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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 허브 '드림아일랜드' 개발 착수! '영종 센트럴 스카이' 수혜 기대

영종도에 세계적인 해양관광 허브 드림아일랜드 개발사업이 가시화되며 '영종 센트럴 스카이'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하 해수청)은 지난달 27일 영종도 드림아일랜드의 진입도로 및 상수도인입 설계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영종도 드림아일랜드 개발사업은 인천 영종대교 아래 매립한 316만㎡ 부지에 호텔, 비즈니스센터, 쇼핑몰,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골프장 등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는 국내1호 항만재개발 민간제안사업이다. 2014년 첫 윤곽을 드러낸 이 사업은 민자법인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가 사업시행자로 나서며 구체화됐고, 총 사업비 2조400억 원(민간자본 1조9,436억 원, 국비 964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현재 영종도 드림아일랜드 사업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등 유관부처에서 기반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영종대교와 나들목 부지 확보를 진행 중에 있으며 주차장 신설, 녹지 추가 확보 등 일부 변경 사업계획에 대한 승인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또한 과거 지역민들의 반발로 진통을 겪었던 대중교통 노선 확충, 해안도로 개설, 투기장 내 유보지 무상이관, 수익사업 위주 개발계획의 부작용 등의 문제점을 인천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협의 중에 있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 해수청 관계자는 "2020년까지 특급호텔과 복합쇼핑몰 등을 비롯해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테마공원, 교육연구소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며 "교통 인프라 및 기반시설의 공급을 완료하여 영종도가 세계적인 해양관광 허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영종도가 대규모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가운데, (가칭)영종A-66블록 지역주택조합이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시 A-66블록에 건립 예정인 '영종 센트럴 스카이'가 수혜단지로 기대를 모은다. '영종 센트럴 스카이'는 신용평가등급 A+의 건실한 중견기업인 (주)한양건설과 올해로 창립 30주년은 맞은 신용평가등급 BBB+의 청광종합건설(주)가 공동시공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공신력을 높였다. 안전한 사업진행을 위해 자금관리는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무궁화신탁에서 맡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1층, 8개동 △전용 77㎡A 344가구 △전용 84㎡A 160가구 △전용 84㎡B 80가구 등 총 58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용 77~84㎡의 중소형 아파트로 4-Bay 혁신설계(일부세대 제외)를 적용하여 통풍과 채광이 뛰어나며 공간 활용도가 높다. 지역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운서초, 영종중, 영종고도 가깝다. 여기에 단지 앞 부지로 외국인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글로벌한 교육환경을 누릴 예정이다. 단지는 영종도 중심지에 위치한데다 관공서 예정부지와 인접해 있어 관공서 주변으로 조성되는 각종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할 전망이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고속도로가 위치해 광역접근성이 우수하며, 공항철도 운서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제2공항철도(예정)와 제3연륙교(예정) 건설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광역교통망은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 탁 트인 서해바다 영구 조망권을 확보한 프리미엄 아파트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췄다. 또 인천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대규모 해안테마공원 씨사이드파크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어 8km에 이르는 해변공원을 통해 가족과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리기에도 좋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다용도 입주민 전용공간을 비롯해 휘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노인정, 어린이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또한 단지 곳곳에 쉼터와 다양한 테마의 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인천 중구 운서동 3090-1번지 2층에 위치한다.

2016-11-03 18:20:35 최규춘 기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제10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최고 영예인 '마스터상' 수상

EY한영은 3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10회 EY 최우수 기업가상(EY Entrepreneur Of the Year)' 시상식을 열고,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을 비롯한 총 7명의 기업가에게 상을 수여했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EY가 매년 끝없는 도전과 리더십으로 혁신을 이끌어가는 모범적인 기업가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권위의 상이다. 독립적인 심사위원단이 약 6개월에 걸쳐 6가지 평가 기준(▲기업가 정신, ▲재무성과, ▲전략적 방향, ▲국내 및 세계적 영향력, ▲개인적 품성 및 사회적 기여도)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최고 영예의 마스터상은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에게 돌아갔다. 산업 내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가에게 수여되는 산업(Industry) 부문 수상자에는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이사, 김준 경방 회장, 김담 경방 사장이 선정됐다. 향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돋보이는 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가에게 수여되는 라이징스타(Rising Star) 부문은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이사가, 최근 급성장해 온 유망한 기업을 이끌고 있는 여성기업가에게 수여되는 특별상(Special) 부문은 한현옥 클리오 대표가 수상했다. 마스터상을 수상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내년 6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 한국 대표 기업가로 참가해 전 세계 60개 국가 145개 도시에서 선정된 최고의 기업가들과 세계 최고 기업가상을 놓고 경합하게 된다. 서진석 EY한영 대표 이날 시상식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맞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기업가들의 헌신과 노력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사회의 성장과 변화를 이끄는 기업가 정신이 더욱 존경받고 격려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남다른 비전으로 성공을 일군 기업가들의 노력과 열정, 성과를 기리고 전 사회에 기업가 정신을 고취, 확산하고자 198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현재는 60여 개 국가 145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최고 권위의 글로벌 경영대상으로, 한국에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2016-11-03 18:0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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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나눔재단, 농·산·어촌 어린이 경제교육 10년째 지원

