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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 "핀테크 육성은 금융개혁의 핵심과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8일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핀테크 1년, 금융개혁 현장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핀테크 기업, 정부 부처, 업권별 협회, 유관 기관 등 35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임 위원장은 "핀테크 육성이야말로 정부가 추진하는 금융개혁의 핵심과제"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임 위원장의 모두발언 내용이다. 안녕하십니까? 금융위원회 위원장 임종룡입니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과 회의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KEB 하나은행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올 한해 정부가 쉼 없이 추진해온 금융개혁의 핵심과제인 핀테크 육성과 관련하여 지난 1년 간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입니다.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금융개혁의 추진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개혁을 체감하고 있는 여러분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여러분과 이런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금융개혁이란 경쟁과 혁신을 통해 기존 금융산업의 판을 흔들자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금융이용자의 편익은 향상되고 금융산업의 경쟁력은 높아질 것입니다. 정부는 지난 1년간 금융개혁이라는 목표 하에 다양한 개혁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습니다. 계좌이동서비스, 비대면실명확인 실시와 함께 23년만의 은행인가인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통해 본격적인 경쟁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11년만의 거래소 개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 크라우드 펀딩, 사모펀드 규제완화 등을 통해 자본시장에도 모험자본 육성과 투자 중심의 금융환경을 조성하고자 했습니다. 보험산업의 경우에도 보험상품과 가격의 자유화 방안을 마련한데 이어, 온라인 보험슈퍼마켓인 '보험다모아'를 오픈하는 등 양적 경쟁에서 질적 경쟁에 기초한 수요자중심의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율과 책임이라는 기본원칙 아래에서 경쟁과 혁신의 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금융개혁을 일관성 있게 지속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난 1년간 정부가 추진해 온 금융개혁 전반의 주요 추진성과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핀테크 육성은 금융개혁의 핵심과제이자 올 한해 정부가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하는 핵심개혁 과제 중 하나입니다. 금융개혁이란 경쟁과 혁신을 의미한다라고 좀전에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새로운 플레이어와 서비스로 상징되는 핀테크야 말로 금융개혁의 이러한 본질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간 핀테크 육성을 위해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 정부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금융서비스 접목을 위해서 정부는 규제를 개선하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핀테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을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편결제와 간편송금은 이미 많은 국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물카드 없는 모바일 카드와 비대면 실명확인 등 불가능했던 금융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넷 전문은행과 크라우드 펀딩이 내년부터 본격 출범하면 핀테크 혁신의 성과를 국민들이 더욱더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인터넷 전문은행은 지급결제, 송금, 자산관리 등 모든 금융거래 영역에서 핀테크를 한 단계 도약시킬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핀테크 기업도 쑥쑥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핀테크 지원센터를 통해 254건의 창업과 성장을 위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22개 핀테크 기업이 데모데이를 통해 금융회사와 1:1 멘토링 제휴를 체결하였습니다. 금년 5월 44명의 발기인으로 출범한 한국핀테크포럼에 등록한 핀테크 스타트업의 수가 360여 개에 달하고 있으며 핀테크 산업 종사자 수는 약 2만6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최근 실시된 전문기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국민의 66.3%가 핀테크를 인지하고 있으며, 핀테크 이용자의 74.2%가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핀테크 기업 등 이해관계자들의 65.1%가 정부의 핀테크 육성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본격적인 핀테크 육성정책을 추진한지 약 1년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핀테크에 대한 국민들과 이해관계자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평가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지난 1년 간의 변화와 성과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핀테크 산업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깊게 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빅데이터의 활용 등을 통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등장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소규모 스타트업부터 '킬러 컨텐츠'로 빠르게 성장하는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까지 핀테크 기업 생태계가 깊고 풍부해져야 합니다. 정부는 오늘과 같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금융권 공동 오픈플랫폼 등 핀테크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내 유망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핀테크 산업의 튼튼한 착근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핀테크 혁신과 금융개혁의 달성을 위한 여러분들의 그동안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회의를 통해 핀테크 육성에 대한 여러분들의 가감 없는 생각과 의견이 폭 넓게 논의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12-08 14:47:50 이정필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 "핀테크 서비스 위한 규제개선 약속"

