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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대책으로 주목받는 비(非)강남권 아파트

11.3 부동산대책 규제여파로 이를 빗겨간 비 강남권 아파트시장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저금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이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틈새시장으로 몰릴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번 대책과 관련이 없는 경기지역 분양 단지에 청약이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남지역에 대한 규제가 예고됐던 지난달부터 강북권과 경기지역으로 투자 열기가 옮겨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청약을 받은 마포 신수1구역 재건축 '신촌숲 아이파크'는 395가구 모집에 2만9545명이 몰려 평균 74.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서울 강북권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 인근에 분양한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도 1631가구 공급에 4만5015명이 청약을 신청해 27.6대 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대책 규제 대상지역인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과천, 성남, 하남, 고양, 남양주, 동탄2신도시 등과 인접한 경기지역의 분양물량이 관심을 받고 있다. 과천, 성남과 가까운 경기도 의왕시에는 대우건설이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를 이달 중 분양한다. 전용 ▲84A㎡ 949가구 ▲84B㎡ 358가구 ▲84C㎡ 144가구 ▲99㎡ 323가구 등 1774가구 규모다. 효성·진흥기업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286-2번지 일원에 '용인 보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74·75·84㎡, 970가구다. 동탄신도시 옆에는 포스코건설이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를 분양 중이다. 전용 61~101㎡, 2400가구의 대단지다.

2016-11-04 11:07:3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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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위비톡으로 더치페이 하세요"

우리은행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 메신저에서 바로 더치페이를 요청하고 돈을 보낼 수 있는 '위비톡 더치페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위비뱅크'에서 선보인 기존 '위비 더치페이 서비스'를 모바일메신저 '위비톡'으로 확대하고 기능을 개선한 것으로, 메신저에서 대화하듯 더치페이 요청과 돈 보내기가 가능하다. 특히 별도의 금융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위비톡 미가입자에게도 휴대폰 번호로 더치페이 요청을 할 수 있다. 받는 사람 또한 위비톡을 설치하지 않아도 '웹보관함'을 통해 자금 수취가 가능하다. 위비톡에서 '톡톡보내기&더치페이' 버튼을 클릭한 뒤, 더치페이 대상자를 설정하고 총 비용을 입력하면 1인당 납부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되고 더치페이 요청 메시지가 발송된다. 위비톡 가입자는 더치페이 요청 메시지를 받은 대화창에서 바로 '톡톡보내기 서비스'를 이용하여 핀번호 입력만으로 즉시 요청받은 금액을 보낼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위비톡 더치페이 서비스'는 금융앱을 통해서만 이뤄지던 기존 더치페이 서비스와 달리, 젊은 고객의 생활패턴을 반영해 모바일메신저와 같은 실생활 대화 속에서 바로 가능하도록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12월 16일까지 '톡톡보내기서비스 기능강화에 따른 위비톡 활성화 대고객 이벤트'를 시행한다. 우리은행은 톡톡보내기서비스 신규가입자 또는 지인에게 추천한 고객을 추첨해 위비마켓적립금, 문화상품권, 햄버거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2016-11-04 10:39:5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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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016 하반기 투자권유대행인(FC) 정기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증권는 11월 한달동안 서울, 부산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투자권유대행인(FC) 대상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별 특화된 커리큘럼을 갖고 진행되는 이번 정기세미나는 '2017년 금융시장 메가트렌드', '금융상품 피드백 및 주력 매각상품', '퇴직연금 섭외전략 및 영업실무' 등 실제 영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9일 오후3시에 개최하는(컨퍼런스룸(남) 317호) 세미나를 시작으로, 대구지역은 10일 오후4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대구지점, 부산지역은 11일 오전11시 더파티뷔페 시청점 2층, 광주지역은 16일 오후3시 엘리시안뷔페 상무점, 전주지역은 17일 오후4시부터 한국투자증권 서신동지점 15층, 창원지역은 22일 오전11시부터 인터내셔널호텔 바이킹뷔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참가신청사이트를 통해 사전 접수한 예비FC에게는 커피상품권을 지급하고, 세미나 종료후 참석자 대상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예비FC를 위해 '한국투자증권 FC제도' 를 소개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투자증권 WM전략부로 문의하면 된다.

