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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나눔으로 희망의 온도를 높입니다

KB금융그룹은 13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연말 이웃돕기성금 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회 전반에 걸친 모금활동을 통해 불우한 이웃을 돕는'희망 2017 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으며 KB금융그룹 전 계열사의 정성으로 모아진 50억원의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윤종규 회장은"연말이 다가오면 힘겹게 겨울을 나야 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떠오른다"며, "KB금융그룹은 국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온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성금기탁 외에도 12월 한달 동안을 'KB 따뜻한 겨울나눔'이라는 이름으로 불우이웃과 소외청소년, 외국인근로자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집중 실천기간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에도 8,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12-14 08:46:21 김문호 기자
KB국민은행,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소상공인 긴급자금 지원

KB국민은행은 조류인플루엔자(AI)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금융비용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자대출 신규지원, 기한연장 조건 완화, 연체이자 면제 등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직접 피해 기업 뿐만 아니라 농축산물 도매 및 중개상 등 간접적으로 피해가 확인된 모든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지원금액은 피해규모 이내에서 운전자금은 최고 5억원, 우대금리는 최대 1.0%p 까지 지원한다. 또한, 피해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최대 1.0%p 우대금리를 적용한 기한연장이 가능하며,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KB국민은행은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해당 지역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을 했으며, 이를 통해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기업에 신규대출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보증신청도 가까운 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기업에 대해 금융비용부담 완화 및 신규 지원을 통해 일상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재해복구지원을 선도적으로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피해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2-14 08:44:0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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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대구은행장, '대한민국 금융대상' 은행부문 대상 선정

DGB대구은행은 박인규 은행장이 13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년 대한민국 금융대상'에서 은행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한민국 금융대상 심사위원회가 선정한 6명의 금융인 중 박인규 행장은 '현장과 실용'의 정신으로 고객우선주의의 밀착영업을 추진해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DGB대구은행은 전 영업점 소비자보호창구, 참소리자문단, 금융소비자보호 통합 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소비자보호 리포트, 소비자보호 뉴스레터를 발간해 민원평가에서 10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지역민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DGB대구은행은 최근 발생한 서문시장 화재로 정상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중소상인이나 자영업자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총 500억원 한도의 금융지원을 하고, 대구시청에 3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지방 중소기업 위주의 기업대출 지원(기업대출금 중 90% 이상 중소기업 지원),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서민대출 활성화 추진(대구·경북 소상공인 및 저신용자에 1469억원 신규 지원) 등도 실시했다. 이 밖에 지속가능경영의 책임으로 녹색경영, 사회공헌활동 등도 시행했다. 박인규 은행장은 "1967년 설립돼 새해 50주년을 맞는 시점에 은행인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고객와 함께한 50년, 그리고 고객과 함께 할 50년으로 100년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가까이 더 큰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13 18:53:2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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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송정지구 한양수자인' 1순위 청약 완판기록…정당계약 진행

정남향 단지배치가 돋보이는 '송정지구 B2블록 한양수자인'이 13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난 11월 3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신청 결과 최고 11.9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청약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45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순위 당해지역에서만 총 5,489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11.95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내며 정남향 아파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남향 단지배치와 상업지역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면서 "실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청약에 적극 나서 단기간 내 계약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2~25층 4개동 △전용 84㎡A 374가구 △84㎡B 94가구 등 총 468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타입으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여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는 7번 국도인 산업로와 북부순환도로가 인접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울산공항이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오토밸리로 송정IC에 인접해 울산 내 주요 산업단지로의 통근도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한 울산시는 ITX 중앙선(청량리~신경주) 노선을 동해남부선(포항~신경주~울산~부산)과 연계하는 광역 교통망 확충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남측 근린상업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업지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여 송정지구에서 가장 상업지역 이용이 편리한 단지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등의 쇼핑시설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원도심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해 이미 형성된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송정지구는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총 7,138가구의 미니신도시로 계획되며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뿐 아니라 단지 내 별동어린이집도 들어서 학부모 실수요자들도 눈여겨볼만한 단지이다. 천혜의 자연환경도 자랑한다. 송정지구 바로 옆 동화산과 무룡산이 위치하며, 약 27만㎡의 박상진 호수공원도 가까이에 있어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 내에는 대형 다목적 잔디광장과 숲속정원 등 풍성한 자연 및 테마공원을 갖춘 공원형 단지로 조성해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 자연환경 뿐 아니라 실내 설계에도 입주민의 쾌적성에 신경을 쓴 모습이다. 맞통풍 구조에 전 세대를 정남향으로 배치했다. 또한 최대 68m의 동간거리 확보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 강화는 물론 풍부한 일조량을 확보했다. 실내는 일반적인 아파트보다 약 10cm 높은 2.4m 천정고를 적용해 우수한 개방감을 자랑한다. 정당계약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2016-12-13 18:12:04 최규춘 기자
P2P금융, 줌펀드 "NPL(부실채권)투자 P2P상품 잇단 조기매진"

KTB금융그룹의 P2P투자 전문회사인 더줌자산관리는 NPL에 투자해 연 기대수익이 12%~13%에 달하는 '줌12호'와 '줌13호'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줌12호'의 투자기간은 6개월, 예상 연 수익률은 12.0%이며 '줌13호'는 투자기간 12개월, 예상 연 수익률 13.0%다. 모집금액은 각각 8천만원, 2억원으로 수익금은 매월, 원금은 만기 일시상환으로 지급된다. 홈페이지에서 투자회원 등록을 한 뒤 가상계좌에 예치금을 입금하면 바로 투자가 가능하다. 최소투자금액은 1만원이다. 줌펀드를 운영 중인 더줌자산관리 관계자는 "담보상품임에도 최소 투자금액을 1만원으로 낮췄고, 매월 투자 수익금을 지급해 투자매력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7월 대부업법의 개정으로 개인투자자는 NPL을 직접 매입할 수 없기 때문에 P2P 플랫폼을 통한 간접투자가 투자 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지난 11월 17일 첫 선을 보인 줌펀드의 NPL상품은 출시 후 모두 조기마감 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NPL(Non Performing Loan)이란 대출을 해준 금융회사가 원금이나 이자를 3개월 이상 회수하지 못한 부실채권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NPL을 싼 값에 사들인 뒤 채무 회수나 담보 처분, 채권 재매각 등으로 수익을 낸다.

2016-12-13 17:06:41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