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금융 '해외배당주 혼합형펀드 2종' 은행과 증권서 동시 판매

KB금융그룹은 저금리 대안상품인 해외배당주 혼합형펀드 2종을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에서 25일 동시판매 한다. 이번 상품은 저금리 기조에 따라 '해외배당주식+국내채권' 분산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수요가 반영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KB Middleⓜ 펀드 컬렉션'으로 국내 혼합형 펀드 판매 경향을 선도했다. KB는 그 뒤를 이어 해외 혼합형펀드로 고객 자산의 해외분산을 지원해 고객수익률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해외 혼합형펀드는 주식형 대비 위험이 낮고 사계절 투자테마인 '배당주'에 투자한다. 따라서 배당수익과 국내 우량채권 투자를 통한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해외 혼합형펀드 2종 가운데 'KB통중국고배당40펀드'는 이머징 지역 중 성장성과 변동성 등을 고려해 중국과 홍콩 등 범중국 지역 고배당주식에 40%이하의 자산을 투자하는 펀드다.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40펀드'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지역 등 선진국 배당성장주에 40%이하의 자산을 투자한다. KB는 국민은행과 증권(KB투자증권·현대증권) 영업점, 온라인 채널로 펀드에 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25일부터 모바일 커피 상품권 등을 8주 동안 제공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은행과 증권의 협업으로 기업 신용연계 DLS펀드 등 구조화 사모펀드, 스위스계 PB은행과 제휴를 통한 KB롬바드오디에 해외펀드 3종 등 협업상품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업으로 고객수익률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6-10-25 09:24:24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티몬-어니스트펀드, 카드 대출이자 30% 할인상품 선봬

소셜커머스업체 티켓몬스터와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가 '전국민 금리 할인 캠페인'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어니스트펀드는 25일 티몬 고객이 카드론 대환대출 신청 시 최대 3000만원 한도까지 30% 인하된 금리로 대환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11월 7일까지 판매되는 이 상품을 통해 티몬 고객 선착순 5000명은 금리·한도 조회만 해도 티몬 적립금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티몬 홈페이지에서 해당 상품 게시물을 클릭한 뒤 금리·한도 조회를 원하는 고객은 옵션A를, 30% 인하된 금리로 대환대출을 원하는 고객은 옵션B를 선택해 '0원'에 구매하면 된다. 신청 고객에게는 티몬 코드번호가 문자로 전송되며, 해당 번호를 어니스트펀드 홈페이지에서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대환대출 신청 고객은 12개월, 18개월, 24개월 상환 중 선태할 수 있으며 구매 가능 수량은 1인 1회다. 어니스트펀드 서상훈 대표는 "그동안 어니스트펀드를 통해 카드론이나 캐피탈 대환대출을 이용한 모든 고객이 최소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 대 이상의 대출이자를 줄일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P2P금융이 생소하게 느껴져 대출신청을 망설였던 분들에게 이자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25 09:07:55 채신화 기자
3분기 한국경제 0.7% 성장…0%대 저성장 기조 언제까지?

