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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특집]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 22일 분양

의정부, 양주, 동두천 등 경기 동북부지역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의정부의 경우 미군부대 이전부지에 경기도청 북부청사·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경기북부지방경찰청 등이 들어선 경기북부광역 행정타운으로 탈바꿈한다. 교통 여건도 달라진다. 오는 2017년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비롯해 2019년에는 포천~파주~남양주 화도를 있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개통한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 연장사업 등으로 대중 교통여건 개선이 활발하다. 2020년에는 양주신도시~의정부 민락2지구~서울 노원구로 이어지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도 갖춰진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동북부 주요 3개시 가격변동률이 ▲의정부시 4.94% ▲양주시 4.5% ▲동두천시 0.17%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우미건설의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이 관심을 끈다. 특히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은 민락2지구 내 막바지 분양물량이다. 민락2지구에는 현재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 마트가 운영 중이며 올 상반기 중 롯데아울렛과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개관한다. 또한 도보권에 전국 최대 규모의 공립 단설 유치원(송양유치원)과 송양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민락2지구는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녹지가 풍부하다.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의 경우 용암산과 천보산, 부용산 등은 물론 수변공원과 근린공원, 산책로 등으로 주거환경도 양호하다. 현재 3번 국도 우회도로를 통해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쉽고 오는 2017년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예정)되면 민락IC를 통해 서울과 구리 등 타 지역과의 접근성도 개선된다. '민락2 우미린'은 지하 1층~지상 34층, 7개동 총 732가구 규모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A부터 D까지 총 4개 타입이다. 견본주택은 22일 의정부시 민락동 884번지(송민학교 맞은편)에 개관하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2016-04-21 11:29:4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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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영종도에서 7년만에 아파트 분양

GS건설이 영종도에서 7년만에 첫 분양한다. 공급물량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에 '스카이시티자이' 1034가구를 다음달 신규 공급한다. 영종하늘도시 택지예정지구 A39블록(인천시 중구 중산동 1881-2)에 들어서는 스카이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91~112㎡ 총 1034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91A㎡ 269가구 ▲91B㎡ 269가구 ▲98A㎡ 162가구 ▲98B㎡ 240가구 ▲112㎡ 94가구다. 전용면적 98㎡ 이하는 전체의 91%로 남향(남서포함) 위주로 배치된다. 단지는 축구장 면적(6400㎡)의 4.2배로 50% 이상을 녹지로 꾸며진다. 영종도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자 인스파이어 IR 등을 선정하는 등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구에 각종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스테츠칩팩 코리아 제2공장은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3개의 복합리조트 사업(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IR, LOCZ 복합리조트)이 진행 중이다. 2014년에 착공한 파라다이스시티는 내년 완공되며, LOCZ는 최근 새로운 투자자를 물색 중이다. 광역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2014년 개통한 인천공항역 KTX를 통하여 전국 각지로 3시간 28분(부산 기준)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공항철도 영종역을 이용해 김포공항역까지 25분, 홍대입구역까지 37분, 서울역까지는 46분이면 닿는다. 인천공항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스카이시티자이의 위치는 영종하늘도시 동부생활권의 중심지다. 단지 반경 500m 내 영종1동주민센터, 영종파출소, 영종하늘도서관, 파크골프장(9홀)이 있다. 단지 좌우측으로 각각 6만632㎡, 15만4730㎡ 규모의 하늘체육공원과 근린공원이 있다. 남쪽에 길이 7.8㎞, 183만1000㎡ 면적의 대규모 해안 테마 공원인 '씨사이드파크'(올해 상반기 운영 예정)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6-3(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에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현재는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793-7 미라클프라자 204호에 분양홍보관이 운영 중이다. 입주는 오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2016-04-21 11:29:2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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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 천안 봉명동에서 첫 재개발단지 공급

