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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Early End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유안타증은 오는 28일까지 1년 동안 35%를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으면 1년째 되는 시점에 연 6.00%의 수익률로 상환되는 Early End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8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3636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30개월), 6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단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1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시점에 연 6.0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ELS 3634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32,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2.60%(연 4.2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635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I,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0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각 최초기준가격의 4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2.00%(연 4.0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10만원 단위)이다.

2016-10-26 09:49:3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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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투자클럽...개인투자자 안정적 수익 위해 내부구조 개선

바닐라투자클럽은 급변하는 증시에 빠르게 대응하고 개인투자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위해 기업의 내부구조를 개선 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고객관리는 애널리스트와 포트폴리오 담당자 2명이 전담해 주식투자 부문에서만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이를 개인투자자의 상황을 고려해 전반적인 인생설계까지도 함께 해줄 자산관리사를 팀내 추가로 보충한 것이다. 바닐라투자클럽 관계자는"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통해 쌓은 자금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고, 제대로된 자산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있다며 하루에도 수 많은 고객들이 수익을 어떻게 재투자해야 할지 문의한다"고 전했다. 이같은 내부구조 변화는 현재 주식정보제공 시장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바닐라투자클럽의 기업경영 슬로건인 "Smart Together,Smile Together" (함께 똑똑해지고, 함께 웃는) 에도 적용되는 부분이다. 또한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고객과 투자클럽간의 대면 상담을 통해 고객성향과 상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여 성공투자의 가능성을 높이려고 한다. 관계자는 또 "고객의 전반적인 인생에 스마트한 동행자로서 함께 나아갈 것이고, 고객과 기업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발 하겠다"고 밝혔다. 바닐라투자클럽은 주식시장과 재무설계 분야에서 폭넓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일간스포츠에서 주최하는 소비자선호도 1위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에서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많은 인정을 받고 있다. 급변하는 세계경제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추구하는 바닐라투자클럽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2016-10-26 09:39:00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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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IADI 연례 컨퍼런스 개최…글로벌 금융위기 재발 가능성 진단

예금보험공사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 IADI의 제15차 연차총회 및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IADI는 지난 2002년 5월 스위스 바젤에서 창설된 국제기구로서 예금보험제도 관련 국제기준과 지침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을 개발·연구한다. 예보는 IADI 창립회원이며 곽범국 예보 사장은 IADI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예금보험기구 기관장과 국제기구 주요 인사를 비롯 총 67개국 84개 회원기구로부터 2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재발가능성을 진단하고 위기 시 선제적 대응기구로서 예금보험기구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개회식에선 곽범국 예보 사장의 환영사와 토마스 호닉 IADI 의장 개회사,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축사, 윤중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이어 금융회사의 자발적 건전경영 유도와 예금보험기구의 대내외 위기대응체계, 금융위기 대응 비상자금 조달체계 사전 구축 등을 주제로 각국 예보 대표들의 발표와 논의의 장이 펼쳐진다. 27일 컨퍼런스 2일차에는 윌리엄 화이트 OECD 경제개발검토위 의장과 입테카르 하산 미국 포드햄 대학 교수가 기조연설을 한다. 특히 화이트 의장은 '초양적완화 정책 진단 및 정부와 예보의 역할'을 주제로, 하산 교수는 '2008년도 글로벌 금융위기를 통해 바라본 바람직한 예금보험제도 설계'를 주제로 연설한다. 예금보험기구의 위기극복 경험을 주제로 저지 프루스키 전 IADI 의장, 쥬세페 보꾸치 이탈리아 예보 사장, 전선애 중앙대 국제대학원장 등의 발표와 논의도 진행된다. 한편 지난 23일부턴 IADI 내 연구소위원회, 상임위원회, 지역위원회 등이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특히 P&A 연구소위원회는 예보가 의장국으로 되어 있는 위원회로, 이번 회의에선 P&A 사례 및 통계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설정했다. 지난 25일 열린 집행위원회에는 곽범국 예보 사장이 집행위원자격으로 참여해 IADI 지배구조 개선과 연수자문제도 개선 관련된 내용을 논의했다. 또 곽 사장은 2016년 올해의 예보기구상 수상 기구 심사위원으로 특별 위촉돼 심사에 참여했다. 예보 관계자는 "이번 연차총회에 참석한 각국 예보기구와 개별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예보 제도를 도입한 라오스와 예보 제도 도입을 추진 중인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양국과 예보 제도 도입 관련 구체적 자문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그간 예보의 해외지식공유사업을 통해 예보제도 노하우를 활발하게 전수해 온 인도네시아·베트남·말레이시아 예보와 MOU를 갱신 체결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27일에는 카자흐스탄 예보의 요청으로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예보가 상호 정보공유, 임직원의 정기적 교류 등을 기반으로 향후 민간 금융회사의 상호진출 확대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6-10-26 09:35:5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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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국 예보 사장 "예금자보호제도 금융위기 해결 만병통치약 아냐"

