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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프리미엄 듬뿍… 단지 안팎으로 쾌적한 주거지 인기!

에코 프리미엄 듬뿍… 단지 안팎으로 쾌적한 주거지 인기!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주거공간이 주택 선택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면서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를 찾기 위한 수요자의 안목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 삶의 질에 대한 가치가 높아진 것도 '쾌적성'이 주거지의 인기를 좌우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대규모 공원이나 녹지가 인접한 아파트는 집 안에서도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책과 조깅 등을 하기 좋아 웰빙 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다. 이런 아파트는 4계절 조망권과 산책, 운동 등 취미 및 여가생활을 가까이 즐길 수 있어 집값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요즘은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형성되면서 휴식?여가?문화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대형 공원이나 수변공원이 위치한 주거공간은 입주민들 삶의 질을 높여주기 때문에 생활환경에서 만족도가 높아 집값이 오르는 이른바 친환경 에코프리미엄도 형성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단지 안팎의 녹지 비율 등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도심지역은 녹지공간이 절대 부족하기 때문에 '친환경 에코 프리미엄'은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친환경 에코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들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친환경 아파트 '원주 라온 프라이빗'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원주기업도시의 핵심입지를 마지막으로 누릴 수 있는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은 사실상 원주기업도시 내에서 3.3㎡당 600만 원대 합리적 분양가를 누리는 마지막 분양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는 최고 7.92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순위 내 청약마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여름 무더위만큼 뜨거운 고객들의 관심으로 정당계약 이후 지속적인 분양이 이뤄져 현재 분양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라온종합건설이 시행하고 라온건설이 시공하는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은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원주기업도시 7블록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30층 6개동 △전용 59㎡A 280가구 △전용 84㎡A 95가구 △전용 84㎡B 160가구 △전용 84㎡C 178가구 등 총 71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우수한 교육여건과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눈에 띈다. 2개의 초등학교(예정)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며, 중?고교(예정)도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돼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전 가구 판상형 4Bay 구조의 특화설계가 적용돼 인근 아파트보다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일조권과 통풍성을 높였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팬트리도 시공될 예정이다. 또한 최고 30층 높이와 여유로운 동간거리 설계로 조망권 확보는 물론 세대 간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1597-4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한편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은 저층 계약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2016-09-29 12:40: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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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 3년5개월만에 하락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율이 3년5개월만에 하락했다. 29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 9월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75.4%로 전달보다 0.1%포인트 하락해 2013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가 꺾였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율은 지난 6월 75.1%로 정점을 찍은 뒤 ▲7월 74.8% ▲8월 74.5% ▲9월 74.2% 등으로 3개월 연속 하락했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지난달보다 전세가율이 하락한 곳은 15곳으로 조사됐다. 강서구가 76.2%를 기록해 0.9%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고 송파구와 서초구가 각각 0.6% 떨어져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수도권의 전세가율(76.5%) 역시 지난달보다 0.1%포인트 내렸다. 지방 5개 광역시(73.7%)는 변동이 없었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달보다 0.15% 상승했다. 강남권 재건축 열풍이 이어진 서울은 한 달 동안 0.44% 올랐고 수도권은 0.28%, 지방 5개 광역시는 0.03% 상승했다. 전셋값은 전국이 0.1% 상승한 가운데 서울 0.19%, 수도권 0.17%, 지방 5개 광역시 0.03% 등 상승세를 보였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로 신규분양 수요층이 두터워지고 있다"며 "강남권 재건축 훈풍의 영향으로 서울의 재건축 예정단지들에 대한 매수 문의도 증가세"라고 말했다.

