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카드-이사모아, "이사 견적 비교해드려요"

삼성카드는 19일 합리적인 이사를 위해 '실시간 이사 견적 비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카드는 이사견적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인 이사모아와 단독 제휴를 맺었다. 이는 이사업체 위주로 진행되던 이사 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진행한다는 장점이 있다. 고객은 개인의 일정과 이사유형, 지역 등 관련 정보를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이후 이사 업체들이 자사의 견적을 제안하게 되는 구조다. 고객은 합리적인 이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이사 업체는 신규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를 마련할 수 있다는게 삼성카드 측의 설명이다. 이사업체 실시간 비교견적 서비스는 삼성카드 리빙 홈페이지 (http://living.samsungcard.com) 또는 모바일 웹(http://24all.co.kr/m/main_ss.html)에서 이용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사 업체는 업체의 일정 등을 감안해 고객에게 견적을 제공할 수 있고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자사의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게 된다"며 "고객과 중소가맹점간 새로운 연결 고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고객의 라이프 스테이지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를 중소가맹점과 협업해 제공함으로써 삼성카드와 가맹점이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카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삼성카드 리빙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모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260명을 추첨해 티라이트 캔들과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2015-03-19 14:43:58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미사강변리버뷰자이'에 한강조망 특화평면 적용

GS건설이 이달 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블록에서 공급하는 '미사강변리버뷰자이'에 한강을 효과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평면을 선보인다. 우선 전용면적 102㎡(B타입) 40가구의 거실을 북쪽으로 배치할 예정할 예정이다. '거실=남향'이라는 인식을 전환해 북쪽으로 거실을 배치함으로써 한강 조망권을 최대한 누리도록 했다. 대신 주방과 방 3개는 남향에 위치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한다. 동 최상층에는 전용 128㎡와 132㎡로 구성되는 펜트하우스(총 10가구)가 들어가 타입에 따라 거실·침실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게 설계했다. 특히 펜트하우스 전 가구에 테라스를 마련해 일부 가구는 테라스에서도 조망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일부 아파트 동 코너에 3면 발코니를 적용해 침실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미사강변리버뷰자이에는 한강조망 특화설계 말고도 사전공급에서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다양한 특화평면을 도입한다.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고 서비스 면적이 극대화되는 3면 발코니를 전체 555가구 중 40% 이상 적용할 예정이다. 또 수요자들의 취향에 따라 침실, 팬트리, 가족실 등 3가지 타입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선택형 평면을 도입한다. 조상대 GS건설 분양소장은 "A1블록은 단지와 한강 사이에 다른 건물이 없어 영구 조망권을 확보한 특급 입지"라며 한강 조망 특화설계뿐 아니라 3면 발코니, 선택형 평면 등도 적용했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지하 2층, 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91~132㎡, 총 555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자이갤러리 2층에 마련되며, 2017년 8월 입주 예정이다.

2015-03-19 14:40:1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봄바란탄 분양시장]현대건설, '왕십리 센트라스' 20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포스코건설·SK건설)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3구역을 재개발한 '왕십리 센트라스'의 견본주택을 20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하 6층, 지상 28층, 32개동, 전체 2789가구 규모로 아파트 2529가구와 오피스텔 260실로 이뤄졌다. 이중 전용면적 40~115㎡ 아파트 1171가구와 오피스텔 243실이 일반분양된다. 서울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과 직접 연결되며, 2·6호선 신당역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인근으로 이마트, CGV, 동대문쇼핑몰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고, 성동구청, 한양대병원 등도 가깝다. 왕십리뉴타운 마지막 아파트인 만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왕십리 센트라스에 고객 중심형 고객을 선보였다. 우선 기가인터넷 시대에 맞춰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개별가구까지 광케이블을 설치할 예정이다. 초고속 인터넷 환경을 구축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IPTV, 스마트TV 등의 각종 서비스를 쉽게 구현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욕실에는 핸드폰 트레이 부착형 휴지걸이를 만들어 스마트폰을 두기 편하도록 했다. 드레스룸에는 각종 IT기기를 별도의 충전기 없이도 충전시킬 수 있는 USB타입의 콘센트가 설치된다. 외출 시 현관에서 일괄조명 차단과 대기전력 차단, 가스 차단, 난방 외출 모드 등이 모두 가능한 '원터치 절전·보안 통합 스위치'도 설치한다. 보일러의 배기열을 회수, 효율성을 향상시킨 고효율 콘덴싱보일러와 씽크대에는 절수 페달을 달았다. 지하주차장에는 차량 동선을 따라 자동으로 작동되는 조명을 설치하고, 모든 가구에 스프링쿨러를 시공한다. 비상시 즉각적으로 외부에 알릴 수 있는 욕실 비상콜 버튼도 만들어진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주택 수요자들의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이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주거만족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4월 1~2일 발표되고, 계약은 7~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 700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2015-03-19 14:08:5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제2의 모뉴엘사태?"…은행권, 부실기업 '시한폭탄'

