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오픈

은행·증권·보험 결집…원스톱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KB국민은행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SEI 타워 10층에 은행·증권·보험의 원스톱(One-Stop)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PB센터인 도곡스타PB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도곡스타PB센터는 일반 PB센터보다 확대된 인원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품격 VVIP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별 맞춤형 금융상품, 차별화된 라이프 케어 서비스, 세무 및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상주해 수준 높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곡스타PB센터는 여의도영업부에 이어 두번째 융합형 신(新)복합점포로, 고객은 동일한 공간에서 은행·증권·손해보험·생명보험의 복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곳에선 은행에서는 따로 가입할 수 없었던 자동차보험, 종신보험 등의 보험상품도 가입할 수 있으며, 증권·보험 컨설팅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KB금융그룹만의 특화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윤종규 은행장은 이날 개점식에서 "도곡스타PB센터는 대한민국 자산관리서비스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존의 PB센터보다 한 차원 높은 상품과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자산관리 분야의 새로운 방향을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12-08 10:10:30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스마트워크 우수기관' 선정

모바일오피스·태블릿브랜치…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갖춰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2015 스마트워크 우수사례 공모전' 민간부문 첨단기술활용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워크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근무 형태를 말한다. 올해 스마트워크 우수사례 공모전은 사회 전반에 스마트워크에 대한 인식을 확산, 공감대를 형성해 일과 삶의 조화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고용노동부 등 3개 부처가 합동으로 주최했다. NH농협은행은 스마트워크를 위해 지난 2013년에 처음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했다. 사내그룹웨어와 내부업무규정은 물론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전자결재까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 전 영업점에 태블릿 PC를 공급하고 이를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별도의 종이서식 없이 전자약정이 가능한 '태블릿브랜치'와 감정 현장에서 물건 조회부터 감정평가서 작성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감정평가 앱' 등 다양한 업무지원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활용 중이다. 스마트금융부 관계자는 "이달 중순에는 고객에 대한 맞춤형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기업의 여신 상담 및 금리산출 등 은행 외부에서도 영업점과 동일한 수준의 상담이 지원되는 업무지원 어플리케이션이 추가될 예정"이라며 "스마트워크 기반의 다양한 모바일오피스 서비스를 개발해 업무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12-08 10:10:09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HSI지수 기초자산 포함 ELS 8종, ELB 1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7.4% 하이파이브형 ELS상품을 포함한 ELS 8종, ELB 1종을 11일 까지 총 4500억 규모로 판매한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8450회 하이파이브형 ELS'는 HSI(홍콩항셍)지수,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0개월) 이상이면 연 7.4%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4%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5%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양방향 낙아웃콜형 1.5년 만기의 ELB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12-08 09:31:55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원금손실가능조건 40%'TRUE ELS 6699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0일까지 S&P500, HSI(홍콩항셍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6699회 스텝다운형'을 총 5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에 편입된 HSI (홍콩항셍지수)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본토기업, 홍콩기반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홍콩주식시장을 대변할 수 있는 5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다. TRUE ELS 6699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2%(6개월, 12개월), 87%(18개월, 24개월), 82%(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6.00%로 수익 상환된다. 만약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을 경우는 투자기간 3년 동안 세 주가지수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기준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8.00%(연 6.00%)의 수익이 지급되며 만약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18%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원금 손실 가능수준을 낮추고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들을 위주로 구성하여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뒀다" 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KOSPI200 기초자산의 ELB 1종, KOSPI200/HSI(홍콩항셍지수)/ EUROSTOXX50/S&P500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8종, WTI 기초자산의 DLS 1종 포함, 총 10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Tel. 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2015-12-08 09:22:29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주택학회 "전·월세상한제 도입시 임대료 오르고 주택공급 줄어"

