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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서산' 27일 분양 돌입

현대엔지니어링이 충남 서산테크노밸리 A4블록에 '힐스테이트 서산' 아파트 분양에 돌입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7일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서산시에 최초로 입성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단일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다. '힐스테이트 서산'은 지하3층~지상24층, 13개동 총892가구 규모며 전가구 전용면적 75㎡와 84㎡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75㎡타입 279가구, 84㎡ A타입 236가구, 84㎡ B타입 377가구다. '힐스테이트 서산'은 전용 84㎡ B타입을 제외한 모든 가구에 4bay설계를 적용했다. 서산 내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고려해 전용 84㎡ A타입의 경우 '선택형 부분임대'를 서산시 최초로 도입했다. 지형을 고려한 단지배치도 눈에 띈다. 단지 인근에 호수공원과 근린 공원이 있어 맞통풍 환기를 극대화할 판상형 위주로 단지를 조성했고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한 것도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서산'이 위치한 '서산 테크노밸리'는 서산시 최초의 자급자족형 첨단복합도시다. 한화케미칼 등의 대기업을 비롯해 300개의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며 3조원에 이르는 연간 매출액과 1만8000여명의 고용효과를 기대하며 조성됐다. 분양가는 3.3㎡당 610만원대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최근 서산시 일대에 분양됐던 아파트보다 3.3㎡당 평균 70만~80만원 저렴한 금액이다. '힐스테이트 서산' 분양관계자는 "미래가치가 높은 서산 테크노밸리 일대에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예천동 1255-1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2015-03-23 15:45:3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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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사이드]금융지주 주총시즌…사외이사 지형도 바뀌나?

금융지주사들이 이번 주 정기 주주총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주요안건으로는 최고경영자(CEO)와 사외이사 선임건이 올랐다. 이에 따라 이사진의 교체폭과 구성, 지배구조 변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25일 금융지주사 가운데 가장 먼저 주총 문을 연다. 이날 신한금융은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8명의 사외 이사 가운데 3명을 교체할 계획이다. 현재 신한금융의 사외이사는 모두 10명으로 이 중 김기영 전 광운대 총장과 히라카와 하루키 평천상사 대표, 필립 아기니에 BNP파리바 아태 본부장 등 3명의 사외이사가 물러난다. 공석에는 박철 전 한국은행 부총재와 히라카와 필립 에이브릴 BNP파리바 일본대표, 유키 레벨리버 대표이사가 새로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가 만료되는 남궁훈 전 생명보험혐회 회장과 고부인 ㈜산세이 대표이사, 권태은 나고야외국어대 명예교수, 김석원 전 신용정보협회 회장, 이상경 변호사는 재선임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27일 열리는 KB금융지주의 주총이다. 'KB사태'로 사외이사가 전원 사퇴한데다 '지배구조 개선안'도 확정되기 때문이다. 특히 사외이사에는 신한금융과 삼성카드 등 경쟁사의 전직 사장들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KB금융은 최영휘 전 신한금융 사장, 박재하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부소장, 최운열 서강대 교수, 한종수 이화여대 경영대 교수, 김유니스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 이병남 LG인화원 원장, 유석렬 전 삼성카드 사장 등 7명을 사외 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KB금융 관계자는 "후보군 구성과 추천단계에서부터 금융업과 회계, 재무, 법률·규제, 리스크 관리, 인사·IT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영입했다"며 "모든 주주에게 사외이사 후보를 제안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말 논의된 지배구조개선안도 최종 의결된다. 다만 회장 연임 우선권 등을 골자로 하는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계획안'은 차기 이사회 구성 후 결정할 방침이다. KB금융 관계자는 "KB의 경영승계 계획에 대한 회사 내·외부의 깊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이 구성되는 이사진의 의견 반영도 필요하다고 봤다"며 "2015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차기 이사진이 구성되면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이사회를 개최, KB의 발전과 경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가장 바람직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금융당국은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을 제정하며 사외이사들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하라고 강조한 바 있다. 같은 날 진행되는 하나금융지주 주총에는 단독후보로 꼽힌 김정태 회장의 연임이 확정된다. 김 회장은 주총을 통해 등기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또 기존 7명에서 8명으로 늘어난 사외이사 자리에 4명이 신규 선임된다. 신임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후보에는 홍은주 한양대사이버대 교수와 이진국 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윤성복 전 KPMG 삼정회계법인 대표이사, 양원근 전 KB금융지주 부사장 등이 추천됐다. 우리은행도 27일 주총을 개최, 기존 5명이었던 사외이사 수를 6명으로 새롭게 구성할 방침이다. 신규 선임되는 사외이사에는 홍일화 여성신문 우먼앤피플 상임고문과 천혜숙 청주대 경제학과 교수, 정한기 호서대 교양학부 초빙교수, 고성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원장 등 4명이 꼽혔다. 이밖에 농협금융은 오는 30일 주총을 실시한다. 이날 농협금융은 차기 회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차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는 김용환 전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추천됐다. 김 전 행장은 이번 주총을 통해 내정자 신분을 얻게 된다. 이후 내달 24일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의 결과가 나오는 직후 정식으로 취임하게 된다.