올 3분기 한국경제가 0.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1.2%) 이후 4분기 연속 0%대 저성장이다. 올 4분기에는 청탁금지법에 따른 소비위축 등이 본격 반영돼 한국경제의 저성장 기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올 3분기 GDP는 377조9524억원(계절조정계열 기준)으로 전 분기 대비 0.7% 성장했다. 전 분기 0.8%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2.7%로 전 분기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3.3% 대비 하락했다. GDP는 지난해 4분기 0.7%, 올 1분기 0.5%, 2분기 0.8%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3분기(1.2%)를 제외하곤 지난 2014년 2분기(0.6%)부터 0%대 저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3분기 성장률은 삼성 갤럭시노트7 사태와 현대기아차 파업 등이 반영된 결과다.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와 소비증가세 둔화까지 겹쳐 저성장을 기록했다. 정부소비 증가율은 1.4%로 전 분기 0.1% 대비 상승했다.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집행과 건강보험급여비 증가 영향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경기 호황에 따라 건설투자는 3.9% 성장하며 전 분기 3.1% 대비 상승했다. 다만 민간소비 증가율은 0.5%로 전 분기 1.0% 대비 하락했다. 개별소비세 종료 영향으로 풀이된다. 설비투자는 -0.1%로 전 분기 2.8% 대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수출은 반도체·화학제품 등이 늘면서 0.8% 증가했고 수입은 기계류·거주자 국외 소비 등을 중심으로 2.4%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0% 성장하며 전 분기 1.2% 대비 하락했다. 지난 2009년 1분기(-2.5%) 이후 7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삼성 갤럭시노트7 사태와 현대기아차 파업 등으로 전기 및 전자기기와 운송장비 부문 업종이 하락한 영향이 컸다. 전기가스수도사업은 6.9% 성장했다. 지난 1999년 4분기(7.9%) 이후 16년 9개월 만에 최고치다. 올 여름 폭염으로 전력판매량이 급증한 보인다. 건설업 역시 4.4% 성장하며 전 분기 1.0% 대비 상승했다. 부동산 및 임대업 등이 늘면서 서비스업도 1.0% 성장했다. 경제활동별 성장기여도를 살피면 내수는 1.3%포인트였으나 수출에서 수입을 뺀 순수출의 성장기여도는 -0.6%포인트로 집계됐다. 최종소비지출에서 민간과 정부의 성장기여도는 각각 0.2%포인트였다. 3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0.3%로 전 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감소했다. 한은 경제통계국 국민계정부 국민소득총괄팀 이관교 과장은 "국제유가 반등에 따른 일부 수입품 가격의 상대적 상승효과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2016-10-25 09:04:37 이봉준 기자
수출 5개월만에 하락 왜? "갤럭시노트7·자동차파업 여파"

지난달 수출물량지수가 5개월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갤럭시노트7 사태와 자동차업계의 파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9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잠정치)는 135.9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 줄었다. 수출물량지수는 지난 4월 -3.3%로 마이너스 성장율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올랐지만 지난달 5개월만에 하락했다. 정귀연 한은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 차장은 "화학제품·제1차금속제품 등이 증가했지만 수송장비·전기 및 전자기기 등이 감소해 전체 수출물량지수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품목별로는 수송장비가 전년동기대비 13.0% 줄며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한 자동차업계 파업 여파로 인해 수출 물량이 크게 준 것으로 보인다. 삼성 갤럭시노트7 사태로 스마트폰 등 이동전화의 수출 물량도 줄었다. 전기 및 전자기기는 -4.1%로 마이너스 성장율을 기록했다. 이 외 석탄 및 석유제품(-8.8%), 일반기계(-6.8%)도 줄었다. 반면 화학제품(10.7%)과 정밀기기(6.9%)는 늘었다. 수출금액지수는 110.47로 전년 동월 대비 5.1% 줄었다. 수출금액지수는 지난 2014년 12월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수입물량지수는 120.23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 올랐다. 그러나 수입금액지수는 96.06으로 전년 동월 대비 0.5% 떨어졌다. 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이 31.7% 늘었고 화학제품 21.8%, 정밀기기 20.2%로 증가 폭이 컸다. 반면 석탄 및 석유제품은 19.9% 줄었다. 한편 상품 1단위를 수출한 대금(달러 기준)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나타내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지난달 101.74로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 수출가격은 1년 전에 비해 2.5% 줄었지만 수입가격이 더 큰 폭(2.7%)으로 줄면서 지수가 소폭 올랐다. 상승률은 지난 2014년 8월 -0.9%를 기록한 이후 2년 1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정 차장은 "유가가 하락세가 멈추면서 교역조건지수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전달 배럴당 43.64달러에서 지난달 43.33달러로 0.7% 하락했다.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소득교역조건지수는 138.26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 하락했다.

2016-10-24 17:05:35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