핀테크 기업이 온라인으로 고객 동의를 얻어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은행의 잔액조회 기능이 포함된 가계부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는 경우 최초 전자서명 동의만으로 지속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8일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핀테크 1년, 금융개혁 현장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핀테크 기업, 정부 부처, 업권별 협회, 유관 기관 등 35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은행연합회는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과 관련해, 은행이 보유 중인 고객의 거래정보를 핀테크 서비스를 통해 해당 고객에게 제공하는 경우에도 매번 금융실명법에 규정된 서면상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를 질의했다. 고객이 '가계부 앱'을 통해 본인의 계좌를 조회하는 경우에도 1차적으로는 은행이 핀테크 기업에 정보를 제공하게 되므로 매번 서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 여부다. 임 위원장은 "법의 취지를 감안할 때 건별 동의가 아닌 포괄적 동의가 가능하며, 서면상의 동의는 전자서명을 포함한다는 내용의 유권해석을 제공하겠다"고 답변했다. 현재 금융실명법은 고객의 금융거래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때 서면동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 서면동의에 전자적 서명방식을 포함키로 한 것이다. 포괄적 동의는 최대 유효기간 5년으로 명의인의 자기정보결정권 보장을 위해 재동의 여부를 1년마다 서면이나 이메일 등으로 확인한다. 손해보험협회는 최근 '보험다모아'(온라인 보험 슈퍼마켓)의 등장에 따라 보험 가입 및 보험료 자동이체 출금동의 등에 있어 서면상 동의나 공인전자서명만을 인정하는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 위원장은 "최근 은행 계좌 개설시 다양한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을 도입한 것과 같이 향후 관련 규제개선을 통해 핀테크 시대에 맞는 다양한 인증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인터넷 전문은행은 지급결제, 송금, 자산관리 등 모든 금융거래 영역에서 핀테크를 한 단계 도약시킬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조사대상 국민의 약 66.3%가 핀테크를 인지했고, 이용자 중 약 74.2%가 서비스에 만족했다"고 전했다. 임 위원장은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의 편익을 향상시키고 경쟁과 혁신을 통해 금융빅뱅을 촉발하는 것이야말로 금융개혁의 핵심적 과제"라고 강조하며 핀테크 육성을 위한 핀테크 기업, 금융회사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의 노력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5-12-08 14:42:32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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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싸고 서울 가깝고…출·퇴근길 '안성' 맞춤

물류단지·쇼핑몰 줄지어 입점 개발 호재 잇따라 시세차익도 경기도 안성 주택 시장이 예사롭지 않다. 전셋값 등 주거비용이 치솟는 서울을 벗어나려는 엑소더스(exodus·대탈출) 현상으로 실수요층이 몰리고 있다. 안성은 18개의 크고 작은 산업단지가 있으며 이곳에 입주한 기업은 207곳에 이른다. 2013년 밀폐용기 제작기업 락앤락이 18만5000㎡ 규모의 생산단지를 조성해 가동 중이며 지난해 6월에는 안성 원곡면에 홈플러스 안성물류서비스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체면적이 15만3000㎡, 고용 유발효과가 1700여 명에 이른다. ◆눈길 쏠리는 경기 안성 올해 6월에는 독일 BMW사가 조일리산 일대에 전체면적 8만㎡의 BMW 부품보관센터 조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를 통해 고용창출 600여 명, 연간 매출 6100억원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쇼핑몰도 문을 열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2017년까지 4000억 원을 들여 안성 진사리 일대에 대규모 복합쇼핑몰을 세운다. 백화점, 쇼핑센터, 영화관, 전시관, 키즈테마파크, 아쿠아랜드, 스포츠전문관 등으로 꾸며진다. 쇼핑몰이 완공되면 고용창출 4000여 명, 생산유발 7600억 원, 부가가치 4000억원의 효과가 기대된다. 안성 죽산면에서는 콘도미니엄, 캠핑장, 자연휴양림, 힐링센터, 워터파크, 골프장(9홀) 등이 들어서는 전체면적 146만8000㎡ 규모의 복합관광레저단지 개발계획도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내년 말 착공, 2022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지역이어서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안성터미널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또 경기도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따르면 경부선 평택 서정리역에서 안성터미널까지 연결(총 연장 32.5㎞)하는 평택~안성선이 2020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2013년 이후 2년 만에 1군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는 등 각종 호재로 인구 유입이 늘어나면서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성시 전체 전세가율(주택 매매 가격 대비 전세금 비율)은 평균 70%를 웃돌고 있으며 전세가 상승률이 매매가 상승률을 넘어섰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안성시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률은 117% 수준이었지만 올해에는 매매가가 148%, 전세가 217% 등 크게 증가했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전문위원은 "전국 전세가율이 매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입주물량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률이 더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평균 전세가율 80%에 육박하는 지역은 본격적인 매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분양단지 관심 고조 대우건설이 오는 23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둔 안성 푸르지오 사전 홍보관에 평균 100통 가량의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6~23층 10개동 전용면적 59·74㎡ 759가구 규모다. 주택유형별로 전용 59㎡ 455가구, 전용 74㎡ 304가구다. 안성터미널 바로 앞에 있어 대중교통을 통한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하고,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등 3개의 고속도로를 통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뒤에는 비봉산, 단지 앞에는 안성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조건도 갖췄다. 전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구성됐으며 보조주방, 파우더룸, 드레스룸, 주방펜트리공간 등이 특화설계됐다. 단지 내 조경면적비율은 30%이상이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 미만 선으로 형성될 예정이다. 안성 푸르지오 분양 관계자는 "지역 내 높은 수요뿐만 아니라 인근 평택 등 1000만원에 육박하는 분양가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지역 이전수요까지 맞물려 분양이전부터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2015-12-08 14:22:52 박상길 기자
핫텍, 中 동가오그룹에 '다기능 스마트카드'수출 쾌거!

