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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아시안인베스터 '국내 중소형주 최우수 운용사'로 선정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23일 ' Asian Investor Korea Awards 2016 '에서 '국내 중소형주 최우수 운용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금융투자 전문지인 Asian Investor(아시안인베스터)는 영국 최대 미디어 그룹인 헤이마켓의 산하기관으로, 2011년부터 매년 한국의 우수 자산운용사, 기관투자가, 증권사, 은행 등을 대상으로 ' Korea Awards(코리아 어워즈)'를 시상하고 있다. NH-Amundi자산운용은 2011년 ' Asian Investor Korea Awards '에서 지속가능투자 부문을 수상한 이래, 사회책임투자, 국내 채권운용 부문에 이어 올해 중소형주 부문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다섯 차레 수상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수상을 한 'NH-Amundi Allset 성장중소형주[주식] 펀드'는 2011년 설정되었고 현재 운용규모는 560억원이다. 신 성장동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에 주로 투자하기 위해 뚜렷한 종목선정 기준을 채택한 점이 유효하였다. 또한 중소형주의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리스크 모델을 도입하는 등 선진 리스크 버짓팅(Budgeting)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경쟁펀드 대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한동주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을 신중하게 관리하여 장기간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하는, 자산운용사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6-06-24 12:00:12 김문호 기자
CFA 한국협회, 국제투자분석대회 참가자 모집

CFA한국협회는 국제투자분석대회(CFA Institute Research Challenge)에 참여할 한국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27일부터 7월 29(금)까지 한 달에 걸쳐 국내대회 참가팀 접수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국제투자분석대회는 CFA협회에서 향후 금융 및 투자업계에서 일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기업분석 실무를 경험하는 한편 전세계의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투자 분석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이 대회는 200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CFA한국협회는 3회 대회부터 참여해오고 있다 2014~2015년 대회 기준 70개국, 865개 대학의 4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작년 국내대회의 경우 총 8개 대학 13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통해고려대(Risk)가 한국대표로 올해 4월 아시아대회(미국 시카고에서 개최)에 진출했다. 2016~2017년 아시아결선은 2017년 3월에 태국 방콕에서 열린 예정으로 국내대회 우승팀은 한국대표로 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하게 되며, 여기서 우승할 경우 아시아 대표로 2017년 4월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될 글로벌 결선에 참여하게 된다. 국내대회 준비 과정에서 국내외 투자기관 현업 실무진의 지도를 받을 기회도 제공되며, 우승팀은 1차 예선(리서치 보고서 평가), 2차 결선(팀 별 발표)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국내대회는 트러스톤 자산운용이 2014년부터 메인스폰서로 참여해 상금(500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과거 2년간 대회 참가학생을 대상으로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트러스톤 자산운용에서 인턴(3개월)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CLSA KOREA와 CFA한국협회는 모든 참가팀에 기업 분석 및 리서치 보고서 작성 관련 사전 트레이닝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회 규정에 따라 현업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등을 팀별 멘토로 지정하여 기업 분석·보고서 작성 및 발표 준비 등을 돕고 있다. 국내 대학생 및 MBA과정 대학원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만 올해 대회부터는 2017년 2월 이전 졸업 예정자는 대회참가가 제한된다.

2016-06-24 11:59:3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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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하반기 경제정책 핵심은 일자리…노동4법 중요"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대내외 여건의 새로운 변화를 감안하고 여건이 어렵다는 인식 아래 무엇보다 하반기 핵심은 일자리 대책"이라며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당정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일자리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기본 방향은 경쟁력 강화와 구조개혁 가속화,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수출과 내수 부진,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법) 시행, 브렉시트 현실화 등을 하반기 경제의 위험 요소로 거론한 뒤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적극적 재정보강과 함께 구조 조정이 본격화하면 불가피하게 고용 쪽에서 실업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는데, 그것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업 구조조정이나 구조개혁이 단순히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신산업(육성)으로 연결되도록, 신산업에 대한 지원책을 강화하는 것(방안)을 갖고 있다"며 "미국 금리 인상 문제가 이미 작년 말부터 제기되고 있고, 최근 가계 부채도 역시 계속 증가하고 있어 우리 경제의 리스크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게 (하반기 경제 대책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이 같은 경제정책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서는 노동개혁4법과 서비스산업발전법 등 경제 활성화 법안의 입법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6-06-24 10:15:31 연미란 기자
프랑스 파리 여행 쉬워진다...항공기 증편 합의