"예금자보호제도가 금융위기 해결을 위한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금융위기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예금자보호제도 도입 외에도 금융회사의 자발적인 건전경영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선결과제가 필요하다."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 IADI의 제15차 연차총회 및 연례 컨퍼런스에서 '금융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제로 논하며 이 같이 밝혔다. 곽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올해로 약 8년이 지났지만 세계경제가 금융위기 이전의 성장세를 회복하지 못한 채 장기 정체가 고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금융위기 이후 발생 원인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이뤄져 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경기부양을 위한 각국의 양적완화 정책, 대형금융회사 감독 및 규제를 위한 국제공조 강화 등 다양한 해결책이 제시됐지만 안타깝게도 세계경제는 장기 정체가 고착화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곽 사장은 또 "최근 10년 사이 세계 각국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바젤Ⅲ 도입에 따른 은행 건전성 규제 강화,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회사(SIFIs)에 대한 정리절차 개선, 비상계획 마련 등 다양한 정책을 실시했다"며 "이 외 다수의 국가들이 예금보호한도를 확대하고 예금대지급 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예금보험기구의 부실금융회사 정리 기능 및 권한을 확대해 왔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 같은 변화는 예금자보호제도가 금융위기 극복 및 금융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는 각국의 정책적 판단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일 것"이라며 "지난 2008년 이후 무려 29개국이 예금자보호제도를 신규 도입했다는 통계만 보더라도 이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곽 사장은 다만 예금자보호제도가 금융위기 해결을 위한 만병통치약은 아니라고 단언하며 금융위기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예금자보호제도 도입 외에도 다양한 선결과제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융위기를 예방하기 위해선 금융회사의 자발적 건전경영을 유도하고 대내외 기관과 유기적인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위기 해결에 적합한 예금자보호기금 비상조달 체계는 어떠한 형태인지에 대해 이번 컨퍼런스에서 참석자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예금보험기구 기관장과 국제기구 주요 인사를 비롯해 총 67개국 84개 회원기구 2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재발가능성을 진단하고 위기 시 선제적 대응기구로서 예금보험기구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개회식에선 곽범국 예보 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토마스 호닉 IADI 의장 개회사,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축사, 윤중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의 기조연설이 진행됐으며 27일에는 윌리엄 화이트 OECD 경제개발검토위 의장과 입테카르 하산 미국 포드햄 대학 교수가 기조연설을 한다. 특히 화이트 의장은 '초양적완화 정책 진단 및 정부와 예보의 역할'을 주제로, 하산 교수는 '2008년도 글로벌 금융위기를 통해 바라본 바람직한 예금보험제도 설계'를 주제로 연설한다. 예금보험기구의 위기극복 경험을 주제로 저지 프루스키 전 IADI 의장, 쥬세페 보꾸치 이탈리아 예보 사장, 전선애 중앙대 국제대학원장 등의 발표와 논의도 진행된다.

