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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EDCF 지원 ‘세네갈 여객부두 및 터미널' 준공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3일 세네갈 중부 다콩가(Ndakhonga)에서 '다콩가 여객부두 및 터미널' 준공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다콩가 여객부두 및 터미널'은 세네갈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을 지원받아 추진한 '해상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의 마지막 사업이다. 앞서 세네갈 정부는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수도 다카르와 주요 중남부도시를 연결하는 해상 교통망 확충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에 한국 정부는 수은을 통해 이 프로젝트의 총 사업비 6100만 달러 중 4879만 달러를 EDCF 차관으로 지원했다. 이덕훈 수은행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삼성물산과 동일조선이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성공적으로 완료한 이번 사업은 극심한 조선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조선사와 대기업의 해외 동반진출이라는 점에서 상생협력의 모범적인 사례평가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수은은 우리 기업의 해외 동반진출시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도 이 자리에서 기념사를 통해 "수도 다카르와 주요 중남부도시를 연결하는 해상 교통망 확충을 통해 인적·물적 교류가 한층 더 활발해지고, 국토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 행장은 이날 세네갈 다카르에서 임성혁 경협본부장, 수은 아프리카 사무소장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지역전략회의'도 개최했다. 수은이 아프리카에서 지역전략회의를 개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에서 수은은 아프리카의 인프라 등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한국 기업에 대한 권역별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이와함께 수은은 올해 탄자니아, 모잠비크, 가나에 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풍부한 천연자원과 내수 성장세를 바탕으로 신흥시장으로 급부상 중인 아프리카에 네트워크를 확대할 방침이다.

2015-07-24 14:58:0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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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29일 ‘문화가 있는 날’ 락공연 보러오세요"

신한카드는 24일 문화 향유 확산을 위해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GREAT Wednesday'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마케팅 브랜드 'GREAT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신한카드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생활 속 문화 향유 확산을 위해 올해 5월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획 공연 등을 시행키로 했다. 첫 번째 기획공연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1층 야외잔디에서 '대한민국 락의 역사'를 주제로 펼쳐진다. 공연은 혼성 락 밴드 '코스믹 노이즈'의 무대로 약 한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코스믹 노이즈는 신한카드가 인디 뮤지션 발굴을 위해 운영하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GREAT 루키 프로젝트 2015'에서 Top12를 차지한 밴드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8월 마지막 주 수요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야외계단에서 인디밴드의 2차 문화공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10월과 11월에는 덕수궁 석조전에서 클래식 실내공연도 준비돼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GREAT Wednesday 프로그램이 국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는 민관협력의 대표적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신한카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여유를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07-24 14:48:0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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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통화를 한장에"…신한은행, 해외전용 선불카드 '글로벌멀티카드' 출시

신한은행은 달러와 엔화 등 최대 10개 통화를 하나의 카드에 충전할 수 있는 '신한글로벌멀티카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해외전용 선불카드로 1회 최소 미화 50불부터 최대 1만불, 연간 10만불까지 충전 가능하다. 또 기존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와는 달리 해외카드사용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전세계 마스터카드 네트워크를 이용해 물품 구매와 해외 ATM기에서의 현찰인출도 이용할 수 있다. 대상 통화는 미국달러(USD)와 일본 엔화(JPY), 유럽연합(EUR), 영국(GBP), 호주(AUD), 뉴질랜드(NZD), 캐나다(CAD), 홍콩(HKD), 싱가폴(SGD), 스위스(CHF) 등 모두 10개다. 아울러 충전된 카드는 은행계좌와 연결되어 있지 않아 분실 시 계좌인출의 위험이 없다. 이밖에 24시간 통화 가능한 무료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신속한 대처로 잔액도 돌려받을 수 있다. 발급은 신한은행 125개 유학이주센터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향후 전 영업점으로 확대 판매 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규발급 순서에 따라 고객을 선정해 스타벅스 e-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300불 이상 충전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까페라떼 키프티콘을, 500불 이상 충전 고객은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부터 CGV영화관람권까지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글로벌멀티카드는 최근 급증하는 해외 카드사용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라며 "해외유학생(어학 연수생)과 배낭 여행객, 해외 출장이 잦은 개인고객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4 11:47:37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