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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주주들, 이지건설 인수합병 무효소송 추진

이지건설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는 동양건설산업의 주주들이 감자 결정에 반발, 24일 인수합병 무효소송을 선언했다. 최근 동양건설산업의 회생계획변경계획안에 따르면 법원과 EG건설은 동양건설산업의 215대 1의 감자를 결정했다. 감자안을 보면 기존 주주들의 1296만2666주는 출자전환에 따른 재병합 및 신주발행으로 6만1379주로 줄어든다. 이 경우 1주당 가격은 23원이 되는 셈이다. 이에 반해 이지건설은 216만주를 갖게 된다. 이에 주주·채권자들은 회생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 25파산부에 전무후무한 감자는 주주들과 채권자들에게 부당하다며 재판장의 재고를 바라는 탄원서를, 청와대와 대법원에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들은 법원과 이지건설이 오는 29일 관계인집회를 개최하려 한다며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대규모 소송단을 모집해 인수합병 무효 소송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류승진 주주모임 대표는 "법원은 이지건설이 인수금액 잔금 144억원을 입금했는지 공개도 하지 않으면서 인수사의 입장에서 대량 감자안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채권단도 주주와 채권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감자안에 동의해 인수합병 무효소송전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수합병사의 배만 불리는 M&A를 강행할 것이라면 차라리 파산을 선고하는 편이 낫다"며 "지금이라도 법원은 관계인집회를 취소하고 주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12-24 13:47:1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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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기업부문 2년 연속수상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4년 제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기업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이는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단체와 개인을 발굴해 포상한다. 앞서 신한은행은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실제 영업점과 동일한 공간에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을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하고 있다. 또 금융교육 전용공간인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활용해 '청소년 진로직업 현장체험'과 연령별 맞춤 금융교육인 '신한금융학교' 등 다양한 교육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희망사다리 금융체험교실'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골든벨! 실버벨!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 상대적으로 금융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교육도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금융교육 전용 공간인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활용해 차별화된 체험형 금융교육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금융사각 지대의 교육기회 확대로 건전한 금융관 확립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14-12-24 13:33:5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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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원금보장형 ELB 등 파생결합상품 5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29일까지 다양한 조건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ELB 1종, ELS 4종을 총 406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중에서 'ELB 30호'는 KOSPI2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설계된 만기 3년 조기상환형 하이파이브구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4,8,12,16,20,24,28,32,36개월) 이상이면 연 4.41%의 수익으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3년 만기평가시점에 KOSPI200 지수, EUROSTOXX5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연 4.41%의 수익을 지급한다. 'ELS 3260호'는 만기 5개월에 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안정성(Stability)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전일에 비해 10%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연 4%를 지급한다. 'ELS 3261~3262호'는 KOSPI200,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3261호'는 매 6개월마다 조건 충족 시 연 8.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4.00%(연8.0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262호'는 매 4개월마다 조건 충족 시 연 6.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8.90%(연6.3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263호'는 만기 3년에 매 4개월마다 KOSPI200, HSCEI, EUROSTOXX50 세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85%(4,8,12개월), 80%(16,20,24개월), 75%(28,32,36개월) 이상이면 연 5.64%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는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6.92%(연5.64%)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이다.

2014-12-24 11:14: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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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지역 취약계층에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지원물품' 전달

외환은행은 지난 23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은행사랑나눔 네트워크'지원물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은행 사랑나눔 네크워크'란 전국은행연합회 22개 사원은행이 동참해 실시하는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지난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은행이 공동으로 전국의 저소득층 세대와 다문화 가족, 저소득 노인, 북한이탈주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외환은행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단체인 'KEB사랑나누미'는 대한적십자사 동대문·성북 희망나눔봉사센터를 방문해 길음동 내 취약계층에게 겨울이불을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최동숙 외환은행 영업지원그룹 전무는 "연말 연시를 맞이해 우리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방문하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생필품을 전하게 돼 매우 보람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하여 나눔에 동참하고 그 가치를 전달하는 데에 외환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성탄절(25일)에도 다일복지재단 주관의 성탄봉사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청량리 밥퍼' 행사 참여를 통해 겨울나기가 힘든 저소득층에게 겨울방한복과 도시락을 나눔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4-12-24 10:39:19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