2016-10-26 09:35:3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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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 ‘해운대 센텀 트루엘’ 28일 분양

일성건설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해운대 센텀 트루엘'을 28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531가구다. 면적별 세부 가구수는 ▲전용 59㎡ 211가구 ▲전용 74㎡ 154가구 ▲전용 84㎡ 166가구다. 전 가구가 85㎡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위치한 반여동 일대는 부산의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제2센텀시티의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부산 지하철 4호선 금사역 역세권이며 롯데마트 등 생활 인프라까지 우수한 주거 입지를 갖췄다. 특히 수영강을 비롯해 해운대의 대표산인 장산과 옥봉산의 트리플 조망권도 확보했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판상형,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각 타입별로 4Bay 혁신 평면, 수납강화형 설계, 'ㄷ'자형 주방, 드레스룸 특화, 팬트리 알파공간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74㎡B타입은 자녀방에도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또한 원형 데크설계를 통해 약 7399㎡(2238평) 넓이의 오픈공간을 활용한 단지 설계도 장점이다. 데크 상부는 조경 시설을 적용하여 쾌적함을 극대화 시킨 지상 공원화로 조성되고 하부에는 주민 커뮤니티 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트루엘' 브랜드 최초로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통해 최첨단 IOT시스템인 스마트 홈네트워크 서비스(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 가구 내 난방, 가승, 조명 등 제어)를 제공한다. LED 조명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9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분양일정은 11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청약1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인근)에 있다.

2016-10-26 09:31:5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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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동아, 세종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 28일 분양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세종시 4-1생활권 P1구역에서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 28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세종시 4-1 생활권 P1구역(M1, L2블록)에 전용 51~197㎡, 1703가구로 조성된다. M1블록에 전용 84~197㎡ 1111가구가, L2블록에 전용 51~84㎡ 592가구가 각각 들어선다.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는 금강과 괴화산 등 수변·녹색 조망이 모두 가능한 조망권 프리미엄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1, 2-2 생활권에 이은 설계 공모 디자인 특화단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입지 장점을 살려 금강, 괴화산 조망을 극대화한 생태디자인 설계를 선보인다. 단지 안에 6~7가지 테마를 지닌 조경공간과 왕벚나무길, 느티나무길 등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가로수길이 만들어진다. 특히 한실스타일, 테라스하우스, 복층형, 발코니특화, 팬트하우스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 54가지의 평면구성과 스포츠센터, 어린이특화센터, 시니어센터, 맘스라운지(이상 M1, L2블록 공통), 컬쳐센터, 스카이 커뮤니티(이상 M1블록), 창의센터(L2블록) 등 다양한 커뮤니시설도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의 자랑거리다. 세종시 교통 중심축인 BRT(간선급행버스)가 단지 바로 앞을 지나고 정부세종청사로 연결되는 햇무리교도 맞닿아 있다. 세종국책연구단지와 법원, 검찰청, 조세연구원, 법제연구원, 국토연구원 등이 가깝고 인근에 캠퍼스타운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 L2블록 바로 앞에 들어서는 진주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 통학권 내에 개교한다.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된다.

2016-10-26 09:31:2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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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종건, 제주 애월 '포세이돈 타운하우스' 분양

