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브렉시트>원화 1300원시대 열까, 정부 외환 관리 쉽지 않아

영국의 EU 탈퇴로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브렉시트로 영국 기업들은 그동안 관세 없이 거래했던 EU 회원국과 무역 통상 규정을 재협상해야 하므로 영국과 EU 모두 교역이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가치는 오르고 원화가치는 떨어질 수 있다는 게 외환시장 참여자들의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외국인 자금 이탈을 가속화 시킬 수 있다. 환차손이 나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 1300원 시대 올까 24일 BNK투자증권은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이상으로 급등(원화가치 급락)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BNK투자증권 김유미 연구원은 "브렉시트가 현실화돼 미 달러화가 강세 흐름을 보일 경우 과거 평균 상승률을 대입할 경우 원·달러 환율은 1300원대 이상으로 급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브렉시트 현실화로 안전자산 선호와 유로화 약세로 미 달러화의 강세가 진행될 경우 위안화의 약세, 우리나라의 기준금리 인하와 경제 부진 등이 원화의 약세 압력을 키울 수 있어서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이벤트에 따른 원·달러 환율의 상승율은 평균 15%내외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원·달러 환율이 연말 1250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달러화는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에도 불구하고 다시 강세를 보이며 4~5% 절상 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신증권 박형중 이코노미스트는 "안전자산 선호로 독일과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 채권은 마이너스 금리가 더욱 심화되고 있고, 안전채권-위험채권 간 금리 스프레드는 확대되고 있다"면서 "브렉시트는 이러한 현상을 더욱 강화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외환시장에서도 일본 엔, 스위스 프랑, 미 달러 등과 같은 일부 안전자산으로 글로벌 유동성이 쏠리면서 이들 통화의 강세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fAML)는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브렉시트 발생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면서, 주식 및 외환시장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큰 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대신증권 박형중 이코노미스트는 "안전자산 선호로 독일과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 채권은 마이너스 금리가 더욱 심화되고 있고, 안전채권-위험채권간 금리 스프레드는 확대되고 있다. 브렉시트는 이러한 현상을 더욱 강화시킨다"면서 "외환시장에서도 일본 엔, 스위스 프랑, 미 달러 등과 같은 일부 안전자산으로 글로벌 유동성이 쏠리면서 이들 통화의 강세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환율관리 쉽지 않은 상황 문제는 외환시장이 요동치더라도 환율 관리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미국 재무부는 올해 한국을 환율 조작과 관련한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했다. 관찰 대상국(Monitoring List)은 이번에 개정된 미국의 '무역촉진진흥법'(BHC수정안)에 만들어진 새로운 범주다. 미국은 보고서에서 "한국 정부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난 3월 사이에 금융시장의 불안에 대응해 원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한 간섭에 나섰다"고 지적했다. 이런 간섭이 "과거 몇 년간의 (원화 가치) 상승을 막기 위한 비대칭적인 개입에서 벗어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재무부는 그러면서 "한국이 무질서한 금융시장 환경에 처했을 때만으로 외환시장 개입을 제한하고, 외환정책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면서 "한국 정부 당국이 내수 지지를 위한 추가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특히 "중기적인 원화가치 상승은 한국이 지금의 지나친 수출 의존에서 (경제 기조를) 선회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직접적이고 노골적으로 원화 가치 상승을 강요했다. 우리 외환당국은 환율 결정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론적인 입장을 밝혀왔지만, 환율 변동성이 커질 경우 달러 거래를 통한 쏠림현상 완화 조치를 해오고 있다. 삼성증권 김지은 연구원은 "브렉시트로 영국의 자본 유출과 파운드화 약세가 가속화되고, 기타 자산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며 위험회피 성향이 지속될 것"이라며 "영국이 EU 국가들과 협상을 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중장기 경제전망 하향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금융센터 안남기 연구원은 "브렉시트가 전례없는 사안인 만큼 그 파장을 예단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상황이 일단락되기까지 한시라도 경계감을 늦춰선 안된다"면서 "현재 주요국들의 컨틴전시 계획이 주로 금융시장 안정, 은행권 보호 등 단기 대응 위주로 마련되어 있음에 비추어 교역.정치.세제.투자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영향 및 대비책도 강구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6-06-24 14:45:07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 1351가구 분양..외국인 임대 투자처

