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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 진행

하나생명은 아프리카·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봉사활동 캠페인인 '모두하나데이'의 취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은 하나생명의 사내 봉사동호회인 '더하기하나'를 주축으로 6년째 진행되고 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임직원 80여 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지난 7일에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털모자 뜨기 강좌도 열렸다. 완성된 털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하기하나 유지희 회원은 "아직 돌도 안 지난 아기의 엄마로서 직접 짠 털모자가 생명에 위협을 받는 다른 신생아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과 기쁨이 남다르다"며 "다가오는 2017년에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는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캠페인이다.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아시아 신생아들을 위한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털모자는 아기의 체온을 높여줘 저체온·감기·폐렴 등의 위협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준다.

2016-12-08 10:04:5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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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은퇴연구소, 연금문화대상 수상

한화생명 은퇴연구소는 8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린 한국연금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회 연금문화대상을 수상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한화생명 은퇴연구소는 일반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은퇴와 노후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언론 기고·출판 활동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구소는 '은퇴는 설렘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비하인드 은퇴스토리, 영화 속 은퇴스토리, 통계 속에 나타나는 은퇴스토리, 라디오와 함께하는 은퇴스토리, 불안한 노후 미리 준비하는 은퇴설계 등 5권의 책을 발간했다. 이는 서울시내 25개 지역주민센터에 약 1500부 기증되어 일반인들이 은퇴준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구소는 또한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친고령특성화대학원)과 고령친화산업발전과 건강노화 사회의 구현을 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생명 은퇴연구소 최성환 소장은 "한화생명 은퇴연구소는 재무적 비재무적 노후준비를 통해 뒤로 물러나 숨는 은퇴(隱退)가 아닌 물러나서도 빛을 발하는 은퇴(銀退)가 되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나라 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은퇴설계 모델을 개발해 보급함으로써 노후를 준비하는 모두가 은퇴 전 30년, 은퇴 후 40년을 준비해 나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 은퇴연구소는 지난 2012년 4월 수명은 급속히 늘어나는 반면 은퇴 시기는 갈수록 짧아지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들에겐 꿈과 희망을, 더 나아가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각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은퇴준비를 돕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한국연금학회는 정기총회와 더불어 '100세 시대의 행복 포트폴리오 전략을 세워라'를 주제로 추계 학술대회도 진행했다. '100세 시대의 자산관리와 연금', '100세 시대, 지표로 보는 대한민국 행복수명' 등 소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세션도 이뤄졌다.

2016-12-08 10:04:4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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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일환 희망산타 행사 실시

교보생명 재무설계사(FP)와 임직원,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은 8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다솜이 희망산타'로 변신하여 선물을 들고 서울과 경기 지역 40곳의 '이른둥이(미숙아)' 가정으로 출발했다고 같은날 교보생명이 밝혔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건강 상의 이유로 세상과 소통의 기회가 많지 않은 이른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사랑을 전하고 추억을 선사하는 행사다.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며 지난 2005년 시작되어 올해로 12번째를 맞았다. 이날 이른둥이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4인 1조로 나눠 빨간 산타 옷을 입고 각 가정을 방문했다. 특히 인터내셔널 택시 기사 40명은 희망산타들을 이른둥이 가정으로 안내하는 '루돌프 썰매'가 되어줬다. 이들은 각 가정으로 이동해 준비한 선물과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며 케이크를 만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교보생명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난 2004년부터 이른둥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경제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교보생명은 이른둥이 출산 가정에 입원치료비·재활치료비(만 6세 이하)를 본인 부담 병원비의 70%,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른둥이 지원사업에 쓰이는 비용은 교보생명 FP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지원금을 보태 지원하는 방식으로 모아진다. 매월 5000여 명의 FP들이 모금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렇게 모인 후원금으로 지금까지 2135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민간 최초의 이른둥이 지원사업으로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2016-12-08 10:04:3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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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통합관리 시대 열렸다…진웅섭 "기존 틀에서 벗어난 서비스"