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천안시 봉명동 봉명2구역 재개발 단지인 '봉서산 아이파크'를 공급한다. 봉서산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4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49~109㎡ 총 665가구 중 42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49㎡ 17가구 ▲59㎡ 8가구 ▲84A㎡ 171가구 ▲84B㎡ 72가구 ▲84C㎡ 99가구 ▲109㎡ 62가구 등이다. 봉서산 아이파크는 천안의 구도심에 위치하고 있다. 1호선 봉명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로 봉명초, 봉서초, 계광중, 천안서여중, 천안고 등이 인접해 있다. 반경 3㎞ 내외에 이마트 천안점, 롯데마트 천안점, 순천향대 천안병원, 천안 충무병원, 신세계 백화점 충청점 등도 입지해 있다. 그동안 천안은 신규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주택공급이 이뤄짐에 따라 구도심은 주택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다. 그러나 최근 순천향대 천안 제2병원 신축이 본격화되며 구도심 일대 도시정비사업 역시 탄력이 붙은 상황이다. 봉서산 아이파크는 이 중 첫 재개발 단지다. 봉서산 아이파크는 전체 부지 가운데 34%를 녹지화해 중앙광장, 잔디마당, 수경시설 등으로 꾸밀 계획이다. 또한 모든 단지를 남동향 또는 남서향으로 배치했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성정공원 북서쪽에 위치해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청약, 28일 2순위 청약을 접수받는다. 오는 5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한 이후 5월 10~12일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9월이다.

2016-04-21 11:28:5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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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근로자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직장인 건강관리를 제고하기 위해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는 강서근로자건강센터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부지부 등과 협약을 맺고 국민일보 빌딩 내 근로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금번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건강관리가 취약한 직장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실시됐으며,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국민일보 빌딩 내 입주 사업장과 한국공항공사 협력 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직장가입자 건강검진 결과 사후관리가 필요한 대사증후군 관리대상자 124만명 중 불과 9만8000명(8%)만이 공단의 건강관리 지원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개선하고자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여의도 국민일보빌딩과 한국공항공사 내 건강부스를 운영해 혈당·콜레스테롤·스트레스·체지방 측정, 금연상담, 의사 전문상담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서비스를 받은 자 중 희망자에 대해서는 요가 등 운동을 지원하고 금연치료 지원 상담, 심리상담, 모바일 앱을 활용한 식사량·운동량·보행기록 측정 건강관리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종오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현장중심의 새로운 맞춤형 건강관리모델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4-21 09:20:0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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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주 행장의 광폭행보에 미소짓는 임종룡