2015-03-23 15:44:28 백아란 기자
보험업계, 빅데이터로 불황 타개 '승부수'

유럽, 빅데이터 제공 계약건 수 456만건 2년 만에 두 배 저금리 기조 장기화와 경쟁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보험업계가 최근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빅데이터란 기존 DB 관리도구로 데이터를 수집·저장·관리·분석해 가치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을 말한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LIG손해보험은 지난달 말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 청약시스템 'STAR 청약 시스템'을 오픈했다. 이 시스템은 고객들의 매월 100만건 누적 청약 정보를 활용, 가입자 성별, 연령, 급수별 최적화된 유형을 바로 추천해준다. LIG손보는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보험 설계 시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처리 시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생명도 지난 3일 전자청약 시스템인 '스마트플래너'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500여종의 질병 정보를 바탕으로 설계사가 실시간으로 상품별 가입 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라이나생명은 지난해 8월 SK텔레콤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전력적 제휴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빅데이터 활용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보험사기 고위험군 분석체계를 도입하고 사고 위험도를 점수로 측정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험사기 방지 체계를 분석해 전체 보험사기의 25%를 잡아내 보험료 인하에 기여하고 있다. 보험개발원도 올해부터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국내 보험사의 잇따른 빅데이터 도입은 보험 선진국에서의 성공사례가 자극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2010년 영국 자동차보험시장에 뛰어든 인슈어더박스는 운전자의 다양한 운전습관을 분석해 보험료에 반영하는 연계보험(UBI, User Based Insurance)을 도입했다. UBI는 자동차 운행정보를 전달·기록하는 차량 진단 시스템(OBD)를 활용해안 전 운행을 하는 가입자에게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대신 급제동이나 급가속 등을 자주하면 보험료를 올려 받는 방식이다. 이 보험이 현지에서 성공하면서 영국은 지난 2009년 1만2000건에 불과했던 UBI 가입건수가 2012년 상반기에만 18만건으로 급증했다. 영국은 오는 2020년까지 UBI보험이 전체 자보시장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유럽에서는 고객의 빅데이터 정보 제공을 전제로 가입한 보험계약은 456만건에 달한다. 이는 2012년 190만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AIG의 경우 지난 2012년 1월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데이터 과학팀을 출범시켜 전사적인 핵심전략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현업과의 협업을 통해 문제의 해결책을 각 사업부문에 적용하고 있다. 캐나다 손해보험사 올스테이트는 실내 연기와 누수를 원격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설치하는 계약자에게 보험료를 25% 할인해 주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빅데이터 시장은 이미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며 "당국에서도 UBI를 연내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부터 금융계열사 간 DB 공유가 금지되는 등 관련 법령도 시대에 맞게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5-03-23 15:26:3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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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證, 원금비보장형 ELS 2종·원금보장형 ELB 1종 공모

