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코스피 반등에도 외국인 매도세 지속될까?

코스피 반등에도 외국인 매도세 지속될까? 외국인 15일째 '셀 코리아'...시가총액 비중도 30% 밑으로 대형주 처분 두드러져...美 금리인상 앞두고 신흥국 자산 정리 국내 증시가 중국 증시 침체 속에서도 2거래일 연속 상승했지만, 외국인들은 이날도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7.46포인트(2.57%) 오른 1894.09에 마감했다. 이로써 코스피는 190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상승률(2.57%)은 지난 2013년 7월 11일 2.93% 이후 코스피가 기록한 일일 최대 규모다. 그러나 외국인들은 이날도 5467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15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올 들어 최장 기간 순매도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은 국내 대표 종목들을 대거 팔아치우고 있다.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SK하이닉스'였다. 이 종목을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5200억원 어치나 팔아치웠다. 이어 삼성전자(-3143억원), SK텔레콤(-1562억원), 아모레퍼시픽(-1227억원), POSCO(-944억원), LG생활건강(-848억원), 기아차(-835억원) 등도 대량 매도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서 "미국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통화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신흥국 자산을 일부 정리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금이 썰물처럼 빠지면서 외국인의 시가총액 비중도 30% 밑으로 떨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전체 시가총액 가운데 외국인의 보유 비중이 29.59%를 기록했다. 전체 시총 1313조7410억원 가운데 외국인 보유 금액은 388조7330억원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시총 비중은 지난해말 대비 대형주와 중형주에서 각각 1.85%포인트, 1.71%포인트 하락했다. 소형주의 외국인 시총 비중은 0.26%포인트 줄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우량기업 0.14%포인트, 벤처기업 1.28%포인트, 신성장기업부 0.50%포인트 등으로 감소했다. 외국인 시총 비중이 가장 많이 줄어든 업종은 기계로, 지난해말과 비교해 22.91%포인트 감소했다. 이어 음식료가 4.22%포인트, 운수창고와 서비스업은 각각 1.81%포인트, 1.52포인트 줄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의 매도 기조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중국 경제의 정상화에 따른 이머징 마켓의 회복세"라고 입을 모은다. 한요섭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비단 외국인들이 한국시장에서만 떠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이머징마켓에서 이탈하고 있다"면서 "이미 글로벌 이머징편드에서는 5~6조원의 자금이 빠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경기의 본격적인 회복세는 내년 상반기에나 이뤄질 전망"이라며 "최근 위안화 평가절하로 수출에서 플러스 반전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배성진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 시장이 단기적인 낙폭 과대,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 등으로 반등했다"며 "중국 증시의 변동성이 줄고, 외국인이 돌아설 때 지수가 안정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2015-08-26 19:18:40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9월 분양물량. 6만6천가구…최근 3년 평균의 세 배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다음달 전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물량이 최근 3년 동월 평균(2만2696가구)의 세 배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전국에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총 6만6110가구다. 이는 올해 최대 물량이다. 이 기간 수도권에서는 전월 대비 2만7130가구 증가한 4만627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반포동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미' 751가구 ▲'래미안에스티지S' 593가구 ▲'e편한세상신금호' 1330가구 ▲송파'헬리오시티' 9510가구 등 총 1만4685가구가 분양한다. 경기도에서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e편산세상(A-45 블록)' 1526가구 등 3만 363가구가 공급된다. 인천에서는 남동구 서창동 '인천서창(2 블록)' 1,22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전월 대비 149가구 증가한 총 1만983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지역별로 보면 충남이 4501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세종(3315가구) ▲강원(2124가구) ▲경남(1908가구) 순이다. 주요 분양 예정단지로는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5차(Ac2,Ac3)' 1356가구와 세종 다정동 '힐스테이트세종2차(2-1생활권P4 M-4 블록)' 1631가구 등이 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계절적 성수기와 분양시장 호조세에 따라 9월 분양물량이 급증했다"며 "특히 1000가구 이상의 대형 단지도 13곳에 이르는 등 전국에서 속속 분양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26 19:17:56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28일 'e편한세상 옥수 파크힐스' 분양돌입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림산업은 28일 'e편한세상 옥수 파크힐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옥수13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5개동, 총 1976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84㎡ 66 가구 ▲115㎡ 46가구 ▲테라스하우스(107㎡) 2가구 등 총 114가구다. 인근 동호대교 이용하면 압구정까지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을 통해 종로까지 10분대, 강남까지 5분이내에 접근할 수 있다. 전통적인 명문 초등학교인 동산초, 리라초가 인접해 있다. 금옥초, 동호초, 옥수초, 옥정초중교와 동국대, 한양대도 가깝다. 매봉산공원, 응봉근린공원, 남산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강남의 이마트와 압구정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삼성미술관, 순천향대병원 등 문화·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에는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오렌지로비가 설치된다. 노약자, 장애인도 안전하게 로비에 들어설 수 있도록 출입구 단차를 없애고 공동 현관과 1층 세대 입구를 분리해 1층의 사생활을 보호했다. 전 가구에는 우물천정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별 고저차를 활용한 설계로 저층 가구의 개방감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가족운동실, 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와 주민회의실,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대림산업 분양관계자는 "옥수동에는 대형사의 브랜드 아파트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 이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준강남권이라는 뛰어난 입지에 단지 고저차를 이용한 특화 설계와 대림산업만의 평면이 적용된 만큼 우수한 청약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일정은 오는 9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과 4일 각각 1,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계약은 15~17일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 539-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2015-08-26 19:17:10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오는 28일 '거제오션파크자이' 견본주택 개관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GS건설은 오는 28일 경남 거제에서 '거제오션파크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거제뷰골프장 내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상 20층, 11개동, 총 78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면적 84㎡ 710가구와 115㎡ 73가구로 구성됐다. 전용84㎡는 A·B 두 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두 타입 모두 환기와 채광이 우수한 4베이(bay)평면으로 구성됐다. A타입은 3면 발코니 확장과 알파룸을 제공한다. B타입은 알파룸과 팬트리가 제공돼 넓은 공간과 다양한 수납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전용 115㎡는 단일 타입으로 4.5bay에 방4개와 팬트리, 창고, 알파룸, 드레스룸 등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주방공간 동선을 배려한 대면형 주방 설계와 현관 공간 활용을 최적화한 현관 3면 수납공간이 배치됐다. 전면 발코니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북측에는 약 17만평, 35만주 규모의 편백휴양림이 위치해 있다. 남쪽에는 18홀 규모의 거제뷰 골프장이 있다. 동남측에는 약 6,500평 규모의 자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옥산동 일대는 사곡산업단지, 삼성중공업, 고현동 중심타운까지 차로 5~10분 거리다. 거제 동서 간 연결도로(상동동~거제면 명진리)가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이다. 김천과 성주·고령· 합천·진주·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사업은 오는 2016년에 착공될 계획이다. 김현진 GS건설 거제오션파크자이 분양소장은 "이 단지는 산과 바다, 골프장 등 멀티 조망권을 갖춘 자연친화적인 아파트"라며 "최근 골프장 내 주거시설의 가치와 전망이 밝다는 연구 보고서가 나온 후 국내 1호 단지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추후 분양 일정은 오는 9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과 4일 각각 1,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이어 10일에는 당첨자를 발표하고 15~17일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상동동 258-3대동아파트 입구에 들어선다. 입주는 오는 2017년 6월 예정이다.

