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BNK금융, '보통주자본비율' 빠른 속도로 개선 전망"-NH투자

NH투자증권은 5일 BNK금융지주에 대해 보통주자본비율이 빠른 속도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최진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BNK금융의 2분기 그룹 지배주주순익은 1654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면서 "2분기 순익이 컨센서스를 33.5% 상회한 주된 원인은 비교적 선방한 NIM과 양호한 수수료이익으로 핵심이익이 양호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또 "거액의 일회성충당금 등 비용증가 요인을 주택도시보증공사(구 대한주택보증) 보유지분 매각익 등 예상보다 큰 일회성이익으로 상쇄했다"면서 "경남은행 100% 자회사로 편입한 경남은행의 6월 실적이 나쁘지 않아 비지배지분순익이 -24억원으로 낮아지면서 그룹 순이익 확대에 기여한 것도 원인 중 하나"라고 꼽았다. 그는 "2분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NIM은 각각 2.28%(-6bp q-q) 및 1.98%(+5bp q-q)로 기준금리 인하와 안심전환대출 취급에도 불구하고 선방했다"며 "하반기 마진 역시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이 양호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이 7.25%로 낮지만 2015년 배당금 주당 300원(배당수익률 2.1%)으로 추정된다"며 "연말 보통주자본비율은 7.80%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업종 전반의 배당 확대가 예상되나 성장에 불필요한 자본의 주주환원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보통주자본비율이 낮지만 수익성이 높아 성장성의 조정을 통해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5-08-05 08:54:08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7월 외환보유액 3708억달러…"美금리인상 기대감에 6개월만에 감소"

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기대감 등으로 6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7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3708억2000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39억3000만 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이 전달보다 감소한 것은 지난 1월 이후 6개월 만이다. 그간 외환보유액은 2월부터 매달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사상 최고를 기록해왔다 한은은 "미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에 따른 글로벌 달러화 강세로 보유 외화자산중 유로화 등 기타 통화표시 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상당폭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외환보유액은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이 3372억3000만 달러로 90.9%를 차지했다. 예치금과 금 보유 규모는 각각 239억달러(6.4%), 47억9000만달러(1.3%)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SDR)과 IMF에서 교환성 통화를 수시로 인출할 수 있는 권리인 IMF포지션은 각각 34억5000만달러, 14억4000만달러로 조사됐다. 한편 우리나라의 외화보유액은 지난 6월 기준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은 규모다. 외환보유액이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으로 3조6938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일본(1조2429억달러)과 사우디아라비아(6721억달러), 스위스(6004억달러), 대만(4214억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2015-08-05 06:00:50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롯데 경영권 다툼으로 시간 에너지 허비"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롯데그룹 계열사 주가가 오너일가 경영권 다툼에 흔들리고 있다. '형제의 난' 이슈에 상승세를 보이던 롯데그룹주는 전날 반(反)롯데 정서의 확산에 일제히 추락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0.82%(2000원) 오른 24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제과는 전일보다 0.42%(8000원) 오른 192만8000원, 롯데칠성은 1.10%(3000원) 상승한 211만7000원을 기록했다. 롯데케미칼(3.33%)과 롯데하이마트(3.04%)도 올랐다. 경영권 다툼이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지며 하락하던 주가는 신동빈 회장의 사과, 신격호 총괄회장과의 만남 등이 갈등 해소 기대로 이어져 소폭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롯데푸드(-4.29%), 롯데손해보험(-0.97%) 등은 내려 계열사별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롯데그룹 오너일가 내 다툼이 가열되자 지난 3일 롯데그룹주는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경영 불확실성이 부담을 주었기 때문이다. 이날 종가기준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 보다 13.63% 내린 22만5000원을 기록했고 롯데쇼핑(-3.17%), 롯데제과(-1.39%), 롯데칠성(-6.85%), 롯데푸드(-0.11%), 롯데관광개발(-0.78%), 롯데손해보험(-2.53%) 등 다른 계열사도 줄줄이 하락했다. 