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광구 우리은행장 "해외영업망, 올해 210개로 확대"…中 '충칭분행' 개점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중국 충칭에서 '충칭분행 개점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충칭(重慶)은 중국 중서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충칭분행은 국내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개설됐다. 분행에서는 지상사 대출업무를 비롯해 중국인과 중국기업에 대한 개인금융, 기업금융, 외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07년 한국계 최초로 중국에 법인을 설립한 우리은행은 충칭분행 개설로 중국 내 총 18개 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또 올해 안에 쉔양(瀋陽)분행, 상해 롄양(璉陽)지행을 추가로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중국법인은 20일 경영전략회의를 실시해 현지 영업현황과 향후 영업전략에 대한 방향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부동산 담보대출과 우량 고객 신용대출 등 리테일 영업을 강화하고, 신용카드 사업 추진을 통해 본격적으로 재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광구 은행장은 "올해는 베트남 현지법인과 미얀마 MFI 설립, 인도 구르가온 지점 신설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현재 185개 해외 영업망을 올해 말까지 210개, 중장기적으로 500개 이상으로 확대해 해외 수익비중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장은 충칭분행 개점식 후 인도 구르가온을 방문해 점포 개설 진행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2015-05-20 14:12:52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서울시, 대학생 빅데이터 교육 추진

신한카드가 서울시와 손잡고 대학생 빅데이터 교육을 실시한다. 20일 신한카드는 서울시와 LG CNS, SKT, 구글 등과 함께 대학생 빅데이터 전문 교육프로그램 'SAM(Shinhancard bigdata Academic Mentoring) 2015'를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번째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 공공가치를 높임으로써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분석하고, 실제 마케팅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서울시 빅데이터 제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시에 제공하는 주요 중소 골목상권 공공데이터와 카드소비, 유동인구 데이터, 소셜 데이터 등을 참여학생들의 아이디어와 결합해 실제 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LG CNS와 SKT, Google 실무자들이 해당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공유하는 계획도 있다. 아울러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오픈 토크'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조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이번 교육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CLO(Card Linked Offer) 마케팅 플랫폼인 '샐리(Sally)'와 연계해 향후 서울시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교육기간은 7월13일부터 16일까지이며, 국내외 대학(원) 휴·재학생이라면 오는 29일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SAM 2015'는 코드나인 도입 1주년을 맞아, 그동안 구축해온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실무 노하우를 업계 대표기업과 함께 젊은 세대들에게 공유한다는 차원에서 의의가 있다"며 "이번 교육대상자들과 함께 서울시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 역시 빅데이터의 공공가치를 높여,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한 금융'을 실천한다는 취지가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2015-05-20 14:12:33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창간 13주년 기획-상생] KDB대우증권 "연금저축도 관리 받으세요"

"국내 최초로 연금저축도 피트니스처럼" KDB대우증권이 다양한 상품을 개인 고객에게 맞게 제언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보통 연금은 초장기로 운용된다. 그래서 수익률 관리가 중요하다. 가령 30세부터 54세까지 매월 33만원씩 25년간 납입한 고객이 연 3%의 수익률로 운용했을 때 연금수령액은 55세부터 84세까지 30년간 매월 세전으로 61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 수익률 연 2%를 올리면 세전 수령액은 102만원으로 약 1.7배 가까이 늘어난다. 그러나 무턱대고 기대 수익률을 높여 투자하게 되면 그 만큼 리스크도 따르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선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 대다수 직장인들은 '연금저축'이라면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상품이라고만 생각할 뿐 '어떤 상품으로 투자해야 하는지', '수익률은 잘 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선 전혀 무관심하다. 대우증권은 '연금저축에도 관리가 필요하다'라는 관점으로 그동안 방치돼 있는 연금저축 관리에 대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시하고 있다. 우선 고객이 희망하는 '연금수령액'을 제안하면 이를 달성하기 위한 종합적인 처방과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익률 관리에 있어서도 무조건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추천하는 게 아니라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대우증권 측은 "고객의 연령과 매월 납입 가능 금액 등을 기준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목표수익률을 제시하고 목표 수익률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가입 이후 목표수익률 달성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매월, 매분기, 년간 단위로 SMS, 이메일은 물론 1대 1 유선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밀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바쁜 일상 업무로 인해 본인의 연금저축에 무관심할 수 밖에 없는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서 관리해주는 새로운 차원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05-20 13:53:46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창간 13주년 기획-상생] 하이투자證, 고객중심 자산관리 '강화'

