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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8일 '힐스테이트 세종 2차' 견본주택 개관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현대건설은 오는 28일 세종시 다정동에서 '힐스테이트 세종 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체 25개동, 전용면적 59~123㎡ 총 163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94가구 ▲74㎡ 139가구 ▲84㎡ 604가구 ▲98㎡ 6가구 ▲101㎡ 502가구 ▲105㎡ 10가구 ▲107㎡ 12가구 ▲113㎡ 60가구 ▲123㎡ 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이 가까워 세종시와 KTX 오송역, 대전 등 주요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 간선도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당진~대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반경 500m 내에는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와 고등학교 1개가 예정돼 있다. 단지 동쪽으로 형성되는 상업시설 내에 학원 중심가가 형성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생태연못, 잔디광장, 테마정원 등 친환경 쉼터와 순환 산책로, 친환경 체험시설인 텃밭 등을 갖춘 조경 공간이 조성된다. 전 가구를 남측향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높였다. 바닥충격음 완충재를 20mm에서 30mm로 강화해 층간소음 문제를 해소했다. 아이들의 학습과 감성을 발달을 위해 자녀용 방은 '창의력 컬러벽지'를 도입했다. 욕실에는 노인과 어린자녀의 안전을 위한 미끄럼방지 타일이 적용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센터, 사우나가 들어선다. 또한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남/여 독서실과 작은 도서관, 아이들과 엄마들을 위한 공간인 키즈·맘스카페, 입주고객의 교류를 증진시켜주는 동호회실도 배치했다. 분양일정은 오는 9월 1일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일반특별공급과 특별공급 당첨자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3일과 5일에는 각각 1·2순위 청약이 계획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계약은 15~18일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세종시에서 오랜만에 대형사간의 컨소시엄으로 분양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기본 세종시내 수요와 인근 대전·충청권, 수도권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2015-08-27 17:09:2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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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 1호 'e편한세상 도화' 전환보증금 제도 도입

뉴스테이 1호 'e편한세상 도화' 전환보증금 제도 도입 84m², 보증금 7천만원 추가하면 월세 17.5만원 감소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뉴스테이(기업형임대주택) 1호 사업인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도화'에 월세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전환보증금 제도가 도입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이날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통과시켰다. 전환보증금 제도란 임대주택의 보증금을 높이는 대신 임차인이 매달 지불해야하는 월세를 줄이는 것을 말한다. 제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공공임대주택에 적용되고 있다. 'e편한세상 도화'의 경우 전용면적 59m²·72m²·84m² 등 총 3개 면적에 따라 5구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환률은 3%며, 임차인은 입주 6개월 전 신청할 수 있다. 59m²는 (기본 보증금 5000만원, 월세 43만원) 입주자가 ▲보증금 5800만원, 월세 41만원(1구간) ▲6600만원, 39만원(2구간) ▲7400만원, 37만원(3구간) ▲8200만원, 35만원(4구간) ▲9000만원, 33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72m²는 기본 보증금 6000원과 월세 48만원에서 구간별로 보증금 1000만원 인상 시 월세는 2만5000원 하락한다. 같은 방식으로 84m²는 기본 보증금을 6500만원에서 1400만원씩 올릴 때마다 월세(기본 55만원)를 3만5000원 인하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중산층의 주택부담 완화를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며 "이를 통해 입주자가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남구 도화도시개발사업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2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653가구 규모다. 이중 뉴스테이는 2105가구다.

2015-08-27 17:08:55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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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株, 소비촉진 방안에 투자심리 개선되나?

자동차株, 소비촉진 방안에 투자심리 개선되나? "소비세 인하로 회복 " 전망 불구 주가는 하락 자동차주가 정부의 소비 부양책에 힘입어 상승 모멘텀(상승 동력)을 이어갈 것이란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지난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자동차 등에 대한 개별소비세율을 5%에서 3.5%로 인하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소비 활성화 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한시적으로 연말까지 자동차 적용 개별소비세를 30% 인하하면 개별소비세 뿐만 아니라 교육세와 부가가치세도 하락해 소비자 판매가격은 1.8%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공장도가격 2000만원인 자동차는 43만원, 1500만원의 자동차는 32만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각각 기대된다. 이번 방안으로 그동안 악재에 짓눌린 자동차주의 투자심리도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개별소비세 인하가 한시적으로 이뤄질 경우 선수요를 유발해 내수는 양호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개별소비세가 30% 인하될 경우 소비자 판매가격은 약 1.8% 하락한다"며 "9월 출시 예정인 아반떼, 스포티지 등이 정책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현재 수출 환경은 그리 녹록치 못하다. 중국 경영환경 악화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이고, 러시아·브라질 등 이머징 마켓 위축도 부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조 연구원은 "최근 원/달러ㆍ원/유로 환율상승 및 신차효과 등이 수익성 악화요인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실적 개선의 정도는 완성차가 부품사 대비 더 클 것"이라며 "중국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인해 부품기업의 외형 감소요인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환율 수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이재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중국 리스크가 지난 두 달간 선반영 됐고, 위안화 약세로 인한 환율 수혜 기대감이 오히려 더 컸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환율 상승은 완성차의 손익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원·달러 환율이 10원 상승할 경우 현대차 연간 1180억원, 기아차 연간 1190억원의 영업이익 상승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환율 상승 효과는 달러 결제 수출 금액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면서 "수출 비중이 높은 기아차의 수혜폭이 더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현대차 주가는 이날 2% 떨어졌고, 기아차도 0.51% 하락했다.

2015-08-27 17:02:56 김민지 기자
[마감시황] 코스피, 개인·기관 '사자'에 1900선 탈환

코스피, 개인·기관 '사자'에 1900선 탈환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1900선을 탈환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3.91포인트(0.73%) 오른 1908.00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금융당국의 기준금리·지급준비율 동반 인하로 신흥국 증시가 안정을 되찾은데다 미국의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면서 투자자들의 경계심리가 다소 풀린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가 내놓은 개별소비세 인하 등 소비활성화 대책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외국인은 3470억원 어치를 내다팔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12억원, 1190억원 상당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은 엇갈렸다. 한국전력(0.71%), SK하이닉스(6.13%), 아모레퍼시픽(5.26%), 제일모직(6.80%), SK(2.91%) 등은 강세였고, 현대차(-2.00%), 현대모비스(-1.47%), 기아차(-0.51%)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도 희비가 교차했다. 음식료품(2.00%), 섬유의복(6.00%), 화학(1.87%), 비금속광물(2.83%), 유통업(1.87%), 통신업(1.15%) 등은 올랐다. 반면 의약품(-0.76%), 철강금속(-0.80%), 기계(-0.54%), 운송장비(-0.99%), 운수창고(-0.80%), 증권(-1.40%)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6.27포인트(0.94%) 오른 673.71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400억원 상당을 팔고 개인은 135억원, 기관은 204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2015-08-27 17:01:4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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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ELS 3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28일까지 다양한 조건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ELS 3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3426호, 3427호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3426호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6.8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0.40%(연6.8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427호는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5%(3,6,9,12개월), 90%(15,18,21,24개월), 85%(27,30,33,36개월) 이상인 경우 연8.61%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5.83%(연8.61%)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428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KOSPI200지수, HSCEI지수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4175%(연5.01%)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5.03%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2015-08-26 19:21:55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