기업은행, '문화콘텐츠+핀테크' 금융지원 앞장서…금융위, 기업은행 등 금융공기업에 성과주의 우선 도입 추세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업은행은 문화 콘텐츠와 핀테크를 융합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 4월 19일 핀테크지원센터 8차 데모데이 축사) "AP우주항공은 기술금융의 도움을 받아 신규사업에 진출한 모범 사례다. 권선주 행장님이 기술금융 대모(大母) 답게 실력발휘를 해주셨다."(3월 31일 AP우주항공 현장방문 대화) 권선주 행장에 대한 임종룡 금융위원장의 칭찬이 마를 날이 없다. 기업은행이 권 행장을 중심으로 금융위에서 펼치는 사업에 적극 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기업은행은 기술금융 지원을 비롯해 문화콘텐츠와 핀테크 기술의 접목 등 다양한 금융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 성과연봉제 도입도 본격 추진하고 있어 금융위의 핵심 사안을 적극 펼치는 분위기다. ◆권 행장, '문화+핀테크' 등 금융사업 다양 지난 19일 핀테크 지원센터는 서울시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문화예술과 핀테크의 만남'을 주제로 '제8차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임 위원장은 축사에서 권 행장을 여러 번 언급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근 기업은행이 영화 '인천상륙작전' 투자주관사를 맡는 등 문화콘텐츠와 핀테크의 접목에 있어 성공 사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행은 문화콘텐츠 지원의 일환으로 영화 제작비 조달과 관련한 주관을 맡으면서 제작비의 일부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조달했다. 이번 투자는 권 행장이 조직개편을 통해 확장한 콘텐츠금융부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투자한 첫 사례다. 임 위원장은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크라우드 펀딩이 7일 만에 완료돼 큰 홍보효과를 얻었다"며 "문화 콘텐츠와 핀테크가 결합된 좋은 예"라고 칭찬했다. 또 기업은행은 유망 투자기업과 투자자간 정보연계를 위해 '기업투자정보마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현재까지 투자희망기업 정보 등록 209건, 크라우드펀딩 진행 60건, 투자성공 28건의 성과를 올렸다. 문화 콘텐츠 크라우드 펀딩 투자를 위해 선제 투자 방식의 마중물 펀드도 100억원 규모로 조성했다. 이와 같은 권 행장의 다각적인 금융사업에 임 위원장은 각종 행사에 동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서 임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 사장들이 만나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도 "권선주 행장은 한국 영화계의 미다스 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좋은 기업을 발굴해 금융권 투자로 이어가는 좋은 사례"라며 추켜세운 바 있다. ◆성과연봉제, 기업은행에서 첫 도입? 권 행장은 성과연봉제 도입도 준비하고 있다. 금융기관의 성과연봉제 도입은 금융위에서 적극 추진중인 정책으로, 임 위원장은 금융권의 수익성을 올리기 위해선 성과주의가 반드시 도입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기업은행은 국책은행인 동시에 시중은행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 성과제가 도입된다면 향후 파급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임 위원장은 지난해 말 기자간담회에서 금융공기업을 중심으로 성과주의 모델을 만들고자 밝히고, 그 중 기업은행에 성과주의 도입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권 행장은 연초 열린 '201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에게 "올해 업무계획에 성과주의 도입이 들어 있다"며 성과주의 도입을 본격화할 것을 가시화했다. 기업은행은 최근 HR 전문 컨설팅업체와 내부 직원들로 태스크포스를 꾸려 직무분석 기준을 세우고 세부적인 직원평가 모델 마련에 착수했다. 또 금융위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전체 임금에서 성과급의 비중을 현재 17%수준에서 30%로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노조의 반대로 성과주의 도입을 이뤄낼지는 미지수다. 기업은행이 최근 성과연봉제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를 탈퇴하자 금융노조의 반대가 더욱 거세졌다. 나기수 기업은행 노조위원장은 "성과주의 도입의 전제조건인 개인의 성과측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성과주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016-04-21 09:19:3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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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은 금통위원 4인 이임식…"치열하게 고민했다"

