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재테크 전략] 올 여름 배당株 투자에 '최적기'

GS홈쇼핑·파라다이스·LG화학·SK가스 등 주목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배당투자에 적기인 여름을 맞아 투자자들의 초점이 '배당주'에 쏠리고 있다. 고배당주 주가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여름에 투자해야 배당과 투자 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서다. 배당주의 경우 경기 방어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약세장에서 주가가 안정성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을 때도 배당주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는 편이다. 전문가들은 "투자 고수는 여름철에 배당주 투자를 시작한다"면서 "배당으로 얻는 수익은 기본이고 덤으로 시세차익까지 동시에 노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배당지수(KODI)는 올해 들어 11.85% 상승해 코스피 지수 상승률(11.27%)을 앞섰다. 코스피200 고배당지수도 올 들어 16.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들어 고배당주들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여름철은 배당주에 투자하기에 적기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김영준 SK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올 여름은 배당주 투자의 적기"라며 "정부의 기업소득환류세가 올해 본격적으로 효력을 발휘하고, 기업이익이 정상화되면서 25% 안팎의 배당 증가 요인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 2005년 이후 고배당지수인 KODI지수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여간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웃돌았다"면서 "이는 실제 배당투자와 관련한 투자수요 유입이 6월부터 본격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배당투자는 11월 이후보다 6월부터 시작했을 때 성과가 더 우수했다는 게 김 팀장의 설명이다. 그는 "고배당주에서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하더라도 투자수익이 손실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배당성장주에 관심을 갖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배당성장주로 이라이콤, GS홈쇼핑, 파라다이스, LG화학, SK가스 등을 추천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신설한 코스피 배당성장50 지수 구성 종목을 다음달 조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배당성장50 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삼성카드·한국금융지주·삼성생명·고려제강·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삼성화재·동원F&B 등이 전망된다. 배당성장50 지수는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이 아니라 꾸준히 배당이 증가하면서 외형성장도 함께 하는 종목들로 선정돼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2015-05-28 16:43:09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전화 한통에 35개국 환전OK"…외환銀, '원스톱 전화로 환전 서비스' 시행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외환은행은 28일 전화 한통으로 환전할 수 있는 '원스탑(One stop) 전화로 환전 서비스'를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은행 영업점에 방문할 시간이 부족하고 인터넷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타행 거래고객 포함)을 위한 것으로 환전 국가는 기존 31개국 통화에서 터키와 체코, 폴란드, 헝가리까지 포함한 35개국 통화로 확대됐다. 앞서 외환은행은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환전을 신청한 후, 인근 영업점이나 인천공항지점에서 외국통화를 수령할 수 있는 비대면 '전화로 환전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환전 서비스는 이용상의 편리성 외에도 주요통화(USD, EUR, JPY)의 경우 최대 70%까지 환전우대를 받을 수 있다. 또 건 별 환전액이 미화환산 300불이상일 경우 해외여행자보험도 무료로 가입된다. 고객은 외환은행 콜센터금융부 대표번호 '1544-3000'번으로 전화를 걸어 'One stop 금융플라자'직원을 요청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외환은행 직원과 직접 1:1 맞춤 상담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외환은행은 사전에 외환은행을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지정한 고객이 전화 한 통으로 해외 송금 거래를 완료할 수 있는 '원스톱 전화로 해외송금 서비스'도 함께 운용하고 있다. 외환은행 콜센터금융부 관계자는 "외환은행은 앞으로도 고객편의성을 극대화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발전시켜 고객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5-28 16:25:57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아파트 분양권 등 실거래가 허위신고 과태료 48억원

위례·동탄2신도시 등에 대대적 단속 예고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 분양권을 4억3000만원에 중개한 공인중개사 A씨는 매도자 요구에 따라 거래금액을 3억9000만원으로 낮춰 신고했다. 프리미엄에 붙는 양도소득세를 적게 내려던 매도자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이 사실이 적발되면서 A씨는 분양권 취득가액의 2%인 860만원, 매도자는 400만원, 거짓 신고를 방조한 매수인은 200만원의 과태료를 냈다. #부산 강서구의 숙박시설을 17억6000만원에 매수한 A씨는 향후 양도소득세 탈루 등을 위해 거래금액을 25억원으로 높여 적었다 적발됐다. 결국 매수인과 매도인 등 거래당사자는 실거래금액에 대한 취득세(4%)의 1.5배에 해당하는 과태료 8448만원을 부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2014년 4분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정밀조사를 통해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566건(1128명)을 적발하고, 총 48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실거래 신고 위반 사례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신고지연·미신고가 402건(75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실제 거래가격 보다 낮게 신고(다운계약)한 것이 77건(209명), 실제 거래가격 보다 높게 신고(업계약)한 것이 49건(105명)이었다. 이 외 계약일 등 허위신고 29건(46명), 증명자료 미제출(거짓제출) 5건(10명), 중개업자에 허위신고 요구 2건(2명), 거짓신고 조장·방조 2건(3명) 등이 있었다. 이와 별도로 증여를 매매거래로 위장 신고한 121건도 적발됐다. 허위신고 및 증여혐의 내역은 관할 세무서에 통보해 증여세, 양도소득세 추징 등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의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사전 방지하기 위해 매분기 지자체·국세청 등과 협업해 지속 단속하고 있다"며 "특히 위례·동탄2신도시 등 인기 지역의 전매제한 기간 종료를 앞두고 불법행위 단속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5-28 16:04:43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6월 분양 돌입

대림산업은 오는 6월 광교신도시에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576가구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원시 영통구 이의동 1197, 121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576가구 규모다. B3블록에는 전용면적 84~273㎡ 317가구가, B4블록에는 111~164㎡ 259가구가 각각 들어선다. 이 단지는 전 세대에 테라스를 적용하고 높은 비중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최상층(4층)에는 다락방과 연계한 옥상 테라스가 시공되고, 1층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와 함께 주거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하층을 제공한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3.5~4Bay베이 구조도 대폭 적용했고, 전용률이 일반 아파트 수준(73~78%)보다 높은 81.5%로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대림산업이 특허를 출원 중인 설계기술도 도입된다.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 설계를 적용해 결로발생을 줄였다. 거실과 주방 공간의 바닥차음재는 일반적인 바닥차음재(30㎜) 보다 2배 두꺼운 60㎜로 적용해 층간소음과 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센터, GX룸, 탁구장,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라운지카페,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비즈니스센터, 어린이집 등 총 15가지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는 광교산과 성죽공원, 솔내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주거 녹지율도 높다. 오는 2016년 2월에는 신분당선 광교역(가칭)이 개통될 예정이다. 용인서울고속도로(광교상현IC),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를 통해 강남, 분당, 용인 등으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단지 반경 500m 내에는 광교초병설유치원, 광교초등학교, 광교중학교, 광교홍재도서관 등 교육시설과 마트, 은행, 병원, 학원 등이 입점한 상가시설이 밀접해 있다. 분양홍보관은 오는 29일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14번지에서 개장한다.

2015-05-28 16:03:46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