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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오는 10월 '펜타힐즈 더샵 2차' 분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포스코건설은 오는 10월 경북 경산시에서 '펜타힐즈 더샵 2차'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산시 중산동과 옥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4개동, 총 791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 보면 ▲전용면적 77㎡ 240가구 ▲84A㎡ 310가구 ▲84B㎡ 138가구 ▲108㎡ 10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대구 수성구 황금동과 시지지구가 맞다아 있어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중산호수공원 등 친환경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지난해 12월에 서한이다음(784가구)이 입주했고 이마트 경산점이 운영 중이다. 현재는 앞서 분양한 펜타힐즈 더샵 1차(1696가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향후 예정단지들이 완공되면 7000여가구의 아파트와 상업·문화·공원·교육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는 남향위주의 V자형 배치로 동간 간섭은 물론 단지 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내부 설계는 이면 개방, 3면 개방, 4베이(Bay), 4.5베이 등 다양한 평면을 구성했다. 분양관계자는 "'펜타힐즈 더샵 1차' 성공에 힘입어 2차 분양을 기다리던 수요자들이 많아 분양 전부터 기대감이 높다"며 "기대감에 부응 할 수 있도록 최고의 아파트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5-08-31 13:52:14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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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사우디 와싯 플랜트 공사서 무재해 1억 인시 돌파…국내 최초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SK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와싯(Wasit) 공사현장에서 무재해 1억 인시(人時)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국내 건설사가 해외현장에서 세운 역대 무재해 신기록이다. 무재해 인시란 공장을 운전하는 구성원 전체와 무재해 근무시간을 합산한 수치다. 이를 위해서는 공장가동에 따른 인명이나 재산상 피해가 없어야 한다. 무재해 1억 인시를 기록하려면 1000명의 근로자가 매일 10시간씩 27년5개월 동안 사고 없이 공사를 진행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가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걸프만 해안지역에 22억 달러 규모의 대형 가스플랜트를 짓는 공사다. SK건설은 지난 2011년 2월에 착공했다. 준공은 2016년 6월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하루 최대 1만5000명이 투입되고 500여대의 차량과 장비가 활용된다. 이 때문에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다. SK건설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먼저 협력사의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평가해 매주 등급별 깃발을 수여하는 플래그 시스템(Flag System)을 시행하고 있다. 이밖에 ▲현장 내 교통사고 방지와 전직원의 교통규칙 숙지를 위해 벌이는 트래픽 캠페인(Traffic Campaign) ▲근로자의 전염병 예방과 열 스트레스를 관리해 주는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강재준 SK건설 부문장은 "고도의 안전관리 역량과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으로 열악한 작업환경을 극복하고 이룬 값진 대기록"이라며 "무재해 준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31 13:51:57 김형석 기자
코스닥 30대기업 영업실적 상승세

코스닥 30대기업 영업실적 상승세 코스닥 상장사들이 올해 상반기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상반기에 코스탁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20% 이상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평균적으로 매출액은 2282억원을 기록했거 영업이익은 294억원, 당기순이익은 258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0.0% 가량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21.1%, 당기순이익은 36.3% 증가한 규모다. 순이익률은 7.5%에서 9.4%로 1.9%포인트 상승했고 부채비율은 69.8%에서 61.9%로 7.9%포인트 내려갔다. 이런 성장세는 디지털콘텐츠·바이오 업종이 이끌었다. 코스닥 시장 상위 30대 기업 중 디지털콘텐츠·바이오 업종은 모두 11곳으로 지난 2009년 말(5곳)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특히 디지털콘텐츠 업종은 매출액이 12.3%나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3.8%, 당기순이익은 60.0% 증가했다. 바이오 업종도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액은 11.6% 올랐고 영업이익은 21.6%, 당기순이익은 18.7% 늘었다. 이들 업종의 판매·공급계약 수주 규모는 26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24억원)보다 77.1%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 코스닥 상장사가 공시한 판매·공급계약 수주액은 3조94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조9767억원)보다 32.6%나 불어났다. 건설업(6146억원→1조1409억원)과 반도체(2361억원→5158억원) 등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수주 실적은 매출액 증대로 이어지므로 코스닥 상장사들은 하반기 이후에도 영업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5-08-30 17:42:28 구자익 기자
실손의료보험료 다음달부터 인하

실손의료보험료 다음달부터 인하 실손의료보험료가 다음달부터 인하된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실손의료보험료는 2∼7% 가량 내려간다. 실손의료보험에서 비급여 의료비에 대한 자기부담금이 기존보다 10% 오르는 데 따른 것이다. 병원비 중 급여 부문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60~70%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보험사가 지불한다. 이번에 인상되는 것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 통상 비용이 높은 비급여 부문으로 그동안 과잉진료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비급여 부문은 건겅보험공단이 일괄적으로 비용을 정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병원마다 가격이 다르다. 실손의료보험은 이런 비급여 부문을 부담한다. 그동안 보험사들은 비급여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보험료 인상을 고려했고 금융위원회는 자기부담금을 올리는 방식으로 보험료 인하를 유도했다. 실제로 A보험사는 전체 연령 평균적으로 입원 관련 실손보험료를 7% 내리고 통원 관련 실손보험료를 4.1% 낮추기로 했다. 40세 남자 기준으로 질병 입원에 관한 실손보험 보험료는 6.9%, 상해입원은 6.3%, 상해통원은 2.4%, 질병통원은 3.3%를 내릴 방침이다. B보험사도 40세 남자 기준으로 질병입원은 7.0% 내리고 상해입원은 6.4%, 상해통원은 3.0%, 질병통원은 4.0% 인하할 예정이다. 하지만 비급여 부문의 자기부담금이 오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4월에 실손보험 중 자기부담률 10% 상품은 판매가 중지됐고 자기부담률도 20%로 상승했다. 보험사 관계자는 "그동안 환자에게 필요하지 않은 고가의 비급여 부문 치료가 관행적으로 진행됐다"며 "비급여 치료를 받을 때는 병원비가 늘어나는 만큼 실제 필요한 진료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2015-08-30 17:41:56 구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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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레이더]아파트분양 호황에 미분양 악재 '변수'

