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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1만7580가구…전월 대비 18.4%↓

지방은 오히려 전월 대비 17.6% 증가한 9059가구 입주 예정 여름 휴가철 비수기인 오는 8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 물량은 34개 단지, 1만7580가구로 조사됐다. 전달보다 다소 줄기는 했지만 최근 3년간 평균 동월 물량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입주 아파트는 전월 대비 18.4% 감소했다. 하지만 최근 3년 동월 평균(1만7061가구)보다는 500여가구 많은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전월 대비 38.4% 감소한 총 8521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에서는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이촌첼리투스' 460가구와 종로구 무악동 '인왕산2차IPARK' 167가구 등 627가구가 공급된다. 현대산업개발이 종로구 무악동 무악연립2차를 재건축한 '인왕산2차아이파크'는 지하3층~지상17층, 5개동, 전용84~112㎡로 건립된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직로와 통일로를 따라 광화문·시청·서울역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전용84㎡형 매매가격은 6억~6억5000만원 수준에 형성돼 있다. 전세가격은 5억2000만~5억4000만원이다. 경기에서는 고양시 신원동 '삼송우남퍼스트빌' 611가구와 수원시 권선동 'IPARK시티3차' 3~4차 1152가구, 화성시 청계동 '동탄2신도시대원칸타빌2차(A33블록)' 714가구 등 6033가구가 입주를 준비 중이다. 대원이 동탄2신도시 A33블록 일대에 공급한 '동탄2신도시대원칸타빌2차'는 지하2층~지상25층, 8개 동, 전용84~135㎡로 구성됐다. 전용84㎡형 매매가격은 3억7000만~3억8000만원이다. 전세가격은 2억5000만원 수준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인천 입주 물량은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마스터뷰'의 1861가구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34층, 17개 동, 전용72~196㎡로 구성됐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권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전용84㎡형 매매가격은 4억5000만원, 전세가격은 3억2000만원~3억5000만원 수준에 형성돼 있다. 같은 기간 지방은 17.6% 증가한 9059가구가 입주 대기 중이다. 지방별로는 세종시가 총 3507가구 입주해 가장 많다. 이밖에 ▲대구(1408가구) ▲충남(1060가구) ▲대전(995가구) ▲경북(686가구) ▲전남(582가구) ▲부산(486가구) ▲경남(394가구) ▲강원(391가구) 등 순이다.

2015-07-22 23:19:28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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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조용병'號 첫 정기인사 단행…"현장영업 강화 방점"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신한은행은 22일 조용병 은행장 취임 후 첫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인사는 ▲현장 영업동력 강화 ▲G.P.S. Speed-up 현장 실천력 강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그룹사간 인력교류 확대를 통한 협업체계 강화를 목표로 이뤄졌다. 조 행장은 특히 리딩뱅크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한 '현장 영업동력 강화'에 방점을 뒀다. 이를 위해 기관고객부 담당 본부장을 추가로 배치해 기관영업을 강화했다. 소호(SOHO) 영업전담 직원인 리테일 RM(Relationship Manager)은 현재 459명에서 502명으로 43명 확대 배치했다. 리테일 영업점의 수익성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조치다. 또한 G.P.S. Speed-up에 대해 이해가 높은 본부부서장을 영업현장으로 배치했다. 'G.P.S. Speed-Up'은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Globalization)을 바탕으로 신한만의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Platform)과 치밀한 대응 전략(Segmentation)을 갖추고 정확하고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자(Speed-up)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사업그룹 관련 부서장은 효율적 현장지원과 사업추진의 일관성을 위해 전원 유임시키고, 현장영업의 중심인 영업점장의 이동을 최소화해 영업의 연속성을 유지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신한 글로벌 MBA, 신한 글로벌 비즈니스 스쿨, 해외 주재원 예비인력, 특수언어권 연수 선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보유한 영업점장을 본부부서장으로 중용하고, 해외 근무 후 복귀한 직원을 본부 유관부서로 배치해 글로벌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WM·CIB 그룹을 중심으로 그룹사간 인력교류를 확대해 그룹내 협업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조용병 은행장은 3대 경영방침과 G.P.S. Speed-up의 구체적인 실천방안 중 하나로 핵심역량 및 성과가 탁월한 젊은 직원에 대한 발탁 승진 및 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며 "이번 정기인사와 함께 젊은 부서장을 본부부서장으로 전격 배치해 본부부서 내 활력을 제고하고 강한 신한문화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 따른 부임일은 27일이다.

