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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기존 다가구·다세대 주택 매입

서울시 SH공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1~3인 가구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전용면적 85㎡ 이하 기존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매입한다. SH공사는 지난 2002년부터 다양한 임대주택 유형 도입과 임대주택 8만호 사업 추진을 위해 매년 기존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고 있다. 기존 주택 매입 여부는 매입심의위원회에서 먼저 입지여건, 주택품질,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입여부를 결정한다. 매입이 결정되면 SH공사와 매도자가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공사는 원활한 매입을 위해 매입가격 산정에 따른 감정평가방식을 개선했다. 매도자가 감정평가업체 1개를 직접 지정해 가격 협상시 반영할 수 있도록 했고, 건축예정주택의 경우 종전과 달리 토지계약서를 사전에 접수받을 예정이다. SH공사 관계자는 "올해 1500호를 매입할 예정이고, 매입한 주택은 수급자 등 저소득주민에게 공급하며 입주자는 기존 거주지를 중심으로 저렴한 임대료를 보장받을 수 있다"며 "건설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까지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도 신청자는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있는 서류를 구비해 오는 12일까지 SH공사(강남구 개포동 소재) 매입공급팀 또는 각 자치구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2015-04-27 18:12:0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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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인수전 D-1, 박삼구 VS 김상열

28일 본입찰 마감, 자금동원력 관건 호반건설 '자금력' 충분, 정치적 고려가 변수 금호아시아나그룹 지배구조의 핵심, 금호산업의 새 주인을 찾는 작업이 이번 주 본격화된다. 적격인수후보 명단에 올랐던 사모투자펀드(PEF) 4곳의 본입찰 불참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원래 주인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전국구 기업 도약을 꿈꾸는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의 2파전이 예상된다. 27일 채권단에 따르면 금호산업 본입찰이 28일 오후 3시 마감된다. 본입찰에는 지난 2월 말 예비입찰에 참여해 적격인수후보 명단(숏리스트)에 포함된 호반건설, MBK파트너스, IMM PE, 자베즈파트너스, IBK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펀드 등 5곳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사모펀드 4곳은 실사 결과 금호산업 인수에 따른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본입찰 불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곧 호반건설의 단독 본입찰 참여를 의미한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의 2파전이 될 공산이 커진 것이다. 박삼구 회장은 본입찰에서 제시된 최고 가격에 경영권 지분(지분율 50%+1주)을 되살 수 있는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유하고 있다. ◆금호산업 인수, 항공사업 발편 마련 가능 금호산업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20위에 오른 중견 건설업체에 불과하지만 뒤에 숨은 지분 관계로 인해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지분 30.08%)다. 따라서 금호산업을 지배하면 사실상 아시아나항공 경영권을 쥘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 지분 46.00%를 보유할 뿐 아니라 금호터미널(지분율 100%), 금호사옥(79.90%), 아시아나개발(100%), 아시아나IDT(100%)를 계열로 거느리고 있다.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는 분위기다. 현대산업개발과 유진기업이 면세업 사업에 진출하고, 대림산업이 호텔사업에 뛰어든 것이 대표적이다. 시장에서는 호반건설의 금호산업 인수전 참여도 이 같은 흐름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주택사업이라는 한 우물만 파온 호반건설이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금호산업을 인수, 항공사업에 진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항공운송사업 진출을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인가가 필요하지만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인수자가 결정되면 별 문제가 없다는 게 국토부의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실탄 싸움 호반건설 유리, 정치적으론 부담 산업은행을 포함한 채권단은 이번 매각 작업을 최고가 원칙에 근거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박삼구 회장과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의 현금 동원력에서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호산업의 가격은 최근 주가가 2만원~2만3000원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40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여기에 지주회사를 통한 그룹 지배력나 아시아나항공 등 인수 프리미엄 등을 계산하면 최고 1조원까지 치솟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탄 싸움에서는 호반건설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다. 호반건설은 당장 동원 가능한 현금만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금성 자산까지 포함할 경우 2조원까지 확보한 상태다. 채권단의 한 관계자는 "가격이 치솟으면서 승자의 저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호반건설 자금력으로 볼 때 기우에 불과하다"며 "자금 측면에서만 보자면 박삼구 회장보다 호반건설이 유리한 게 사실"이라고 귀띔했다. 문제는 마지막 호남 재벌이라는 금호산업의 상징성에 있다. 최근 압수수색을 당한 모 건설사의 경우 호반건설을 도운 게 밉보인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호남지역의 민심을 고려한 정치권의 압력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박삼구 회장이 우선청구매수권이 있더라도 실탄만 놓고 보면 절대적으로 호반건설에 유리하다"며 "다만 이번 인수전 결과에 따라 호남 민심이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채권단이나 김상열 회장이나 정치적 부담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27 17:45:3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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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인디밴드 뮤지션 찾아라…오디션 개최"