2016-09-29 12:36:19 김형준 기자
LH,30일 판교 창조경제밸리 민간사업자 공모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30일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인 ' I-Square'에 대한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이에 판교 창조경제밸리는 지난해 1단계 도로공사 부지에 대한 지구지정을 거쳐 조성사업을 시작한 이후 최초로 민간사업자에 용지 공급을 착수하게 된다. 창조경제밸리 핵심지역에 위치한 I-Square는 기존 테크노밸리 중 국지도 23호선 도로변에 위치한 C1,C2블럭에 3만2546㎡로 조성된다. 민간사업자는 광장, 컨퍼런스·전시시설, 업무·상업시설, 주거·문화·여가공간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하게 된다. 이번 I-Square 는 계획단계부터 대상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민간 계획을 수용해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할 수 있게 했다. 공모지침은 판교 창조경제밸리 마스터플랜 실현을 위한 '필수 도입시설 및 기준'만을 제시하고, 그 외 시설에는 수요조사 및 입주자 유치결과를 바탕으로 민간사업자의 자율성을 높이도록 했다. 공모 일정은 30일 공모공고를 시작해 10월7일 사업설명회, 12월30일 참가의향서 접수 및 사업신청서 접수를 거쳐 내년 1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어 LH는 이번 I-Square의 공간별 특성에 맞는 평가기준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 사업자 공모 등 공급에 착수한다. 공모지침서 등 '판교 창조경제밸리 I-Square 민간사업자 공모'와 관련 사항은 LH 홈페이지(http://www.lh.or.kr) [알림·홍보/알림/공모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9-29 12:34:14 이규성 기자
30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시행…보험사기범에 최고 5000만원 벌금 부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 30일부터 시행된다. 금융당국은 이번 특별법 시행으로 보험사기를 뿌리 뽑기 위해 총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보험금 지급과 관련한 보험소비자 권익을 철저히 보호하겠단 계획이다. 2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보험사기는 강력범죄와 연계되거나 직무 관련자가 가담하는 등 조직적이고 지능적인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보험사기 적발규모만 지난 2013년 5190억원에서 2015년 6549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며 올 상반기까진 3480억원 규모의 보험사기가 적발됐다. 보험연구원은 지난 26일 "보험사기 적발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며 "지난 2014년 한해 동안 총 4조5000억원, 가구당 23만원, 1인당 8만9000원의 보험금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특별법엔 보험사기죄 처벌 강화 내용이 명시됐다. 새롭게 신설된 '보험사기행위 및 보험사기죄'에 따라 보험사기범에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어 온 처벌이 10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 부과로 강화됐다. 또 보험회사의 보험사기의심행위 보고, 수사기관 고발 등 조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입원적정성 심사 의뢰 등 보험사기 관련 조사와 수사의 업무절차를 명확히 규정했다. 과거 법령엔 각 기관의 협업에 대한 명확한 법적 절차가 부재했다. 이 외에도 부당한 사유로 보험금 지급을 지체, 삭감, 거절하는 보험사 행태에 대한 소비자 불만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2014년 1만5174건→2015년 1만6221건)함에 따라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지체와 거절, 삭감 등을 금지하고 위반 시 건당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과거 법령에는 기초서류(약관)를 위반하여 보험금을 과소지급 또는 미지급할 경우 연간 수입보험료의 20% 이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토록 했다. 금융위는 앞으로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내달 소비자에게 친숙한 웹툰과 이모티콘을 활용한 보험사기방지 홍보에 나선다. 또 내달 4일부터 한국신용정보원의 보험사기방지 IT인프라를 활용한 '보험사기 다잡아'를 개시하여 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 등에 흩어졌던 보험계약·공제 정보를 한데 모아 보험회사와 공제기관이 보험계약 체결,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보험사기 방지를 위해 활용토록 한다. 이 외에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금융감독원 금융민원센터를 통해 보험금 지급지체와 거절, 삭감 등 신고를 집중 접수 받는다. 금융위는 "보험사기 방지를 통해 선량한 보험소비자가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금 누수를 보험료 인상이라는 경로로 대납하고 있는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할 것"이라며 "보험금 누수 방지가 저렴하고 다양한 보험상품 출시로 이어져 보험소비자의 선택권과 혜택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소비자 보호 강화를 통해 보험금 지급 지체와 거절, 삭감에 대한 엄정한 제재를 추진, 보험금 지급과 관련한 소비자 권익 보호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16-09-29 12: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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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각종 이벤트 실시

우리카드는 내달 9일까지 열리는 '2016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특별 꿀머니 적립행사, 할인·무이자 할부,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11일간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오전과 오후 11시 11분 우리카드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1명에게 카드 승인액의 최대 11배에 달하는 꿀머니를 최대 30만점까지 지급한다. 다양한 할인과 무이자 혜택도 진행된다. 페스타 기간 우리카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App)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백화점·대형마트 업종에서 우리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는 모든 고객은 1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서는 내달 5일까지 인삼·홍삼 등 3만원 이상 우리카드로 구매 시 10% 할인해 주고, 내달 26일까지 직수입생활용품 구매 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SSG에서는 내달 5일 하루 동안 7만원 이상 결제 시 7% 최대 2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백화점·대형할인점에서 2~3개월, 온라인쇼핑몰에서 2~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우리카드는 위비마켓에서 우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페스타 기간 동안 5% 청구할인과 기획 상품 특가전이 펼쳐진다. 내달 31일까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선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2016-09-29 11:47:03 이봉준 기자
현대카드, 지난해 불법 리볼빙으로 2035억 사상최대 수익 기록

