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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인천 서창 꿈에그린' 1212가구 뉴스테이 입주자 모집

한화건설은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서창2지구 13블럭에 '인천 서창 꿈에그린' 뉴스테이 입주자를 모집한다. 인천 서창 꿈에그린은 전용면적 74~84㎡ 1212가구다. 세대 타입은 전용면적 ▲74㎡A 248가구 ▲74㎡B 100가구 ▲84㎡A 640가구 ▲84㎡B 224가구다. 뉴스테이 아파트의 특징은 특별한 청약자격 없이 누구나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고 월임대료는 연간 상승 5% 이하로 제한된다. 인천 서창 꿈에그린의 경우 기준임대료는 74㎡의 경우 보증금 1억1000만원에 월 임대료 39만원, 84㎡의 경우 보증금 1억2000만원에 월 임대료 44만원이다. 입주자의 전환보증금도 적용 예정이다. 인천 서창 꿈에그린은 서창IC와는 차량 5분 거리에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도보 10분 거리에 인천 지하철 2호선 운연(서창)지하철역이 개통되었다. 단지 중앙으로 가로형 커뮤니티가 조성되며, 단지 주변으로 생태체험학습공원, 수변공간,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기업형 임대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로 명문대(숙명여대 예정)와 연계한 단지 내 어린이집을 계획 중이다. 아이의 인성을 위한 예절교육, 공유경제 실현을 위한 카쉐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주택소유 유무, 청약통장 가입 여부, 지역우선 등 청약 자격에 제한이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입주는 2019년 2월이다.

2016-09-28 11:21:2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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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고속도로 나들목 주변 아파트 분양 '활기'

서울-세종고속도로 경유 예정인 수도권 나들목 인근 지역에 아파트 분양이 활발하다. 올해 말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이 확정됨에 따라 연장 129㎞(6차로)의 고속도로 건설이 시작된다. 총 사업비 6조7000억원으로 민자 방식이다. 서울-안성 구간(71㎞)은 올해 말 착공, 2022년에 개통하고 안성-세종 구간(58㎞)은 민간제안 방식으로 2020년 착공, 2025년까지 개통한다.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서울-세종 통행시간이 70분대로 줄어든다. 평일 108분, 주말 129분에서 74분으로 단축된다. 또한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구간이 60% 정도 감소하고, 통행속도가 약 10km/h 증가한다. 이에 건설사의 주택 공급도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금융감독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 3분기 서울-세종고속도로 노선이 경유하게 될 서울 강동구와 경기 구리시, 하남시, 성남시, 용인시, 안성시 등 6개 지역에 분양된 민간 아파트는 12개 단지, 7569가구다. 이는 지난해 3분기(10개 단지, 6295가구) 대비 1274가구 많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포천-구리고속도로와 연계되며 경부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용인시 처인구·안성시의 교통 여건이 개선된다. 최근 서울-세종고속도로 나들목 인근 아파트값이 뛰는 추세다. 성남, 하남, 용인시 처인구, 안성시 아파트에 투자수요가 유입되고 있다. 주요 건설사도 서울-세종고속도로 나들목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에 나서고 있다. 올해 말 서울-세종고속도로 1단계 구간(서울~안성) 착공으로 용인·하남·안성시는 수혜를 입는다. 분양 중인 단지로는 양우건설의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1098가구와 대우건설의 '안성 푸르지오' 759가구가 있다. '양우내안애'는 3.3㎡당 분양가가 평균 920만원대로 주변 택지지구에 비해 저렴하다. '안성 푸르지오'는 서울-세종고속도로 동안성IC 예정지와 가깝다.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38번 국도 및 간선도로가 인접해 있다.3.3㎡당 분양가가 평균 790만원대다. 금호건설은 오는 10월 경기 하남시 덕풍동 364-6번지 일원에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 전용면적 59㎡, 383가구를 분양한다. 하남시에 신설 예정인 초이IC를 통해 서울-세종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2016-09-28 11:06:2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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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용, 미국에 국내 운용사 최초로 액티브 주식형 ETF 진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투자자들이 액티브 펀드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어드바이저 쉐어즈 한국투자 주식 액티브ETF(AdvisorShares KIM Korea Equity ETF, Tiker: KOR)'를 국내 최초로 미국 거래소에 29일 (미국 현지시간) 상장한다고 밝혔다. '어드바이저 쉐어즈 한국투자 주식 액티브ETF'는 국내 운용사로는 미국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첫 주식형 액티브(Active) ETF이다. ETF(상장지수 펀드)는 미리 정한 지수(Index)의 수익률을 펀드가 그대로 추종하도록 운용하는 펀드를 말한다. 현재 국내는 물론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대다수 ETF들도 비교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Passive)펀드들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미국에 상장한 액티브 ETF는 매니저가 주식을 선별해 운용할 수 있는 액티브 ETF이다. 비교지수 추종 외에 매니저가 운용을 더 적극적으로 하여 초과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미국 뉴욕거래소(NYSE)에 상장된 한국에 투자하는 ETF 7개는 모두 MSCI Korea 지수 등을 추종하는 패시브 ETF이기 때문에 이번 한국운용의 액티브 ETF의 상장이 더욱 주목 된다. 한국운용은 액티브 주식형 ETF의 미국 상장이 국내 운용사로서는 첫 시도인 만큼 미국 자산운용사인 '어드바이저 쉐어즈(AdvisorShares)'와 작년 9월부터 파트너쉽을 맺어왔다. '어드바이저 쉐어즈(AdvisorShares)'는 2015년 기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액티브 ETF 를 상장시킨 운용사이다. 이 ETF는 한국운용이 11년째 운용 중인 '한국투자 한국의 힘 펀드(주식)'의 운용 전략을 사용한다. '한국투자 한국의 힘 펀드(주식)'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성장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심재환 Beta운용본부 상무는 "미국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액티브 펀드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투자가 가능한 액티브 주식형ETF로 한국에 투자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하며 " '한국투자 한국의 힘' 펀드의 운용 컨셉이 미국 투자자들에게 어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운용은 향후 국내에도 액티브ETF 가 도입된다면 이번 미국의 상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이끌어간다는 각오이다.