프랑스 파리 여행이 쉬워진다. 국토교통부는 21∼22일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와 항공회담을 열고 인천-파리간 항공편을 현재 주12회(대한항공 7회, 아시아나 5회)에서 주14회로 늘리는데 합의했다. 증편시기는 내년 3월 후속회담을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파리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유럽여행시 가장 많이 찾는 도시로 성수기 인천-파리노선 탑승률이 90%를 넘는다. 따라서 좌석구하기가 어려워 그동안 여행객들의 불편이 컸다. 서울-파리간 여객은 2013년 48만7321명, 2014년 51만4515명에 이어 작년 58만114명으로 증가 추세다. 또한 양국 항공사간 화물기 운항 횟수 편차가 1회가 넘지 않도록 하는 제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의 화물기 운항(주2회, 에어프랑스는 비운항)을 차기회담까지 허가하고, 제한 규정 폐지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EU FTA의 본격발효 등 양국간 물동량 증가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 항공사가 인천공항과 파리공항간의 항공운송과 상대국의 고속철도 등 육상운송을 연계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인천에서 니스로 가는 여행객은 인천-파리 간 항공기 그리고 파리-니스 간 TGV(떼제베)를 한번에 이용하는 탑승권 구매를 통해 원스탑 여행이 가능하다.

2016-06-23 18:01:1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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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특집]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컨소,'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 2391가구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컨소시엄은 경남 김해시 장유동 율하2지구에 공급하는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를 분양한다.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는 메이저 건설사 3사가 상반기 부동산 시장의 대미를 장식하는 단지로 꼽힌다.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는 전용면적 59~119㎡ 2391가구로 B2블록의 경우 ▲전용면적 74㎡ 92가구 ▲84㎡ 539가구 등 631가구이며 S1블록의 경우 ▲59㎡ 298가구 ▲74㎡ 176가구 ▲84㎡ 234가구 등 708가구다. S2블록의 경우 ▲84㎡ 601가구 ▲119㎡ 451가구 등 1052가구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를 진행한다.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는 시공능력평가(2015년 기준) 상위 5위권 내의 대형건설사 3개사가 힘을 합친 만큼 김해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높은 선호도를 받고 있는 율하2지구 첫 분양이라는 점에서 높은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이다. 단지가 위치한 김해 율하2지구 위쪽에는 경남 관광·물류산업의 중심인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자리잡고 있다. 김해관광유통단지는 현재까지 아울렛, 워터파크 등이 조성된 데 이어 오는 9월 테마파크, 호텔, 대형마트 등이 착공한다. 입지 특성 상 율하1·2지구의 상업지구와 근접한 더블 생활권이다. 단지에선 창원 1·2터널, 남해 제2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을 통해 창원 및 부산권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며, 연내 개통 예정인 김해 웅동~장유간 도로가 완성된다.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에는 최근 수요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가치로 떠오른 커뮤니티시설이 고르게 갖춰진다.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함께 클럽라운지, 맘스카페, 키즈실내놀이터, 독서실도 마련된다. 각 블록별로 중앙잔디광장, 테마정원, 테마놀이터, 휴게쉼터 등도 함께 조성된다. 특화설계로 전용 59㎡A는 주방에 'ㄷ'자 레이아웃을, 전용 74㎡A에는 알파룸 및 팬트리(옵션)이 제공된다. 전용 84㎡A는 최대 2개의 팬트리가 제공되며, 전용 119㎡는 대형 현관장 및 현관 발코니를 전용한다. /이규성 기자

2016-06-23 18:00:5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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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특집]금호건설, 구미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 분양

금호건설은 구미 형곡동 65번지 일원에 짓는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를 분양한다.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는 255가구로 단일면적인 전용 84㎡의 중형 아파트로 ▲전용 84㎡A타입 208가구 ▲전용 84㎡B타입 47가구 등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1차 분양시 청약자 9781명이 몰리며 평균 54대 1로 구미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2차 분양에서도 최고 10.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1차 분양성공에 이어 2차도 높은 순위에 청약을 마감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2차'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217가구 모집에 2105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9.2대 1, 최고 10.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 마감했다. 따라서 27일 당첨자 발표에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지 1㎞ 이내에는 구미종합터미널을 비롯해 구미역, 메가박스, 동아백화점, 구미차병원이 위치해 있고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밖에 구미시청, 우체국, 문화예술회관, 시립중앙도서관 등의 공공기관 및 시설도 단지와 가깝다. 구미 형곡동 일대는 명문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단지 인근에 금오초, 형곡초, 송정여중, 경북외고 등과 대형 입시학원을 비롯해 어학원, 예체능학원 등의 명문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금오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도심속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와 금오산이 연계되는 산책로를 비롯해 단지 3면이 금오산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밖에 도보 5분거리에는 총면적 3만6000여㎡에 이르는 우호의 정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는 1차와 비교해 4-bay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알파룸 또는 대형팬트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방드레스룸, 현관 다목적수납공간 등을 설치해 수납 공간이 풍부하다. 세대내에는 에너지 저감형 자재를 사용,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단지로 꾸몄다. 실별 디지털온도조절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단열성능이 강화된 고기밀창호(로이유리), 절수형 위생기구, 싱크 절수형 페달 등의 설계가 적용된다. /이규성 기자

