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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 FOSB신제품 판매승인으로 매출 신장 기대

삼에스코리아(이하 3S)는 지난 18일 독일, 싱가포르의 웨이퍼사로부터 신제품 납품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납품 승인을 받은 신제품은 300mm FOSB V3이며, 해외 경쟁업체들의 제품들과 견주어 동등이상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이로 인해 유럽, 동남아 지역의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3S의 웨이퍼캐리어 사업은 200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300mm 웨이퍼 운송박스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주력생산하고 있는 제품은 FOSB V2(Version2)이며, 웨이퍼사에서 제조된 300mm 웨이퍼를 반도체사로 이송할 때 쓰는 웨이퍼 이송박스이다. 이번 판매승인 받은 FOSB V3(Version3)는 3S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되었으며, 8년여 동안의 생산 노하우와 최신의 SEMI(세계 반도체 제조 장비 재료 협회) 규격을 적용하여 실사용자 입장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하여 개발한 3S의 자랑거리이다. FOSB V3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FOSB V2에 대비하여 적용 가능한 라인이 많다는 것이다. FOSB V2는 반도체 제조공정 일부 라인에만 적용이 가능했던 반면 FOSB V3는 전체 공정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3S의 매출 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3S 관계자는 "금번 FOSB V3의 판매승인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전체 공정에 적용 가능한 제품이다보니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의 테스트 항목이 많이 추가되었었다. 현재 매출 비중이 높은 독일과 싱가포르에서 먼저 승인이 진행된 만큼 추가적인 매출증대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타 웨이퍼제조사의 승인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설명했다.

2015-11-19 12:20:04 김문호 기자
다산, 폴란드와 베트남서 600억 규모 통신장비 계약 수주

다산네트웍스는 네트워크 통신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회사 다산네트웍솔루션즈가 폴란드의 통신장비 기업인 피브레인(Fibrain)과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2016년부터 3년간 38M USD 규모(약 450억원) 의 통신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피브레인은 폴란드의 광케이블 제조 및 네트워크 설계 업체로, 자국 내 통신장비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중동부 유럽 시장에서 약 250개의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 통신사 및 MSO(Multi-service operator)를 통해 약 13만명 이상의 가입자들에게 인터넷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다산네트웍솔루션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3년간 GPON 및 이더넷스위치 등 매년 100억원 이상의 네트워크 통신장비를 공급할 예정으로, 계약 판매 지역은 폴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체코 외 총 17개 국가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이 중동부 유럽지역의 급증하는 네트워크 솔루션 요구사항에 맞춰 판매채널을 확장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산은 이와 함께 베트남 수주 소식도 전했다. 지난 주와 이번 주에 걸쳐 베트남 최대 통신사업자인 비에텔과 최대 케이블사업자로부터 약 150억원 규모의 수주를 받고 베트남 사업이 지속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다산은 지난해 비에텔의 공급사로 선정돼 베트남 전역의 초고속 인터넷 구축 사업에 제품을 공급해왔으며, 특히 금번 수주를 통해 베트남 내 1위 케이블사업자를 신규 고객사로 맞이하며 베트남 내 케이블방송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대하는 중요한 성과를 만들어냈다. 비에텔은 베트남 국방부 산하의 국영 정보통신 기업으로서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12개국에 통신 및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베트남 1위 통신사업자다.

