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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CA자산운용 대표이사에 한동주 흥국자산운용 대표 선임

NH-CA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한동주(사진)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13일 농협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2월말 임기가 만료되는 NH-CA자산운용 대표이사에 한동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 내정자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동부투자신탁운용 주식·채권 운용 총괄본부장,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전략실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특히 규모가 작은 자산운용사를 중대형회사로 성장시키는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는 점이 선임 배경이 됐다고 농협측은 설명했다. 한 내정자는 2월말 예정된 NH-CA자산운용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 후 부임할 예정이다. 한편 NH-CA자산운용은 농협과 프랑스 농업협동조합 금융기관인 크레디아그리꼴(Credit Agricole)이 공동출자한 합작 자산운용사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자산운용 명가(名家)' 도약이라는 목표하에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후보자 선임에 주력했다"며 "올해 경영전략 방향인 수익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NH-CA자산운용을 범 농협 핵심 자산운용 기관으로 육성하고, 자산운용부문 역량을 새로운 성장모델로 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13 11:32:3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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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연 8.4% TRUE ELS 모집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7일까지 코스피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5569회를 총 12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TRUE ELS 5569회는 만기 3년 동안 6개월마다 세 주가지수를 관측하여 기초자산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의 85% 이상이면 연 8.4%로 수익 상환되는 상품이다.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기준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5.2%(연 8.4%)의 더미 수익이 지급된다. 만약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시 기초자산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지수 등락폭이 적은 박스권장에서 연 8.4%의 수익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조기상환기준 역시 85%로 낮은 편이어서 빠른 조기상환도 노려볼 만 하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코스피200ㆍHSCEI 기초자산의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사채(ELB) 1종, WTI(서부텍사스산 중질유)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DLS) 1종, 코스피200ㆍHSCEIㆍ유로스탁스50ㆍS&P500;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10종을 포함 총 13종의 상품을 모집한다.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5-02-13 11:29:00 이보라 기자
오피스텔·연립·다세대 등 '층간소음 방지기준' 마련

이르면 3월부터 오피스텔이나 연립·다세대주택 등을 지을 때 층간소음을 막을 수 있도록 바닥 기준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소음방지를 위한 층간 바닥충격음 차단 구조기준'을 다음 달 2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의견수렴, 규제심사 등 절차를 거친 뒤 이르면 다음 달 시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20가구 이상 규모의 아파트만 주택법에 따라 바닥을 일정한 소재·구조·두께로 건축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오피스텔을 비롯해 연립·다세대주택, 300가구 미만의 주상복합 아파트, 고시원, 기숙사, 원룸 등 건축허가를 받아 짓는 소규모 건축물도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바닥 기준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들 건축물은 반드시 바닥충격음 기준을 만족시키거나 표준바닥구조 기준에 맞춰 시공해야 한다. 바닥충격음 기준은 중량충격음 50㏈ 이하, 경량충격음 58㏈ 이하다. 건축법에서 규정한 20가구 이상 아파트에 적용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기준이다. 중량충격음은 아이들이 뛰어놀 때 나는 소리처럼 무거운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바닥충격음을, 경량충격음은 장난감처럼 가벼운 물체가 떨어질 때 나는 소리를 말한다. 표준바닥구조는 일정한 두께 이상의 콘크리트 슬래브에 완충재와 경량기포 콘크리트, 마감 모르타르, 마감재 등을 차례로 얹은 구조를 말한다. 표준바닥구조 기준은 건축물 구조에 따라 그 기준을 차등화해 적용하도록 했다. 콘크리트 슬래브의 두께 기준은 차등화하고 완충재(20㎜ 이상), 경량기포콘크리트(40㎜ 이상), 마감 회반죽(40㎜ 이상)의 시공 기준은 동일하게 했다. 구조별로 바닥 슬래브 두께 기준은 벽식·혼합 구조 건축물은 210㎜ 이상, 특성상 소리의 울림 현상이 적은 라멘 구조는 150㎜ 이상, 무량판 구조(보가 없는 바닥)는 180㎜ 이상이다. 국토부는 이번 기준이 적용되면 기존 건축물보다 중량충격음이 4㏈가량, 경량충격음은 8㏈가량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02-13 11:03:2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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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가장 중요한 신용카드 혜택은 '대중교통할인'"

직장인들이 신용카드 혜택 중 '대중교통할인'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신용카드포털 카드고릴라는 지난 3주간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신용카드 할인혜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중교통할인'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26.4%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카드 고릴라 관계자는 "많은 직장이들이 출퇴근길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현재 대중교통할인을 제공하는 다수의 신용카드들은 후불교통요금의 5~10%할인 또는 일별로 200~600원씩 정액 할인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신요금할인(19.6%)과 점심값 할인(17.2%), 커피전문점할인 (12.5%)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주유할인은 9.9%로 5위를 차지했으며, 인터넷쇼핑과 영화·편의점 할인은 각각 7.8%, 3.8%, 2.8%의 응답률을 보였다. 이 관계자는 "이번 설문을 통해 직장인들에게 가장 우선시되는 카드할인혜택에 대해서 확인해 볼 수 있었다"며 "최근 직장인들을 겨냥해 출시된 '신한카드 B.Big' 하나카드의 '미생카드'를 비롯해 '삼성카드2v2' '씨티클리어카드' '스탠다드차타드 TIME카드' 등 카드사별로 직장인들을 위한 카드들이 출시되어 있는 만큼 이를 잘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는 2120명이 참가했다.

2015-02-13 10:31:36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