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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1분기 당기순익 1042억원…전년 동기 比 78.9%↑

지난해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낸 동양생명이 올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종신·중대질병(CI)·정기보험 등 보장성 상품의 고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동양생명은 지난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78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78.9%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95.7% 증가한 104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조1744억원으로 1년 전보다 13.0% 증가했다. 동양생명의 호실적은 보장성보험이 이끌었다. 이 기간 보장성 상품의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동 기대비 49.6% 증가한 91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보험료는 7.8% 증가한 9685억원, 월납초회보험료는 7.9% 늘어난 169억원을 기록했다. 재정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 비율도 1년 전보다 26.5%포인트 상승한 257.4%를 기록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올 들어 강력하게 추진해온 보장성 상품 확대 정책과 효율적 비용관리에 힘입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며 "전속(설계사·다이렉트)·비전속(GA·방카슈랑스) 채널 전반에서 고른 실적을 보여줬고, 특히 저축성보험 중심 시장인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보장성 상품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2015-05-07 15:26:5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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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협력사 근로자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설 현장의 협력사 근로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6일에는 삼성물산 안양덕천재개발 현장에서 안전 우수자 시상식과 함께 어버이날을 기념해 삼성물산 현장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과 선물을 협력사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 삼성물산은 건설 현장의 상호존중 문화를 정착하고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 '근로자 감성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장에 따라 어린이날 근로자의 자녀들을 위해 학용품을 선물했고, 부부의 날에는 영화티켓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캠페인과 함께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근로자가 사용하는 화장실이나 편의·휴게시설 등을 정비하고, 현장별로 화단을 조성해 근로자 휴식 공간을 넓혔다. 또 현장 내 근로자를 위한 건강상담실도 운영 중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수고하는 협력사 근로자들의 안정과 건강이 현장 안전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 상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5-07 15:23:1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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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분양 물량 4만1486가구, 2008년 이후 동월 최대