지난 3일 기준 롯데쇼핑, 롯데칠성 등 롯데그룹 내 주요 계열사 7곳의 시가총액은 약 23조8500억원으로 하루 만에 1조7400억원이 날아갔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경기둔화에 따라 유통 전반의 실적이 부진해 그 어느 때보다 그룹 경영진의 냉철한 현실 인식과 합리적 방향설정이 중요한 시기에 경영권 다툼으로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된다면 계열사 경영이 순탄하게 진행될 리 없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경영권 안정화 이후에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15-08-04 17:50:42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현대기아차, 오를 듯 말 듯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신흥국 수요 회복돼야 상승세 이어갈 듯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주식시장에서 오랜 침체에 놓여있던 현대기아차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주가는 최근 원·달러 환율의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다 지난달 판매실적이 부진했다는 소식에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일 대비 0.35%(500원) 오른 14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현대차는 지난달 17일 장중 한때 12만3000원까지 떨어지며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후 가파른 상승세로 돌아서 9거래일 만인 지난달 30일까지 21.45%나 올랐다. 기아차도 전일보다 0.94%(400원) 올라 4만27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아차는 지난달 13일 장중 4만200원까지 내려가며 신저점을 찍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던 주가는 지난달 21일 전일 대비 3.06%, 27일 4.43%, 30일 2.57% 오르는 등 상승폭을 넓혀 지난달 31일까지 총 7.07% 올랐다. 현대모비스는 전일 대비 1.20%(2500원) 오른 21만원을 기록했다. 역시 지난달 17일 18만5500원까지 떨어져 신저가를 새로 쓴 이후 7거래일 만인 지난달 28일까지 15.36% 급등했다. 이들 주가가 신저점 이후 가파른 오름세를 보인 까닭은 원·달러 환율 상승에 있다.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달러화 가치가 오른 것. 지난 6월22일 1100.30원이던 환율은 지난달 31일 1172.20원까지 치솟았다. 전문가들은 환율 상승이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 업종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며 자동차주를 원·달러 환율 상승의 수혜주로 꼽고 있다. 최중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0원 상승하면 현대차 연간 영업이익이 1.6% 늘어날 것"이라며 "미국의 금리인상 기대로 원·달러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현대차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했다. 아울러 하반기 실적 전망도 비교적 밝은 편이다. 장문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가운데 3분기 매출액은 계절적 비수기임을 감안해 전년동기 대비 0.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단 투싼의 글로벌 확대 출시 효과가 온전히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장 연구원은 이어 "최근 원·달러 상승과 중간배당 지급 등은 자동차 산업 전반에 악화됐던 투자 심리를 개선키기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추세 상승을 이어가기 위해선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수요 회복과 이종통화 안정화 등의 산헹조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5-08-04 17:36:02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상장기업] 웹스 "고부가가치 신소재 개발 선도"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고부가가치 고분자 신소재 개발 업체 웹스(대표 이재춘)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핵심 원천기술 기반 사업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웹스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업공개(IPO) 계획을 공식으로 밝혔다. 웹스는 지난 2001년 9월 설립, 컴파운드 융합기술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신소재를 개발해오고 있다. 현재 자동차·레저·전자 소재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천연목분과 친환경플라스틱을 융합한 WPC소재를 상용화했으며 지난 2012년에는 Halogen Free 친환경 난연 소재를 개발해 대한민국 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웹스는 이날 기업공개를 통해 "산업의 고도화, 소비수준의 고급화에 따라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기능성 소재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핵심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소재, 전자 소재, 레저 소재, 건자재 등 꾸준히 응용분야를 확장해 왔다"고 설명했다. 웹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279억원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3억원, 33억원으로 15.3%의 영업이익률을 냈다. 아울러 웹스는 최근 방열·절연소재 원천기술과 생분해성 소재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전자기기의 발열 및 환경 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향후 기존 기능성 컴파운드 개발 핵심 원천기술과 함께 방열·절연 및 생분해성 소재 원천기술의 시너지를 통해사업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춘 대표는 "웹스가 보유한 원천기술과 더불어 방열·절연 및 생분해성 소재 원천기술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차세대 성장 동력"이라며 "상장 이후에도 원천기술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원천기술 기반의 제품 포트폴리오 밸류업을 이끌어 고기능성 신소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웹스는 지난달 13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데 이어 오는 5일과 6일 공모청약을 거쳐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공모예정가는 6500~7200원으로 총 160만주다. 상장예정 총 주식수는 625만4000주다.