IBK투자증권이 24~27일 주가연계증권(ELS) 2종과 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공모한다. 'IBK투자증권 제1530회 ELS'는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월 조건충족시 수익을 지급하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진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총 36회)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연 7.44%(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 18, 24개월), 80%(30개월)이상인 경우 원금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기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0% 이상이거나,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원금상환된다. 단 만기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인 기초자산이 있으며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제1531회 ELS'는 KOSPI200,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3년 만기에 최고 연 6.2%(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매 6개월마다 총 5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2%(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만기기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0% 이상이거나,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연 6.2%(세전) 수익이 가능하다. 단 만기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인 기초자산이 있으며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제487회 ELB'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1년 만기에 최고 연 4.5%(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고, 90%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 원금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없고, 9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대 연 4.5%(세전) 수익을,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최대 연 3%(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고, 9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원금상환되고,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최대 연 3%(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없고 9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대 연 4.5%(세전) 수익을,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원금상환된다. 이번 ELS, ELB 상품은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27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한다.

2015-03-23 15:18:3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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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재개발 봄바람…뉴타운 분양 '재개'

경기 침체로 중단됐다 올 들어 기지개 #지난 20일 문을 연 '왕십리뉴타운3구역 센트라스' 견본주택 입구는 주말까지 3일 내내 방문객과 떴다방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서울 중구에서 왔다는 한 방문객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견본주택을 찾았다"고 말했다. 기대에 부응하듯 이동식 중개업자들은 "당첨만 되면 프리미엄 3000만~4000만원은 거뜬히 받아주겠다"며 방문객들을 유혹했다.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경기 침체로 사실상 중단됐던 서울 강북지역의 뉴타운 사업이 잇달아 재개되고 있다. 왕십리뉴타운의 마지막 사업장인 3구역 센트라스가 대박을 예고하며 분양에 들어간데 이어, 오랫동안 시간을 끌었던 북아현뉴타운, 수색증산뉴타운, 장위뉴타운 등에서는 드디어 첫 공급이 시작된다. 난개발을 막기 위해 도입된 서울의 뉴타운 사업은 주택뿐 아니라 공공·문화·상업시설 등 기반시설까지 공급하는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강남권에 비해 개발이 더딘 강북권에서 뉴타운은 신흥 주거단지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곤 한다. 예컨대 마포구 아현동 일대는 2000년대 초반까지 낡은 주택이 몰려 있는 구시가지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후 진행된 아현뉴타운 사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지금은 여의도와 광화문을 있는 주거타운으로 탄생했다. 시범 뉴타운 사업지였던 길음과 은평도 마찬가지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팀장은 "뉴타운 사업은 낙후된 지역을 대단위로 재개발한다는 점에서 서울 강북지역의 주거지도를 바꿀 호재로 꼽힌다"며 "분양시장 회복에 힘입어 그동안 일정을 잡지 못했던 사업장들이 잇달아 분양에 들어가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7년 3차 뉴타운 사업장으로 지정된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도 8년 만에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대림산업이 1-3구역에 'e편한세상 신촌'을 대우건설이 1-2구역에 '아현역 푸르지오'를 다음달 일반분양하는 것. 북아현뉴타운은 서울시청과 마포·여의도 등 업무시설 밀집지역과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지로 제격이란 평가다. 최근 신촌로를 사이에 두고 입주가 시작된 아현뉴타운 아파트의 시세가 급등하면서 북아현뉴타운 신규 분양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북아현동 서광공인중개사 대표는 "연초부터 북아현뉴타운 조합원 분양권을 비롯해 일반분양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북구 장위뉴타운도 10년 만에 처음으로 아파트가 공급된다. 장위뉴타운은 2005년 10월 지정된 3차 뉴타운으로 지난해 하반기 장위2구역에서 이주가 시작돼 오는 4월 코오롱글로벌이 '꿈의숲 코오롱하늘채'를 일반분양한다. 현재까지 5개 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빠르면 연내 관리처분인가까지 마칠 것으로 보인다.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도 10월 첫 분양을 준비 중이다. 2005년 3차 뉴타운으로 지정돼 21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 중이다. 이 중 사업시행인가 단계를 마친 곳은 수색 4·6·9구역과 증산 2·5구역이고, 롯데건설이 4구역에서 '롯데캐슬' 아파트를 선보인다.

2015-03-23 15:15:5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