지난달 분양 실적이 2008년 이후 동월 기준 최대치로 조사됐다. 7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 일반분양 가구 수는 총 76곳 4만1486가구다. 지난 3월 물량인 2만3164가구에 비해 1만8322가구 늘었다. 수도권에서는 총 37곳 2만5882가구가 공급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9곳 2948가구 ▲경기 25곳 2만456가구 ▲인천 3곳 2478가구. 이 중 경기에서 공급된 물량은 4월 지방 전체 물량보다 4852가구나 많았다. 수도권 37곳 중 1순위 마감된 곳은 서울 4곳, 경기 6곳 등 총 10곳이다. 서울은 4곳 중 재개발·재건축·재정비촉진지구가 3곳이다. 경기는 6곳 모두가 신도시·택지지구다. 경기 화성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A1블록 2차푸르지오'에는 총 3만3194명의 1순위 청약자가 몰리며 수도권 내 인기몰이를 주도했다. 지방에서는 39곳 총 1만5604가구가 공급됐다. ▲전남 4곳 2485가구 ▲충남 4곳 2051가구 ▲전북 4곳 1889가구 ▲경남 6곳 1629가구 ▲경북 3곳 1190가구 ▲충북 3곳 1154가구 ▲세종 1곳 1002가구 ▲대전 1곳 994가구 ▲부산 4곳 953가구 ▲제주 3곳 942가구 ▲광주 3곳 823가구 ▲울산 1곳 189가구 ▲강원 1곳 171가구 ▲대구 1곳 132가구 순이다. 지방에서는 39곳 중 18곳에서 1순위 마감 단지가 나왔다. 부산 수영구에서 분양한 '부산 광안 더샵'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3만4496명의 1순위 청약자가 접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남 4곳, 충북 3곳은 모두 분양 미달했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책임연구원은 "5월 분양시장에도 5만여 가구 이상의 많은 물량이 쏟아질 것"이라며 "지방보다는 수도권에서 더 많은 사업장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05-07 14:55:09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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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꽃보다 '효도금융' 어때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등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날인 '어버이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해마다 돌아오는 날이지만 매번 부모님께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전할까 아직까지 고민중이라면 카네이션 꽃과 함께 효도 금융 상품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 어버이날 맞아 힘 되는 '효도금융' 상품 눈길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노후설계부터 애·경사 지원 등 부모님에게 효도할 만한 알짜배기 금융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고령화 등 100세 시대에 발맞춘 것으로, 금융사별로 조금만 눈여겨 보면 원금 손실 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주는 실버예금부터 은퇴설계, 여행 보조등을 지원해주는 다양한 효도 금융상품이 마련돼있다. 우리은행은 금융자산 적립과 함께 무료 상조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는 '우리예(禮)드림 상조예·적금'을 추천한다. 이는 상조회사에 대한 불안감과 갑작스러운 상조 준비자금 마련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됐다. 고객은 상조회사의 지급거절과 환급지연, 횡령사고 등에 대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또 가입기간 중 무료로 상조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적금은 3년간 월 적립액 10만원 ~ 100만원까지 자유적립 가능하며, 기본금리 1.75%에 최대 0.30%p가 우대된다. 예금은 1년간 최저 300만원 이상 예치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 1.30%가 주어진다. 또 자동 재예치 시에는 원금에 이자가 매년 더해지므로 복리효과도 누릴 수 있다. 농협은행은 공무원, 군인, 보훈연금 등 공적연금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 '채움 브라보 연금통장'을 꼽았다. '채움 브라보 연금통장'은 만 50세 이상 개인 또는 연금지급식상품(예·적금, 신탁, 펀드, 보험) 가입고객을 중심으로 나왔다. 이에 따라 공적연금을 받는 고객은 텔레뱅킹과 모바일 등 전자금융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외화환전 수수료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만약 채움브라보 연금 패키지 복합 거래시에는 농촌사랑상품권과 4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 서비스도 주어진다. ◆ 은퇴설계-애·경사 보조-재무 상담 등 다양 안락한 노후 생활을 위한 은퇴설계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행복 노하우(knowhow)'서비스가 바로 그것. 앞서 하나금융은 지난해 하나·외환은행, 하나대투증권, 하나생명, 하나SK카드 등 그룹사의 은퇴설계 통합 브랜드인 '행복 노하우(knowhow)'를 내놨다. '행복 노하우'는 시니어고객을 위한 종합서비스로 금융서비스와 제휴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외환은행은 독자적인 은퇴설계시스템인 '행복 노하우 설계시스템'을 통해 미래 재무설계와 맞춤상품 제안, 정기적인 재무상태 점검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행복 노하우 클럽'에 가입한 45세이상의 시니어고객에게는 은행업무와 관련돼 발생하는 각종수수료를 면제하며 외화 환전시 환율우대 혜택도 준다. 또한 헬스케어 업체인 녹십자헬스케어를 통해 1:1 전담간호사 집중관리와 만성질환, 맞춤 SMS 서비스, 전국 병원·검진센터 건강검진 예약대행 등 다양한 헬스케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여행상품과 상조우대서비스, 각종 재테크세미나와 자금관리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연 2.00% 수준으로 금리 우대와 수수료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연금수급 통장, '행복 노하우 통장'도 판매 중이다. 아울러 ▲가입 시점부터 은퇴할 때까지 자산 배분과 위험자산 비중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하나UBS 행복노하우 연금펀드' ▲10년 이상 계약 유지시 구간별 보너스 금리를 주는 '행복노하우 연금보험' ▲의료비와 약제비 등의 할인 혜택을 주는 '행복노하우 카드'도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은퇴생활비 전용통장인 '미래설계통장'을 대표적으로 내세웠다. '미래설계통장'은 공적연금 외에 개인연금 이체에도 동일한 금리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자금융사기보험, 보안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혜택이 있다. 또한 연금형상품과 저위험 중수익 투자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 ▲미래설계 크레바스 펀드 ▲미래설계 크레바스 주택연금대출 ▲미래설계 ELF ▲월지급식 ELT ▲만기지급식 ELT 등 6종의 은퇴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은퇴준비를 원하는 부부를 위해선 은퇴교육을 지원하는 부부은퇴교실도 꾸렸으며 최근에는 은퇴설계 전용 상담창구인 미래설계센터도 전국 781개 영업점으로 확대 오픈했다. 지난해 4월 출범한 센터에는 893명의 '미래설계컨설턴트'들이 은퇴와 관련된 최신 제도와 트렌드 등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종합적인 은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은퇴설계시스템인 'S-미래설계'를 통해 고객별 금융거래 특성과 필요자금을 반영해 맞춤형 은퇴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미래설계센터 전국 영업점 확대 오픈에 따라 은퇴준비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많은 고객들께서 은행, 증권, 보험을 포함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고객들의 행복한 노후 준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5-07 14:25:2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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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열풍, 좋은 아파트 고르는 방법은?

