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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희망듬뿍 독서캠프 실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2, 23일, 양일간 경기도 파주 출판도시에서 희망듬뿍 독서캠프와 독서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독서캠프와 워크숍은 지난 7월에 실시한 '제4회 미래에셋 희망듬뿍 도서지원' 사업에서 책을 선물 받은 학생들과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독서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출판단지 견학과 체험,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진행됐다. '제4회 희망듬뿍(Book) 도서지원'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학교를 대상으로 책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개인별 맞춤 도서 12권을 선물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모 교사는 '아이들을 위한 독서지도와 교육에 큰 도움이 됐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생들은 '독서의 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현욱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상무는 '학생들에게는 좀 더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선생님들께는 독서교육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자기개발의 시간을 마련해주고 싶었다' 며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 희망듬뿍 도서지원 사업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학교를 통해 책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개인별 맞춤 도서를 선물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6,000여명을 지원했다.

2016-10-24 10:31:3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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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선강퉁 얼리버드 이벤트』 시행

유안타증권은 10월 24일부터 '선강퉁 얼리버드 이벤트'를 시행한다. 중국 심천증시에 투자하는 선강퉁의 시행을 앞두고 중국 투자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선강퉁 투자를 준비하는 투자자에게 선행학습을 통해 올바른 투자를 유도하고, 선강퉁 거래고객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선강퉁 시행 전에 '선강퉁 선행학습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레이더(HTS)와 티레이더M(MTS), 홈페이지의 '선강퉁 종목 시세 조회 서비스(무료)'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선강퉁 종목에 대한 시세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월 2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선행 학습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하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한 '선강퉁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선강퉁 가이드북'은 유안타증권 상하이, 홍콩, 대만 리서치센터의 현지 애널리스트와 한국 애널리스트 등 100여명이 협업하여 제작한 선강퉁 투자 지침서로 선강퉁 개요 및 선강퉁 Must Have 주식 10선, 심천거래소 주요업종 및 대표기업 등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선강퉁 시행 후에는 '선강퉁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강퉁 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매주 100명씩 추첨하여 4주간 총 400명에게 파리바게뜨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11월 중에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선강퉁 강연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 최성열 마케팅팀장은 "2년전 시행된 후강퉁 투자에서 중화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만큼 선강퉁 투자에 있어서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유안타증권에서 선강퉁 선행학습을 통해 투자의 기초를 단단히 다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0-24 10:31:0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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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베트남 최초 '온라인 특화 신용카드(신한 E-Card)' 선봬

신한은행의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최초의 온라인 특화 신용카드인 '신한 E-Card'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베트남 신용카드 시장은 고객등급에 따라 카드의 종류가 구분돼 아직까지 특화카드나 캐시백 등이 활성화되지 않는 등 서비스의 제한이 많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의 온라인·모바일 시장의 성장과 신용카드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온라인 이용거래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 E-Card'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는 ▲주말 모든 온라인 거래 5% 캐시백 제공 ▲ 주중 온라인 거래 포인트 2배 적립 ▲ 기존 신한베트남은행 발급 기본 신용카드 혜택을 동일하게 제공하는 등 혜택을 강화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신용카드 사업을 시작한 이후 9월 말 기준 총 17만좌의 신용·직불카드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개인 신용카드 고객의 90%가 현지인이며, 올해 연간 취급액이 1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신한 E-Card'외에도 시장의 트렌드와 고객 이용패턴을 분석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며 "베트남 시장에서 적극적인 현지화를 통해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1위를 넘어 현지 로컬 주요은행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3년 연속 법인카드시장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10월 초 18번째 점포인 동사이공지점을 오픈해 리테일 영업확대와 디지털뱅킹 활성화 등에 나섰다.