2015-08-26 19:16:32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신안산선 계획 확정…수혜지역은?

안산·광명 등 부동산시장 기대감 증폭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정부가 그간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했던 신안산선 철도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이에 수도권 서남부 일대 부동산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17년까지 여의도~광명역~안산 한양대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1구간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이 구간이 오는 2023년 개통되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1시간 3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된다. 이어 현재 개발중인 서해선 복선전철(홍성~화성 송산)과 부천 소사~안산 원시 복선전철 구간과 모두 연결될 예정이다. 신안산선 수혜지역으로는 안산과 시흥, 화성 등이 꼽힌다. 실제 지난 12일 청약을 진행한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경우 특별공급을 제외한 493가구 분양에 총 2403명이 접수해 평균 4.9대 1로 1순위에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대우건설이 안산 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철 4호선과 신안산선이 환승되는 중앙역 역세권 단지다. 현재 이 단지는 27일까지 지정계약을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안산 선부동에 분양한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힐스테이트'도 최근 진행한 청약에서 1600가구 아파트와 440실 오피스텔 모두 순위 내에 청약을 마감했다. 이 단지는 소사~원시 복선전철 석수골역(가칭)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대표적인 신안산선 수혜 단지다. 앞으로도 신안산선 수혜지역의 분양은 지속될 전망이다. 신안산선 광명역이 들어서는 광명역의 경우 GS건설이 오는 10월 '광명역 파크자이 2차'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15㎡ 아파트 1005가구, 전용면적 21~37㎡ 오피스텔 432실 등 총 1437가구 규모다. 태영건설도 인근에 아파트, 오피스텔, 호텔, 판매시설 등으로 구성된 주거 복합단지 '엠시에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아파트 1700가구와 오피스텔 2142실 등 총 3842가구로 구성됐다. 서울에서는 롯데건설이 신안산선 독산역 인근에서 오는 9월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오피스텔(960실)을 공급한다. 인근 한 부동산중개업자는 "안산의 경우 그간 각종 개발계획이 진행되면서 주택 수요가 증가했지만 상대적으로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지 못했다"며 "신안산선 착공 계획에 따라 상담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2015-08-26 19:15:59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NH농협, '금융플랫폼 기업' 선포…"핀테크 활성화 추진"

NH농협이 금융플랫폼 대표 기업을 만들 것을 선포했다. 26일 NH농협은행은 농협상호금융과 'NH핀테크 오픈플랫폼 모델링 협약식'을 열고 20개 핀테크 기업과 모델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20개 기업은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을 함께 만들게 된다. 또 오는 12월 NH핀테크 오픈플랫폼 정식 출범과 동시에 해당 기업의 핀테크 서비스를 적용하게 된다. 앞서 NH농협은 핀테크 서비스 연결을 위해 핀테크 산업별로 모델링 기업을 선정했다. 모델링 분야는 ▲스타트업 ▲글로벌 ▲금융사고예방 ▲B2C(간편 결제/송금, 크라우드펀딩) ▲B2B(ERP, 결제대행) ▲G2B(공기업) ▲제휴API 등을 포함한다. 농협은 궁극적으로 다양한 핀테크 시장을 모두 아우른다는 전략이다. 특히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이 출시되면 핀테크 기업들이 자사의 서비스에서 직접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금융과 결합된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고 농협은행은 설명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IT기업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오픈플랫폼'을 금융사가 직접 구축한 후 '금융 API'를 공개, 핀테크 기업을 지원하는 것은 NH농협이 최초"라며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 구축 추진에도 좋은 참고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핀테크 업계 관계자는 "농협의 핀테크 오픈플랫폼 개발은 이미 상당 수준 완료돼 연말 정식 출시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 "특히 새로운 보안기술 및 기법을 적용하는 등 보안에도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김주하 은행장은 환영사에서 "농협을 세계적인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만들겠다"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공기업 등 누구나 금융을 활용해 핀테크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객들은 생활에서 쉽고 간편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금융으로 연결된 핀테크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5-08-26 17:34:45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