현대카드가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간 불법 리볼빙으로 4067억원의 사상 최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리볼빙은 카드 회원의 이용대금에 대해 매월 대금결제 시 카드사와 회원이 미리 약정한 청구율이나 청구액 만큼만 결제하는 제도다. 29일 국회 정무위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드사 리볼빙 수익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8개 카드사들은 지난해 리볼빙으로 1조126억원의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특히 현대카드는 리볼빙으로, '업계 1위' 신한카드와 2위 삼성카드보다도 높은 수익을 올렸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리볼빙으로 2035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수익률 22.6%를 기록했다. 이는 신한카드 1672억원(21.7%), 삼성카드 1440억원(21.1%)보다 월등히 앞선 수치다. 박용진 의원은 "대부분의 카드사들은 리볼빙 판매와 수익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하며 "문제는 이러한 막대한 수익에도 금융감독원이 1년이 넘도록 현대카드에 대한 징계를 결정하지 않았다는데 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5월 8개 카드사에 대한 현장검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현대카드가 리볼빙 서비스와 관련해 불완전판매를 했다는 사실을 적발했지만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 박 의원실에서 금감원에 이 같은 문제를 강력히 지적하자 지난달 8일부터 10일까지 현대카드에 대한 추가 현장검사를 실시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5월 검사 이후 8개 카드사와 업무협약(MOU)을 맺는 시간이 있어 현대카드에 대한 검사서 작성이 늦어졌다"며 "지난 7월 말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었지만 심의위원들이 임직원이 개입했는지 등을 파악하길 요구해 재검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빠르면 이달이나 내달 중으로는 결론을 내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도 결론은 나지 않고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2015년 상반기까지 아웃바운드 형식으로 리볼빙 상품을 불완전 판매했고, 결과적으로 2014년 2032억원, 2015년 2035억원의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반면 지난 2012년, 2013년에는 각각 1759억원, 1893억원의 수익에 그쳐 그간 불완전판매를 통해 약 150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박 의원은 "금감원이 현대카드 검사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현대카드 봐주기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며 "국민을 기만한 부도덕한 기업에 대한 중징계와 더불어 불완전판매로 인한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6-09-29 11:46:3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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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채무조정 화상서비스 개시…고객 편의성 높인다

예금보험공사는 30일부터 원격지에 거주하는 파산금융회사의 연체채무자가 전국 어디서나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도록 채무조정 화상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전까진 연체채무자가 채무조정을 신청하려면 해당 파산금융회사에 직접 방문해 채무조정 상담, 신청서 작성, 증빙서류 제출 등 번거로운 절차를 이어가야 했다. 이번 채무조정 화상서비스 개시로 앞으론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파산금융회사 아무 곳이나 방문하여 화상으로 채무자가 대출을 받았던 파산금융회사 직원과 채무조정 상담을 하고 현장에서 신청도 가능해진다. 예보는 "파산금융회사로부터 원격지에 거주하는 채무자나 장애인,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채무자가 방문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줌으로써 전국에 거주하는 파산금융회사의 연체채무자 58만명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채무조정제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예보는 지난 7월 본사와 전국 41개 파산재단을 연결하는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 대면 중심의 업무관행을 깨고 화상회의를 업무전반에 확대하는 등 스마트 시대에 스마트한 채무조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예보는 이를 통해 과도한 빚에 고통 받는 채무자들이 삶의 희망을 다시 품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예보는 "앞으로도 공적자금 회수기관으로서 회수극대화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노력 등 정부 3.0정책에 부응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2016-09-29 11:46:1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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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각종 이벤트 실시

