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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연 6.40% 추구 '노녹인'TRUE ELS 7142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1일까지 KOSPI200, HSI(홍콩항셍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7142회 파워스텝다운형'을 총 10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에 편입된 HSI (홍콩항셍지수)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본토기업, 홍콩기반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홍콩주식시장을 대변할 수 있는 5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다. TRUE ELS 7142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55%(만기) 이상이면 연 6.40%로 수익 상환된다. 만약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를 맞이 했다면 만기 시점의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종가 기준 최초기준가의 55% 이상이면 19.20%(연6.40%)로 만기 수익이 달성되며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의 55%보다 작은 경우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45%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투자기간 중 원금 손실 관측이 없고 만기 상환 조건이 낮은 '노녹인' 파워스텝다운형 상품을 주목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ELS 8종, 원금지급형 ELB(파생결합사채) 1종 등 총 9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04-19 13:59:57 김문호 기자
두산건설, 1분기 흑자전환...주가 상한가

두산건설이 5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두산건설은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151억원) 대비 62% 증가한 245억원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순이익은 지난해 1·4분기 428억원 적자에서 143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신규 수주도 전년 동기 대비 255%나 증가했다. 김해센텀 두산위브더제니스, 시흥대야 도시정비사업 등 대규모 도급형 주택사업 수주 등으로 9762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추진중인 서울 및 수도권 재건축 수주가 예정돼 올해 목표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매출은 2014~2015년 누적수주 4조2000억원과 1·4분기 수주 증가분으로 2·4분기부터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차입금의 경우 1·4분기에만 약 2100억원 감축했다. 지난해 말 1조3000억원에 달하던 순차입금이 올해 1·4분기 말 기준 1조900억원으로 줄었다. 두산건설은 매출채권 회수, 지분 및 기타 자산 매각으로 차입금을 감축해 이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로 올해 이자보상배율(ICR)은 1배 이상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주식시장에서 두산건설 주가는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 소식이 전해지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두산건설 주가는 전일보다 29.84% 급등한 6310원을 기록 중이다.

2016-04-19 11:35:0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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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證,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개시

IBK투자증권은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개설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비대면 계좌는 'IBK투자증권 비대면 개설' 앱에서 휴대폰 본인인증, 스마트폰을 통한 신분증 촬영, 영상통화 본인 확인 등 3단계를 거치면 개설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개설단계를 간소화하면서 복수의 실명확인 방식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IBK투자증권은 비대면 계좌에 선택적으로 적용되는 '비대면 전용 수수료제'를 선보였다. 이 제도를 신청한 고객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날만 계좌관리비(주식평가금액의 0.007%, 1천만원 기준 일 700원)를 내면 거래금액이나 거래횟수에 제한없이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매매가 없어도 계좌관리비는 부과되므로 매매가 많은 고객에게 유리하다. 또 비대면 개설계좌를 통해 예탁담보대출 년 4.9%, 7일 무이자 또는 90일간 년 5% 이율의 신용융자서비스, 수수료 10%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BK투자증권은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5월 27일까지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계좌개설 선착순 5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 지급한다. 500만원 이상 주식입고 시 최대 1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IBK투자증권 비대면 개설' 앱은 안드로이드폰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 후 설치할 수 있고, 애플 앱스토어는 5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2016-04-19 10:01:1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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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5월 가정의 달 맞이 '위시 페스티벌 이벤트'

KB국민카드는 19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위시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이마트·홈플러스 등 매장에서 완구 제품 구매시 할인 혜택 및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마트의 경우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KB국민카드로 행사 대상 완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0%를 할인해준다. 완구 제품 5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할인된다. 홈플러스에서는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같은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에 더해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KB국민카드는 또 행사 응모 후 다음달 중 KB국민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지난 3월 이용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 이용금액 구간별로 경품을 제공하는 'KB국민 R파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초과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파리바게트 상품권 5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BHC 후라이트 치킨과 콜라 1.25L, 200만원 이상이면 베스킨라빈스 패밀리 아이스크림, 300만원 이상이면 캐시백 3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삼성 지펠 냉장고 T9000(1명), 삼성 버블샷 세탁기(3명), 위닉스 공기청정기(10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지난 3월 이용금액이 5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50만원을 적용하며 응모 마감일은 이달 30일까지다. KB국민카드는 가족을 위해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건강(홍삼정 100명), 싱글(1인 쇼파 70명), 여가(호텔스파 50명), 편의(편의점 상품권 3만원권 1000명), 고급(노트북 3명) 등 5개 경품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응모한 회원이 KB국민카드로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FOR ME 이벤트'를 실시한다. KB국민카드는 이 외에도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및 부산지역 유명 레스토랑 47곳의 대표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2016 다이닝스타 07',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행사 기간 중 이용 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크로아티아 여행을 제공하는 '꽃보다 KB' 이벤트도 실시한다.

