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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요섹남' 겨냥 드림키친 개발

최근 신조어로 새롭게 떠오르는 신조어인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을 위한 신개념 요리 공간이 나왔다. 롯데건설은 요리하는 남성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주방 공간인 '드림 키친'과 '드림 스토리지'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드림키친은 키가 큰 소비자를 배려해 주방작업대를 일반형과 5cm 상향된 높은 작업대형 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기존 하부장 걸레받이를 5㎝ 낮게 설계해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프라이팬 전용 수납장, 다용도 걸이를 적용해 정리정돈이 용이하게 했다. 또한 주방가구의 경첩과 서랍 등에 유럽산을 사용해 주방가구의 내구성을 높였고 친환경 마크를 획득한 고품격 가구내장재를 사용했다. 기존의 팬트리(음식물 저장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드림 스토리지'도 선보인다. 드림 스토리지는 주방에 인접해 설치되는 멀티 팬트리 공간이다. 다양한 물품 수납을 위해 벽부분 탈착과 이동 설치가 가능한 시스템 선반이 적용된다. 또 스크래치와 수분에 강한 타일을 적용해 채소와 식료품 보관이 편리하다. '드림키친'과 '드림스토리지'는 강원도 원주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와 경기도 안산시 '안산 롯데캐슬 더 퍼스트', 경기도 용인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에 우선 적용된다.

2015-11-10 10:34:4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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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오피스텔 분양

현대건설이 이달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 중심상업시설용지 14블록(14-1·14-2)에서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9~82㎡ 650실 규모다.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가장 핵심 입지에 있으며 선호도가 높은 전용 19㎡ 이하 소형 비율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사업지 주변으로 강동첨단업무단지·신세계 유니온스퀘어·엔지니어링복합단지·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이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외 약 10개의 회사가 들어설 예정인 강동첨단업무단지는 상주인원만 약 2만명에 달한다. 엔지니어링복합단지(2017년 예정)에는 약 200개의 기업체가 입주할 계획이며,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2017년 예정)는 R&D·소프트웨어·IT·BT 등 신지식사업시설이 조성된다. 내년에 완공예정인 초대형 쇼핑몰 신세계 유니온스퀘어는 쇼핑과 여가, 외식, 문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교외형 복합쇼핑몰로 꾸며진다. 약 7000여 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2018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5호선 연장선(강일역~검단산역) 미사역이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인근으로 한강과 미사리조정경기장이 있고 망월천과 근린공원이 형성돼 주거환경도 좋다. 단지는 전 실 복층설계가 적용됐다. 원룸형 타입 외 투룸형, 쓰리룸형을 갖췄으며 펜트하우스의 경우 테라스형으로 지어진다. 내부는 전 실에 주방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집 안 곳곳에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입주고객의 도심 라이프를 지원해주는 도시생활 편의특화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코인세탁실·무인택배시스템 등이 설치되며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과 디지털 도어록,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422-7(문화회관 사거리)에서 11월말 오픈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2015-11-10 10:25:1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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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천옥길자이 상가 분양

GS건설은 17일 경기도 부천시 옥길지구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 30실을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천옥길자이는 29층 아파트 5개동 556가구와 25층 오피스텔 1개동 144실 710가구로 구성됐다. 6월 계약 시작 보름 만에 전 세대 분양 완료된 바 있다. 오피스텔동 1~2층에 위치하게 될 옥길자이 상업시설은 1층 스트리트형 상가, 2층 테라스상가로 계획돼 모든 상가가 도로를 면한 전면상가로 구성된다. 1층은 전용면적 44~75㎡ 규모 20실, 2층은 27~84㎡ 규모 10실이다. 부천옥길자이 상가는 부천 옥길지구 내 중심상업시설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에는 근린공원과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주변 상권들과의 높은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수요층에게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함께 소자본 투자에 유리한 금융혜택이 제공된다. 상업시설 전체가 최고가 입찰방식이 아닌 확정분양가로 공급되며 계약금 10%, 중도금 50%가 무이자로 제공된다. 부천옥길자이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상가는 권리금이 없고 단지 내 고정수요가 확보돼 수익형 부동산으로 인기가 높다"며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은 확정분양가에 계약금 10%를 내면 2년후 준공 때까지 추가 비용이 없는 유리한 금융조건, 대형마트를 기반으로 한 중심상권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한 안정적인 투자처로 문의가 활발하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택지로 조성되는 부천 옥길지구는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과 옥길동, 계수동 일원에 조성되는 택지지구다. 인구 2만6000여 명을 수용하며 주택은 93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옥길지구 중심부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녹지를 활용해 친환경 녹색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며 초중고는 물론 시립도서관과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오류동역, 7호선 온수역, 천왕역, 광명사거리역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외곽순환도로 시흥 IC와 제2경인 고속도로 광명IC를 통해 여의도는 물론 양천구, 구로, 광명 등 서울과 수도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2015-11-10 10:14:1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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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후 매월 상환기회 제공하는 지수연계 ELS 등 6종 모집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3일까지 원금비보장형 ELS (주가연계증권) 상품 총 6종을 판매한다고 10일(화)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1801호'는 가입 6개월 후 매 월 상환기회가 제공되는 상품이다. 조기상환형 스텝다운의 3년만기, 노낙인(No Knock In) 구조로 S&P500, HSCEI,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매 월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5%(6~17개월) 80% (18~29개월), 75%(30~35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22%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만기상환 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원금 및 수익금(15.66%)이 상환되며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ELS 11803호'는 KOSPI200, HSCEI,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00%, 만기상환 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12.00%의 원금 및 수익금이 상환되는 상품이다. 위 상품들의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상이며, 신한금융투자 전국 각 지점 및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5-11-10 10:10:4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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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콜센터, 금융사 최초 개인정보 보호 인증