하이투자증권(대표 서태환)이 고객서비스 편의성 확대와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최근 급변하는 모바일 환경에 따라 모바일 증권거래 앱인 '스마트하이' MTS의 기능을 향상시켜 '스마트하이 플러스'를 선보였다. 스마트하이 플러스는 주식주문의 편의성, 관심종목 관리, 매매신호 감지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실시간 알림 메시지를 통해 종목 및 시장 정보를 안내하는 '투자비서' 기능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서비스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또 고객들의 해외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을 고려해 분석콘텐츠를 강화한 중국주식(후강통) 매매 서비스를 오는 6월 말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자산관리도 고객중심으로 변모하고 있다. 자산관리의 명가로 평가 받아온 장점을 살려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고객중심의 자산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최근 1%대의 저금리·저성장의 투자환경 변화에 따라 안정적이면서도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상품과 자산배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미스터리 쇼핑에서 지난해 최우수 등급을 수상(전체 3위)하는 등 투자자보호 측면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자산을 지키는 것에 집중해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며 "부산, 울산 등 경남 지역에서 지점 수 1등인 점을 활용해 지역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지역특화 전략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5-20 13:39:41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4월 '고객 수익률 우수직원 TOP5' 선정

신한금융투자는 20일 '4월 고객 수익률 우수직원 TOP5'를 선정해 공개했다. 선정된 직원 5명은 지난 한 달간 평균 49.54%의 우수한 고객 수익률을 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4.2%를 10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 리테일 전체 PB 직원들의 연초 1월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고객수익률도 평균 15%를 넘어 코스피 상승률 11%보다 4%포인트 이상 높았다. . 지난달 고객 수익률 1위에 오른 이성태 의정부지점 PB팀장은 133.26%의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정덕민 평택지점 PB팀장이 39.24%의 수익률로 2위에 올랐으며, 문진영 신당지점 PB팀장(28.25%), 이인화 노원역지점 PB팀장(23.90%), 정진욱 잠실신천역지점 PB팀장(23.07%)이 뒤를 이었다. 이성태 PB팀장은 "계량화된 기업 실적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미래가치 또한 종목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라며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속도가 매우 빨라진 요즘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을 잘 지켜봐야 하는데, 특히 고령화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들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012년부터 '고객이 돈 벌어야 회사도 수익 난다'는 고객 중심의 금융 철학을 바탕으로 매월 고객 수익률이 우수한 직원을 선정하고 있다. 이 평가는 PB들의 인사고과, 성과급까지 연동돼 고객과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증권업계의 대표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석훈 리테일그룹 부사장은 "고객 수익률 평가제도는 직원 평가에서 성과급 연동까지 꾸준히 진화중"이라며 "고객 수익률 정책은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따뜻한 금융철학의 핵심으로, 우수한 수익률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증권회사의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5-20 13:36:19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1분기 은행 BIS 총자본비율 13.89%…"KB국민·외국계銀 높아"

올 1분기 국내은행과 은행지주회사의 건전성지표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경영실태는 모두 1등급을 충족하는 등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5년 3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의 BIS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총자본비율은 13.89%로 전년말보다 0.11%포인트 하락했다. 같은기간 기본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1.46%, 10.98%로 0.08%포인트, 0.1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BIS비율이란 국제결제은행이 정한 은행의 위험자산 대비 자기자본비율로 이 수치가 높을수록 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가운데 국내 은행의 총자본비율이 13%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3년 2분기 말(13.88%) 이후 처음이다. 여기에는 원화대출금이 늘고 환율 상승으로 원화환산액도 증가해 위험가중자산이 11조4000억원(0.85%) 확대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은행별로는 씨티은행과 국민은행, 신한은행의 총자본비율이 각각 16.77%, 16.37%, 15.19%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반면 수출입은행(10.39%), 수협(12.17%), 기업은행(12.52%)는 상대적으로 떨여졌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북(7.56%)은행과 경남은행(7.89%), 기업은행(8.52%), 우리은행(8.72%) 순으로 낮았다. 한편 은행지주회사의 BIS기준 총자본비율은 13.61%로 작년말 보다 0.07%포인트 내려갔다. 총자본이 2000억원(0.17%) 감소한데다 지주사 내 증권사의 채권 보유 증가로 위험가중자산이 2조6000억원(0.31%) 늘어났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기본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1.35%, 10.78%로 0.19%p, 0.29%p 올랐다. 은행지주회사별로는 SC은행(16.00%)과 KB금융그룹(15.85%)의 총자본비율이 높았고 BNK금융(11.58%)과 하나지주(12.50%), JB금융(12.68%)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JB금융(7.03%)과 BNK금융(7.70%)은 보통주자본비율 역시 낮았다. 이에 대해 금감원 관계자는 "모든 은행과 지주사의 총자본비율이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10%)을 충족하는 등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오는 2016년부터는 바젤 Ⅲ도입에 따른 단계적 추가자본 부과와 최근 수익성 부진 등을 감안해야 한다"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자본증권 발행 등을 포함한 자본계획을 수립해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유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5-20 12:14:43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