선재종건, 제주 애월 '포세이돈 타운하우스' 분양 제주 애월에서 '포세이돈 타운하우스'가 분양된다.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선재종합건설은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일원에 짓고 있는 '애월 포세이돈 타운하우스' 36가구 중 1차로 16가구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애월 포세이돈 타운하우스는 전세대 전용 85㎡이하로 주거형과 수익형을 접목한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제주 천연 현무암과 편백나무로 마감을 처리했다. 1층 거실에서 2층까지 공간을 7m 전면통유리로 설계해 갤러리에 와 있는 느낌이 들게 했다.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된 포세이돈은 1층에 주방과 거실을, 2층에 룸을 배치했다. 특히 고객의 취향에 따라 공간 활용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1층 거실에 가변형 벽체를 설치, 고객이 원할 경우 별도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구성은 전세대 복층구조의 빌라형으로 개인 사생활이 보호되도록 설계됐다. 선재종건 관계자는 "제주 올레길 16코스인 애월해안도로 인근에 위치해 바다조망이 뛰어나다"면서 "빌트인으로 냉장고, TV, 시스템에어컨, 자동빨래건조대, 붙박이장, 광파오븐렌지 등이 설치되고, 단지내 휘트니스센터와 커뮤니티시설도 갖춰진다"고 설명했다. 오는 12월 준공예정이며 애월 고내리 사업지 현장에 A,B타입의 견본주택이 마련돼 있다. 고객이 직접 현장을 방문, 원하는 형을 선택할 수 있다. 분양마케팅사인 이룸디앤씨 오창환 대표는 "고객이 제주 타운하우스 분양을 검토할 땐 제주 건설현장의 특수성을 미리 알고 접근해야 한다"며 "건축자재 수급이 어려워 건축비도 수도권에 비해 20~30% 높고 기상변화가 심해 공사기간이 길어지다보면 영세업체들이 대부분인 타운하우스 공사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IMG::20161026000016.jpg::C::480::제주 '애월 포세이돈 타운하우스' 투시도.}!]

2016-10-26 09:27:1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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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사용 설명서] ④ "신문으로 경제공부해야 돈번다"