지난해 기업발(發) 악재에 몸살을 앓았던 은행권이 또다시 부실기업이라는 '시한폭탄'을 맞았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부건설과 대한전선, 모뉴엘 등 3대 부실기업 악재로 모두 1조원의 손실을 냈던 은행권이 올해도 부실기업 문제로 발목이 잡혔다. 거액의 자금을 지원받고도 회생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부실기업이 속속 출현하면서 부실기업 문제가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변질된 것이다. 가장 먼저 폭탄을 투하한 곳은 경남기업이다. 현재 3번째 워크아웃을 밟고 있는 경남기업은 그간 채권단으로부터 2조2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받았다. 하지만 재작년(3109억원)과 지난해(1827억원)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 완전 자본잠식에 빠진 상태다. '자본잠식'이란 적자폭이 커져 납입자본금이 잠식된 상황으로, 경남기업은 이달 말까지 자본잠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거래소로부터 상장 폐지된다. 상장 폐지를 막기 위해서는 2300억원이 넘는 추가자금 지원이 필요하다. 경남기업은 채권단에 상장폐지를 막기 위한 출자전환과 신규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문제는 자원외교 비리의혹을 받는 등 기업의 회생 가능성이 불확실하다는 점이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 러시아 유전개발과 아프리카 니켈광산과 관련된 비리 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이에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은 이날 오후 수출입은행·산업은행·국민은행·농협은행·우리은행·무역보험공사·서울보증보험 등 주요 채권기관과 운영위원회를 열어 회생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기업이 채권단으로부터 추가 지원을 받으려면 채권단 회의에 정식으로 부의가 되고 나서 의결권 기준으로 채권단의 75%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실사를 거쳐 산정되며, 또다시 채권단 75% 이상의 동의를 받는 과정을 거친다. 만약 경남기업이 채권단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 상장 폐지된 뒤 법정관리로 전환되면서 협력사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대한전선도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위험에 빠졌다. 앞서 채권단은 2012년 자율협약 후 대출 7000억원 출자전환과 5200억원 신규대출을 지원했다. 이어 지난달 1600억원 추가대출을 결의하며 지금까지 1조원이 넘는 금액을 투입했다. 하지만 이 회사는 대부분의 자본이 잠식돼 거래소로부터 관리종목 지정을 경고받았다. 채권단은 이미 지난해 말 분식회계 혐의로 2000억원 이상의 평가손실을 얻은 바 있다. 만약 부실이 더 쌓이면 대한전선 상장은 폐지되며, 채권단이 보유한 출자전환 주식은 '휴짓조각'으로 변하게 된다. 채권단의 채권 비중은 ▲산업은행(채권비율 16.6%) ▲우리은행(14.7%) ▲하나은행(14%) ▲외환은행(12.8%) ▲국민은행(11%) ▲농협은행(10.6%) ▲신한은행(9.1%) ▲수출입은행(7%) 등이다. 조선 분야도 업황 부진으로 비상등이 켜졌다. 다만 채권단 내 기류가 부정적으로 흐르며 지원여부는 불투명하다. 최근 SPP조선은 채권단에 4850억원의 추가 지원을 요구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0년 채권단과의 자율협약에 들어간 후 5년 동안 6000억원 가량의 지원을 받았다. 지난 2010년 자율협약에 들어간 성동조선해양은 채권단에 4200억원의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2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받았다. 결국 채권단이 경남기업과 대한전선, SPP조선, 성동조선 등 4개 부실기업에 이달 내 지원하거나 지원을 결정해야 하는 금액은 1조2550억원에 달하는 것이다. 한편 잇단 기업 부실로 은행권 순익이 급감하는 등 '제2의 모뉴엘' 사태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실제 지난해 3분기 1조7000억원이었던 은행권 순익은 4분기 8000억원으로 '반토막'났다. 이에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기업대출의 부실은 결국 가계대출 부문의 이익으로 메워야 하는 만큼 은행권 부실기업 문제는 과감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5-03-19 12:23:24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63스퀘어 BIG3를 만원에"…하나카드, '만원의 써프라이즈' 진행

하나카드는 19일 봄을 맞아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4월 12일까지 하나카드로 결제시 63스퀘어 BIG3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동반 3인까지는 30%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할인되며, 하나카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63스퀘어 현장결제에 한해 할인이 제공돼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 63스퀘어 BIG3 주간권 이용고객은 63씨월드, 63스카이아트, 63아트홀(3D영화), 63왁스뮤지엄 가운데 3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오후 5시부터 이용하는 야간권의 경우 63씨월드, 63스카이아트, 63아트홀(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모바일카드 고객에 대한 특혜도 준비됐다. 모바일카드를 이용한 고객은 '만원의 써프라이즈' 혜택을 4월 말일까지 연장해 받을 수 있다. 또한 5월부터 연말까지 하나카드 모바일카드로 결제하면 상시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여의도 벚꽃 개화시기와 연계해 63스퀘어 BIG3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카드 이용 고객들이 차별화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지속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3-19 10:50:21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