2016-11-04 10:07:0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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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역 역세권, '안산 삼익 리베리움' 오피스텔

1세대 계획도시인 안산이 주목받고 있다. 반월, 시화산업단지는 스마트공장 거점 클러스터로 육성될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전용 LTE망, 와이파이 등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반월, 시화 산업단지는 국내 산단 중 입주기업 수가 1만9927개로 가장 많고 기계, 전기전자업종의 비율이 72%에 육박하는 지역이어서 주목도가 커지고 있다는 평이다. 이 가운데 안산 중심권에 위치한 '안산 삼익 리베리움'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22.31㎡ A타입, 24.00㎡ C타입, 22.36㎡ D타입, 48.70㎡ F타입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 있다. 내부 디자인 또한 품격을 더했다. 키큰장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최대화시켰으며 주방과 책상공간을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상부 오픈장 설치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바리솔라이트를 이용해 천정조명을 설치했으며 석재무광타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등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홈네크워크, 원격검침, 주차관제시스템에 무인택배 등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안산 삼익 리베리움 오피스텔은 도보로 4분이면 4호선 안산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또 신길 택지 개발을 통해 주변 상권 및 지역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안산 IC 5분, 남안산 IC 15분으로 서울로 이용이 가능하며 영동 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 주요간선도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 도심부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연결해 새로운 교통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 복선전철은 부천 소사역과 안산 원시역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향후 개통 시 부천 소사에서 안산 원시역까지 약 24분만에 진입이 가능해진다. 생활 환경 또한 편리하다. 이마트, 경찰서, 우체국, 병원,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안산 시민공원, 화랑유원지 등 쾌적한 녹지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안산 삼익 리베리움은 중도금 무이자 및 각종 세제감면, 확정수익 3년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신길동 1623번지에 위치한 모델하우스 방문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2016-11-04 09:00: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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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영 원장의 건강관리] 현대인의 질병 '고지혈증'

[김래영 원장의 건강관리] 현대인의 질병 '고지혈증'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잦은 음주, 스트레스, 야식 등 잘못된 생활습관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고지혈증 발병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5년 14만 명에 그쳤던 고지혈증 환자 수가 10년 만에 24만 명으로 약 7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어 '소리 없이 찾아오는 질병'이라고도 불리는 고지혈증은 주로 50∼60대 중장년층 사이에서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최근 30∼40대 젊은 현대인들 사이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질환으로 심장병이나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다른 질환과 달리 초기증상이 거의 없어 발병이 한참 진행 된 후 발각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고지혈증의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은 240mg/dl, 중성지방은 200mg/dl 이상일 때 고지혈증이라고 정의를 내리는데 여러 임상연구 결과 콜레스테롤의 증가가 심혈관질환 발생 상승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30만 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과 혈관질환과의 관련을 5년 이상 관찰한 MR-FIT(Multiple Risk Factor Invention Trial)의 연구에 의하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200mg/dl를 기점으로 농도가 증가할 때 심혈관 질환 발생의 위험도는 2∼4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콜레스테롤은 인체의 세포막과 호르몬 등을 생성하는데 기본이 되는 중요한 물질이지만 지나치게 높을 경우 동맥경화를 촉진시켜 심근경색, 뇌경색 등의 성인병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 또 고지혈증 환자는 일반인보다 동맥경화증 및 허혈성 심장병에 걸릴 확률도 높기 때문에 전문의의 처방 아래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다. 갱년기 여성들에게서 유독 고지혈증이 많이 발병하는 이유도 콜레스테롤 증가와 여성호르몬 감소, 체내 지방분해대사 저하가 주요 원인인데, 이 경우 식단조절과 운동만으로는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고지혈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혈액 내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해독치료와 지방분해대사를 향상 시켜주는 약침치료가 있다. 본원에서 시행 중인 해독 요법(바스티 요법)은 탁해진 혈액을 정화하고, 정체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갱년기 예방은 물론 고혈압, 간기능 개선, 면역력 증가, 고지혈증, 당뇨, 아토피, 자가면역질환 개선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이 치료법은 세계적인 대체의학으로 꼽히는 인도의 아유르베다와 동양의 한의학을 접목시킨 천연한방요법으로 단순한 관장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 한의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체계적인 치료방법을 택해야 한다. /압구정 대자인한의원 원장