2015-11-19 12:19:48 김문호 기자
KB투자증권, 3분기 영업이익 191억 원,… 전년동기대비 ROE 2배 이상 증가

KB투자증권은 올 3분기 191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호조세를 이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올 3분기까지의 누계 영업이익은 63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은 많은 증권사들이 주식거래대금 급감, 홍콩항셍지수 급락에 따른 지수형 ELS 상품운용부문 손실 등으로 3분기 수익이 전분기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나온 것이라 의미가 크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ROE가 지난해 같은 기간 5.09%에서 올 3분기 10.54%로 2배 이상 껑충 뛰어올랐다는 것이다. ROE는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ROE가 높아졌다는 것은 기업의 수익성이 높아졌음은 물론 자산 활동성도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KB투자증권이 이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각 부문별 고른 영업호조가 뒷받침했다. IB부문은 업게 선두권의 경쟁력을 유지하며 회사채 및 ABS 주관부문에서 5년 동안 1위를 내주지 않았고, 지난해 진입한 SPAC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해 상반기에만 2건이 합병심사를 완료했다. WM사업부문은 영업 플랫폼 안착과 영업망 확충을 동시에 추구하여 MTS와 브로커리지 모두 M/S 확대가 지속되고 있고, KB국민은행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개인고객 및 자산확보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또한 상품개발 역량 강화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기여하였다. ELS상품 발행과 더불어 DLS상품 발행을 꾸준히 확대해갔으며, 상품기획 전담 조직을 통해 상품 제공 서비스 강화 및 랩상품 출시 등 다양한 상품 공급 역할을 수행하였다. KB투자증권 전병조 사장은 "출범 이후 최고 실적을 이룰 수 있도록 전직원이 매진하고 있다"며 KB금융그룹 전체 이익에 기여하는 비중도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11-19 12:19:11 김문호 기자
KB투자증권, 3분기 영업이익 191억 원,… 전년동기대비 ROE 2배 이상 증가

KB투자증권은 올 3분기 191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호조세를 이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올 3분기까지의 누계 영업이익은 63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은 많은 증권사들이 주식거래대금 급감, 홍콩항셍지수 급락에 따른 지수형 ELS 상품운용부문 손실 등으로 3분기 수익이 전분기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나온 것이라 의미가 크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ROE가 지난해 같은 기간 5.09%에서 올 3분기 10.54%로 2배 이상 껑충 뛰어올랐다는 것이다. ROE는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ROE가 높아졌다는 것은 기업의 수익성이 높아졌음은 물론 자산 활동성도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KB투자증권이 이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각 부문별 고른 영업호조가 뒷받침했다. IB부문은 업게 선두권의 경쟁력을 유지하며 회사채 및 ABS 주관부문에서 5년 동안 1위를 내주지 않았고, 지난해 진입한 SPAC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해 상반기에만 2건이 합병심사를 완료했다. WM사업부문은 영업 플랫폼 안착과 영업망 확충을 동시에 추구하여 MTS와 브로커리지 모두 M/S 확대가 지속되고 있고, KB국민은행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개인고객 및 자산확보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또한 상품개발 역량 강화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기여하였다. ELS상품 발행과 더불어 DLS상품 발행을 꾸준히 확대해갔으며, 상품기획 전담 조직을 통해 상품 제공 서비스 강화 및 랩상품 출시 등 다양한 상품 공급 역할을 수행하였다. KB투자증권 전병조 사장은 "출범 이후 최고 실적을 이룰 수 있도록 전직원이 매진하고 있다"며 KB금융그룹 전체 이익에 기여하는 비중도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11-19 12:18:5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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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울산 대현 더샵 청약 1순위 마감…평균 121.41대 1

포스코건설이 울산 남구 대현동 일대에 선보인 '대현더샵' 1순위 청약에 10만명이 넘게 몰리면서 전 주택형이 모두 마감됐다.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실시된 대현더샵 1,2단지 아파트 1순위 청약결과 9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1만 5343명이 몰리면서 평균 12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별로는 1단지가 223가구 모집에 5만6769명이 몰려 평균 254.57대 1, 2단지가 727가구 모집에 5만8574명이 청약접수를 해 평균 80.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2단지 21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84A㎡가 65가구 모집에 2만9417명이 몰리면서 452.57대 1, 2단지는 전용면적 84B㎡가 46가구 모집에 5055명이 청약을 하면서 109.89대 1을 기록했다. 2단지 전용 84A㎡는 348가구 모집에 3만5287명이 몰렸고, 1단지에서는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전용 84A㎡ 청약 접수자는 2만9417명으로 가장 많았다. 복층형 구조에 테라스까지 갖춘 최상층 펜트하우스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1,2단지 각각 4개 주택형으로 공급된 최상층 펜트하우스는 모두 두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가장 물량이 많았던 2단지 전용면적 121A㎡는 17가구 모집에 419명이 청약을 해 24.65대 1, 1단지 121A㎡는 4가구 모집에 317명이 몰리면서 79.25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분양관계자는 "교통, 교육, 편의, 공원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원스톱생활이 가능한 데다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다 보니 실수요자의 관심이 어느때 보다 높았던 것 같다"며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던 상당수가 내 집 마련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던 만큼 단기간 높은 계약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11-19 11:02:0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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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가시화…수혜단지는?