윤준호 (주)위드리치 대표는 천원만(가명) 씨에게 과거 프라이빗 뱅커(PB) 시절, 사회초년생 고객을 돌려보낸 일화를 들려주었다. 신문을 경제, 정치, 문화 순으로 읽고 용어를 정리하라는 내용이었다. 1년 뒤에 돌아온 고객은 윤 대표와 '말이 통하는'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원만 씨는 궁금해졌다. 천원만: 지금 그 분은 어떻게 됐죠? 윤준호: 아파트 3채에 금융 자산 10억. 월급의 70~80%를 종잣돈에 보태 펀드 적립식 투자로 3년을 보냈죠. 2012년 봄에 전세가에 돈을 조금 보태 아파트를 샀어요.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 꾸준히 투자했고요. 이제는 월세를 내지 않고 받으면서 살아요. 원만: 때를 잘 만나서 그렇게 된 것 아닌가요? 준호: 공부를 안 하면 언제가 '때'인지 몰라요. 그 분은 지금도 저에게 "첫 상담 때 돌려보내줘 고맙다"고 하십니다. 신문 꾸준히 읽고 상상력을 키우세요. 이때 오지혜 올리치컴퍼니 대표가 종이신문과 전화기를 양손에 든다. 오지혜: 원만 씨는 뉴스를 어느 것으로 읽나요? 원만: 거의 전화기로 읽죠. 지혜: 이제부터 하루에 종이신문을 한 부 이상 읽으세요. ◆종이 신문이 공부하기 좋아 원만: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요. 전화기로 얼마든지…. 지혜: 종이신문은 중요도와 주제별로 묶여 정리돼 있어서 공부하기 좋아요. 스마트폰은 생각하며 뉴스를 읽기에 좋은 장치는 아니죠. 그리고 '시간 날 때 읽어야지' 하면 며칠 새 종이로 산을 쌓게 될 테니 매일 조금이라도 읽어야 해요. 준호: 흔히 우리나라에 대해 이야기할 때 '세계 11위 경제대국'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죠? 근거가 뭘까요? 원만: 음... 좋은 물건을 많이 팔아서? 준호: 그렇죠. 학창 시절에 배웠던 경제지표 기억나요? 원만: 이름만. GNP, GDP 정도요. 그런데 헷갈리더라고요. 어느 것이 무엇 때문에 중요한지도 모르겠고. 지혜: GDP(Gross Domestic Product·국내총생산)가 중요해요.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과 함께 분기와 연단위로 발표하죠. 가계와 기업, 정부의 경제주체가 생산 활동으로 만들어낸 부가가치와 최종생산물을 시장가격으로 평가한 합계를 보여줘요. 원만: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낸 것도 포함된다는 말씀이죠? 지혜: 그렇죠. 한국에서 나온 이상, 그 상품과 서비스 가치를 만든 사람이 어느 나라 사람이든 상관없어요. 그럼 우리나라 GDP는 얼마일까요. 원만: 많이…. 지혜: 1조4044억 달러로 세계 11위랍니다. 최근 갤럭시 노트7 단종이 내년 GDP에 미칠 영향에 대한 기사도 많이 나왔어요. 이런 기사들을 읽으면서 나라 경제를 예측해보세요. ◆세계화 시대, 오히려 GDP를 봐야 준호: 원만씨가 GNP도 얘기했죠? 학교에서 배웠지만 이름만 기억나고, 지금은 왜 GNP 얘기를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지혜: GNP(Gross National Product·국민총생산)는 '자국 사람'의 총생산을 보여줘요. 우리나라는 1994년부터 경제성장률의 측정지표를 GDP증가율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유가 뭘까요. 원만: 지역보다 국적을 중시하다보니, 한국인이 미국에서 돈을 벌어봐야 거기서 소비하면 의미가 없네요. 해외로 진출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GNP를 산정하기도 어렵고요. 지혜: 바로 그거죠. 국민총소득(GNI·Gross National Income) 역시, 학교에서 배우고 잊어버렸을걸요? 원만: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것도 이름만 기억나요. 지혜: 국내 총소득에 해외에서 벌어들인 실질무역의 손익을 포함하면 돼요.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만든 제품을 팔아서 벌어들인 소득을 포함하지요. 이 때문에 국민의 소득 수준을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아요.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은 2만7430달러. 우리 돈으로 3000만원 정도였어요. 세계 30위 수준인데, 인구 5000만을 넘는 나라들과 비교하면 세계 7위가 되죠. 원만: 1인당 국민소득은 어떻게 알죠? 지혜: 일단 GNI를 총인구수로 나눠요. 국제 비교를 위해 미 달러화로 환산하면 끝.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어요. 양극화 때문에 개인이 받아들이는 편차가 클 거예요. 원만: GNP는 국내외 가리지 않고 한국 사람이 만든 가치. GDP는 내외국인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만든 시장가격. GNI는 우리 땅 더하기 외국에서 본 손익. 그러고 보니, 오늘 배운 세 가지를 합치면 '3G'네요. 준호: 다음에 만나서 4G를 완성시켜봅시다. 오늘 배운 개념들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 거예요.

2016-10-26 09:12:28 이범종 기자
유진투자증권, 오가닉티코스메틱 27일까지 일반공모 청약 접수

유진투자증권은 26일과 27일 양일간 중국기업 '오가닉티코스메틱' 일반공모 청약을 접수받는다. 공모가는 4,000원이며,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 규모는 2,860,000주다. 1인당 최대 청약한도는 280,000주이며, 청약증거금은 50%다. 배정 및 환불일, 납입일은 오는 31일이고, 상장예정일은 11월 4일이다. 청약 접수는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유선, 온라인(HTS, MTS, 홈페이지)으로 가능하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차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사포닌 등을 원재료로 베이비 로션과 오일 등을 생산, 판매하는 중국 영유아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중국 내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하는 총 572억원의 자금은 신규시설 및 설비 투자와 유통망 확대,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일과 21일 실시한 기관 수요예측에 총 782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역대 해외기업 중 최고치인 6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일반공모도 많은 투자자가 모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가닉티코스메틱은 IPO 이후 최대주주가 주식을 팔지 못하는 보호예수 기간을 3년으로 늘리는 등 주주 친화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일반 공모 청약 관련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 또는 전국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2016-10-26 08:50:41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