 75~84㎡, 1530가구를 2월 선보인다. 이미 분양을 완료한 1, 2차 2987가구까지 합치면 4517가구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영종하늘도시 A46블록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를 2월 분양한다.

2017-01-09 10:46:0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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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리자드 스텝다운형 등 ELS 3종, ELB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3일까지 리자드 스텝다운형 등 ELS 3종을 총 400억원 규모, ELB 1종을 총 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리자드 ELS'란 하락장에서 ELS가 조기에 상환되지 못했더라도 중도에 상품을 상환할 수 있는 조건(리자드 조건)을 추가한 상품을 말한다. HI ELS 1118호는 HSCEI 지수, S&P5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 6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3.8%(연 4.6%)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2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위 조기상환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해당기간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9.2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또한, 만기 시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60%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B 181호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5년 101.0% 원금보장형 넉아웃 ELB다. KOSPI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에(참여율 60%) 따라 최대 10.0%(연환산 6.67%) 수익을 제공한다. 만일 KOSPI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 상승한 적이(종가 기준) 있거나,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100%이하로 하락하여도 1.0%(연환산 0.67%)의 수익을 지급한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이다.

2017-01-09 10:40:0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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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업계 최초 '드라이몰탈 자동출하시스템' 도입

삼표그룹이 업계 최초로 '드라이몰탈(몰탈) 자동출하시스템'을 도입했다. 자동출하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 대에 제품을 운송하는 적시 배송 서비스로 고객만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표산업은 경기 화성 비봉면에 위치한 화성몰탈 공장에 '자동출하시스템'을 도입해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엔 운송 차량이 몰탈을 싣기 위해 공장 입·출입시 차량 번호, 주문량, 제품종류, 거래처 등 여러 단계의 확인 과정을 거쳐 출하를 해야 했다. 이때문에 출하를 위해 오랜 시간 줄을 서서 대기해야 해 비효율적이었다. 그룹측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공장 입구에 자동인식 시스템을 설치해 공장 출입시 차량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게 했다. 이 정보가 전산 시스템에 전송돼 사전 주문 내역과 일치하면 출하 목록이 외부 디스플레이에 표시되고 제품이 자동으로 출하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출하 대기에서 몰탈을 차에 싣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절반 가량 줄었고, 야간에도 24시간 출하가 가능해져 고객인 건설사 입장에서 원하는 시간에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다. 또 삼표산업은 웹과 모바일로 주문하는 서비스를 전 거래처로 확대·적용키로 했다.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사전에 간편하게 제품을 주문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출하하고, 그 결과가 거래처에 단문메시지(SMS)로 전송되는 서비스다. 드라이몰탈 부문 이성연 대표는 "2014년 몰탈 사업에 후발 주자로 진출했지만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방안들을 시도하고 있다"며 "화성 공장을 시작으로 여러 IT시스템을 적용해 최첨단의 스마트 제조공장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표그룹은 2016년 1월부터 스마트 제조공장 실현을 위해 '몰탈 스마트 4.0'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하 자동화 시스템', 'Web&모바일 주문 서비스', '지식관리공유시스템' 등의 선진 시스템을 도입해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2017-01-09 10:20:0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