2015-08-04 17:34:24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서울 재개발·재건축 분양 '로열층'을 잡아라

로열층 거래가격 비요열층보다 최대 6천만원 이상 거래돼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올해들어 서울의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일반분양분이 많아 로열층 분양 받기가 쉬운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분양 단지는 현대건설이 이달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청계'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대농·신안주택을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8개동 전용면적 40~84㎡ 총 764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전체의 66%인 504가구다. 삼성물산이 다음달 공급하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는 일반분양 가구수 총 148가구(전용면적 59~134㎡) 중 5층 이상 기준층에 물량 80%가량을 배정했다. 같은 달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신금호'에서 일반분양분 114가구를, 롯데건설은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에서 252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삼성물산이 오는 10월 분양하는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도 총 668가구 중 일반 분양 물량이 413가구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분양권 실거래가 자료 따르면 지난 7월 DMC파크뷰자이(DMC가재울 4구역) 전용 84㎡ 24층(로열층)은 5억663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반면 비로열층인 5층은 5억540만원에 계약이 체결되며 6000만원 이상의 가격 차를 보였다. 지난 6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7구역의 '래미안 에스티움' 전용 59㎡도 12층(로열층)이 4억4920만원, 2층이 4억870만원에 거래되며 4000만원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12곳 중 1순위에 모집가구수를 모두 채운 단지는 11곳이다. 이중 6개 단지는 두 자릿 수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분양실적보다 높다. 지난해 7월까지 분양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14곳 중 모집가구수를 채운 단지는 8개단지였다. 이중 1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한 곳도 없었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시장이 좋아질수록 입지여건이 우수한 로열층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의 경우 일반분양 물량 비율이 높은 단지를 노리는 것이 로열층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8-04 17:33:22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추첨방식 공공주택용지 2년간 전매 금지된다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앞으로 추첨 방식으로 공급받은 공공택지내 공동주택용지는 2년간 전매(轉賣)가 금지된다. 다만, 부실 등 기업의 유동성 자금 마련이 시급한 경우와 신탁·프로젝트 금융투자(PFV) 방식은 전매가 허용된다. 국토교통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시행령 이후 택지공급을 공고하는 택지부터 적용한다. 이 개정안은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형 주택임대사업(뉴스테이) 중 택지 공급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부동산업계에서는 페이퍼컴퍼니(paper company)가 전매제한 특례제도를 악용해 택지를 용도대로 사용할 의사가 없으면서 택지를 선점한 후 모(母)회사 또는 계열회사 등에 전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공공택지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전매제한 특례제도란 택지를 공급받은 자가 시행자로부터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 전매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전매를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 다만, 부실징후가 있는 기업이나 부도 등 주택건설사업 추진이 어려운 경우 해당 택지를 시행자로부터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 전매할 수 있다. 신탁 또는 프로젝트 금융투자(PFV) 방식의 주택건설사업의 경우도 전매 허용을 명문화하기로 했다. 신탁이란 택지를 공급받은 자와 수탁자(신탁회사) 간의 신임관계를 통해 택지를 이전하고, 담보, 개발 등 특정 목적을 달성하는 사업방식을 말한다. PFV는 SPC는 특수목적(Special Purpose)회사의 일종으로, 법인세법 제51조의2제9호에 근거해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 배당시 법인세 면제 혜택을 받는 주식회사를 뜻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공택지의 거래 질서 확립과 다양한 방식의 주택건설사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08-04 17:32:18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