한중 FTA가 연내 발효되면 우리나라 최대의 수출국이자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인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된다. 특히 인구 13억명의 거대한 중국 내수시장의 문이 열려 침체된 우리 수출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핫텍(대표 박재희, www.hot-tech.co.kr)은 관계사인 스마트이노베이션(대표 김판종, www.cardinno.com)의 신용카드와 내장된 디스플레이창을 통한 다기능 스마트카드를 하나의 카드에 담아 중국 전체 4,000여개의 철도 중 2,800개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중국 최대 여객서비스 기업 동가오그룹(회장 이효민)에 직원 업무용 '스마트카드' 2만장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동가오그룹에 공급하는 디스플레이 내장 다기능 스마트카드는 는 동가오그룹과 핫텍, 더케이그룹(대표 이재희, www.kgroup.co.kr)의 대중국사업의 일환으로 신한류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신사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1단계 사업이다. 동가오그룹 본사 와 중국 전역에 떨어져 있는 철도 역사, 물류센터등에서 사용할 직원용 스마트카드 공급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그 동안 2만명이 넘는 내부 인력관리와 업무 효율성에 고민을 해왔던 동가오그룹에게 스마크카드는 현존 최고의 보안기술을 적용해 안전하고 빠른 스피드 경영을 가능케 한다. 스마크카드는 디스플레이창을 통해 부가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일반 보안카드 보다 보안성이 매우 높으며 카드형으로 제공해 편의성까지 극대화 시켰다. 동가오그룹에 수출 되는 스마트카드는 얼마전 국내에도 IBK 기업은행(BC카드)을 통해 선보인 OTP를 내장한 신용카드 형태다. 본인인증의 강력한 수단으로 사원증을 시작으로 근태관리, 신용카드, 교통카드, 제휴 및 할인 카드, 포인트 적립카드, 도난방지카드등 모든 기능을 단 하나의 카드에 담았다. 향후 동가오그룹의 열차 VIP고객 및 O2O(online to offline)매장을 통해 결재도 가능하고 포인트 적립 및 할인도 제공된다. 다기능 스마트카드는 분실 및 도난을 대비해 카드내에 디스플레이창에 비밀번호를 걸어서 활성화 시켜야만 카드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동가오그룹은 항저우에 본사를 두고 고속철도?일반철도의 종합여객서비스는 물론 철도 관련 물류와 철도역사 운영 및 관리, 물류, 그리고 광고 등의 다양한 사업분야를 가지고 있는 중국 최대의 철도서비스 기업으로 하루 이용고객만 700만명이며 내부 직원수만 2만명이 넘는다. 핫텍은 더케이그룹과 함께 동가오그룹이 운영하는 주요 도시 철도 역사 내에 카페사업과 역사내 한국관 입점상품 구입에도 스마트카드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동가오그룹이 최근 집중 육성시키고 있는 2억명의 회원을 가진 온라인 쇼핑몰에도 결재 플랫폼으로 스마트카드를 적용시킬 계획이라 핫텍의 매출 전망도 높아지고 있다. 핫텍 박재희 대표는 "관계사인 스마트이노베이션의 첨단 금융보안 솔루션을 13억 중국시장에 선보이는 첫 시작으로 한중FTA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ICT기술과 상품을 중국에 지속적으로 공급해 수출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핫텍은 동가오그룹?더케이그룹과의 장기적인 파트너 관계를 통해 핫텍 계열사인 이노그리드의 퍼블릭클라우드와 빅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해 중국 철도여객 이용자들이 언제든지 온라인쇼핑을 즐기고 승객들이 어떤 제품을 선호하는지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물류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이 모든 구매 플랫폼을 스마트이노베이션의 금융 플랫폼을 통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핫텍은 장기적인 현지화 전략과 함께 한류 문화콘텐츠 상품도 지속 발굴해 중국 수출과 현지 매출비중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2015-12-08 14:10:3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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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국가고객만족도(NCSI)' 은행부문 1위 선정