2016-09-28 11:03:5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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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지역 이주민노동복지센터에 3000만원 후원

BNK경남은행은 지난 27일 창원시 의창구 소재 (사)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의 인권 신장을 위해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후원금은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 쉼터 제공, 다문화가정 한글 교육, 도서관 운영 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후원금 증서를 전달한 황윤철 부행장보는 "지역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주민들의 인권 신장과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금융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이주민들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사)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결혼이주여성 채용, 일요일 해외송금센터 운영, 다문화가정 금융교육 등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도 추진해오고 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사)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후원과 별도로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시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리는 '2016 맘프(MAMF) 행사'도 지원한다. 행사장 내 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를 마련하고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들에게 해외송금업무와 예금업무 등의 금융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6-09-28 11:01:3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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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도로지도 구축으로 자율주행차 상용화 앞당긴다

자율주행차 상용화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정밀도로지도' 구축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8일 정부의 '자율주행차 상용화 지원 방안'에 따라 지난해 시범연구에 이어 정밀도로지도 고도화 및 DB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정밀도로지도란 차선 정보, 규제·안전 정보, 각종 도로 시설물 등이 표현된 3차원 디지털 지도로 최근 자율주행차 기술이 '센서 중심'에서 '지도 기반, 센서 융·복합' 추세로 발전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날로 배가 되고 있다. 이에 국토지리정보원은 작년부터 정밀도로지도의 구축 항목, 방법, 기술 등에 대한 기초 연구와 시범구축(자율주행 시범구간 일부, 약 241㎞)을 착수했으며 해당 성과를 관련 민간 기업, 연구기관 등 약 40여 기관, 기업에 제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정밀도로지도의 스펙과 구성을 확정하고, 자율주행 시범운행 잔여구간(약 194㎞)에 대한 DB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관련 민간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성해 정밀도로지도의 활용성, 적합성을 평가하고 개선 및 활용 확대(도로시설 관리 등) 방안을 도출, DB에 반영한다. DB 구축 지역은 용인, 성남 부근의 자율주행 시범운행구간 약 133㎞와 대구 규제프리존 약 61㎞를 대상으로 한다.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전국 고속도로 및 4차선 이상 국도의 정밀도로지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구축된 DB를 자동차 제작사 및 관련 민·관 기관, 등에 무상으로 제공해 국내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6-09-28 10:20:4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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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호황누리는 제주도 내 '라오체 제주' 30일 분양