2016-04-19 10:00:4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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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보험료↓' 어린이보험 잇단 출시…"자녀 사랑 선물하세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갖가지 어린이보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 보험 상품 규제 완화와 더불어 보장 확대는 물론 기존 상품 대비 최대 70%까지 저렴한 보험료가 특징이다. 동양생명은 지난 5일 성장기 핵심 보장은 강화하면서 기존 어린이보험 상품과 비교해선 최대 70%까지 보험료를 낮춘 '(무)수호천사꿈나무성장기집중보장보험'을 출시했다. 꼭 필요한 담보를 중심으로 보장내용을 정리, 가입 부담을 줄였다. ◆핵심보장은 강화하고 보험료 부담은 낮춰 동양생명은 대신 골절(30만원)과 깁스(20만원) 등 재해수술(최대 600만원)·암진단(1억원)·소액암(1000만원)·입원(1일 3만원) 등 성장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핵심보장에 대한 보장금액은 두 배 높였다. 산모보장·특정선천이상수술보장 등 특약 가입시에는 태아를 위한 선천이상 수술 및 입원비, 임신·출산 관련 질환, 저체중아 보육비 등을 다양하게 보장한다. 자녀가 암 진단을 받거나 50% 이상 장해를 입으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자녀가 2명일 경우 기본 보험료의 0.5%, 3명 이상일 경우 1%를 할인해준다. 또 형제자매 1명이 추가로 가입하면 1.5%, 2명 이상이면 2%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가입 대상은 임신 중 또는 만 15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이며, 만기환급금이 없는 순수보장형과 만기시 5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는 만기지급형 등 2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무)수호천사꿈나무성장기집중보장보험'은 최근 보험사 예정이율 인하, 경험생명표 개정 등으로 보험료가 크게 오른 가운데 합리적인 보험료로 자녀의 소중한 성장기를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태아부터 성인까지…보장 범위·연령 확대 동부생명은 지난 12일 하나의 상품으로 다양한 보장을 제공하는 '(무)영원한 아이사랑보험'을 출시했다. 고액암·일반암·교통재해·일반재해 등과 함께 말기신부전증·5대 장기 이식 수술·중대 화상 및 부식 등 CI 치료 자금까지 보장을 확대했다. 동부생명은 재해골절·깁스·화상수술·입원 등 뿐만 아니라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 부상치료 등도 보장한다.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생활질환, 컴퓨터 사용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눈 및 눈 부속기관의 질환 등 컴퓨터 관련 질환, 식중독 진단과 감염성 질병 입원비 등도 보장한다. 또 유아기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일상생활 중 발생 가능한 위험 등도 보장한다. 주계약 100세 만기환급형 가입시에는 0세부터 100세까지 성인이 된 후에도 보장이 가능하고 만기시에는 기납입 보험료의 10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동부생명 관계자는 "가입자 니즈에 따라 특약 가입시 임신중독증, 유산관련질환 수술 및 임신·출산과 관련된 특정질병 입원과 수술 등 산모 보장 그리고 어린이 심장 시술·저체중아 육아지원금 등 태아의료 보장까지 확대 선택할 수 있다"며 해당 상품의 확대된 보장 범위를 강조했다.

2016-04-19 09:59:52 이봉준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한국경제에 경고장 왜?

