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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봄바람]KCC건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22일 분양

KCC건설은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AC-16블록에 짓는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의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13개동, 전체 1296가구다.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다. 한강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김포한강로 진입이 쉽다. 유치원과 운양초·고교가 도보 거리이고,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 주는 유아 숲 체험관도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조경면적이 전체의 52%, 약 4만3000㎡로 축구장 6배 크기다. 단지 내 특화된 3개의 공원과 3개의 정원을 배치했다. 스포츠존, 교육·취미존, 주민지원존, 키즈&맘스존, 실버존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맞통풍이 가능한 4~4.5bay 및 3면 개방형 평면을 적용했다. 28일 특별공급 후 29일 1순위, 6월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어 5일 당첨자 발표, 10~12일 계약을 진행한다. 중도금 대출, 발코니 확장, 옵션(중문, 빌트인오븐, 전기쿡탑) 설치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KCC건설 관계자는 "중도금 이자, 발코니 확장비, 옵션 비용이 없는 '3無 아파트'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김포 장기동 김포경찰서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2015-05-21 18:30:4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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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실물없이 사용가능한 '모바일카드' 출시

하나카드는 21일 모바일 신용카드 '모비원(mobi 1)'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실물 없이 사용가능한 신용카드가 나온 건 이번이 국내 처음이다. '모비원'은 모바일결제 환경에 최적화된 모바일 전용 상품으로 온라인 결제를 포함한 모든 카드사용액의 0.8% 기본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특화가맹점에서는 기본혜택의 최대 2배인 1.6%가 할인된다. 만약 전월 모바일 특화가맹점에서 1만원이상 결제한 건수가 5건 미만이면 1.2%, 5건 이상이면 1.6% 할인율이 적용되는 구조다. 최대 1.6%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특화가맹점에는 대형할인점과 슈퍼, 현대백화점, 스타벅스, 탐앤탐스, 편의점(GS25, CU), SPC그룹가맹점, S-Oil주유소 등이 포함됐다. 스마트폰에 '모비원' 카드만 발급받아도 모든 온라인결제와 3만개의 오프라인 모바일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함께 하나카드는 지난 4월 명동과 무교동, 다동, 종로 일대에 모바일카드 결제가 가능한 중소가맹점 200여곳으로 구성된 '모바일 존(Zone)' 구축을 완료했다. 아울러 올해 안으로 백화점, 면세점, 아울렛, 커피 및 외식프랜차이즈, 테마파크, 가전 업종의 대표가맹점 약 1만여 개를 모바일가맹점에 추가 합류시킬 예정이다. '모비원'카드의 연회비는 3000원이며, 가입시 스마트폰 앱과 홈페이지, URL링크, QR링크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실명확인을 한다. 이밖에 공인인증서나 휴대폰SMS 등 고객이 선택한 방식으로 추가인증을 거치도록 했다. 특히 신청과 발급시에 모두 USIM 본인명의 확인을 통한 '기기인증'을 기본 적용해 본인명의가 아닌 스마트폰에는 카드발급이 불가능하다.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은 "USIM기반 모바일카드 업계 1위인 하나카드는 지난 5년간 160만장 이상의 모바일카드를 발급해왔지만, 해킹이나 부정사용 등 보안사고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USIM칩 SE영역에 카드정보 저장방식은 현존하는 가장 안전한 보안기술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USIM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비원'카드는 금융과 통신이 융합된 핀테크(Fin-Tech)의 진정한 효시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이번 '모비원' 출시와 함께, 신용카드는 1950년 세상에 모습을 들어낸 이후 처음으로 플라스틱카드의 형태를 벗어났을 뿐만 아니라, 5~7일이 소요되던 카드발급 기간도 24시간으로 단축하는 등 진정한 혁신기를 맞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5-05-21 18:18:5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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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6월 공덕 더샾 등 4개 단지 4421가구 분양

포스코건설은 오는 6월 서울 마포구 공덕 더샵 등 4개 단지에서 4421가구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1-54구역에 들어서는 '공덕 더샵'은 지하3층~지상 23층,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총 124개 가구중 8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은 19~84㎡다.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과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등 총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공덕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변북로와 마포대교를 통해 올림픽대로로의 진입도 용이하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초교 3개, 중?고교 각 2개씩이 있고, 이마트, 현대백화점, 병원 등 쇼핑/편의시설도 인근에 있어 통학 및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5-9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광교신도시에서 선보이는 '광교 더샵'은 지하 3층, 지상 35층~49층, 7개 동, 총 96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 91㎡로 구성된 아파트 686가구,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276실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에는 202만㎡ 규모의 광교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홈플러스 영통점이 있다. 단지 옆에는 23만5000㎡ 규모의 복합상업시설에 대형마트, 아웃렛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 2월 신분당선이 연장 개통되면 광교에서 강남역까지 30분 내에 진입 가능하다. 2018년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연결사업 1단계가 완료되면 양재IC까지 20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03-1번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 밖에 미사강변도시에는 '더샵 센트럴포레'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73~101㎡로 총 487가구 규모다. 인천 송도에 들어서는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47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72㎡(펜트하우스 포함), 총 2848가구 규모다.