2015-07-22 18:31:2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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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1조2841억원…"비은행社 업고 고공행진"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신한금융지주는 올 2분기 692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6.9% 증가한 규모로 상반기 누적 순익은 1조28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신한금융은 지난 2010년부터 6년 연속으로 상반기 실적 1조원을 돌파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 NIM 하락 등으로 은행 이자이익 증가세 둔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차별화된 사업포트폴리오가 빛을 발했다"며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카드와 금융투자, 생명보험, 캐피탈 등 주요 비은행 그룹사들의 이익 회복이 상반기에도 지속됐다"고 자평했다. 실제 상반기 중 비은행 부문 당기순이익은 59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9% 늘었다. 비은행 그룹사 이익 비중은 전년 동기 35%에서 43%로 확대됐고 2분기중에도 1분기 대비 32.8% 증가했다. 주요 그룹사별로는 신한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이 79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했다. 다만 2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2.7% 확대됐다. 여기에는 시중 금리 하락에 따른 은행 순이자 마진이 전년 동기 대비 23bp나 감소해 이자부문 이익이 1199억(5.5%) 줄어든 점이 영향을 미쳤다. 상반기 중 대손비용도 4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5% 늘었다. 반면 자회사인 신한카드의 경우 상반기와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7%, 전분기 대비로는 27.7% 증가하며 비은행 그룹사들의 이익 회복을 견인했다. 신한카드의 상반기와 2분기 순이익은 각각 3518억원, 1973억원이다. 신한금융은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지속적인 가맹점수수료율 인하, 카드대출 금리 인하 영향에 따른 수익 감소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4% 안정적으로 증가했다"며 "조달비용과 마케팅 비용 절감을 통해 순이익 하락폭을 최소화 하면서 비은행 부분의 안정적인 이익 시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상반기 순이익 1256억원, 2분기 순이익 767억원을 기록했다.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9.4%, 전분기 대비 57.0% 늘어난 것으로 신한금투는 주요 비은행 그룹사 중 가장 높은 이익 회복세를 보였다. 신한생명의 상반기 순이익은 6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1% 증가했으며, 2분기중에도 전분기 대비 3.5% 확대됐다. 신한캐피탈의 상반기 순이익은 357억원, 2분기 순이익은 2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및 전분기 대비 각각 22.1%, 72.3% 증가했다. 이밖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상반기 순이익은 87억원(지분율 감안 후)이며, 신한저축은행도 영업 정상화와 주식매각이익 등 상반기 순이익 80억원을 실현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난 2011년부터 지속해온 수수료 이익과 유가증권 관련 매매 이익 등 비이자 부문의 이익 증가노력이 가시화된 동시에 중장기적 비용 효율성 관리가 이뤄져 안정적인 이익실현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일관성 있는 이익 성장 전략과 차별화된 리스크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이익 실현을 지속함으로써 기업가치가 제고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2 18:24:3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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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대우조선 회사채 최다 보유…불똥 튈까 '우려'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대우조선해양의 5000억원 규모 회사채 만기가 올해 하반기에 몰려 있다. 이중 증권사들이 보유한 대우조선해양 회사채는 4000억원을 넘는다. 올 들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호황을 누리고 있는 증권업계에 대우조선해양 사태가 찬물을 끼얹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증권사들이 보유한 대우조선해양 회사채는 4197억원으로, 대우조선해양이 발행한 전체 회사채 1조8500억원 중 22.7%를 차지하고 있다. 증권사별로는 하나대투증권이 850억원으로 가장 많고 한국투자증권(815억원), 신영증권(600억원), KDB대우증권(553억원), 유진투자증권(500억원), 유안타증권(227억원), 동부증권(225억원), 교보증권(200억원), NH투자증권(100억원), IBK투자증권(100억원), LIG투자증권(27억원) 순이다. 증권사가 보유한 회사채 가운데 977억원 어치는 3개월 내에 만기가 도래한다. 증권사들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낼 전망이다. 우선 지난 15일 실적을 공시한 KDB대우증권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39% 증가한 1536억3000만원에 달한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3286억원, 1183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도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할 예정이며 현대증권은 전년동기 대비 1118% 증가한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대우조선해양의 회사채 상환 여부에 따라 증권사 실적도 달라진다. 특히 하나대투증권이 보유한 850억원의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가운데 500억원은 자체 보유 채권이지만 나머지 350억원은 고객 자산인 것으로 알려져 부담이 크다. 대우조선해양은 23일 만기가 돌아오는 2000억원의 회사채를 자력으로 상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손소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대우조선해양의 총 회사채 발행 잔액은 1조8500억원으로 이중 5000억원의 만기가 올해 도래한다"며 "7월 만기 도래분 2000억원은 상환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지난 21일부터 대규모 손실이 날 것으로 예상되는 대우조선해양과 해외 자회사에 대한 실사에 착수했다. 당초 오는 8월14일로 예정됐던 대우조선해양 실적발표는 다음주 중으로 당겨질 전망이다.

2015-07-22 18:01:04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