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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강원도에 내집 마련해볼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특수와 각종 대형 개발 호재로 강원도 아파트 분양 시장이 뜨고 있다. 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3.5%로 2014년 0.15% 상승률에 비해 24배가량 높았다. 지가 상승률 역시 지난 한 해 2.4%를 넘어 2014년보다 오름폭이 컸다. 지난해 연말 기준 강원도 주택매매거래량은 2597가구로 2014년에 비해 17.7% 증가했다. 이를 포함한 지난해 누적 주택매매거래량은 3만3178가구로 2011년 3만 4775가구에 이어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택과 토지 모두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시세 변동이 빠르고 매매가 수월한 주택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주요 도심을 중심으로 주택 매매거래가 활성화됐다. 지난해 원주가 8374가구로 가장 많은 매매가 이뤄졌고 춘천 6997가구, 강릉 3849가구, 속초 2015가구, 동해 1471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원주는 개발호재도 많다. 오는 11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원주까지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KTX 서원주역(인천~강릉, 내년 개통 예정), 원주~제천간 복선전철(2018년 개통예정), 원주~강릉 간 고속화전철(예정), 여주~원주 수도권 전철(예정) 등의 교통망 확충도 계획돼 있다. 남원주역 일대 약 50만㎡ 부지에 버스터미널 이전 등이 계획된 남원주 역세권 개발계획이 잡혀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발호재와 교통망 확충,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대책이 5월부터 시행돼 당분간 매매가와 거래량 모두 상승세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원주 부동산 시장은 전세 대신 월세 물량이 빠르게 늘어 전세가와 전세가율 모두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라면 신중하게 구매를 검토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이달 원주 일대에서는 신규 분양이 계획돼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9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79㎡ 359가구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정부의 투자선도지구 사업으로 선정된 '남원주 역세권 개발사업'의 대표적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와 LH는 2019년까지 부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두진건설은 같은 달 옛 원주시 청사 부지에 35층 주상복합 '두진 하트리움 시티'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6개동 규모 전용 59~84㎡ 아파트 500가구와 전용 22~35㎡ 오피스텔 150실로 이뤄진다. 라온건설은 3월 원주기업도시 7블록에서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60~85㎡ 705가구 규모다. SG건설은 같은 달 원주시 단계동에서 '봉화산 벨라시티 2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97㎡ 903가구 규모다.

2016-02-02 16:03:1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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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시대 활짝

은행권, ISA에 로보어드바이저 접목 상품 검토·출시 낮은 인건비·수수료 장점 vs 신생서비스 위험 동반 금융권에 로봇이 자산관리를 서비스 하는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바람이 일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24시간 자문, 인건비와 수수료 절감 등 장점을 바탕으로 금융권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은행이나 증권사 영업점에서 만날 수 있었던 프라이빗뱅커(PB) 자리를 로봇이 대체하고 있는 것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시중은행과 증권사는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인공지능을 지닌 로봇(rovot)과 자문가(advisor)의 합성어로 로봇이 투자자들의 자산운용을 자문,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은행도 '로보어드바이저' 바람 금융위원회는 올해 업무보고에서 "로보어드바이저 도입으로 금융상품 자문업을 활성화해 국민의 재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계약을 허용하고 전문 자문인력의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자문과 판매가 결합된 원스톱 자산관리 플랫폼도 도입된다. 아울러 투자상품 설계 및 판매사와 거리를 두고 중립적 위치에서 소비자에게 자문을 제공하는 독립투자자문업자(IFA) 제도도 도입한다. 정부의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적극적인 활성화 의지와 함께 핀테크(Fintdch) 열풍, 오는 3월 도입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하반기 출범을 앞둔 인터넷전문은행 등이 로보어드바이저의 수요를 부추기고 있다. 은행권에서 가장 처음 로보어드바이저를 도입한 곳은 KB국민은행이다. 국민은행은 최근 쿼터백투자자문과 손잡고 로보어드바이저 자문형 신탁상품(쿼터백 R-1)을 출시했다. 국민은행은 "쿼터백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6개 자산군과 77개 지역, 920조개 이상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대상을 선별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도 로보어드바이저를 도입해 ISA에 편입되는 펀드, 예·적금, 파생상품 등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금융권의 유망 로보어드바이저 벤처기업 두 곳 정도와 상품 출시 준비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은행은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해 고객에게 상품 가입상담을 해주는 시스템 구축을 검토 중이다. 기존 은행 상품들 중에서 고객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상품을 로봇이 권해 주는 것으로,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도 올해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상품과 PB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로보어드바이저 2020년 4500억달러 시장 금융권의 로봇기술 확산에도 불구하고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전망는 엇갈린다. 로보어드바이저의 대내외 변동성에 대한 대처 능력과 수익률 확보 등이 가시화되지 않았고, 로보어드바이저가 과거의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새로운 금융위기에서 힘을 발휘하기 힘들 것이란 지적이다. 이에 금융권에서는 로보어드바이저가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이프라이빗뱅킹(MyPrivateBanking)'은 올 상반기 기준 200억달러 규모의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이 2020년에는 22배 성장한 약 45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휘정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은행산업에서 로봇기술의 적절한 활용은 인력대체에 따른 단순한 비용절감을 넘어서 생산성과 업무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 금융권에서도 수익성을 개선하고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로봇기술의 적절한 활용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인대 대우증권 스마트금융파트장도 "로봇의 힘을 빌려 금융회사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며 "기존 금융이 없어진다기보다 로보어드바이저에 특화된 신산업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02-02 16:00:43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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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방식 통했다"...증권사 중 실적 가장 돋보여'

