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동부화재, 업계 최초 3년 연속 DJSI World 선정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동부화재가 미국 다우존스에서 발표한 '2015 다우존스 대한민국 지속가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DJSI World 지수에 편입됐다고 11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지난 2009년 업계 최초로 DJSI Korea에 선정됐다. 이어 2012년에는 한 등급 높은 DJSI Asia-Pacific에 선정, 2013년에는 DJSI 평가 단계 중 최고 등급인 DJSI World지수에 편입된 이후 3년 연속 World에 이름을 올렸다. DJSI World지수는 미국의 다우존스 인덱스와 스위스의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AM이 공동으로 전세계 249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경제, 사회, 환경 등 기업의 총체적인 경영활동을 평가해 글로벌 표준기업을 선정하는 것이다. 전 세계 평가 대상 2495개 기업 중 317개 기업이 DJSI World 지수에 편입돼 있다. 이 가운데 국내기업은 동부화재를 포함해 21개가 들어가 있으며 특히 보험사는 전세계적으로도 16개사만이 DJSI World지수에 포함돼 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는 '착한 지수'라고도 불릴 만큼 지역사회, 환경 등에 있어 기업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의 이행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 하는 지표"라며 "DJSI World 편입으로 고객 신뢰도를 확보하고 기입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9-11 14:27:27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국감] 감정원·코레일 등 지난해 직원 1인당 순익, 평균 연봉 하회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과 코레일(대표 최연혜), 도로공사(대표 김학송), 수자원공사(대표 최계운)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순이익이 평균 연봉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 산하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9개 기관 중 4곳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순이익이 평균연봉을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의 직원 1인당 순이익은 1300만원으로 평균 연봉 7700만원의 16.9%에 불과하다. 도로공사의 직원 1인당 순이익은 2800만원인데 평균연봉은 6700만원, 수자원공사도 직원 1인당 순이익은 6490만원인데 평균연봉은 6900만원이다. 특히 코레일은 직원 1인당 순손실이 1700만원이 발생한 반면 평균연봉은 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5개 공기업은 순이익을 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대표 김선덕) 직원 1인당 순이익은 9억4690만원으로 평균연봉 7000만원의 13배에 달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대표 박완수)의 직원 1인당 순이익은 5억5900만원으로 평균연봉 8000만원의 7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1인당 순이익은 3억9300만원으로 평균연봉 5600만원의 7배를 기록했다.

2015-09-11 11:09:32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국감] 용산 뉴스테이 84㎡ 월세 최고 186만원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의 월세로 84㎡ 기준 최대 186만원이 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국 의원이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로부터 제출받은 '뉴스테이 임대료 산정 보고서(1∼3차)'를 보면 서울시 용산구 '뉴스테이 예정지구'의 84㎡ 주택 임대료는 보증금 7000만원, 월세 186만원으로 제시됐다. 용산구는 종전부동산인 국립전파연구원 부지가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이다. 김 의원은 "용산 뉴스테이 84㎡의 임대료 산정 근거가 된 주변 월세가 '브라운스톤 용산'은 171만원, '용산 e편한세상'은 202만원"이라며 "시세에 따라서 뉴스테이 월세가 200만원까지 이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용산 뉴스테이 59㎡의 임대료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144만원으로 제시됐다. 감정원은 '뉴스테이 예정지구'의 반경 1㎞ 이내에 있는 준공된 지 5년이 안 된 주택의 임대료 평균을 기준으로 이런 임대료를 산정했다. 서울시 영등포구의 '뉴스테이 예정지구'에 지어지는 84㎡ 주택에는 임대료 1억원, 월세 119만원이 제시됐다. 59㎡는 보증금 5000만원, 월세 111만원이 산정됐다. 반경 2㎞ 안쪽에 있는 준공 10년내 주택의 임대료 평균이 기준이다. 이외에도 감정원은 위례·화성동탄·김포한강신도시에 지어질 뉴스테이 84㎡의 임대료로 보증금은 3000만원∼1억원, 월세는 77만원∼94만원을 제시했다. 김희국 의원은 "국토부는 뉴스테이를 서민·중산층 대상 주택정책이라고 홍보하나 임대료를 보면 수긍이 어렵다"며 "일반 근로자 평균 월급이 264만원인데 최고 186만원의 임대료를 부담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2015-09-11 10:02:14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