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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바이오메드, 상반기 영업이익 34억원…전년比 163% 증가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의료용 소재 전문기업인 ㈜메타바이오메드(대표 오석송)가 23일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메타바이오메드는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한 217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오른 34억5000만원, 당기순이익은 704% 급증한 32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호실적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메타바이오메드는 10시27분 현재 전날보다 2.49%(170원) 오른 6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타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단일 부문 매출액이 42%의 성장세를 보인 덴탈사업부(치과 재료 및 의료기기 부문)의 약진이 이번 호실적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환율이 상승한 것도 큰 호재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메타바이오메드는 중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영업 활동을 강화하는 등 매출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일부 덴탈제품과 내시경 카테터 'i-돌핀'의 CFDA(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및 FDA(美 식품의약국)의 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주력 제품인 생분해성 봉합사를 비롯하여 세계 최초로 개발한 내시경 카테터 'i-돌핀', 초음파 장비인 '초음파 프로브', 치과 치료 재료 및 의료기기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중국의 바이오 기업인 상해푸동금환의료용품지분유한공사와 합작, 중국 현지에 강소금송생물과기유한공사를 설립하여 해외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2015-07-23 10:36:3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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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광복70주년 맞이 뮤지컬 '명성황후' 1+1 혜택 제공"

삼성카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삼성카드 셀렉트'의 30번째 공연으로 뮤지컬'명성황후'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아시아 최초로 뮤지컬 본고장인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창작 작품이다. 명성황후 역에 김소현과 신영숙, 호위 무사 홍계훈 역은 김준현, 박송권이 맡을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8월 14일 오후 8시, 광복절인 15일 오후 3시/7시, 총 3회차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오는 7월 31일부터 삼성카드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인당 2매까지 (총 4매) 구매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삼성카드 셀렉트'는 삼성카드의 문화 마케팅 브랜드로 공연 관람시 꼭 필요한 혜택들을 제공한다. 고객은 공연 예매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관람객 전원에게 미니 프로그램북을 증정해 공연 이해를 돕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국내 창작 뮤지컬의 활성화를 위해 뮤지컬 아리랑과 명성황후를 연이어 삼성카드 회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삼성카드 고객들에게는 좋은 공연을 실용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침체된 국내 공연계를 활성화 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7-23 10:04:3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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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위기에서 기회 찾는 '후강퉁 투자전략 강연회' 개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유안타증권이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전국 3개 도시(서울, 대전, 부산)에서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후강퉁 가치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중국시장, 위기에서 기회를 찾다'를 주제로 중국 증시의 단기 급락에 따른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향후 투자시점을 고민하는 후강퉁 투자자를 위해 마련됐다. 대만 유안타증권 상해리서치센터 투자전략가 시원빈(施汶秉, Wenbien. Shih)이 강연자로 나서 현지 전문가의 생생한 시각을 담은 '중국 경제/증시 분석 및 전망'을 강의한다. 또한 인공지능 종목추천 시스템 'My tRadar(마이 티레이더)'를 개발한 전진호 유안타증권 온라인전략본부장이 tRadar를 활용한 '후강퉁 투자전략 및 매매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최근 중국 주식시장은 단기 급락과 함께 변동성이 확대돼 투자판단이 어려운 장세지만 다른 측면으로 보면 또 다른 투자기회가 주어진 상황"이라며 "후강퉁 투자자들이 중국 증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기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유안타증권만의 시의적절한 투자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회는 25일 오전 10시30분 서울(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 3층 강당)을 시작으로 같은날 오후 3시 대전(둔산동 사학연금회관 세미나실), 26일 오후 1시 부산(BEXCO 컨벤션홀 101호, 102호)에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2015-07-23 09:58:1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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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경제성장률 전기比 0.3%↑…"5분기 연속 0%대"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올 2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전분기보다 0.3% 성장하는데 그쳤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속보)'에 따르면 2분기 국내총생산(GDP)는 전분기보다 0.3% 증가했다. 이는 한은의 예상치보다 0.1% 낮은 것으로 앞서 한은은 지난 9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8%로 하향 조정하며 2분기 성장률 예상치를 0.4%로 내놨다. 작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2.2% 성장하는데 머물렀다. 여기에는 지속된 소비와 수출 부진 등의 영향이 컸다. 중동호흡기증후권(메르스)도 복병으로 작용했다. 2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와 같은 수준으로 5개 분기째 연속 0%대를 기록했다. 다만 작년 4분기를 제외하면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1분기(0.1%) 이후 약 6년 만에 가장 낮다. 같은기간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1분기보다 1.3% 증가했다.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을 보면 민간소비의 경우 준내구재와 서비스가 줄며 전분기 대비 0.3%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 감소에도 운송장비가 늘어 0.4% 증가했으며 건설투자는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1.7% 올랐다. 수출은 반도체, 자동차 등 재화수출을 중심으로 0.1% 늘었고 수입은 원유와 자동차, 거주자 국외소비 등의 영향으로 0.5%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가뭄의 영향을 받은 농림어업 생산 증가율이 지난 1분기보다 11.1% 줄었다. 서비스업종은 메르스 등의 여파로 1분기 0.9%에서 2분기엔 0.1%로 감소했다. 금융과 보험업, 부동산, 임대업은 증가했지만 도소매와 음식숙박업, 보건, 사회복지 서비스업이 줄어든 탓이다. 이밖에 제조업은 휴대폰과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0.8% 증가했고 건설업은 주거용 건물건설이 늘어 0.4% 증가했다.

2015-07-23 09:19:22 백아란 기자
"신한금융, 2Q 비이자이익 호조세로 어닝서프라이즈…목표가↑"-NH투자

NH투자증권은 23일 신한금융지주에 대해 2분기 비이자이익 호조세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3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진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한금융의 2분기 순익은 6921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24.0% 대폭 상회했다"며 "대출채권과 유가증권매매익 증가 등 비이자이익이 2분기에도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2분기 은행기준 NIM은 전분기대비 8bp하락해 예상했던 6bp하락 수준보다 컸다"며 "6월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따라 3분기 NIM도 하락하겠으나 일회성 요인은 소멸되면서 하락폭은 2~ 3bp 내외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3분기 대출채권과 유가증권 매매익은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대손비용 역시 2000억원대로 경상화되면서 이익 안정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룹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10.9%를 기록해 2분기 현재 Wells Fargo 10.5%, JP Morgan 11.0%, BOA 10.4% 등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또 "하반기 배당 확대 기대감 커질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주당배당금을 1,150원으로 상향 추정, 배당성향은 25%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5-07-23 08:54:04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