2016-06-23 18:00:0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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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특집]한화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 1969가구 분양

한화건설은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1969가구 대단지, '여수 웅천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75㎡ 487가구 ▲84㎡ 855가구 ▲100㎡ 384가구 ▲110㎡ 52가구 ▲130~134㎡ 3가구(펜트하우스)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8~65㎡에 38실 ▲84㎡ 150실로 일부 세대에 테라스가 적용된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웅천지구에 4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지역 내 가장 높은 최고 29층 규모로 지어진다.웅천지구는 여수시 웅천동 일대 전체면적 280만㎡의 대규모 공공택지지구다. 여수시는 이곳을 '동양의 시드니'로 건립하기 위해 주거와 상업·문화·공원·마리나 시설 등이 어우러진 해양레저도시로 개발 중이다. 호텔과 종합병원, 휴양시설, 친수공간, 에듀파크, 이순신도서관 등이 들어서며 사업지 중앙에는 여의도공원 1.5배의 웅천공원(36만4000㎡)이 자리잡고 있다. KTX여수엑스포역, 여천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으며, 여수~순천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여수~광양을 10분내로 연결하는 이순신 대교 등 광역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여수 웅천지구와 소호동을 잇는 해상교량 건설이 추진 중이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단지 남쪽으로 마리나항 요트계류장이 있으며 단지 뒤편으로는 웅천공원이 자리잡고 있어 바다와 공원 조망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 1개,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의 부지가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또 중심상업지구도 가깝고 단지 인근에 창고형 할인매장이 입점한다. 한화건설 장우성 분양소장은 "웅천지구는 '여수의 강남'이라 불리며 여수뿐 아니라 순천, 광양 등 전남지역 거주자들까지 입성하고 싶어하는 신흥 주거지로 떠올랐다"며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배후주거지로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이규성 기자

2016-06-23 17:59:3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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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특집]"도로망이 부동산시장 바꾼다"...강남순환도로와 국가철도망 주목돼

"도로망이 부동산시장을 바꾼다." 최근 이슈가 되는 강남순환도로가 오는 7월 일부 구간이 개통하며 국가철도망은 '제3차 구축계획'으로 오는 2025년까지 10년간 약 70조 원을 투입,수도권내 30분권역을 실현한다. 강남순환도로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과 서초구 우면동을 잇는 광역도시고속도로로 수도권 서남부와 강남 중심부를 최단거리로 잇는다. 강남순환도로는 금천영업소(금천구 시흥동)~관악IC~사당IC~선암영업소(서초구 우면동)까지 총 12.4㎞의 민간투자사업구간과 선암영업소∼과천시 주암동∼수서IC를 연결하는 서울시 시공구간으로 나뉜다. 이 중 민자구간이 2007년 첫 삽을 뜬지 8년 6개월만에 개통한다. 이에 서울 금천구, 경기 광명시 등 수도권 서남부지역 부동산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일년간 광명 집값(15.5% 상승)이경기도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같은 기간 금천구 8.1%, 안양시 9.4% 올라 강남순환도로 인근 지역 집값이 강세다. 서울 금천구 일대 아파트 분양권은 4000만~6000만원 가량 웃돈이 붙기도 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주요사업은▲어천 연결선 어천역~경부고속선 ▲지제 연결선 서정리역~수도권고속선 ▲남부내륙선 김천~거제 ▲강원선 춘천~속초 ▲평택부발선 평택~부발 ▲호남선 가수원~논산 ▲충북선 조치원~봉양 등이다. 수서~평택간 SRT 노선(평택 지제역)과 평택~부발선 계획 등 호재가 겹치는 경기 평택시는 삼성 반도체 단지와 SRT 등으로 지난 2012년 6441건에 불과했던 부동산 거래량이 2013년 8535건, 2014년 8497건, 2015년에는 1만1936건으로 급상승했다. 현재 GS건설이 분양 중인 '자이 더 익스프레스 3차'는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단지로 꼽힌다. GS건설은 브랜드인 '자이' 뒤에 '급행열차'의 뜻을 가진 '익스프레스'를 붙여 브랜드 네이밍을 정했다. 지난 17일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이 발표되자 다음날인 18일 선착순 분양에 7000여 명이 몰리기도 했다. 이 단지는 2324가구로 1차(1849가구), 2차(1459가구)와 함께 전체 5632가구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강일~미사 1.4㎞ 구간 복선전철)이 확정된 하남 미사지구에서는 호반건설이 전용면적 99~154 ㎡ 846가구의 '미사강변 호반 써밋플레이스'를 선보인다. 강일~미사지구까지 개통이 완료되면 하남 미사지구에서 서울 강남까지 환승 없이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이어 호남선에서는 가수원에서 논산까지 구간을 직선화 하는 사업이 새로 추가됐다. 노선 직선화 작업으로 KTX 서대전역 경유 시간이 기존보다 25~30분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충남 논산에서는 현대도시건설이 연무골든팰리스2차 153가구를 분양중이다. 또한 그간 단절구간이었던 서울 수서~경기 광주 노선도 연결된다. 오는 9월 개통 예정인 광주역 인근 에서는 대림산업이 광주 오포 E편한세상 4차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중소형평형 전용면적 84㎡. 388가구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 팀장은 "교통호재는 부동산 시장에서 확실한 성공요인"이라며 "철도망 개통 등 호재는 향후 교통 접근성이 향상되며 집값 상승 등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IMG::20160623000029.jpg::C::480::}!]