신한카드가 인디 뮤지션 발굴에 나선다. 27일 신한카드는 젊은 세대와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GREAT 루키 프로젝트 2015'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디밴드 육성 프로그램으로 '인디 뮤직'에 고객참여형 플랫폼인 '오디션'방식이 접목됐다. 예선 오디션은 내달 6일부터 6월 20일까지 네이버뮤직 '뮤지션리그'와 홍대 공연장 경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치뤄진다. 이후 신한카드는 톱6를 선정, 7월 중 6개 팀의 라이브 본선경연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심사는 네티즌 투표와 청중평가단, 전문심사위원의 합산 점수로 가려진다. 특히 최종 우승자를 포함한 톱6 입상자에는 총 5000만원의 상금과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공연 무대에 설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EP(Extended Play)앨범 등 음반 제작 지원의 특전과 신한카드 '이어 엔드(Year End) 파티' 콘서트 등 2~3차례 공연 무대에 설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프로젝트 성공 기원과 사전 붐업을 위해 오는 5월 16일 홍대 무브홀에서 오프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에는 영국 밴드 마마스건과 몽니, 리플렉스, 잔나비, 아즈버스 등 신예 밴드들이 출연한다. 티켓 오픈은 27일부터로 신한카드 결제시 50% 할인된다. 수익금은 전액 인디 뮤지션 육성에 쓰인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GREAT 루키 프로젝트'는 단순한 스타 발굴 차원이 아닌 청중과 뮤지션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플랫폼"이라며 "장장 8개월간 진행되는 감동의 무대에 끼와 열정을 가진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도전해서 생애 최고의 스토리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5-04-27 17:32:4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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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약보합 마감…코스닥 700선 육박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장 초반 외국인 매수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지만 기관 매도세에 밀려 약보합 마감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26포인트(0.10%) 내린 2157.52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027억원, 323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2415억원 매도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4.88%), 의약품(2.54%), 비금속광물(1.99%), 유통업(1.42%), 증권(1.36%), 운수창고(1.18%) 등은 상승했다. 반면 보험(-1.74%), 전기전자(-1.23%), 섬유의복(-1.13%), 금융업(-0.81%), 철강금속(-0.75%) 등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NAVER(2.55%), 기아차(2.37%), SK텔레콤(1.21%), 한국전력(0.32%) 등이 오른 반면 현대모비스(-3.56%), SK하이닉스(-2.97%), 제일모직(-2.06%), 삼성생명(-1.40%), POSCO(-1.16%), 삼성전자(-1.06%)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나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전날대비 8.65포인트(1.25%) 오른 699.39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4억원, 25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고 개인 홀로 54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대부분이 업종이 오른 가운데 출판매체복제만 1.01% 하락했다. 금융(3.53%), 통신서비스(3.53%), 기타제조(3.28%), 비금속(3.16%) 등의 상승폭이 컸다.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였다.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SK브로드밴드 등이 강보합권을 형성했고 동서(4.42%), 컴투스(5.82%) 등이 크게 올랐다. 반면 다음카카오(0.09%), GS홈쇼핑(-1.42%), CJ오쇼핑(-1.19%), 바이로메드(-1.75%) 등은 내렸다. '가짜 백수오' 논란에 휩싸인 내츄럴엔도텍은 4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40원(0.59%) 내린 10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5-04-27 17:26:29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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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보험금 지급 안하고 소송 남발하면 과태료 1천만원

금감원, '금융사의 우월적지위 남용행위 근절대책' 마련 보험사가 앞으로 보험금 지급과 관련 소송을 남발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금융사가 서민 대출 조건으로 예·적금 등을 끼워 파는 이른바 '꺾기' 행위 근절을 위해선 테마검사가 실시된다. 금융감독원은 위 내용이 포함된 '금융사의 우월적지위 남용행위 근절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금감원은 보험금 지급 등 금융사의 분쟁 소송을 억제하기 위해 과태료 부과 등 제도 개선과 내부통제를 강화키로 했다. 금감원은 이를 위해 금융위원회와 보험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보험금 지급 관련 불공정행위에 보험금 지급지연 또는 거절을 위한 소송제기 시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를 추진키로 했다. 내부통제 강화 대책으로는 금융사에 자체적으로 소송관리위원회를 신설토록 할 계획이다. 이 위원회는 금융소비자에 대한 소송제기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 회사내 전결권 상향과 준법감시인의 통제 강화도 동시에 추진키로 했다. 소송제기 현황 공시도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할하고, 소송이 과다한 보험사에 대해서는 매년 실태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꺾기 근절을 위해서는 신한·KB금융지주 등 4대 지주사와 계열사를 상대로 올 상반기 테마검사를 실시한다. 테마검사를 통해 법규 위반 행위가 드러나면 내년 상반기 중으로 현장검사를 하고 해당 기관과 임직원은 엄중 제재할 방침이다. 이어 예·적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고객이 대출금을 다 갚았는데도 남은 대출금을 돌려주지 않는 은행의 행위도 집중 단속한다. 실태 점검 결과 미반환 사례가 있는 금융사에 대해선 신속히 고객 통지 후 반환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상호금융권의 음성적인 포괄근저당과 연대보증 관행에 대해서도 올 하반기 전면 점검도 추진된다.

2015-04-27 17:26:09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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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1분기 당기순익 1540억원…전년比 53.7%↑

BNK금융그룹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보다 53.7% 늘어난 1540억원을 시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부산은행과 기존 계열사의 이익 성장이 지속되고, 지난해 10월에 계열사로 편입된 경남은행의 실적을 인식함에 따른 결과라고 BNK금융 측은 설명했다. 같은 기간 그룹 총자산(신탁자산 포함)은 전년말 대비 4.2% 증가한 97조2551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지표인 ROA, ROE는 각각 0.90%, 12.77%를 나타냈으며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자기자본비율은 11.58%로 집계됐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비율은 각각 1.31%와 0.87%를 보였다. 김일수 BNK금융 전략재무본부장은 "지난해부터 경남은행의 수익성 향상을 위해 재무적 펀더멘털 개선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올해는 전 임직원이 함께 영업력 강화에 힘쓴 결과, 수익성이 크게 향상돼 그룹의 시너지가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또 "올해 실질적인 투뱅크 체제 원년의 첫 결산실적이 양호하게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만 "금융환경은 더욱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어, 질적 성장과 리스크 관리 중심의 내실 경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부·울·경을 아우르는 초우량 지역금융그룹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4-27 17:07:26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