한화생명은 금융사 최초로 콜센터의 보험고객 상담 서비스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인증(PIPL)'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PIPL은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요구하는 일정 기준 이상을 달성하는 경우 정부가 이를 인증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행정자치부에서 관장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인증을 부여한다. 한화생명은 6월부터 10월까지 콜센터 상담 서비스와 관련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15개 항목과 개인정보 보호 대책 48개 항목 등 총 144개의 개인정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그 결과 콜센터(1588-6363)의 보험고객 상담 서비스에 한정해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3년간 PIPL을 획득했다. 한화생명 콜센터의 일 평균 이용고객은 현재 2만6000여명이다. 상담사와 연결되는 비율인 응대율은 98% 수준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콜센터 서비스 품질지수 조사에서 2012년부터 4년 연속 생명보험부문 최우수 콜센터에 선정된 바 있다. 한화생명 콜센터는 작년 12월에 생보사 최초로 고객 상담업무 시간을 평일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확대했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해 근무시간 중 전화 상담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 자영업자, 특수업종 종사자 등은 이용이 어려웠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남광현 한화생명 소비자보호팀장은 "PIPL 획득으로 고객이 더 안심하고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신뢰할 수 있는 생명보험사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5-11-10 10:01:4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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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홍콩익스프레스 항공권 최대 20% 할인

마스터카드는 연말 홍콩 여행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숙박, 다이닝 등의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스터카드는 저비용항공사인 홍콩익스프레스를 이용해 홍콩을 찾는 여행객에게 12월 13일까지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홍콩익스프레스 사이트(http://www.hkexpress.com/ko)에서 항공편 예약 시 쿠폰코드 'GOFLYHKE'를 입력하고 마스터카드로 결제하면 즉시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 가격에 홍콩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은 Fun 요금의 한국발 홍콩 노선 또는 한국발 경유 노선 예약 시에 한해 적용되며, 여행기간은 2016년 10월 29일까지다. 홍콩익스프레스는 인천뿐 아니라 부산, 제주에서 출발하는 홍콩 직항 노선도 운영하고 있다. 홍콩 내 숙박 예약 시 누릴 수 있는 할인 혜택도 다양하다. 올해 연말까지 글로벌 호텔 예약 사이트인 익스피디아 마스터카드 홍콩 프로모션 페이지(http://bit.ly/1WhW3kB)에서 별도 쿠폰코드를 입력하고 홍콩 호텔을 예약, 결제하면 숙박 요금에서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예약은 12월 31일까지, 숙박은 체크아웃 기준 2016년 2월 29일까지 할인가로 예약 가능하다. 익스피디아 쿠폰코드는 마스터카드 홈페이지 (http://www.mastercard.com/kr/consumer/hkexpres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리조트에서 하룻밤을 무료로 보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마스터카드는 아시아태평양 내 웨스틴, 쉐라톤, 르메르디앙, 세인트 레지스, W호텔 등 본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스타우드 계열 호텔 및 리조트에서 2박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1박을 무료로 추가 제공한다. 1박 무료 혜택은 2016년 2월 14일까지 예약, 결제하는 고객에 한해 제공한다. 숙박은 체크아웃 기준으로 4월 3일까지 적용된다. 참여 호텔 및 리조트와 예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타우드 마스터카드 프로모션 사이트(http://www.mastercard.com/kr/consumer/spg3for2.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1+1 다이닝 혜택도 마련됐다. 마스터카드 고객 누구나 홍콩 레스토랑에서 특별 할인 가격으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 1+1 다이닝 혜택을 받으려면 바우처 출력 사이트(https://www.entertainer-mastercard.com/Hong-Kong/)에 접속해 카드번호 첫 6자리로 인증을 거친 후 회원으로 가입하고, 방문하고자 하는 매장을 선택해 바우처를 출력하면 된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홍콩의 각종 유명 레스토랑 및 쇼핑, 엔터테인먼트 혜택을 포함한 약 50여개의 혜택을 제공한다. 바우처를 출력 후 레스토랑 방문 시 해당 바우처를 제시하고 마스터카드로 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5-11-10 09:39:2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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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퇴직 직원과 함께하는 '1사 1교 금융교육'

KEB하나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1사 1교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울산 학성중학교에서 9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1사(社) 1교(校) 금융교육'은 금융회사 본점과 영업점이 인근의 희망 학교와 결연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조기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 실시한 금융교육은 울산 학성중학교와 '1사 1교' 결연을 맺은 KEB하나은행 울산남지점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응답하라, 금융'이라는 제목으로 청소년들의 금융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게임 프로그램을 활용해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강의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0여 년간 KEB하나은행에서 근무한 후 퇴직한 김근생 前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금융거래에 필수적인 기초 상식과 은행 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근생 전 지점장은 "30년 넘게 은행생활을 하면서 쌓아 온 금융지식과 경험을 청소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으며, 퇴직 후의 삶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며 "가급적 많은 퇴직 직원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학성중학교 학생은 "어려운 줄만 알았던 금융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었고, 게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집중할 수 있었다"며 "평소 은행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들도 알고 여러 가지 조언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KEB하나은행은 총 110개 학교와 '1사 1교' 결연을 맺고 지난달부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별히 퇴직 직원 30명을 강사로 채용해 이들의 금융노하우와 지식을 강의에 활용하고 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퇴직 직원에게는 보람있는 '은퇴 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개혁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개발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적은 소외지역 학생과 새터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퇴직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의 활동 범위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2015-11-10 09:36:5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