[부동산레이더]아파트분양 호황에 미분양 악재 '변수' 7월 말 미분양가구 3만3천가구 올해 최저점보다 18% 많아 9월 전국 아파트 공급량 6만6천가구…최근 3년 평균에 3배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최근에 되살아난 부동산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지 주목받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가 증가했는데도 건설사들이 앞다퉈 분양물량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회원 1573명을 대상으로 미분양 증가에 대한 이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78.2%가 6월 현재(3만4068가구)보다 올해 말까지 미분양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중 미분양이 5만가구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9.9%다. 이어 34만가구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답했한 응답자도 전체의 38.3%에 달했다. 반면 미분양이 줄어들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1.8%에 불과했다. 이들 응답자의 54%는 미분양 물량이 3만가구 이상(27.6%) 또는 3만5000가구 이상(26.4%)이면 수도권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의 경우 미분양 우려지역으로는 서울 강북(48.4%), 화성(37.6%), 인천(37.2%)을 으로 꼽혔다. 지방은 대구(61.8%), 부산(52.7%), 세종(44.1%)이 1~3위를 차지했다. 실제 미분양은 올 들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은 3만317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보다 2.6% 감소한 수치지만 최근 5년간 최저점을 기록한 지난 4월(2만8093가구)보다는 18% 이상 증가한 수치다. 7월에 미분양 주택이 다소 감소한 이유는 분양비수가가 원인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본격적으로 분양물량이 공급되는 9월에는 미분양 수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에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총 6만6110가구(조합원분 포함)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최근 3년 평균 9월 분양 물량(2만2696가구)의 3배 가까운 수준이다. 특히 수도권에 공급될 물량은 4만6276가구로 전체의 70%에 달한다. 건설사 관계자는 "최근 몇년간 부동산 침체기를 겪다가 지난해 말부터 분양시장이 활기를 띄자 업체들이 앞다퉈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며 "건설사들 입장에서는 호조세가 지속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금이 분양하기에 적기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금융당국이 늘어난 가계부채를 막고자 지난 7월 22일 계부채 안정화 대책을 발표한 점도 부동산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대책에 따라 토지ㆍ상가담보대출 최저한도는 기존 60%에서 50%로 하향됐다. 부동산담보대출은 담보평가의 객관성·적정성 제고해 대출 조건을 까다롭게 변경됐다. 업계 관계자는 "공급량이 크게 증가하는 올 9월부터는 미분양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며 "미분양이 증가하면 결국에는 집값하락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악성 미분양인 준공후 미분양의 경우 최근 꾸준히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5-08-30 17:40:32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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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하양코아루 3차' 견본주택 주말방문자 2만명 넘어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8일 개관한 '하양코아루 3차'의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2만여명이 다녀갔다고 30일 밝혔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 내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4층 4개동, 총 212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59㎡ 48가구 ▲전용면적 84㎡A 124가구 ▲전용면적 84㎡B 4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391만6000㎡ 규모로, 경산1~4차 산업단지 등 경산지식산업지구로 조성 중이다. 인근에 국제적인 수준의 경마시설과 테마파크가 조성될 '영천경마공원'이 2018년까지 들어선다. 청통와촌IC와 경산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로 진입이 용이하다. 대구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인 하양역(예정)과도 가깝다. 분양관계자는 "이 단지는 초·중·고교가 모두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해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특히 전 가구를 남향위주 판상형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탁월하고, 5m 높이의 필로티 적용으로 단지의 개방감이 뛰어나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며 주말 내내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추후 분양일정은 오는 9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과 4일 각각 1순위,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11일에는 당첨자 발표가, 16~18일에는 계약이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구광역시 동구 동호동 351-2번지(대구지하철 1호선 반야월역 인근)에 마련됐다.

2015-08-30 16:30:5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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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대구테크노폴리스 중흥S-클래스' 최고 청약률 113.75대 1…전 주택형 마감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중흥건설이 공급하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중흥S-클래스'가 최고 청약률 113.75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 27일 이뤄진 1순위 청약 결과 68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349명이 신청해 평균 7.8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청약경쟁률을 보인 전용면적 126㎡의 경우 1순위 4가구 모집에 455명이 몰렸다. 대구테크노폴리스 A13블록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1개동 규모에 △전용 99㎡ 568가구 △전용 111㎡ 138가구 △전용 126㎡ 4가구 등 총 710가구로 구성됐다. 특히 이 단지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내에 위치한 마지막 민영 공동주택 분양단지다.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해 있다. 대구수목원도로를 통해 대구로 진입이 수월하다. 현풍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헌풍천이 흐르고 약 3만8000㎡규모의 수변공원인 비슬구천공원과 맞닿아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3일이다. 8~10일에는 당첨자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쌍계리 628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2015-08-30 13:21:29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