'잠자는 계좌'를 온라인상에서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정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잔액 30만원 이하의 소액 비활동성 계좌는 잔고 이전까지 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8일 금융위·은행연·금융결제원과 함께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은행권 계좌통합관리 서비스(어카운트 인포)' 시연회를 열고, 9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의 개인계좌수는 총 2억3000만개(609조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1년 이상 입출금거래가 없는 비활동성 개인계좌는 총 1억300만개14조4000억원)로, 계좌수만 따지면 절반 가량에 달한다. 이에 금감원은 인터넷에서 본인의 모든 은행 계좌를 한 눈에 조회하고, 잔액 30만원 이하의 소액 비활동성 계좌는 본인의 수시입출금식 계좌로 잔고이전한 후 해지할 수 있도록 했다. '계좌통합관리 서비스'는 은행을 거래하는 개인 고객이 국내은행 16곳에 개설한 본인의 모든 예금과 신탁계좌를 대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공인인증서와 휴대폰 인증만 하면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잔고이전, 해지 서비스는 은행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가능하다. 어카운트 인포에서는 크게 '조회서비스'와 '잔고 이전·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은행별 계좌내역 조회'에서는 은행 계좌수를 ▲은행별 ▲활동성·비활동성별 ▲상품유형별로 구분해 한 눈에 조회할 수 있다. 세부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상세조회'를 선택하면 해당 은행 개별 계좌의 은행명, 계좌번호, 지점명, 상품명, 개설일, 최종입출금일, 잔고, 만기일 등을 볼 수 있다. 잔액 30만원 이하의 소액 비활동성 계좌에 대해서는 계좌 비밀번호 입력 없이도 공인인증서 인증만으로 잔고이전 또는 해지 신청을 할 수 있다. 잔고이전 시 계좌 잔액은 본인 명의 수시입출금식 계좌에 잔고이전하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할 수 있다. 잔고이전은 전액을 대상으로 하며, 잔고 이전한 계좌는 자동 해지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비활동성 계좌를 해지함으로써 해당 계좌의 금융사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아울러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계좌정보는 1회성 정보로, 정보저장에 따른 유출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했다"고 설명했다. 내년 4월부터는 은행권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시행범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모바일과 은행창구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토록 하고, 잔고이전 대상 범위도 잔액 30만원 이하에서 50만원 이하로 확대한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계좌통합관리서비스'에 대해 "금융소비자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융개혁 과제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진 원장은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계좌통합관리서비스는 계좌 기반의 은행권 플랫폼을 서로 연결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네트워크이자 서비스"라며 "그간 개별적으로만 제공되던 은행서비스가 서로 연계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영국의 경제학자 케인스의 말을 인용하며 "'계좌는 개별 은행의 플랫폼'이라는 기존의 틀에 갇혀 있었다면 이번 서비스도 추진되지 못했을 것"이라며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비롯한 일련의 금융개혁 과제들이 우리나라 은행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은행권은 서비스 활성화 차원에서 내년 12월 31일까지 어카운트 인포에서 잔고 이전 시 수수료를 면제할 방침이다.

2016-12-08 10:00:0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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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홍대서 '스마트브랜치 3호점' 오픈…"지속적으로 확대할 것"

