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 "中주가지수 결국 오른다…매수기회"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이 "중국 성장률이 안정화되면서 주가지수가 오를 것"이라며 "지금이 중국 주식을 매수할 때"라고 주장했다. 서 사장은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중국 증시 진단 및 전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변동성이 심해진 중국 증시 투자에 대한 논란이 일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하고 진화에 나섰다. 서 사장은 구(舊) 동양종합금융증권의 리서치센터장 출신이다. 서 사장은 "중국 증시 급락 사태는 새로운 변화의 국면으로 나아가기 위한 성장통으로 봐야 한다"며 "중국 증시 붕괴는 펀더멘털(기초체력) 때문이 아니라 잘못된 신용거래 관행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지금이 바로 중국 주식을 사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고성장 국면이 마무리되던 2000년대에 지수가 본격적으로 상승한 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성장률이 안정화되면 지수가 반등할 것"이라며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올해 3500~4500포인트 안에서 움직인 뒤 장기적으로는 6100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6월 중순 5166.35포인트까지 치솟으며 전년 대비 150% 폭등했다. 그러나 과열 논란과 함께 하락세로 돌아서 지난달 31일 3663.73으로 떨어졌다. 중국 정부는 ▲연기금을 통한 주식 매수 ▲IPO 중단 및 공매도 금지 ▲증시안정기금 긴급 투입 등의 대책을 내놨지만 서방 언론들은 정부의 직간접적인 증시 개입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서 사장은 서방 언론들의 비판이 과도하다고 지적하며 "과거 선진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증시 위기 상황에서의 정부 개입은 일반적이며 아울러 25년 내외로 짧은 역사의 중국 주식시장을 300년이 넘는 선진국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은 무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이 1960년대 중반 증시안정 기금 조성을 통해 시가총액 5.1%까지 매수했고 우리나라는 1989년 재무부가 발권력을 이용해 무제한 주식 매수를 선언한 사례를 예로 들었다. 서 사장은 이어 "버블은 새로운 변화의 전조"라며 "네덜란드 튤립 버블, 1930년대 미국 대공황, 2007년 중국 증시 붕괴 등이 일어났지만 네덜란드는 현재 세계 최대 화훼 국가가 됐고 미국은 세계 최강의 패권 국가, 중국은 G2로 우뚝 섰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자본시장의 성장은 지수가 아닌 시가총액으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하고, 지수가 정체해도 시가총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개별 종목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금 중요한 것은 주가지수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종목 선정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2015-08-05 16:38:13 김보배 기자
[마감시황] 코스피, 美 금리인상 우려에 2020선 횡보

코스닥 740선 회복 코스피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7포인트(0.09%) 오른 2029.76에 마감했다. 지수는 이틀째 강세를 보였으나,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시장에 관망심리가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데니스 록하트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 발언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78억원, 601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83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95%), 기계(2.78%), 의약품(2.16%), 비금속광물(2.02%), 음식료품(1.80%), 화학(1.6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섬유·의복(-2.55), 전기전자(-1.38%), 철강금속(-0.88%), 은행(-0.74%), 보험(-0.73%)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95% 하락한 115만9000원에 마감했다. 제일모직(-1.75%), 삼성에스디에스(-4.92%), 삼성생명(-2.36%) 등도 하락했다. 이에 반해 현대차(1.04%)와 기아차(0.94%), 아모레퍼시픽(0.25%) 등은 올랐다. STX건설 매각설에 STX엔진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STX중공업(21.43%), STX(13.43%) 등도 급등했다. 코스닥도 이틀째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23포인트(1.54%) 오른 741.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04억원, 220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477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화장품주가 포함된 화학업종이 3.94% 올랐고, 제약업종도 3.40% 급등했다.

2015-08-05 16:37:37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마켓인사이트] 주가 낮은 화학株, 지금이 매수 타이밍?