청소년 교육 전문 국제 비영리단체인 JA Korea는 하나금융나눔재단과 함께 '농·산·어촌 지역 어린이 경제교육' 사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그 일환으로 11월 2일부터 2박 3일간 해당 기관 경제교육 교사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7년 시작되어 올해로 10회째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경제교육의 혜택에서 소외된 농·산·어촌 지역 및 소도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는 체험형 경제교육을, 기관 교사들에게는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0년간 150여명의 교사들이 7천 7백여명의 어린이들을 교육했다. 이번 교사 연수는 20개 기관의 청소년아카데미 및 지역아동센터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JA Korea 경제교육 프로그램 교육을 받은 후 조별 수업 연구 및 시연의 시간을 갖고, 그 밖에도 교사들을 위한 재무설계 및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의집중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연수를 마친 교사들은 각 기관 소속 아동들을 대상으로 직접 경제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교사 연수에 참여한 기관 교사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경제에 대한 교육을 받을 거의 기회가 없다 보니, 성인으로 성장한 이후에도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개념 정립이 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면서, "실무자를 통해서 교육이 이루어짐으로써 실제 생활과 연계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한 하나금융나눔재단 사무국장은 "기관 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경제교육도 받고, 그간 격무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여, 각 기관의 어린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여문환 JA KOREA 사무국장은 "그 동안 경제교육의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의 어린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갖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6-11-03 17:15:02 김문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10조1987억원 몰려

오는 10일 상장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공모주 청약에 10조1987억원이 몰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3일 마감된 일반 공모청약 최종 경쟁률이 45.34 대 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청약증거금은 10조1987억원으로, KT&G의 뒤를 이어 역대 다섯번째로 많은 액수다. 지금껏 가장 공모열기가 뜨거웠던 곳은 2014년 제일모직(옛 삼성에버랜드)으로 기업공개(IPO) 사상 가장 많은 30조649억원이 몰렸다. 이어 삼성생명(19조8444억원), 삼성SDS(15조5520억원) , KT&G(11조5000억원)등의 순이었다. 최근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로 14만5000원을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 곽진희·이정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실적과 미래 실적 전망의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며 "임상 허가, 처방 증가 속도 등이 당분간 바이오로직스의 기업가치에 더 유의미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4월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업체다. 현재 최대주주는 삼성물산(52.1%)과 삼성전자(47.8%)로, 지분 99.9%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신공장 건설에 투자해 2018년까지 연 36만ℓ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0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된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8조9984억원이다