정부가 이르면 내년 말 서울과 세종시를 연결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연장 129㎞(6차로), 사업비 6조7000억원의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관통 구간은 하남~성남~용인~안성~천안 등이다. 도로가 완공되면 서울에서 세종까지 통행시간은 108분에서 74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정부는 직접 예산을 투입하는 대신 민간에서 투자를 받는다. 손익공유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손익공유형 방식은 정부가 최소사업운용비만 보전하고 투자금액 대부분을 민간업체가 부담하는 것이다. 실제 수입이 연간 운영비용을 초과할 경우에는 정부가 민간보다 이익을 더 많이 가져간다. 서울~안성 구간(71㎞)은 한국도로공사에서 먼저 착공한 다음 민자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교통 정체가 심각해 다른 구간보다 먼저 완공돼야 한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이르면 내년 말 착공하고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안성~세종 구간(58㎞)은 2020년 착공해 2025년 개통된다. 충북 지역에서도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기~오송 간 지선을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정부는 이 고속도로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무인 통행료 자동결제 시스템 ▲사고정보 등 도로정보 실시간 알림 서비스(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자율주행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가시화로 인근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오금, 동탄2신도시와 용인, 안성, 광주, 미사강변도시, 다산신도시, 천안 동남 등에서 1만5554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이달 경기 광주시 오포읍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오포4차'를 주목할만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388가구 규모다. 고산IC가 인근에 있어 주변 성남과 용인 접근성이 좋다. 또한 내년 판교역과 강남역을 빠르게 연결하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광주역 개통, 용인~안성 제2경부고속도로(2018년 개통예정) 등 개발 호재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단지는 백마산 등산로와 연결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양벌초등학교가 있으며 매양중학교가 2017년 개교예정이다. 학원가를 비롯한 이마트와 롯데마트, 광주종합터미널 등도 가깝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벌지구 일대는 20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입주한 상태여서 향후 주거여건은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4베이, 4룸의 평면 설계가 적용돼 면적 대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만의 층간소음 저감설계, 단열설계 기술, 에너지 절감 기술 등도 적용됐다. 주차장은 폭 2.4m로 일반 주차장보다 넓게 설계됐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그 동안 경부·중부고속도로의 중부권 교통량이 도로 용량을 초과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했다"며 "위례, 동탄 등 신도시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혼잡을 해소하고 주거안정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5-11-19 10:46:2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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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olla, 부자되기 캠페인'으로 아는 만큼 더 많이!

현대증권은 연말정산을 대비해 새롭게 단장한 'olla, 부자되기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현대증권 'olla, 부자되기 캠페인'은 저금리시대를 맞아 다양한 금융정보와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캠페인으로, 고객 성원에 힘입어 현재 누적 방문자 수가 24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현대증권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다가오는 연말 정산에 대비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인다. QnA게시판을 통해 연말정산 전문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절세SOS, 연말정산 꿀팁부터 절세상품, 투자방법까지 알려주는 ▲금융 뇌섹남, 쉽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소득공제에 대해 알아보는 ▲쩐방불패, ▲올라 금융만평 등을 통해 연말정산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조정현 스마트전략부장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olla, 부자되기 캠 페인」을 통해 '13월의 월급' 연말정산도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 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금융정보를 제공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olla, 부자되기 캠페인」(http://www.ollabuj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에서 확인하거나 전국 각 영업점, 또는 고객만족센터(☎ 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에서 확인하거나 전국 각 영업점, 또는 고객만족센터(☎ 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2015-11-19 09:43:51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