2016-10-24 10:28:1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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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통장까지…우리은행, '민영화 성공기원 정기예금' 판매

우리은행은 24일부터 연 최고 1.7%의 금리를 제공하는 '민영화 성공기원 정기예금'을 총 2조원 한도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민영화 성공에 대한 우리은행 임직원의 염원을 담은 상품으로, 시중은행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는 정기예금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계약기간은 6개월과 1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는 6개월인 경우 연 1.3%, 1년제인 경우 연 1.5%가 적용된다. 가입금액이 3000만원 이상인 경우엔 추가로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입한 우리사주조합의 우리은행 지분율이 4.38%에 이를 정도로 민영화에 대한 열망과 은행에 대한 자신감이 높다"며 "더 나은 미래 더 강한 은행을 위한 임직원들의 염원과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 상품을 출시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5번째 민영화를 도전 중인 우리은행은 지분을 쪼개서 파는 과점주주 매각방식을 선택한 이후 흥행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9월 23일 예비입찰에 국내외 투자자 18곳에서 매각대상 지분(30%)의 최대 4배가량 많은 수요(82~119%)가 몰리며, 예비입찰에 이어 오는 11월 11일 본 입찰에서도 흥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35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6%가 증가했으며, 3분기 만에 전년도 연간 당기순이익을 초과 달성했다.

2016-10-24 10:19:0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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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팁]박스권 장세...실적개선 펀더멘털에 투자하라

직장인 P씨는 뜻뜻 미지근한 장세가 이어진 가운데 보유한 종목 주식값이 하염없이 빠지자 망연자실하고 있다. 믿을 만하다는 나름대로 정보를 통해 사들인 코스닥 종목이 지수하락폭에 비해 훨씬 더 많이 하락하면서 이제는 아예 시세판을 들여다볼 의욕마저 꺾였다. 주식전문가들은 안갯속 장세에서는 투자종목 선정 기준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커졌다고 지적한다. P씨도 소문이나 구체적이지 않은 정보를 근거로 종목을 선정했기 때문에 하락장에서 과감한 손절매에 나서지도, 아니면 확신을 갖고 보유하기도 불안한 어정쩡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는 얘기다. 증시 전문가들은 요즘 같은 시장에서는 기본에 충실한 실적 개선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실적 개선 기대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코스피 기업들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39조3000억원이다. 이는 9월 초 고점대비 4.07% 하향된 것이다. 2016년 영업이익 추정치 역시 152조1000억원으로 고점 대비 2.06% 주저 앉았다. 지난 21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코스피 9개 기업의 영업이익 잠정치도 컨센서스(시장 평균추정치)를 17.0% 가량 믿돈다. 이번주 실절 발표가 예정된 삼성전자 등 60여개 대형사의 실적도 희비가 갈린다. 최근 1개월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상향조정된 기업은 삼성엔지니어링, SK하이닉스, 포스코, 롯데케미칼, 스카이라이프, 삼성카드, 한샘, KT&G 등이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최근 1개월간 6.0% 높아졌고, 스카이라이프는 3.0%, 한샘은 2.2% 각각 상향조정됐다. 작년 3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현대중공업(26일 발표)과 삼성엔지니어링(27일)은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3222억원, 407억원이다.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 8977억원을 기록한 것과 대비했을 때 올 3분기에 1조원 이상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포스코(26일)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8919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약 37% 증가가 예상된다. 현대제철(25일)도 전년 3분기와 비교해 15.65% 오른 382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대신증권 조승빈 연구원은 "실적발표전에 컨센서스가 상향조정된 기업들은 실제 실적발표에서도 양호한 성과를 낸다"면서 "삼성엔지니어링, SK하이닉스, POSCO, 롯데케미칼, 스카이라이프, 삼성카드, 한샘, KT&G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장기적인 전망도 따져봐야 투자자들의 시선도 저평가된 실적우량주로 옮겨가고 있다.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짓누르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지루한 흐름을 잇고 있어 수급 여건을 감안하면 큰 폭의 추가 상승보다는 박스권 등락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전문가들은 3분기는 물론 내년 이후까지 꾸준하게 실적이 호전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 '진짜' 실적주라고 말한다. 한국투자증권 김대준 연구원은 "현재 3분기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어 가장 관심을 가져야하는 업종은 은행, 보험, 철강 등이다"면서 "해당 업종은 금리와 상품가격 상승 가능성을 토대로 이익모멘텀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하더라도 4분기 실적 개선 가능성이 존재한 업종은 11월부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에 해당되는 업종은 에너지와 건설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실적이 좋다고 무턱대고 살 수는 없고, 옥석을 가려야 하기는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은 일시적 요인으로 인한 기저효과(수익이나 가능성 등 실제 효과가 아닌 부진한 비교에 의해 나타나는 기대효과)가 아닌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계절을 타지 않는 기업일 경우 전분기 대비 증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단순히 분기실적만을 놓고 판단하기보다는 추세적인 실적증가가 가능한 기업이 우선적인 투자대안이 돼야 한다는 뜻이다.