증권가 러브콜..."롯데케미칼·한화케미칼·LG화학 매수" 권고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현 시점이 화학주를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시점이라며 증권가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8월 비수기 요인을 확대 해석해 화학주가 과도하게 하락하고 있다"면서 "원화 약세 효과 등 긍정적 요인은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정유·화학 91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스피 화학업종 지수는 지난달 1일 5350을 기록한 이후 한 달여 만에 4000대로 떨어졌다. 지난 3일에는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전일 대비 3.31% 하락한 4969.46을 기록했다. 그러나 5일에는 롯데케미칼(4.73%)·한화케미칼(1.01%)·LG화학(3.14%) 등 대표 화학주들이 다시 상승세로 방향을 돌렸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금이 화학주를 가장 싸게 매수할 수 있는 시점"이라며 "롯데케미칼과 한화케미칼, LG화학 등에 대한 투자를 검토해 볼만하다"고 평가했다. 곽 연구원은 "최근 비수기 요인 등으로 하락한 제품가는 이미 원료가가 충분히 낮아 유가 반등시 9월부터 성수기 진입에 따라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8월말이나 국제유가가 반등할 때 화학주 역시 다시 오를 것"이라고 관측했다. 특히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향후 유가가 진정되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LG화학의 경우 지난해말부터 시작된 기업가치의 회복 국면이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도 늘어날 것"이라며 "고기능성 화학제품 비중이 높아지고, 소형전지와 중대형 전지 출하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하반기 주목해야 할 LG화학의 모멘텀은 고흡수성수지(SAP) 9만톤 증설, 중대형 전지 1GW 증설 등이다. 롯데케미칼의 하반기 전망도 긍정적이다. 사업군 자체가 경쟁사들에 비해 석유화학 기초원료와 제품 쪽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올 3분기가 계절적 최대 성수기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밖에 SK이노베이션에 대해선 "현 주가가 지난 2007년 분할신설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저가 매력이 크다"는 분석도 나왔다. 곽 연구원은 "현재 영업환경은 원화 약세로 인해 이익 방어가 가능하다는 점 등에서 지난해말보다 하방이 튼튼하다"고 설명했다.

2015-08-05 16:37:10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美 LACP 선정 '비전 어워즈' 대상 수상

우리은행은 5일 '2014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 연차보고서 경연대회'에서 전세계 은행(Annual Revenue $10+ Billion)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전 어워즈는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LACP(커뮤니케이션 연맹)가 주관하는 경영대회다. LACP는 매년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을 비롯해 전세계 기업과 정부기관, 비영리단체의 연차보고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여기에는 25개국 약 1000여 개 기관이 참가하며 디자인과 CEO메시지, 정보전달의 명확성 등 총 8개 항목을 평가한다. 우리은행은 8개 항목 중 7개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해 총점 99점으로 참가기관 중 전세계 은행(Annual Revenue $10+ Billion) 1위인 대상에 선정됐다. 이는 세계 19위로 국내 금융기관 중 최고 기록이다. 여기에는 지난 5월 발간된 우리은행 연차보고서에서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성과, 미래 전망 등을 '우리 가치의 강점(Strength in our Values)'라는 제목으로 '모든 임직원이 역진필기(力進必起)의 자세로 민영화를 위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우리은행 측은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LACP 비전 어워즈에서 2012년 33위(대상), 2013년 79위(금상)에 이어 3년 연속 세계 100위권 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민영화를 이루고 '아시아 Top10, 글로벌 Top50' 은행의 비젼을 달성하는 모습을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05 13:22:19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푸조2008' 장기 렌터카 출시

신한카드는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와 손잡고 장기렌터카 상품인 '모션 & 이모션 패키지(Motion & Emotion Package)'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소형 SUV '푸조2008 펠린 L' 모델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은 선수금으로 차량가의 31%(950만원)를 납부하면 36/48/54개월 동안 월 렌트료 49만9000원/49만4000원/48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렌트 기간이 끝나면 차량을 잔존가치에 따라 매수하거나 반납할 수 있다. 또 '모션 & 이모션 패키지'는 월 렌트료에 자동차 취득에 관련된 세금 일체, 등록비용, 자동차세는 물론 대물, 대인, 자손까지 보상되는 보험료도 다 포함됐다. 이밖에도 보증기간 3년 6만km까지 무상으로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브레이크 패드 등 지정 소모성부품에 대해서도 무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장기렌터카 제휴상품은 소형 SUV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하기 위해 신한카드와 한불모터스 양사가 뜻을 같이 해 출시됐다"며 "기존 카드와 할부금융, 오토리스 등과 함께 자동차 구입을 위한 금융상품의 모든 라인업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최적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05 10:45:22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