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예금잔액증명서도 온라인으로 발급받는다

올해 중으로 예금잔액증명서도 인터넷으로 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영업점 창구를 통해서만 발급할 수 있었다. 금감원은 지난해 7월 현장간담회 이후 12월까지 인천, 부산, 광주 등 7개 지역을 방문해 총 114명의 참석자에게서 69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한 결과 51건의 건의가 수용됐다고 9일 밝혔다. 불합리한 금융 관행으로는 예금잔액증명서의 온라인 발급을 비롯해 전기차 전용 보험상품의 개발과 다양한 언어의 '금융생활 안내서' 발간 등이 개선됐다. 전기차 전용 보험상품은 이미 지난해 말 출시됐다. 금융생활 안내서는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에 이어 올해는 영어와 인도네시아어 등으로 발간될 계획이다. 지역 중소기업의 경우 자금조달 등이 어렵다는 건의에 대해서는 은행권의 관계형금융 취급실태 현장을 점검해 미비점을 개선키로 했다. 관계형금융이란 신용등급과 담보는 기준에 못 미치더라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대한 지속적 거래 등을 기반으로 장기 대출을 지원하는 방식을 말한다. 금감원은 "현장간담회 개최지역을 기존의 지방 거점 대도시 중심에서 지방 중소도시로 확대해 금융관행 개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에는 대구, 강원, 청주, 울산, 목포 등에서 현장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2017-01-09 06:00:0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월 9일자 한줄뉴스

정치 ▲정부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을 '미래성장동력 확보' 분야 2017년 업무계획을 통해 밝혔다. ▲최근 '관광 블루우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크루즈 관광이 기대 이상의 경제적·일자리 창출 효과를 통해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산업 ▲스마트워치 '기어 S3', '기어 S2', 피트니스밴드 '기어 핏2' 등 삼성전자의 최신 웨어러블 기기들을 애플 아이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3세 경영의 대표주자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에 이어 최근 효성그룹과 한진그룹도 3세 경영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7'이 8일 현지에서 막을 내린다. 올해 CES 2017에서는 글로벌 TV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치열한 경쟁이 세계인들 앞에서 펼쳐졌다. 금융·마켓·부동산 ▲대출자의 금리단층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된 중금리대출이 대표적인 서민금융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정부가 사잇돌대출의 공급규모를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확대하고 취급기관도 늘릴 방침으로 중금리시장이 포화될 전망이다.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증권사 CEO의 연임여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홍원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 고원종 동부증권 사장 등 5명의 거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올해 서울 강남지역 첫 재건축 분양단지인 '방배아트자이'가 지난 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GS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강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시공사 자체보증을 통해 중도금대출을 진행하고 있어 수요자의 부담을 덜었다는 평가다. 유통&라이프 ▲영화 '재심'의 정우와 강하늘이 '브로 케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재심'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변호사 준영(정우)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드라마다. 2월 개봉. ▲헌법재판소가 10일 진행되는 최순실 씨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비서관에 대한 신문에 앞서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세 사람은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이어서, 이날 신문 내용에 따라 사건의 큰 방향이 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17-01-09 06:00:00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주식형펀드 자산 줄고...MMF·채권형펀드는 늘고

경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비관적인 전망은 펀드투자 방식에서도 나타났다. 지난 한 해 펀드 투자자들은 주로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전체펀드의 순자산은 전년말대비 48조8000억원 증가한 464조4000억원을, 설정액은 47조6000억원 증가한 46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이 큰 폭으로 감소(7.7조원)했으나, MMF와 채권형펀드의 순자산이 증가(MMF 10.9조원, 채권형 18.2조원)한 결과다. 특히 주식형 펀드는 국내주식형펀드에서 7조6000억원, 해외주식형펀드에서 1000억원이 줄면서 전체 순자산은 67.5조원을 기록했다. 공모 주식형 펀드의 감소세도 두드려졌다. 이는 연간 7.1조원의 자금이 순유출됨에 따라 순자산은 56.1조원을 기록했다. 반면 채권형펀드의 순자산은 104조원을 기록했다. 국내채권형펀드 15.8조원, 해외채권형펀드 2.4조원의 순자산이 증가한 덕분이었다. 또한 코스피의 박스권 유지와 저금리에 따른 부동자금의 증가는 MMF의 선호현상으로 나타났다. MMF는 9.4조원이 순유입되어 105조원의 순자산이 만들어졌다. 실물펀드 역시 순자산이 크게 올라 94.8조원의 순자산이 모였다. 특히 해외부동산펀드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눈에 뛰었다. 해외 부동산펀드 규모(NAV·순자산가치)는 2015년 말 13.1조원에서 지난해 말 22.1조원으로 8조원 늘었다. 한편 작년 한 해는 사모펀드의 제도개편(2015년 10월)으로 사모펀드가 공모펀드 설정액을 넘어서며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사모펀드의 순자산은 전년 말 199.8조원을 크게 넘어선 250.2조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공모펀드의 순자산은 212.2조원이었다.