전세난으로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환금성 높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아파트를 고르기 위해 살펴봐야 할 내용을 정리해본다. ◆ 주변 환경 아파트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주변 환경이다. 지리적 위치와 교통 환경 등 지역적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우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지역이 좋다. 1㎞ 반경 이내에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이 있는 곳을 고르자. 외식, 쇼핑 등이 편리한 대형할인점이나 백화점이 가까이 있는 것도 중요하다. 자녀를 둔 학부모의 경우에는 근방에 다양한 학군과 학원이 갖춰져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대로변 길가에 있는 경우에는 일조권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소음 피해가 있을 수 있다. 매연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 단지 조건 단지의 규모는 클수록 좋다. 편의시설이 잘 갖춰지며 관리비가 저렴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동을 선택할 때는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놀이터와 가까운 곳을 선택하는 게 좋지만 소음을 고려한다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하주차장과 가까울 때도 자동차 출입 시 경보음이 신경 쓰일 수 있으니 살펴봐야 한다. 주 출입구와 인접한 동은 상대적으로 상가나 근처 편의시설을 이용할 때 편리할 가능성이 높다. ◆ 내부 설계 내부 설계에서는 판상형 4베이(4-bay)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판상형 아파트는 한 동이 한 방향을 바라보며 '한 일(一)' 자로 배치된 아파트다. 앞뒤가 뚫려 있어 채광과 통풍이 좋다. 베이는 건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 햇볕이 들어오는 공간을 말한다. 거실과 방 3개가 있는 아파트의 경우 거실과 방 3개 모두 햇볕이 들어오는 방향에 배치되면 4베이라고 하는 식이다. 다양한 구조로 지어지는 타워형은 미관상 아름답다는 장점이 있지만 판상형에 비해 채광과 통풍이 나쁘다. 이 밖에도 준공 시기와 층간소음 문제 등에 대해서도 사전조사하는 것이 좋다. ◆ 라인·층 방향을 볼 때는 동남향이 최고로 일컬어진다. 동남향에는 아침부터 햇살이 비친다. 오후에는 남서쪽 외벽이 햇살을 받아 데워져 외풍과 결로가 없다. 최근에는 아파트가 'ㄱ'자 구조로 동남향과 남서향으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동남향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어 정남향, 동향 순이다. 아파트 라인을 고려하는 경우에는 끝 라인은 웃풍이 있어 단열문제로 냉난방비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알아볼 필요가 있다. 층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중간층이 무난하다. 오래된 원룸이나 단층 아파트의 경우에는 꼭대기 층이 별로지만 최근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서 꼭대기 층은 로열층으로 분류되곤 한다. 1~3층의 저층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덜하다. 소음과 보안 등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1층은 층간 소음문제로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선호하기도 한다.

2015-05-07 14:23:06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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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銀, 어버이날 맞이 '효 나눔행사' 실시

DGB대구은행은 지난 6일 대구적십자사와 함께 두류공원 급식소에서 '효(孝)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어버이날을 맞아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는 박인규 은행장을 비롯한 DGB대구은행 신입행원 43명과 적십자사 봉사자, 지역 재능기부 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약 11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와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손 마사지, 무료 이발, 건강검진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행사에 소요된 비용은 지난달 5일 개최된 대구국제마라톤 대회 참여 은행 임직원들이 조성한 'DGB 마라톤 러브펀드'를 재원으로 마련됐다. '마라톤 러브펀드'는 DGB대구은행이 지역에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를 홍보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조성한 것으로, 대회에 참여하는 직원 1인당 5000원 상당의 기금을 은행에서 특별히 조성했다. 박인규 행장은 "DGB금융 출범 4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복지시설 위문과 청소, 급식봉사 등 다양한 이웃사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신입행원 연수 기간 중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포함시켜 입사와 동시에 자연스레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활동 실천에 노력하는 등 DGB금융은 전사적으로 지역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5-07 13:56:28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