2016-11-03 17:03:13 김문호 기자
[기자수첩]임종룡 경제부총리 내정자에 거는 기대

지난 2일 박근혜 정부의 새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내정됐다. 예상치 못한 청와대의 '깜짝' 개각 발표에 금융위는 당초 이날 오전 예정됐던 정책 브리핑을 미루고 임 내정자의 소감 발표를 진행했다. 임 내정자를 향한 취재 열기에 평온했던 기자실이 한순간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이른바 '최순실 사태'로 명명되는 현 시국에 표류하는 국정 상황을 바로 세워줄 경제 구원투수로 나선 임 내정자에게 거는 금융권의 기대는 남다르다. 그의 능력은 이미 금융권에서 인정하는 바, 조금 이르지만 '올 것이 왔다'는 평이 나온다. 임 내정자는 지난해 3월 금융위원장 취임 이후 1년 8개월여 동안 금융개혁은 물론 조선·해운업 구조조정과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주도하며 기획재정부·한국은행과의 공조를 통해 경제 정책을 수행해 왔다. 박 대통령의 주요 정책과제였던 금융권 성과연봉제 도입을 강행하며 비록 금융노조와 마찰을 일으키긴 했지만 청와대의 신임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박근혜 정부의 경제부총리였던 최경환·유일호 두 명의 정부 관료가 재임 기간 부동산 시장 과열과 가계부채 급증 문제를 일으키면서 이를 해결해 줄 전문 경제관료가 필요하다는 시각이 지배했다. 연내 미 금리인상에 따른 자금 유출 우려로 이를 해결해 줄 전문가가 경제부총리에 올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곤 했다. 때문에 금융당국의 수장으로서 금융위원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임 내정자에게 신임 경제부총리로서 한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금융시장과 기업 현황에 밝고 추진력이 강한 임 내정자가 기재부 사령탑에 앉으면서 하반기 한국경제의 최대 난관으로 지목되고 있는 기업 구조조정도 정부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그간 금융당국에 기업 구조조정을 맡기겠다며 기재부의 역할을 축소한 바 있다. 국가경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기재부가 기업 구조조정을 회피하면서 시장의 혼란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온 이유다. 구조조정의 실무를 담당해 왔던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기재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기업 구조조정의 속도는 한층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무엇보다 각종 금융개혁을 추진해 온 임 위원장이 경제부총리로 부임하면서 경제금융정책의 연속성이 기대된다. 도마뱀 꼬리 자르듯 새 부총리 임명 때마다 전 관료와의 업무 연속성을 피하며 정책 바꾸기에 급급했던 현 정부의 경제 수장에 임 내정자가 자리하면서 시장과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해 온 금융정책이 어떻게 바뀔 지 궁금해진다.

2016-11-03 16:52:3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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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여파…시중은행도 긴장

국민·하나 등 특혜대출 의혹에 시중은행 8곳 압수수색…임기 만료 앞둔 은행장 인사는? '최순실 게이트' 논란에 전국이 떠들썩한 가운데, 특혜대출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시중은행도 긴장하는 모양새다. 아울러 최순실 정국으로 인한 국정 마비로 곧 임기가 만료되는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의 거취도 오리무중이 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특혜대출 의혹에 압수수색까지 3일 검찰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31일 '비선실세' 최순실 씨(60)와 그의 측근 차은택 씨(47)가 주로 이용하던 시중은행 8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시중은행 8곳은 신한·KB국민·KEB하나·우리·농협·기업·SC제일·씨티은행으로, 검찰은 이들의 자금과 대출 등 금융거래 자료를 수색했다. 앞서 제기된 일부은행의 특혜대출 의혹과 최씨 일가의 재산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최 씨는 자신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 등을 담보로 KB국민은행에서 5억원 상당을, 최씨의 딸 정유라 씨는 KEB하나은행에서 강원도 평창에 있는 땅을 담보로 약 24만유로(3억2000만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당초 최씨와 차씨 등이 국정에 개입하는 과정에서 부당하게 부를 축적했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작 최씨와 정씨의 계좌는 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보강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 CEO인사와 법 정비도 '오리무중' 최순실 게이트로 국정공백 우려가 커지면서 은행장 인사에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IBK기업은행장은 올해 12월, 한국수출입은행장과 우리은행장은 내년 3월에 임기가 종료된다. 이 중 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금융공기업의 기관장은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의 제청으로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야 임명이 가능하다. 인선 작업 과정에서 후보자들의 검증 작업을 진행하는데 '최순실 사태'로 업무가 마비된 상태다. 특히 권선주 기업은행장의 임기는 12월 27일까지로, 2개월이 채 남지 않은 상태지만 정국 혼란으로 차기 은행장에 대한 윤곽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번 정부가 추진해 왔던 금융 관련 법률 개정도 안갯속이다. 현재 국회에는 인터넷전문은행의 활성화를 위해 은산분리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은행법이 묶여 있다. 한국거래소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자본시장법도 개정돼야 하고, 금융소비자 집단소송과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도입하려면 금융소비자보호법도 손질해야 하지만 최순실 정국으로 마비 상태다. 은행주도 영향을 받는 모양새다. 국내 은행주는 올해 호실적과 M&A 등의 이슈로 연이은 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최순실 게이트가 드러나면서 정권 교체 가능성, 수익성 악화 등 지난달 25일과 지난 2일을 비교해보면 신한금융의 주가는 4만4150원에서 1200원 떨어진 4만2950원, KB금융은 4만3900원에서 2900원 하락한 4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하나금융의 주가는 3만3100원에서 3만2400원으로 700원 떨어졌고, 우리은행은 1만2800원에서 450원 떨어진 1만2350원을 기록했다.

2016-11-03 16:51:52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