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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인도네시아서 2500억원 발전소 공사 수주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롯데건설이 인도네시아에서 25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 화력 발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에서 그라티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주액은 2억3000만 달러(약 2500억원)다.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가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 자금(30%)과 한국수출입은행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조달한 자금(70%)을 통해 자바섬 동부 수라바야에서 75Km 떨어진 지점에 501MW급 가스 복합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인도네시아 업체 후타마 카리야(PT Hutama Karya)와 함께 공사를 진행한다.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등 EPC 업무를 수행한다. 공사는 금융조달 협약이 체결되는 올해 말 착공하며 완공까지는 26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인도네시아 조코위(Joko Widodo)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5GW 발전소 건설사업의 하나다. 롯데건설은 앞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될 공사 수주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 김현갑 롯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주를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화공·산업·발전플랜트 실적을 고르게 확보하게 됐다"며 "이를 발판으로 이미 진출한 말레이시아, 베트남은 물론 인근 동남아 지역 국가 시장에도 적극 진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6-22 10:16:2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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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최저 연2% 이자율 '오토할부플러스' 출시

삼성카드는 22일 카드결제에 할부금융을 더한 자동차구매금융 서비스 '오토할부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토할부플러스는 고객이 자동차 구입시 구매대금을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고 할부금융으로 전환을 하는 상품으로, 고객에게 카드결제 금액의 0.2%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또 할부약정기간과 현금입금률(선수율)에 따라 연 2.0%~5.5% 까지 저리의 할부금융 이자율을 지원한다. 취급 대상은 국내외 모든 자동차 브랜드로, 고객은 최장 60개월까지 할부금융 이용기간을 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카드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별도의 서류작업이나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자동차 구입대금을 최대 60개월까지 카드할부로 나눠낼 수 있는 '수퍼오토할부'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아울러 현금으로 자동차를 구입시 이용금액의 최대 1%를 현금으로 되돌려받을 수 있는 '스마트오토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목돈이 드는 자동차를 구입할 때 신용카드를 통해 고객이 보다 저렴하게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결제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구매 금융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6-22 10:02:0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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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 KB가족사랑 건강 플러스 종신보험 출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KB생명은 '무배당 KB 가족사랑 건강 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무배당 KB 가족사랑 건강+ 종신보험은 기존 CI보험의 단점을 보완해 고객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트렌드 상품이다. 불의의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고 주요질병 진단 및 수술시 치료자금 활용을 위한 선지급건강급여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6대 질병 진단 확정 및 8대 수술 시 치료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선지급건강급여금을 지급한다. 6대 질병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이다. 단 암은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유방암, 남녀생식기관련암을 제외한다. 8대 수술은 관상동맥우회술, 대동맥 인조혈관 치환수술, 심장판막수술, 5대장기이식수술(간장, 신장, 심장, 췌장, 폐)을 포함한다. 아울러 선지급 대상 진단 및 수술 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고객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지급건강급여금 지급방식 또한 고객의 상황에 따라 다양화했다. 일시지급금 및 월급여금 지급형(1종) 또는 나이에 따른 선지급금 체증방식(2종) 중 선택 가능하다. 의무납입기간(3년) 후 유연한 보험료 납입, 추가보험료 납입, 중도인출 등 유니버셜 기능도 넣어 자금활용을 유연하게 한 것도 장점이다.

2015-06-22 09:54:5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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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 "고객중심경영이 핵심경쟁력"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아주캐피탈이 고객중심경영을 비즈니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19일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열강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를 비롯한 20여개의 CCM 인증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새로운 시도만 쫓기보다는 '잘할 수 있는 우리만의 것'을 추구하고 집중해온 결과 아주캐피탈의 고객중심경영이 자리잡게 됐다"며 "고객중심경영을 비즈니스의 핵심경쟁력으로 삼고 지속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아주캐피탈은 CCM 3회 연속 인증획득에도 성공했다. 신상품개발 및 마케팅, 판매와 채권회수 등 전 분야에서 고객 인사이트 발굴 및 피드백까지 내부 의사소통의 리더십을 확고하게 발휘한 것이 주효했다. 아울러 금융소비자보호모범규준을 경영에 적극 반영해 금융당국 정책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아주캐피탈은 지난 2010년 CCM 도입 이후 소비자불만 처리 수준이 지속 향상되고 있으며 대외민원이 연평균 8.7%씩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또한 회사 사칭 범죄 발생건수가 지난 2013년 초 월 128건에서 큰 폭으로 감소해 지난해 하반기 이후 현재까지 월 5건 미만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한편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2015년 상반기 CCM에서는 아주캐피탈을 포함한 총 12개 회사가 재인증 획득에 성공했으며, 2개의 신규기업이 신규인증을 받았다.

2015-06-22 09:42:05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