저금리 여파로 임대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순히 시세차익 보다는 임대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늘었다.소형 아파트의 경우 임대할 경우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따라서 지역 내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미래가치,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 위주로 투자 물망에 오르고 있다. 그 중 평택이 단연 인기다. 평택은 미군 병력 90%가 이주를 앞둔 곳으로 외국인 임대가 활발하다. 미군들은 주둔지에서 몇 년간 거주하다 자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 매입보다는 임대를 선호한다. 이에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료를 지불, 떼일 걱정 없어 안정성이나 수익률에서 최고의 투자처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이주수요를 흡수 가능한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이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Ac2, Ac3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65~84㎡, 1351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센트럴파크(중앙공원), 근린공원, 호수공원 등이 조성된다.주한미군 평택 기지의 대규모 인구유입으로주택 부족과 임대주택 수요 증가가 예상돼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단지 바로 뒤에는 아산테크노밸리 조성되고 삼성전자에서 10조원투자, LG전자 입주 및 협력업체 이동, 3만명이 유입되는 고덕국제도시 개발 등 대형호재가 풍부하다. 아산테크노밸리는 주거시설과 산업·상업·문화·교육시설 등이 갖춰지는 298만㎡에 달하는 자족형 복합도시로 400여 개 기업이 입주한다. 이 밖에 현대자동차 승용차 공장과 협력업체 40여 곳이 몰려 있는 인주일반산업단지와 10여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올해 개통예정인 평택~수서 간 SRT를 통해 동탄GTX까지 연결되면 평택에서 서울은 물론 수도권 전역을 30~40분 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또 제2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도 예정돼 있다. 아파트 분양가도 주변 새 아파트 분양가와 비교할 때 저렴하다. 3.3㎡ 600만원대로 10km이내 소사벌지구 평균 분양가와 비교하면 약8000만원 가량 낮은 금액이다.

2016-06-24 14:34:17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브렉시트 확정'에 금융시장 패닉…정부, 긴급회의 개최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우리 정부가 24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가리키는 브렉시트(Brexit)가 기정사실화됨에 따라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해 논의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최상목 기재부 1차관이 주재하며,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정규돈 국제금융센터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당초 3시로 예정됐다가 브렉시트 가능성이 커지자 한 시간 앞당겨 진행됐다. 정부는 이날 오전 이미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그러나 개표 분위기가 브렉시트 쪽으로 크게 기울면서 국내 증시가 장중 폭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등 금융시장 충격이 커지자 재차 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브렉시트 영향으로 이날 원/달러 환율(우리 시작 1시) 달러당 1,170원대를 돌파하며 전날보다 30원 가량 치솟았다. 증시는 브렉시트 공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코스피는 4% 가량 폭락, 장중 1,900선이 붕괴됐고 7% 폭락한 코스닥은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정부와 관계기관은 향후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염두에 두고 긴밀하게 대응하기로 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확대·보강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할 계획이다. 또 외환·금융시장 변동성이 지나치게 확대될 경우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에 따라 필요한 시장안정 조치를 단호하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6-06-24 14:30:29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교육+쇼핑 가능한 단지 뜬다