신한은행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S20 홍대입구 스마트 브랜치(Smart Branch)'를 개점했다고 8일 밝혔다. 'S20 홍대입구 스마트브랜치'는 지난 2013년 문을 연 'S20 홍익대학교 스마트 존'을 디지털 금융환경에 맞게 개편한 것으로, 신한은행의 세 번째 스마트 브랜치다. 이 곳에는 손바닥 정맥 인증 방식을 적용해 통장·체크카드 발급 등 107가지의 영업점 창구 업무가 가능한 '유어 스마트 라운지(舊 디지털키오스크)'가 배치됐다. 이에 따라 기존 입출금창구 업무의 90% 이상을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8월 원주와 인천에 스마트브랜치 2개점을 신설해 미래형 점포에 대한 시범운영했다. 그 결과 상담창구의 단순 업무 처리는 기존 점포대비 45% 이상 감소했고, 입출금창구에 직원과 함께 배치된 스마트라운지에서는 대면 창구에서 발생하는 단순 업무의 30% 이상이 거래되고 있다, 또 입출금창구를 통한 단순 업무 처리량이 늘고 업무처리 속도가 빨라져 상담거래 비중도 기존 점포대비 25% 이상 증가했다. 신한은행은 이러한 스마트브랜치 시범점포의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젊은 고객층이 많은 홍대지역에 'S20홍대입구 스마트브랜치'를 추가로 개점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시대에도 오프라인 채널은 사라지지 않고 스마트브랜치 형태로 진화하게 될 것"이라며 "스마트브랜치 형태의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에게 편리하고 전문성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점포 플랫폼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12-08 09:58:54 채신화 기자
배우자, 친구들과 함께 100세시대 아카데미에서 노후준비 풀어보세요

NH투자증권은 '저금리시대의 투자대안 QV포트폴리오' 와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를 주제로 상설 공개형 노후 설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오는 15일(목) 오후 5시에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금리 지속으로 수익을 올리기가 쉽지 않은 투자 환경에서 증권사 일임형 모델포트폴리오 중에서 각광 받고 있는 NH투자증권의 'QV 포트폴리오'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기법에 대하여 전문가에게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한편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란 강의에서는 시니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NH투자증권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가 가능하며, 특히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 참석도 가능하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취미활동 등 비재무적인 강좌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생애자산관리의 나침반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2-08 09:46:03 김문호 기자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공식 출범!

신한금융투자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를 공식 출범하고, 인도네시아 거래소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LIPPO 그룹 회장, 인니 최대 부동산 회사 BKSL 그룹 대표, 경제부처 관계자, 예탁원, 증권사 등 15개 금융회사 대표들이 참석해 한국 증권회사의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진출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새롭게 출범하는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는 기존에 진출한 한국계 증권사와 달리 현지 리테일 브로커리지보다 IB사업(IPO, 증자, M&A 등)에 경쟁력을 확보해 한국의 투자자들 및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할 계획이다. 더불어, 인도네시아의 국채, 회사채, 고금리 예금 등 매력적인 금융상품을 발굴해 한국투자자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통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의 유력 기업 및 유망 투자처 발굴과 소싱, 신한금융투자의 업계 최고 IB 및 상품제조 역량을 통한 상품화, 그리고, 그룹차원의 강력한 시너지 채널인 PWM 및 CIB를 통한 투자자 모집까지,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는 현지와 본사, IB와 판매채널, 금융투자와 은행 등 국내외를 망라한 그룹차원의 포괄적 시너지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러한 전략으로 현지법인 공식출범 전인 11월 초, 이미 인도네시아 대표 리조트 기업인 BUVA의 25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대명 등 국내 우량 기업들을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시키며 성공리에 딜을 마무리한 바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IB에 집중한다는 비즈니스 전략에 맞춰, 출범 첫날 인도네시아 대표 재벌인 LIPPO 그룹과 전략적 제휴(MOU)를 맺었다. 두 회사는 LIPPO 그룹이 추진하는 M&A, PF, ECM, DCM 등 IB 및 상품 전반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LIPPO 그룹은 백화점 70개와 리조트 등 부동산, 금융, 미디어 사업을 영위하는 인도네시아 5대 그룹 중 하나다. 신한금융투자 신동철 경영기획그룹장은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세계 4위권인 2억 5천만명의 인구, 16위권의 GDP규모를 자랑하는 동남아 최대시장이다"며, "현재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진출해 있어, 신한금융그룹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 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신한의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뿐 아니라 필리핀까지 VIP 벨트를 완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12-08 09:30:0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