제주지역이 지난달 전국에서 주택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7월에 발표한 ‘상반기 부동산시장 동향 및 하반기 전망 발표’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제주도가 상반기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이 3.8%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상반기 2.6%보다 1.2%포인트 가량 높은 수치다. 아파트 매매가격도 올 상반기 5.2% 상승하면서 전국 평균상승률(0.1%)을 크게 앞질렀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아파트가격 상승률 4.9%를 웃도는 수치다. 신규 공급된 주거단지들에도 높은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분양한 '해동그린앤골드'와 강정동의 '유승한내들퍼스트오션' 등 아파트는 분양가보다 8000만~9000만원의 웃돈이 붙은 상태다. 이처럼 제주도 부동산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이유는 제주도 내에 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 제주오라관광단지. 제주신공항 등 대규모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다 인구유입도 크게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해마다 크게 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다. 제주도의 부동산시장이 활황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분양을 앞두고 있는 명품주거단지가 있어 화제다. 이다종합건설이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2145번지 일대에 짓는 ‘라오체 제주’가 그 주인공이다. 전용면적은 준중형 틈새면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73㎡로 구성되며 프리미엄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조천읍은 제주도 내에서도 입지적으로 우수한 편에 속한다. 일주동로(1132번 국도)가 가까워 차량을 이용하기가 수월하다. 특히 이 도로는 제주국제공항, 제주시청, 제주도청, 제주 도심 등을 모두 잇고 있어 제주주요지역으로 이동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는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조천읍 내에는 조천읍사무소를 비롯해 우체국, 보건지소, 조천농협, 하나로마트 등이 있다. 주변에 관광지도 많아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한국의 몰디브로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함덕 서우봉 해변’이 차량 10분 거리에 있다. 이 외에도, 제주올레길18코스를 비롯해 해안누리길 50코스, 크라운CC, 제피로스CC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라오체 제주’는 주거수준은 높였지만 분양가 거품을 확실히 제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단지는 기준층이 2억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이다종합건설은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견본주택은 제주시 도련1동 1964-1번지에 마련된다. 1단지의 청약은 다음달 4일부터 진행되며 2단지는 17일에 청약접수를 받는다.

2016-09-28 10:19:3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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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마포 한강 아이파크’ 30일 분양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마포구 망원동 망원1구역에 짓는 재건축아파트 '마포 한강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385가구로 이 중 20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분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54가구 ▲84㎡ 109가구 ▲111㎡ 39가구다. '마포 한강 아이파크'는 한강생활권 아파트다. 단지 남측으로 한강이 흐르고 한강변을 따라 망원한강공원도 있다. 또 단지와 가까운 곳에 망원한강공원과 바로 연결되는 망원초록길공원이 조성돼 있다. 또 지하철 6호선 망원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또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하고 내부순환로에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성산대교, 양화대교를 통해 올림픽대로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인근에 합정역 상권이 위치해 롯데시네마, 롯데카드아트센터 공연장, 홈플러스 등을 이용하기 용이하다. 입주해 있는 대규모 문화〮쇼핑복합단지 메세나폴리스가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울 마포구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가장 활발해, 서울에서도 개발 기대감이 높은 지역 중 하나"라며 "특히 '마포 한강 아이파크'는 한강생활권에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망원한강공원도 이용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 458-102번지 일원(망원1구역 사업지, 마포아파트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2016-09-28 10:16:48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