한국 경제에 대한 '경고장'이 잇달아 날아들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8일 "한국 경제의 잠재성장률이 구조개혁 지연으로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피치도 앞서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패배해 장기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구조개혁을 실행하기가 어려워졌다"며 여러 구조적 요인이 한국의 장기 성장률 전망에 저해 요소라고 지적한 바 있다. 기업들도 신용등급 강등 우려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이미 경고장이 날아든 기업들은 자금 조달 길이 막힐까 좌불안석이다. 신용등급에 민감한 글로벌 자금시장에선 이들을 '추락한 천사(fallen angel)'로 부르고 있다. 이들의 경고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이어진다면 한국경제가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위기가 한꺼번에 겹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걱정의 목소리도 나온다. ◆기업 5곳중 1곳은 '부정적' 무디스는 이날 "우리는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2.5%로 예상하고 오는 2020년까지 연 평균 2.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지난 2년간 한국의 소비심리는 세월호 사건과 메르스 사태로 약화됐다"면서 "중국의 경제 성장마저 둔화하는 가운데 한국의 구조개혁 가능성 마저 작아졌다"고 지적했다. 앞서 피치도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패배해 노동시장 및 서비스부문 개혁 처럼 논쟁을 불러올 수 있는 법안의 통과가 힘들어질 것"이라며 한국 정부가 장기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적인 구조개혁을 실행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기업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곱지 않다. 신용평가 업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무디스가 평가하는 한국기업의 23% 가량은 등급전망이 '부정적(Negative)'이다. 무디스는 지난 14일 우리은행의 신용등급을 기존 'A1'에서 'A2'로 한 단계 낮췄다.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으로 1년~1년6개월 사이에 등급이 추가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부산은행과 대구은행, KEB하나은행, 경남은행, 신한은행 등 5곳도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전북은행은 등급전망을 기존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떨어뜨렸다. 무디스도 올해 들어 포스코(Baa2)와 롯데쇼핑(Baa2), LG전자(Baa3) 등의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했다. 무디스는 산업은행의 그늘에서 벗어난 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 신용등급도 강등할 지 검토 중이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SK E&S의 신용등급을 'BBB+'(부정적)에서 'BBB'(안정적)로 강등하고 포스코(BBB+)의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피치는 롯데쇼핑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국제 신용평가사들은 등급 강등의 주요 원인으로 경쟁 심화와 더딘 구조조정을 꼽고 있다. 무디스는 한국 은행들이 올해 어려운 영업환경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기업들의 수출 부진과 조선·해운·철강·건설 등 취약 업종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향후 부실채권이 늘어날 수 있다"며 은행들의 등급을 조정했다. S&P는 포스코에 대해 "역내 철강 수요 둔화와 가격 약세로 인해 향후 12개월 동안 포스코에 어려운 영업환경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증권 김수연 연구원은 "향후 글로벌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국내 산업 구조조정과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지 않는다면 부정적 전망이 실제 해외 신평사의 신용등급 하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외화조달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부담이 점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경제 '성장절벽' 탈출 해법은 전문가들은 이들이 당장 한국의 신용등급을 끌어내리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무디스 등 국제 신평사의 등급 평가가 주로 외환보유액 같은 채무상환 능력과 재정상황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다. S&P의 킴엥 탄 선임이사는 이달 초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대외충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3∼5년 후에 한국 신용등급이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잇따른 '경고 메시지'에는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S&P 신용평가사업부는 한국의 잠재적 신용리스크로 ▲높은 가계부채 ▲주택 수요 약화 ▲조선ㆍ해운ㆍ건설 업종의 취약 기업 등을 꼽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2%에서 2.7%로 0.5%포인트 끌어내렸다. IMF는 가장 큰 이유로 유가 하락 등 원자재 수출국과 중국의 성장둔화 등을 제시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중국의 성장률이 1%포인트 하락하면 한국 성장률은 0.2∼0.6%포인트 떨어진다고 분석한다. '느리게 가는 자전거(한국, 맥킨지)'를 밀고 끌어줄 대책이 절실하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성장 절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제 상황에 대한 정부의 관점이 일관성을 가져야 하고, 민·관의 시각이 공유돼야 한다"면서 "선제적인 추경편성과 금리 인하 정책을 실행하고, 가계의 소비심리 회복과 가계부채 문제 연착륙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문호기자 kmh@metroseoul.co.kr

2016-04-18 19:02:37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