2015-05-21 18:02:17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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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22일 '거제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 오픈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2일 경상남도 거제시 양정동 산 117번지 일대와 문동동 353-7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거제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4~지상 25층, 16개 동으로 구성된다. 1단지는 73~103㎡ 총 636가구, 2단지는 73~84㎡ 총 643가구로 총 1279가구 규모다. 이중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세대가 전체의 92.8%를 차지한다. 단지 내에는 키즈클럽과 북카페,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건물은 필로티 설계로 저층부 가구의 사생활보호와 일조권을 높였다. 동은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구조와 4베이 구조로 설계해 풍부한 일조권을 보장했다. 안방에는 드레룸, 주방에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위해 주방 팬트리공간이 설계됐다. 알파룸과 가변형 벽체도 적용해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구성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는 문동저수지가 수변공원 등 친환경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 상문교차로로부터 시작해서 송정IC까지 잇는 국도 58호선(2020년 완공 예정)이 개통되면 거제 도심권과 부산시와 통영시로 더욱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2018년 완공예정)도 개통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6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거제시 상동동 706-2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55-636-2221

2015-05-21 18:01:0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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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킨텍스 개발지구서 첫 분양 나서

고양시가 주관하는 한국국제전시단지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이하 킨텍스 개발지구)이 개발이 순항함에 따라 이달 말 첫 아파트가 공급된다. 한화건설은 경기도 고양 일산신도시 킨텍스 1단계 C2블록에서 복합단지 '킨텍스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지하 5층, 지상 49층, 10개동, 전용면적 84~150㎡ 총 1880가구 규모다. 킨텍스 개발지구는 지난 1989년 일산신도시 계획 당시부터 개발 윤곽이 잡혀 있던 곳이다. 1단계 75만4000㎡, 2단계 74만3000㎡ 등 전체 150만㎡ 규모다. 고양시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기도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2005년 킨텍스 제1전시장, 2010년 현대백화점과 레이킨스몰, 2011년 제2전시장이 차례로 문을 열었다. 이어 2013년 원마운트, 2014년 아쿠아플라넷과 롯데빅마켓이 개점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6월 예정)와 현대오토월드도 2016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특히 킨텍스 꿈에그린이 들어설 C2블록은 지구단위계획상 중심에 있어 반경 1㎞ 이내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다. 고양시 등이 조성하는 공공택지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것도 특징이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현재 계획상 킨텍스 개발부지 내 유일한 아파트로 일산신도시 지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오피스텔은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서울 전세 거주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도 꾸준하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2603번지 사업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2015-05-21 17:41:1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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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레이더]]2년전 어닝쇼크 GS건설 '순항' 삼성ENG '불안'

GS건설,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하며 수주액도 증가 삼성ENG, 6분기 연속 흑자 기록했지만 신규 수주는 급감 2년 전 중동발 리스크로 1조원가량의 적자를 기록한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최근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다만 GS건설은 해외수주 등에서 꾸준한 실적을 내는 반면 삼성엔지니어링은 수주량이 급감하면서 미래 일감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올 1분기 각각 200억원과 2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GS건설은 지난해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고, 삼성엔지니어링은 6분기 연속 흑자세를 지속했다. 지난 2013년 GS건설은 9373억원, 1조28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앞서 GS건설은 지난해 역전타워와 송파구 문정동 롯데마트 건물 등의 자산을 매각해 1조5000억원 이상의 유동성 자금을 마련했다. 또 선별수주와 해외사업 수행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때문에 GS건설은 올해 국내 건설사의 해외수주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33억4981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엔지니어링(49억1740만 달러)에 이어 2위 기록이다. 또 경북 구미시에 공급한 '문성파키자이'의 905가구(특별공급 제외)가 1순위에 청약이 마감되는 등 국내 분양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도 도곡동 사옥과 삼성동 글라스타워 지분을 매각하고 임직원 특별 격려금 지급을 미루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체질개선을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기존 9본부 3실을 9본부 2실로 축소했고, 정기 인사에서 임원의 20%를 감축했다. 기능 재정비에는 화공 프로포잘 팀을 화공 프로포잘 본부로 승격·신설하고 MENA(중동·북아프리카) 사업본부를 화공사업본부에 통합했다. 하지만 이들 업체의 불안요소도 존재한다. 특히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삼성중공업과의 합병 무산과 저유가에 따른 화공 플랜트 시장에서의 부진으로 수주잔고 급감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건설협회에 자료에 따르면 21일 기준 올해 삼성엔지니어링의 해외수주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3%에 불과한 5억4831만 달러에 그쳤다. 지난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1조77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5년간 최저치다. 업계 관계자는 "1조원의 적자를 기록한 건설사가 1년여 만에 흑자를 기록하는 것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의 최근 실적은 괄목할 만하다"면서도 "해외수주액 감소와 해외불안요소가 산적한 만큼 앞으로도 실적이 호조를 보일 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21 16:37:29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