20일 임기를 마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4인(하성근, 정해방, 정순원, 문우식 위원)이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하성근 금통위원은 먼저 마이크를 잡고 "한은이 정책적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더 배가해야 한다"며 "여러 가지 정책 수단을 배합하고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은이 중립성을 최대한 유지하되 다른 부처와 정책 공조를 조금 더 해야 할 시대적 요구가 있다"고 주문했다. 하 위원은 지난 2월부터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3개월 연속 기준금리 인하를 주장한 금통위원 내 대표적인 '비둘기파(통화정책 완화)'로 꼽힌다. 하 위원의 발언은 한은이 중앙은행으로서 보다 유념할 필요가 있고 국제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통화정책을 펼 때 기획재정부 등 정부와의 협력이 부족했다고 보고 아쉬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정해방 위원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내렸지만 경기 회복이 뚜렷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한은의 경제 분석과 예측 역량을 좀 더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순원 위원은 한은이 경제 분석과 예측 역량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위원은 "통화정책을 결정하고 운용할 때 경제 주체들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우식 위원은 "지난 4년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각했다"며 한은 직원들 주변인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 위원은 기준금리 인하에 반대하는 소수의견을 여러 차례 내는 등 이전 금통위원 중 '매파(통화 긴축 선호)'로 분류되어 왔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금통위원 네 분과 함께 한 시간은 세월호, 메르스, 북한 리스크 등으로 녹록지 않은 시기였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풍부한 식견과 경륜, 통찰력으로 경제 여건 변화에 적절히 대응해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4인의 금통위원이 함께한 지난 4년간 금통위는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고자 총 7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1.75%포인트 내린 바 있다. 이로 인해 당시 연 3.25%였던 기준금리는 현재 사상 최저 수준인 1.50%로 떨어진 상태다. 다만 잇단 기준금리 인하에도 경기 회복의 효과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일각에선 저성장 국면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우려만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이들의 바통을 이어 21일부터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조동철, 이일형, 고승범, 신인석 신임 금통위원 4인에게 과감한 통화 정책을 주문하고 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현재 국내 경기는 심각할 정도로 가라앉고 있기 때문에 통화 당국은 과감한 금리 인하 등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반대로 장기 저금리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저금리로 인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가계부채가 급증해 1천200조원을 넘어섰고 앞으로 한국경제의 위기를 촉발할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기 때문이다. 김정식 연세대 교수는 "우리 경제가 개방 경제이므로 통화정책은 물가 안정이나 경기 부양에만 관심을 둬서는 안 된다"면서 "자본 유출로 인한 외환위기 가능성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신임 금통위원 4인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을 뚫고 경제 성장과 물가·금융시장 안정을 동시에 이뤄낼 막중한 책임을 안고 있다. 이창선 LG경제연구원 수석 연구위원은 "새 금통위원들이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금리 외에도 현 경기 상황이나 구조적인 경제문제를 푸는 방안을 찾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04-20 21:03:1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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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 "사회초년생이라면 이 보험!"

첫 월급을 받아 쥔 사회초년생들에게 철저한 소비계획과 안전한 경제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재테크 노하우'가 공개됐다. 20일 현대라이프에 따르면 재무설계의 기본은 보험 가입이다. 보험은 '나'를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건강하고 안전해야 소중한 가족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재무설계에서 위험대비가 목돈 마련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이유다. 특히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망·질병·재해 등과 같은 경제활동에 큰 영향을 주는 위험요소는 사회 초년기부터 미리 보장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활발한 경제활동시기에 중대질병 발생시 치료비와 더불어 치료기간 동안 소득공백으로 생활자금까지 걱정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보장성 보험은 발병률이 높고 치료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질병에 대비해 소득의 10~15% 정도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현대라이프생명은 첫 보험으로 '현대라이프 ZERO 암 보험'을 추천한다. 해당 보험상품은 군더더기 특약이 없이 반드시 필요한 암 보장에 집중해 보험료가 합리적인 상품이다. 납입기간 내내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장기적으로 유지하기에 부담이 없다. 35세 남자, 보험납입기간 20년, 가입금액 3000만원, 보장기간 20년 가입 기준 월 보험료는 1만7700원이다. 보장성 보험 상품에 가입하면 연간 100만원 한도로 납입금액의 12% 세액 공제도 받을 수 있다. 저축성 보험 상품에 가입해 복리효과를 누리고 세제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도 고려해 봄직하다. '현대라이프 연금저축보험'은 매년 4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가 가능한 상품이다. 연 소득 5500만원 이하인 경우 납입액의 16.5%인 66만원을 연말정산 시 세액 공제받을 수 있다. 또한 실세 금리를 반영하여 공시이율에 따라 복리로 적립금을 늘릴 수 있고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최저보증이율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노후자금까지 마련이 가능하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현대라이프 ZERO 암 보험'과 '연금저축보험' 모두 '현대라이프 ZERO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필요한 부분을 따져보고 보험료와 보장내용 등을 확인하여 ZERO 상담센터를 통해 바로 가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6-04-20 21:02:3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