2016-11-04 08:22:49 박승덕 기자
메트로신문 11월 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연이어 '깜짝 개각'을 전격 단행했다. 박 대통령은 전날 국무총리·경제부총리·국민안전처 장관에 김병준·임종룡·박승주 내정자를 발탁한 것에 이어 이날도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정무수석에 허원제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내정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친박근혜)계 중심으로 구성된 새누리당 지도부의 리더십이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최순실 게이트 정국'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 정국'으로 옮겨가고 있는 형상이다. 국제 ▲시카고 컵스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마지막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8 대 7로 누르고 승리, 1908년 이후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에 성공했다. ▲중국 전자업계가 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유기발광패널에 20조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시장을 장악한 삼성전자 등 한국업계에 큰 위협이 될 전망이다. 산업 ▲정부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내놨다. 최대 3.5% 수준인 영세 온라인 판매점의 카드 수수료는 낮추고 창업이 많은 지역은 '소상공인 과밀지역'을 지정해 경쟁을 완화하기로 했다. 과당 경쟁을 막기 위해 창업과밀지수 업종도 확대한다. ▲현대자동차의 신형 그랜저(IG)가 인기다. 신형 그랜저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2일에만 1만5973대가 예약됐다. 이는 국내 사전계약 실시 차종 가운데 역대 최대치로 현대차 영업소별로 하루에 19대 이상이 판매된 셈이다. ▲이통사의 오월동주가 다시 시작됐다. SKT의 IoT용 통신 기술 '로라'를 내놔 호평을 받자 KT와 LG유플러스는 'NB-IoT' 상용화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투자와 수익 배분 등의 불씨가 남아 귀추가 주목된다. 금융·마켓 ▲NH농협은행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핀테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여름 내놓은 올원뱅크 앱은 실 이용 고객이 가입자의 86%에 이른다. ▲부동산 중개시장의 카드 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카드사들이 각종 혜택을 앞세워 고객 선점에 나서고 있다. 업계는 부동산 중개 수수료 확대가 카드사에 새로운 자금 확보 수단이 되고 있다고 본다. 유통 ▲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3일 매출 마감 기준으로 올해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2003년 출시 이래 14년 만으로 국내 화장품 단일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이다. ▲CGV가 올해 관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영화들을 선정하는 '골든 에그 어워즈 2016'를 개최한다. 오는 9일까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올해 개봉 영화 중 관객들로부터 높은 평가와 리뷰를 받은 작품 10편을 종합 점수와 관전포인트 부문별 점수를 구분해 발표한다. ▲올 연말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권 취득을 앞두고 현대면세점의 '루이비통' 유치 홍보 논란에 면세점 업계가 시끄럽다. 국내 면세점에 루이비통과 디올 등 명품 브랜드를 공급하는 부루벨코리아는 최근 현대백화점이 자사측과 '특허 취득 조건부 입점협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2016 서울 빛 초롱축제'가 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8번째로 여는 이번 축제는 '역사가 흐르는 한강, 빛으로 밝히다'라는 주제로, 청계광장과 수표교 1.2km를 6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우승팀은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두 팀은 나란히 승점 67로 동률을 기록 중이다. 오는 6일 오후 3시 전북 현대 홈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통해 트로피의 주인을 정한다.

2016-11-03 19:19:51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