서울 여의도 증권가에 불고 있는 메리츠종금증권 돌풍이 거세다. 지난해 2년 연속 세자릿수 이익 성장을 지속하며 '메리츠종금식' 영업방식도 화제가 되고 있다. 주가가 상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시가총액도 증권업계 5위를 차지하며 대형사 '문턱'을 넘어섰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051억2000만원으로 전년보다 180.7% 늘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3조2410억5000만원으로 115.4% 늘었고, 순이익은 2873억4000만원으로 98.6% 증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년 연속 세자릿수 이익 신장세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1.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높은 이익성장세와 수익성을 앞세워 종금 라이선스가 만료되는 2020년 이전 대형IB 조기 진입을 위한 발판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연초부터 대내외 경기 불안으로 증시 주변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해 3·4분기 유상증자 등 영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자기자본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올해에도 실적 견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 성장세 지속 메리츠종금증권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자기자본 규모는 1조7186억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6400억원 가량 늘었다. NCR(영업용순자본비율)과 레버리지비율은 각각 585%와 517%로 집계됐다.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될 신NCR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750% 수준으로 NCR비율이 올라가 이전에 비해 투자 여력이 크게 향상된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실적을 놓고 "증권업계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퀀텀점프(quantum jump·대도약)'를 이어가고 있다"며 부러움과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메리츠식 성공 뒤에는 역발상 투자와 성과주의가 있었다. 최근 4~5년간 주식시장에 박스권 장세가 이어져 거래가 줄자 대부분의 증권사가 리테일 사업을 축소했다. 하지만 메리츠종금증권은 달랐다. 리테일 영업망을 오히려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재정비했다. 우선 전국 19개 지점을 5개로 합쳐 '규모의 경제'를 노리는 거점 전략을 취했다. 여기에 새로운 성과보상 제도를 도입하면서 업계의 내로라 하는 영업 선수들이 몰려들었다. 결실을 보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2014년 흑자전환하며 7년 만에 영업이익을 냈다. 투자은행(IB)을 강화하기 위해 아이엠투자증권을 합병하는 등 '몸집'도 키워나가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종합금융업 라이선스가 만료되는 2020년 이후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대형 IB로 전환해 기업대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기업금융 업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증권업계에서는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의 또 다른 실험에 관심이 쏠린다. 잠정 실적을 발표한 다른 증권사들도 지난해 대부분 웃었다. ◆증권사 지난해 실적 '好好' 삼성증권의 작년 영업이익은 3767억원으로 전년보다 125.6% 늘어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활황세를 보인 2007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실적을 냈다. NH투자증권 역시 3141억원으로 150.4% 증가, 2007년 이후 최대 이익을 거뒀다. 교보증권은 전년보다 186.4% 증가한 97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1999년 이후 가장 큰 성과를 거뒀고, HMC투자증권은 전년보다 388.2% 늘어난 682억원의 영업이익으로 2008년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SK증권의 영업이익(205억원)이 115.6% 늘어난 가운데 부국증권(302억원) 46.3%, KTB증권(101억원) 29.4%, 한양증권(116억원) 39.8%, 유화증권(106억원) 66.9%의 증가세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증권사의 이익이 급증한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저금리 속에서 부동자금이 증시에 대거 유입되면서 주식 거래가 늘고 주식 중개수수료 수입이 증가한 때문이다. 여기에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라는 꼬리표를 달아 판매된 주가연계증권(ELS)의 인기, 항공기 투자를 비롯한 대체투자 확대 등이 실적 호전을 뒷받침했다.