KB국민은행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은행권 최초로 총 9회에 걸쳐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윤종규 은행장은 "KB국민은행을 가족처럼 여기고 한결 같은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고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건대학이 공동 개발한 CS측정 모델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채택하고 있는 글로벌 고객만족도지표의 표준이다. 해외에서도 국가, 산업, 기업의 품질경쟁력을 판단하는 가장 권위 있고 신뢰도 높은 조사로 평가 되는 산업군에 대한 소비자 만족지수다. KB국민은행은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호민관' 제도 및 '고객자문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고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영업 프로세스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소리(VOC)를 바탕으로 전 직원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내실 있고 실적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총 9회에 걸쳐 은행부문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국민은행은 고객중심·현장중심의 경영철학에 따라 실질적인 고객만족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든든한'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08 13:55:14 김보배 기자
삼성證,'고객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추진

삼성증권은 정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 하기 위해,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는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영업 채널을 도입하고, 상품 리서치와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 등 본사의 자산관리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삼성증권은 '리테일본부'를 'WM본부'로 변경하는 한편, WM본부 내 조직이었던 초우량고객 전담의 'SNI사업부'와 온라인고객 전담의 '스마트사업부'를 WM본부에서 분리해 CEO직속으로 편제했다.조직별 핵심고객을 명확히 함으로써 고객 특성에 맞는 특화 서비스 제공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칭이 변경된 'WM본부'의 경우 상담과 업무처리 기능 등이 혼재됐던 기존 지점을 상담기능 중심의 'WM지점'과 'WM브랜치', 상담과 업무처리, 법인영업 기능을 모두 수행하는 '대형지점'으로 세분화 했다. 따라서 대형지점을 제외한 모든 점포는 고품격 상담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같은 영업채널 재편이 완료된 후에도 전체 점포수는 현재와 같은 73개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기존 '고객전략실'을 'CPC전략실'로 변경해 고객 특성에 맞는 상품과 채널 전략을 총괄하도록 했고, 산하에 상품리서치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담당하는 'WM리서치팀'을 신설해 자산배분 역량도 크게 강화했다. 이 밖에, 신규사업인 인수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IB본부 산하에 '투자금융사업부'를 신설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내년 '고객중심경영 2기'를 맞아 현장과 본사의 조직체계를 고객중심으로 철저히 혁신함으로써 삼성증권의 강점인 자산관리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 이라고 밝혔다.

2015-12-08 13:49:0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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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금융사기, 수도권 지역 '취약'…"집중 감시"

현금자동지급기(CD)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자동화기기를 통한 금융사기 피해금 인출이 서울 영등포구와 구로 등 역세권이나 이주노동자 밀집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서울·경기·인천·대구 내 33개구를 취약지역으로 지정하고 ATM 전담 보안관을 지정하는 등 밀착 감시에 나설 예정이다. 8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자금 인출 경로를 분석한 결과, 서울과 경기, 대구, 인천 지역 CD기와 ATM기를 통한 사기 피해금 인출 비중이 95.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서울지역은 총 25개구 가운데 15개구에서 20건 이상의 피해자금 인출이 발생했다. 이중 영등포구와 구로구, 종로구, 관악구 등 4개구는 인출건수가 100건을 웃돌며 서울 전체 인출건수의 45.1%를 차지했다. 경기도는 31개 행정구역 중 10곳에서 20건 이상의 사기 피해금 인출건수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50건 이상의 다량인출 건수를 보인 곳은 안양, 수원, 시흥, 안산, 고양, 부천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사기 피해금 인출건수가 20건 이상 발생한 곳은 인천광역시 부평과 대구광역시 달서구를 포함한 3개구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역세권과 같이 유동인구가 많거나, 외국인 근로자 등이 밀집한 지역이란 점이다. 이주노동자들은 높은 은행송금 수수료, 기일 소요, 언어소통 문제 등을 이유로 은행 대신 수수료가 저렴하고 신분 확인이 느슨한 개인환전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개인환전소가 난립하면서 보이스피싱 등 범죄자금의 불법송금(환치기) 창구로 악용되는 점이다. 금감원은 앞으로 무인점포로서의 CD기와 ATM기에 대한 관리책임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출책의 인상착의, 행동특성 등 주요특징을 분석해 금융회사 간 공유하는 한편 취약지역을 주기적으로 분석해 공개하기로 했다. 또 서울과 경기, 대구, 인천 지역의 피해자금 인출이 빈번한 33개구를 취약지역으로 지정하고 밀착 감시할 예정이다. 경찰청·한국은행 등 유관기관과 공조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은행에 범죄다발 환전상에 대한 상시감시 강화를 요청하고, 범죄자금을 인지하고도 환전한 경우 공범으로 고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여전히 금융사기 피해금의 92%가 금융권 자동화기기를 통해 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취약지역 지정을 비롯해 경찰청과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금융사기 자금 인출을 끝까지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1208000151.jpg::C::480::/<자료=금융감독원>}!]