2016-10-24 09:40:2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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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의 스마트한 글로벌 투자 선택, '삼성글로벌리얼리턴 펀드' 판매

하나금융투자는 시장의 흐름에 좌우되지 않고 하방위험 관리에 특화된 '삼성글로벌리얼리턴 펀드'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동 펀드는 약 1,700조원(15년 말 기준)의 운용규모를 자랑하는 BNY멜런 운용그룹(Bank of New York Mellon Investment Management)에서 운용하는 'BNY Mellon Global Real Return Fund (EUR)'를 편입하는 재간접 펀드이다. 이 펀드를 구성하는 자산은 크게 2가지로 구분된다. 시장 전망을 기초로 장기 투자목표 달성을 위한 '수익추구' 자산과, 시장하락 방어를 위한 '안정자산/헤지 포지션' 자산으로 구분할 수 있다. 특히 '수익추구' 자산에 대한 순노출도를 27% 수준으로 유지하여 위험을 대비하는 것이 주요전략이며, 이러한 전략을 중심으로 연 1개월 EURIBOR + 4%를 목표로 운용된다. 또한 연간 목표변동성은 주식과 채권 변동성 사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연 4~5% 수준의 낮은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동 펀드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바로 원금보호를 위한 하방위험 관리를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는 BNY멜런 운용그룹의 운용 철학이다. 2004년 이후 동 펀드와 동일한 투자 방침으로 운용되는 BNY멜런 운용그룹 산하 뉴튼자산운용(Newton Investment Management)의 'Newton Global Real Return Fund'의 경우, 보수차감 전 기준으로 한 번도 손실 난 해가 없다라는 점이 이를 증명해 준다. 또한, BM(벤치마크)을 따라가는 대부분의 펀드와는 달리 동 펀드는 운용조직의 독립적인 투자 견해를 근거로 BM 추종을 지양하며 능동적으로 자산배분을 실행한다. 예로, 지난 6월 브렉시트 발표 후 나흘 간 시장급락(MSCI ACWI지수 -6.86%, 불름버그 Barclays 미국 하이일드지수 -1.3%, 코스피 지수 -3%)에도 불구하고 동 펀드는 유연하게 대처하여 같은 기간 +1.07% 상승했다. 이 펀드는 이미 많은 해외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받아 운용 중이며, 현재 BNY멜런 운용그룹이 운용하고 있는 동일 전략의 전체 운용규모는 약 21조원 수준이다. 배경만 하나금융투자 프로덕트솔루션실 실장은 "삼성글로벌리얼리턴 펀드처럼 하방위험 관리를 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펀드는 개인 고객들이 고대했던 상품이다."라며, "뿐만 아니라 ISA, 연금, 고액자산가들이 원하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에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삼성글로벌리얼리턴 펀드'는 10월 24일부터 하나금융투자, KEB하나은행, 그리고 삼성증권에서 판매된다. '삼성글로벌리얼리턴 펀드'는 하나금융투자 모든 지점에서 가입 할 수 있으며, A형은 선취수수료 0.70%, 총보수 연0.83%, C형은 연1.23%이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환헷지는 피투자펀드 유로 통화에 대한 헷지형과 언헷지형이 있다.

2016-10-24 09:31:25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