전·월세 상한제 도입시 임대료는 오르고 주택 공급은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전·월세 상한제는 계약 기간이 지난 뒤 임대인이 올릴 수 있는 임대료 한도를 정해 놓는 제도다. 한국주택학회는 8일 국회 서민주거복지특별위원회(위원장 이미경)에 제출한 '민간임대주택시장에 대한 임대료 규제의 효과 등 연구 용역' 보고서를 통해 "임대인이 전·월세 상한제를 통해 받게 되는 임대료가 현 시장임대료보다 적다"며 "임대인이 초기 계약시 추가 손실분을 반영해 임대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학회는 최대 임대료 인상률 5%와 초기 계약 2년, 재계약 2년을 가정한 상태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린 결과 초기 계약 임대료가 시장임대료의 연간 예상 상승률이 5%인 경우 2.5%, 시장임대료가 10%인 경우 7.61% 바로 상승한다고 분석했다. 또 상한제 도입시 임대인의 임대료 손실과 임대사업 위험증가에 따른 위험 프리미엄이 초기 계약 임대료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는다면 임대주택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학회가 상한제 시행 후 임대인이 받는 임대료 흐름의 현재가치가 상한제 시행 이전의 95% 수준이라고 가정, 2010년 1분기부터 2012년 2분기까지 임대주택 공급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사한 결과 임대주택 순공급량이 2년 6개월 동안 8.36%(5만5000여 가구)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회는 "신규계약 시 보증금의 비중을 줄여 계약하는 것이 상승률 규제를 받지 않을 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상한제 도입은 임차인에게 부담이 큰 월세화를 더욱 가속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연구용역 자문을 맡은 교수들은 연구의 한계점을 지적했다. 성훈 대구가톨릭대 경제통상학부 교수는 특위에 제출한 자문의견서에서 "상한제 도입이 초기 계약 임대료 가격 급등으로 이뤄진다는 보고서는 가상의 세계에서만 존재하는 연구결과"라며 "실거래가 데이터로 분석해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제완 고려대 법학과 교수는 "갱신청구권을 1회 인정하되 갱신 시 임대료 인상에 대한 법정 상한을 두지 않고 당사자 간 합의나 법원의 판결에 따라 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분석이 빠졌다"며 "연구는 임차인에게 미칠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 목적인데 임차인 복리보다 주택건설 사업자의 시각에 편향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학회도 김 교수의 지적을 수용, 상한제를 제외하고 계약갱신청구권만 도입할 경우 임대인은 계약갱신을 거부할 수 있는 옵션만 잃게 되기 때문에 임대료 상승효과가 0.74~0.77%(위험프리미엄 0.5% 적용)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2015-12-08 08:56:24 박상길 기자
롤러코스터 원·달러 환율 11.5원 급등…1170원선 육박

원·달러 환율이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며 1170원 선 가까이 급등했다. 강한 달러에 외국인들은 한국시장에서 짐을 싸고 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1168.2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1.5원 급등했다. 지난 11월9일(15.3원) 이후 최근 한 달 동안 가장 큰 상승폭이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인 것은 미국의 고용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 노동부는 11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량이 21만1000건이고 실업률이 5%라고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에서 새 일자리 증가량이 20만 개를 넘으면 고용시장이 호조를 보이는 신호로 여겨진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오는 15∼16일(현지시간)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다음 주 FOMC 회의를 앞두고 강(强) 달러 기조가 유지되고 외국인의 자금 이탈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금리 인상이 이미 반영됐다는 인식과 수출업체의 꾸준한 네고(달러화 매도)가 상승폭을 제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달러강세에 대한 기대로 외국인들을 한국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다. 외국인이 최근 나흘간의 유가증권시장에서 팔아치운 주식만 1조701억원에 달한다. 지난 11월부터 한 달여간 팔아치운 금액은 2조8872억원으로, 3조원에 육박한다. 이에 따라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50%대 붕괴를 위협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지분율은 2014년 3월26일(49.90%) 이후 계속 50%대를 유지해왔다. 외국인의 매도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금리인상이 기정사실화되면서 한층 더 강해지고 있다.

2015-12-07 21:41:3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우리카드 유구현 사장 연임…우리PE 김옥정 전 부행장 내정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이 연임할 전망이다. 최근 물러난 김옥정 전 우리은행 부행장은 계열사 우리PE 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은 예상보다 빠른 지난 4일 임원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이르면 이번주 중 계열사 대표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카드 유 사장은 올해 회사 성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대표이사 사장을 1년 연임한다. 우리카드 분기보고서를 보면 올 1~9월 영업이익은 1258억원으로 전년 동기(856억원) 대비 46.96%나 증가했다. 이 기간 순이익도 1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21% 급증했다. 순이자이익도 2045억원에서 2752억원으로, 순수수료이익은 456억원에서 636억원으로 늘어났다. 배당수익은 38억원에서 70억원으로 증가했다. 자산은 7조원을 넘어섰다. 우리카드 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5조7320억원에서 올 9월 말 기준 7조321억원을 기록했다. 3·4분기 누적 카드론 자산은 1조9000억원으로 1년 새 6000억원 늘어났다. 회원수는 1200만명 수준으로, 이 중 3개월 이내 1회 이상 사용한 유효회원은 670만명 규모다. 이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우리카드의 3·4분기 시장점유율은 8.93%로 전년 대비 0.68% 상승했다. 한편 김병효 우리PE 사장의 후임으로는 지난주 우리은행에서 퇴임한 김 전 부행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카드와 우리PE 등 우리은행 계열사 대표는 연말에 전원 임기가 만료된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의 임기가 2년이어서 계열사 사장 임기는 1년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달 말에야 인사가 실시될 예정이어서 하마평에 대해 가타부타 확인하긴 어렵다"며 "계열사는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예금보험공사가 최대주주여서 계열사 사장 인사는 청와대 검증을 거쳐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12-07 21:00:00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