학군과 쇼핑몰이 한데 밀집한 주거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분양한 롯데캐슬 에듀포레(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뉴타운 8구역)이 대표적이다. 에듀포레는 단지 바로 앞에 은로초, 중앙사대부속초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을 안전하게 통학시킬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 지하철 9호선 흑석역까지 도보로 접근이 가능해 교통도 편리하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이 많은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쇼핑인프라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에듀포레는 분양 당시 164가구 모집에 6312명이 몰리며 38.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과 쇼핑인프라를 갖춘 단지는 투자가치도 높은 편이다.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아이파크(2007년 8월 입주)는 대치동 학원가까지 도보 15분거리로 자녀들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입지요건을 갖췄다. 롯데백화점(강남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엄마들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두가지 입지 조건을 다 갖춘 이 단지는 입주 이후 평균매매가가 꾸준히 상승하였다. KB국민은행 시세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용면적 59㎡의 평균매매가는 9억 5000만원이다. 이는 3년 전 대비 1억2500만원(8억2500만원→9억5000만원)이상 상승한 가격이다. 업계전문가들은 "수요자들이 주거지를 선택 시 교통환경도 많이 보지만 교육시설과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편리한 생활인 가능한 지역으로 관심이 쏠리다 있다"며 "이는 시세에 큰 영향을 미쳐 향후 시세 차익도 크게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7월 대림산업이 서울 동작구 흑석동 158번지 일대(흑석뉴타운 7구역)에서 분양하는 '아크로 리버하임'도 교육시설과 쇼핑시설을 모두 갖춰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8층, 20개 동, 총 1073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405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 일반 분양 가구수는 ▲59㎡ 60가구 ▲72㎡ 25가구 ▲84㎡ 275가구 ▲84㎡(테라스) 45가구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주택형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일부 저층 가구에는 테라스 설계가 접목된다. 한편 대림산업은 한강변에 위치한 아크로 리버하임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한강 사진전'을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 참여방법은 한강을 소재로 사진을 촬영한 후 이를 아크로 리버하임의 사진전 이벤트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2016-06-24 14:21:37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노을그린에너지와「연료전지 발전사업」금융약정 체결

KEB하나은행은 24일 종로구 소재 포시즌스 호텔에서 노을그린에너지와'노을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대표주간사로 총 1,177억원의 금융을 주선하여 현대해상, 삼성화재, 한화생명, NH농협생명등과 함께 대주단으로 참여하는 신디케이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본 프로젝트는 ▲ 서울시(부지제공 및 인허가 지원), ▲ 한국수력원자력(경영지원 및 기술자문), ▲ 한국지역난방공사(열구매), ▲ 서울도시가스(연료공급), ▲ 포스코에너지(발전설비 시공)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사업으로 KEB하나은행은 공동주간사인 하나금융투자와 함께 대표주간사로 참여하였다. KEB하나은행 IB본부 관계자는 "국내에서 주선중인 다수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뿐만 아니라 미국등 해외 신재생 에너지 발전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금번 금융주선에 이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발전할 수 있도록 KEB하나은행이 주도적으로 시장 확대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노을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난지도 매립지 노을공원 인근 유휴부지에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시설 사업이다. 본격적인 상업운전이 개시되는 내년부터 마포구 지역 총 17만 가구의 25%에 해당하는 4만 5천여 세대에 전기를 공급하게 되며 9천여 세대에 난방열을 공급하게 된다.

2016-06-24 13:58:52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대신證, 다이렉트 ELS 3종 출시

대신증권은 28일까지 S&P500, EUROSTOXX50, HSCEI,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신[Balance] 다이렉트 ELS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말에도 청약이 가능한 온라인(홈페이지, HTS, MTS) 전용 상품이다. 온라인 전용 상품의 특성 상 동일한 구조의 상품보다 1~2%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최소 청약금액도 10만원으로 낮아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다이렉트 ELS 94호는 S&P500과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노낙인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세전 연 7.25%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이렉트 ELS 95호는 HSCEI와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7%(6,12개월), 92%(18,24개월), 87%(30,36개월) 이상인 경우 세전 연 12.65%의 수익을 지급한다. 낙인(Knock-In)은 60%다. 다이렉트 ELS 96호는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스텝업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6,12개월), 105%(18개월), 110%(24개월), 115%(30,36개월) 이하인 경우 세전 연 6.7%의 수익을 지급한다. 낙인(Knock-In)은 150%다.

2016-06-24 12:00:35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