국내 8개 전업 카드사들이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정부의 내수경기 활성화 취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다양한 연계 행사를 추진한다. 2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온라인쇼핑·가전·손해보험·여행·렌터카·항공·숙박·병원·약국·학원 업종에서 2~5개월 무이자할부를, 백화점·할인점·면세점·패션·골프·가구 업종에선 2~3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삼성카드 역시 마찬가지로 내달 31일까지 업종별 최대 5개월의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한 달간은 링크(LINK) 연결회원을 대상으로 업종별 최대 10%를 할인해 준다. 또 내달 9일까진 코리아세일페스타 기획전 '비행기표 없이 면세점 브랜드 Good Buying'을 진행한다. 비씨카드는 올 연말까지 백화점·대형할인점·농협하나로클럽·손해보험·조세(국세, 지방세) 등 업종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를, 종합병원·가전제품·관광여행·호텔·콘도·면세점·항공사 등 업종에서 2~5개월의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내달 31일까지 온라인·전자상거래·여행·항공·보험·세금·병원·의류·가구·가전·면세점 업종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2~5개월 무이자할부를, 롯데백화점 5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하이마트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6·10·12개월의 슬림할부를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내달 9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행사기간 동안 쇼핑과 가전업종에서 누적 결제금액 50만원 이상 사용 시 최대 2만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같은 기간 쇼핑·가전업종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대형마트 프로모션을 통해 이마트 전점포에서 특정 품목 할인행사(20~30%)도 진행하고 이랜드리테일에선 킴스클럽 전국 매장에서 특정품목을 할인(50%)해 준다. 현대카드는 내달 12일까지 이마트에서 가전 행사 품목 구매 시 무이자할부 또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에서 행사 상품 구매 시 마찬가지로 상품권을 증정하고 또 10% 할인해 준다. 내달 1일과 2일에는 현대홈쇼핑에서 결제 금액의 50%까지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KB국민카드는 내달 9일까지 행사기간 중 22만원 이상 이용 시 333명을 추첨해 최대 500만원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내달 31일까진 행사기간 중 30만원 이상 이용 고객에 한해 500명 추첨을 통해 모바일 CGV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응모회원 중 외국인 고객이 총 10만원 이상 이용 시 100명에게 캐시백 1만원을 증정한다. 우리카드는 내달 9일까지 위비마켓에서 5% 청구할인과 특가전을 개최한다. 같은 기간 우리체크카드 캐시백 행사를 통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업종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캐시백해 준다. 홈페이지나 앱(App) 응모가 필수다. 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쇼핑몰에선 오전과 오후 11시 11분 추첨을 통해 총 11명에게 카드 승인액의 최대 11배에 달하는 꿀머리를 최대 30만점까지 지급한다. 여신금융협회는 "카드 가맹점 전국 218개 업체, 약 5만3000개 점포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행사 세부내용은 각 카드사별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고 전했다.

2016-09-29 11:45:5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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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전성기재단, 은퇴 언론인 사회활동 돕는 프로그램 운영

라이나생명이 설립한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시니어들의 재능을 사회에 나누는 '재능나비' 프로그램을 운영, 전문 시니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니어들의 경력과 연륜, 재능을 살려 사회에 기여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은퇴 언론인을 지원하는 '언론재능나눔단'이 대표적이다. '언론재능나눔단'은 10년 이상의 기자경력을 가진 은퇴 언론인들을 취재위원으로 선정, 취재와 글작성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재단은 각종 매체에 몸담았던 기자들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공모, 68명의 취재위원을 언론재능나눔단 1기로 위촉했다. 취재위원들은 세대 공감 이야기, 중·장년층을 위한 유익한 정보, 사회 이슈 등을 글로 작성하고 시니어 여론을 형성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취재위원이 작성한 글은 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전성기뉴스 사이트에 게재된다. 전성기뉴스는 건강·문화·은퇴·일자리·창업 등 유익한 정보를 다루는 세대공감형 커뮤니티다. 언론재능나눔단이 제공하는 글은 물론 칼럼·소통과 공감·더불어 사는 삶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달로 활동 1주년을 맞이한 언론재능나눔단 68인의 취재위원은 기자 시절 몸담았던 전문영역의 필력을 발휘, 지금까지 총 1000여 건의 글을 작성했다. 이들은 나눔단 활동을 통해 은퇴 이후에도 꾸준히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1기로 활동 중인 한 취재위원은 "시니어의 경우 인생을 살아오면서 쌓인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인사이트를 살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데 안타깝게도 그런 기회를 갖기가 쉽지 않다"며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은퇴 언론인들에게 좋은 활동 기회와 무대를 열어준 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 홍봉성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경제, 문화의 중심에서 전문가로 활동했던 언론사 기자들이 은퇴 이후 재능을 발휘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그들의 정보력과 전문성,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사회에 나누는 기회를 주고 싶었고 은퇴 후에도 충분히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며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언론재능나눔단 사업 배경을 전했다. 한편 언론재능나눔단 취재위원은 위촉 이후 참여도에 따라 활동 지속여부가 결정되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글로 소통할 예정이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앞으로도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시니어를 적극 지원하며 '지금이 바로 전성기'라는 인식과 함께 은퇴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2016-09-29 11:45:2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