2016-06-23 17:59:0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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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특집]현대건설, 개포주공 3단지 재건축에 '디에이치 아너힐즈' 첫 적용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3단지가 재건축된다. 현대건설은 오는 7월 8일 개포주공 3단지 재건축에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의 첫 분양을 시작한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1320가구(전용 49~T148㎡) 중 70가구(전용 76~131㎡)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별로 ▲76㎡ 1가구 ▲84㎡ 4가구 ▲94㎡ 1가구 ▲106㎡ 48가구 ▲131㎡ 8가구 ▲T89㎡ 2가구 ▲T91㎡ 1가구 ▲T99㎡ 1가구 T105㎡ 1가구 ▲T109㎡ 1가구 ▲T124㎡ 1가구 ▲T130㎡ 1가구며 'T'는 테라스 가구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명예와 영예를 의미하는 '아너(Honor)'와 개포공원, 대모산, 양재천 등 인근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나타내는 '힐즈(hills)'를 결합한 브랜드다. 특히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 최초의 분양 단지인 만큼 기존 아파트와는 다른 마감재와 인테리어 및 주거 서비스를 제공해 호텔과 같은 집으로 만들어진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단지 외부에서부터 내부까지 호텔급으로 만든다. 먼저 단지 외부 조경은 3만평 개포근린공원을 앞마당으로 단지 환경과 조경은 현대 미술관 컨셉트로 꾸몄다. 단지 곳곳에 조각품 등을 전시하는 것은 물론 예로부터 '부'와 연결된다는 테마 물길도 6곳이나 만들었다. 단지에는 강남 아파트 최초로 단독형 테라스하우스를 선보인다. 테라스하우스는 접지층 및 복층형으로 14가구 중 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은 규모나 시설면에서 강남 재건축 가운데 최대 규모다. 커뮤니티 규모는 6594㎡(2000평)로 세대 당 면적으로 계산하면 약 6.6㎡(2평, 주민소통공간 폴리 포함)로, 일반 아파트 약 1.9㎡(0.6평)의 3배 이상이다. 커뮤니티 시설로 복층의 실내골프연습장은 물론 체육관,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아트룸,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현대건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강남 아파트 최초로 폴리(FOLLY)라는 공간도 만든다. 폴리는 소규모 문화강좌나 파티룸, 작은 영화관 등 입주고객간의 소통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곳곳에 모두 8개가 설치된다. 세대 내부에는 음식물 쓰레기 자동 이송설비를 설치했다.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입지할 개포지구는 강남개발의 중심지인 수서SRT·삼성동 국제교류복합지구, 우면동 R&D센터에 인접해 있다. 먼저 SRT수서역이 오는 11월 개통 예정이다. 이 역사가 개통되면 부산이나 대구, 광주, 목포 등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2016-06-23 17:58:34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