2015-12-08 13:46:26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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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 창사이래 리테일부문 첫 3분기 연속 흑자 달성!

HMC투자증권이 증권가 불황에도 올 3분기까지(연결기준) 452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질주본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리테일부문은 창사이래 첫 연속 3분기 흑자를 달성하며 성장세에 한몫하고 있다. 리테일부문을 살펴보면, 조직슬림화에도 불구, 인력효율화의 경영개선 및 수익 다변화 등을 통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 조직을 안정화 시키는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HMC투자증권은 경영효율화 전략의 일환으로 조직슬림화를 통해 영업점이 40개에서 20개로 줄고, 지점 직원도 424명에서 263명으로 감소했지만,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절감효과가 본격화되면서 3분기까지 누적 세전 이익은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3분기까지 누적 순영업수익은 532억원으로 전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분기별 세전 이익 또한, 올 1분기 3년만에 처음 흑자 전환한 이후 3분기까지 연속 흑자달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분기 회사 출범 이래 최초로 전지점 세전 이익 흑자 달성, 일부 영업점 영업직원 전원 목표달성, 월 수익 기준 단일지점 10억 달성(서초센터) 등 영업 부문별 신기록을 이어나가며 생긴 자신감은 WM사업본부 전직원에게 확산되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 이 같은 수익성 개선은 우선 활기찬 영업활동 구현을 통한 직원 생산성 향상과 수익다변화를 통한 우수한 상품 판매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월평균 1,800만원에 머물던 영업직원 일인당 생산성은 구조조정 이후 월평균 3,000만원을 상회할 정도로 급속히 개선되고 있다. 고성과 직원들에 대한 충분한 보상 및 우수직원에 대한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은 해당 직원들의 동기부여로 작용했고, 영업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직원들 역량이 상향 평준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수익다변화 측면에서도 전통적인 브로커리지 영업에서 벗어나 고객 Needs에 맞는 우수한 금융상품을 공급하고 판매하는데 주력하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꾀하고 있다. 특히, 전자단기사채는 월평균 1,200억원 이상을 꾸준히 판매하며, 1~10월까지 1조 2000억원을 판매했다. 또한, 10월에는 처음으로 월 2,000억원을 판매하며, 업계 Top5 수준의 실적을 올리며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올해 주력상품으로 선정한 IRP는 연말을 앞두고 절세상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막바지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WM사업본부 한 석 본부장은 "지속발전 가능한 조직구조 및 사업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영업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고객 수익율 관리, 내부통제 강화 등 기본에 충실한 가운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영업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5-12-08 13:45:2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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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아듀~2015! 금융상품 Get!' 이벤트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활용해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듀~2015! 금융상품 Get!'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자산관리몰이나 모바일 자산관리웹에서 금융상품(펀드, ELS/DLS)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포시즌스호텔 기프트카드 60만원권(3명)와 김치냉장고(1명),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20명)을 선물한다. 더불어 2015년 중 주식, 펀드, ELS·DLS 중 하나의 상품군만 거래했던 고객이 다른 상품군을 온라인에서 추가로 거래하면 추첨을 통해 노트북(1명), 포시즌스호텔 기프트카드 60만원권(2명),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10명), 주식수수료 무료 3개월 쿠폰(50명) 등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단, 금융상품은 투자의 결과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익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권범규 미래에셋증권 온라인마케팅팀장은 "이벤트 기간 중에 연금펀드를 매수하신 고객은 당첨 확률이 2배로 높아진다"며, "연말정산 세액공제도 받고 경품의 행운까지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스마트금융센터(1588-92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12-08 13:42:27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