2017-01-08 19:52:04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2017 따뜻한 금융, 행복한 한국] (6)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2017 따뜻한 금융, 행복한 한국] (6)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역할…현장에 답이 있다" IBK기업은행이 다른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김도진 제25대 IBK기업은행장의 취임으로 23대 조준희 행장, 24대 권선주 행장에 이어 3번 연속 내부에서 행장이 배출됐다. 이에 따라 내부 승계가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업은행장은 정부의 낙하산 인사 자리라는 '꼬리표'가 떨어진 셈이다. 외풍이 잦아든 기업은행 안팎에선 이제 김도진 행장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3연속 내부 행장에 거는 기대가 큰 것. 따라서 새 행장에 대한 평가도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다. 김 행장이 취임사를 통해 무엇보다 중소기업금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한 것은 그래서라는 분석이다. ◆중소기업의 성장사다리로 김 행장은 "중소기업은 우리 기업은행의 설립목적"이라며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과감하게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창업기업은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사다리를 기업은행이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은행 본연의 역할을 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많이 대출하고 많이 떼이는 구조는 확실히 바꿔놓을 방침이다. 그는 "자산의 구성과 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이자에 편중된 수익구조도 바꿔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이어진 저금리·저성장이 언제 끝날 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이자수익만 바라보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 외환과 투자은행(IB), 신탁 등의 부문에서 수익을 늘리고 해외진출도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김 행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쌓아 온 중소기업금융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곳, 문화가 비슷해 현지화가 가능한 곳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현지 인수합병(M&A)과 지점설립, 지분투자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열사 간 시너지도 향후 생존의 문제라며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은행에 90% 이상 편중된 구조를 하루빨리 바꿔나가지 않으면 미래가 불투명하다"며 "비은행부문이 전체 이익에서 20% 이상 차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 김 행장은 변화의 실마리는 현장에 있다고 봤다. 그는 "책상위로 올라오는 보고보다는 고객과 직원여러분의 진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끊임없이 현장을 누비겠다"며 "앞으로 의사결정의 기준은 딱 두 가지, 고객과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첫 날도 시무식이 아닌 거래 중소기업과 영업지점 등 현장을 찾았다. 취임식을 한 지 얼마 안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현장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실천하기 위해서였다. 특히 김 행장이 찾아간 인천 원당지점은 그가 2005년 7월부터 2년 6개월 간 개설점포의 지점장으로 근무했던 곳이다. 이날 함께 방문했던 중소기업 정도기계는 원당지점 개설 때부터 거래하며 지점과 동반성장해 온 곳이다. 김 행장의 첫 인사는 이달 중순 안팎으로 있을 예정이다. 박춘홍 전무이사를 비롯해 시석중, 김성미, 서형근 부행장이 이달로 임기가 끝난다. 김 행장이 맡았던 경영전략그룹장 자리도 공석이다. 기업은행 전무는 은행장의 제청으로 금융위원장이 임명한다. 그동안 내부 출신이 주로 전무 자리를 맡아왔다. 계열사 중에서도 IBK캐피탈과 IBK자산운용, IBK신용정보의 사장은 이미 임기가 만료됐다. 김 행장은 "취임 순간부터 학연·지연 등 모든 연고로부터 벗어나겠다"며 "앞으로 내부줄서기와 처신에 능해서, 또는 연고와 연줄이 있어서 승진했다는 말이 결코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7-01-08 17:12:0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금융그룹, 2017년 그룹경영진 워크숍 개최…화두는 '디지털금융'

KB금융그룹은 지난 6일 그룹 전 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2017년 그룹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윤종규 회장과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경영진이 참여하는 그룹 경영진 워크숍은 매년 초 그룹의 전략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어떻게 추진할지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출범한 통합 KB증권 임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의 화두는 '디지털금융'이었다. 제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서 금융의 생존전략은 무엇이며, 디지털 금융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와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서다. 경쟁업계지만 최근 보수적인 금융계에 혁신의 바람을 몰고 왔다는 평가를 받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경영특강을 통해 혁신유전자에 대해 공유했다. 또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에 대해서는 KB금융그룹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조명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쟁사이지만 배울 것은 배워야 하며, 승자 독식이 원칙이 적용되는 미래 금융에 대해서는 반드시 퍼스트무버(First Mover)가 되어야 한다"는 윤종규 회장의 혁신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금융 디지털화와 관련해 KB가 미래 금융의 퍼스트무버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차별적 경쟁력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자"라고 말했다.

2017-01-08 15:44:5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 서울지역본부 연두업무보고회 참석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성상철 이사장이 지난 6일 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강원지역 지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역본부 연두업무보고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서울지역본부는 2017년도 운영목표를 '뉴비전 성과창출을 위한 현장 실천력 강화'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4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진종오 서울지역본부장은 4대 핵심과제로 ▲이해관계자와 상생협력의 공감시스템 활성화 ▲합리적 보험재정 관리를 위한 현장역할 강화 ▲근거기반의 예방증진·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 ▲국민·직원 모두가 행복한 창의와 역동적 조직 구현 등을 보고했다. 성상철 이사장은 "현장에서 이해관계자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건강보험의 보험자로서 미래 보험재정 위기에 대비해서 수입·지출 관리 역할을 강화하려는 서울지역본부의 노력에 의해 뉴비전의 성과가 성공적으로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역본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사 민원실 창구수납 효율화 시범사업을 추진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올해 처음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현장업무 집중화센터의 정착을 통해 차후 다른 업무까지 효율화·집중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중하게 진행해 나가야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성 이사장은 서울지역본부의 '생계형 체납자 공공일자리 우선지원 사업'을 혁신적 사례로 꼽았다. 공단이 징수기관의 이미지를 탈피해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체납징수율을 올릴 수 있는 사례라는 이유다. 성 이사장은 "올해는 건강보험 출범 40년이 되는 해로 제도의 성장에 걸맞게 직원의 자긍심도 높이는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우리 공단이 '셀프리더십'을 통해 자율과 창의가 발현된 역동적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현장조직으로서 서울지역본부의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7-01-08 15:14:22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