2016-02-02 15:45: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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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3645만명 대이동…8일 최대 혼잡 예상

790만명 이동…전년 대비 91만명 늘어 시내버스·지하철 운행 새벽 2시까지 연장 설 연휴기간 귀성차량은 설 하루 전인 2월 7일 오전, 귀경차량은 설 당일인 8일 오후에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귀성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 20분, 서울~광주 4시간 20분이며 귀경은 부산~서울 6시간 40분, 광주~서울 5시간 40분으로 예측됐다. 국토교통부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예상 이동인원은 3645만명이며 설 당일인 8일은 최대 79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동인원은 지난해 3554만명보다 2.7%(91만명) 늘었고, 1일 평균 이동인원은 608만명으로 같은 기간 592만명에 비해 2.7%(16만명)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4.5%로 가장 많고 ▲버스 10.8% ▲철도 3.6% ▲항공기 0.7% ▲여객선 0.4% 순이다.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귀성인원은 7일에 집중(37.5%)될 것으로 예상됐다. 귀경인원은 8일 32.3%, 9일 43.7%로 전망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달 6~10일 5일간 9000가구에 대해 전화 설문조사를 한 결과로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1.03% 수준이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주요 도시간 평균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1~2시간 가량 줄고 귀경은 지난해보다 휴일이 감소(1일)한 영향으로 20~40분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도시별 귀성 소요 시간은 서울 ~부산 5시간 20분, 서울~광주 4시간 20분, 서서울~목포 4시간 50분, 서울~대전 2시간 40분, 서울~강릉 3시간이다. 귀경은 부산~서울 6시간 40분, 광주~서울 5시간 40분, 목포~서서울 7시간, 대전~서울 3시간 40분, 강릉~서울이 4시간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특별교통 대책기간 중 1일 평균 고속버스 1788회, 열차 52회, 항공기 13편, 여객선 141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한다. 교통량 분산을 위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상습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지정 등을 통해 교통량이 분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스마트폰 앱,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혼잡 상황, 주요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정보 등이 제공된다.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8~9일까지는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지하철(9개 노선)도 8~9일까지는 다음날 새벽 1시 5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4대를 운행해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등에 대한 계도와 함께 적발을 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지구대별(12개)로 경찰헬기를 투입해 노선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2016-02-02 15:27:4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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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전통시장 주변 견본주택 놀러오세요

민족 대명절 설날이 다가오면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이 다채로운 설맞이 행사에 분주하다. 설 연휴에 장도 보고 인근 견본주택에 들러 분양상담을 받아 보는 것은 어떨까? 과거 전통시장은 도심 속 골목 상권으로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이 들어서기 전까지 상업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 그만큼 전통시장 주변은 교통과 상권 등이 발달돼 대형유통사들이 노리는 알짜 입지로 꼽혀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서울시 동대문 청량리동 청량리역 주변에 조성된 '청량리재래시장(1945년 설립)'은 점차 그 규모가 커지면서 주변 상권이 크게 발달한 대표적인 곳이다. 1994년 롯데백화점이 입점한 이후 규모가 커지면서 현재는 롯데복합쇼핑몰로 자리잡고 있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일제감정기에 조성된 부산 중구 일대 부산지하철1호선 자갈치역 주변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1945년 설립)은 부산의 대표 관광코스로 유명한 전통시장이다. 인근에는 2009년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개장했으며 아쿠아몰, 롯데시네마 등이 연달아 입점하면서 복합쇼핑몰로 자리잡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통시장 주변은 대형유통사가 노리는 입지인 만큼 향후 개발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며 "특히 올해는 신규 분양 주택에 한해 대출규제가 제외된 만큼 내집마련 생각이 있는 수요자들이라면 올해 분양 물량 중 미래가치가 풍부한 지역을 노려볼 만 하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종로 광장시장, 강북 북부시장, 송파 석촌시장 등에서 6일부터 설명절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 민속놀이체험, 문화공연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삼성물산이 이달 광진구 구의동에서 분양 예정인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 사전 홍보관에서 차량으로 15분가량 떨어진 중곡제일시장에서는 7일부터 17일까지 제수용품·지역특산품 할인 등 행사가 열린다. 현대산업개발이 수원시 권선동에서 분양중인 '수원 아이파크시티 1,2차' 견본주택에서 현장과 차량으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매산시장에서는 6일 '가래떡 데이' 이벤트가 열리며 명절 상품 등이 할인 판매된다. 현대건설이 평택시 세교지구 2-1블록에서 선보인 '힐스테이트 평택 2차' 견본주택(세교동 산14-4번지)과 자가용으로 25분 거리에 있는 송북전통시장에서는 6일까지 설맞이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가 진행된다. 아이에스동서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서 분양중인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경서동 954-1번지)과 차량으로 20분 떨어진 곳에 있는 가좌시장에서는 5~6일 설맞이 공연 행사가 펼쳐진다. 롯데건설이 강원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9블록에서 선보인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견본주택(단계동 878-1번지)에서 자가용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중앙시장에서는 10일까지 방문객 대상으로 이벤트와 고객 사은행사 등을 실시한다.

2016-02-02 15:02:47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