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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3일부터 ELB·ELS 4종 판매

동부증권은 오는 5일까지 최고 연 4.41%의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과 최고 연 7.02%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원금보장 하이파이브 형태 ELB 1종과 원금비보장 스텝다운 형태의 ELS 3종으로 구성됐다. 이 중에서 '동부 세이프 제112회 파생결합사채(ELB)'는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4,8,12,16,20,24,28,32개월) 이상이면 연 4.41%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13.23%의 수익을 지급하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인 경우 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478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99%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70% 이상인 경우 원금과 20.97%(연 6.99%)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 지수와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479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1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8.30%(연 6.1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 지수와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480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4,8개월), 90%(12,16개월), 85%(20,24개월), 80%(28,32,36개월) 이상이면 연 7.02%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21.06%(연 7.02%)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2014-12-03 11:45:18 김현정 기자
정부, 해외건설 현장훈련 300명 파견…1인당 1140만원 지원

국토교통부는 2015년도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On the Job Training)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건설업체 신규 채용인력 300명을 해외건설현장에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중견 건설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채용인력의 해외현장 훈련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업체는 파견인원 1인당 왕복항공료, 훈련비 등 최대 연 1140만원 내외의 금액을 지원받는다. 특히, 2014년 12월 4일부터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중소기업 현장지원 강화를 위해 업체당 지원인원 한도를 15명에서 20명으로 늘리고, 선급금 지급요율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조정함으로써 수혜범위를 확대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해외건설협회 인력센터(www.icak.or.kr, 02-3406-1033)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모집기간은 오는 12월 4일부터 모집 완료시까지다. 지난 2012년부터 실시된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158개사에서 약 1000여명을 신규 채용해 44개국 178개 해외건설 현장으로 파견했다. 이를 통해 중견·중소기업의 원활한 해외공사 수행 지원, 현장맞춤형 신규인력 양성 및 국내 고용률 증대 등 다양한 측면에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건설시장의 안정적 성장 및 수주 확대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해외건설 전문인력 추가 수요가 예상된다"며, "해외 전문 인력양성 규모를 확대하고, 특히 2016년 개교 예정인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를 통해 장기적·안정적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등 중소·중견 건설업체에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12-03 11:28:25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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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연말 맞아 '금융교육' 본격 나서… KB금융 경제금융 지식인 이벤트 눈길

은행권, 연말 맞아 '금융교육' 본격 나서… KB금융 경제금융 지식인 이벤트 눈길 주요 시중은행들이 연말을 맞아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온라인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금융은 오는 18일까지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하는 경제금융 지식인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 온라인을 통해 매일 제공되는 경제·금융 관련 문제 풀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이벤트를 공유하는 등의 방법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금융 지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했다. 이번 행사는 KB금융공익재단 홈페이지(www.kbfoundation.or.kr)와 KB금융 경제금융교육 사이트(www.kbfg.com/kbresearch)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KB금융은 지난 2011년부터 경제·금융 교육을 그룹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선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방문·초청·온라인교육 등을 통해 12만여명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교육을 시행한 바 있다.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어린 자녀들에게 경제에 대한 개념을 심어주고, 경제생활의 습관을 키워주고자 '어린이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참여 대상은 7∼10세 어린이이며 12월 5일까지 전국 SC은행 영업점과 홈페이지에서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12월 13∼14일 서울, 20일 경기 성남, 21일 부산 등 총 5회에 걸쳐 모두 50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화폐의 역사, 저축의 중요성, 용돈의 의미 등과 같이 실생활에 꼭 필요하고 유익한 주제들로 구성돼 있다.

2014-12-03 11:25:0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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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새로운 아파트 보안시스템 개발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자사 아파트에 적용될 새로운 보안시스템 '파이브존 시큐리티(Five Zones Security)'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아파트 단지를 단지 외곽, 단지 내부, 엘리베이터, 세대 현관, 세대 내부 등 5개 구역으로 나누고 단계별로 보안을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뛰어난 영상감시 기능이다. 현관에 국내 아파트 최초로 스마트 도어 카메라를 설치, 일정거리에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사진이 찍힌다. 촬영된 사진은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단지 내·외곽과 엘리베이터 등에 설치되는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는 기존 장비와 비교해 성능이 월등하다. 차량 번호판이나 사람 얼굴 등을 쉽게 식별할 수 있으며, 적외선 기능을 이용해 야간 촬영이 가능하다. 그동안 단지에 따라 개별적으로 적용되던 보안 설비들도 하나로 통합됐다. 단지공용부에는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호출시스템, 주차 위치인식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각 세대에는 푸쉬풀 디지털도어락, 현관자석감지기,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등이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이 시스템은 9월 '서초 푸르지오 써밋' 이후 분양된 아파트 모두에 적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보안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새로운 보안 시스템이 단지 내 범죄 및 사고 발생율을 크게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3 11:17:26 박선옥 기자
국토부, '2014 혁신도시 합동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2014 혁신도시 합동투자유치 설명회'를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투자유치설명회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와 연계해 전국 10개 혁신도시와 기업체 관계자, 이전공공기관, 산·학·연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설명회는 혁신도시의 조기정착을 위해 혁신도시로 이전기관 하는 공공기관 및 관련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투자유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국토연구원의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현황과 과제' 자료발표와 대구광역시의 '첨단 의료복합단지 및 연구개발 특구(의료R&D지구) 투자유치 우수사례'가 발표되며, 10개 혁신도시별로 혁신도시 여건 및 투자환경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답변 시간이 이어진다.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시·도별 투자 상담과 혁신도시별 홍보관 관람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혁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개발과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그 일환으로 혁신도시 투자유치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투자유치설명회를 마지막으로 올해 13회에 걸친 투자유치설명회는 마무리되며, 2015년부터는 산학연클러스터 구축단계에 본격 진입하면서 혁신도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혁신도시 조성사업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을 지방 10개 지역으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이전대상 151개 기관 중 68개 기관은 이전을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95개 기관이 이전할 계획이다. 미착공 기관들도 2016년까지는 모두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2014-12-03 11:16:55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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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그린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 준공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 연구개발본부 부지에 친환경 건축물 실증 연구시설인 그린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Green Smart Innovation Center)를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는 현대건설이 글로벌 친환경 건축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자체 역량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그린스마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실증 연구시설이다. 국내 건설사 최초로 자체 개발한 Smart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를 활용해 에너지의 생산·저장·사용에 이르는 마이크로 에너지 그리드(건물이나 건물군 단위의 에너지 망)의 통합운영 및 최적 제어가 가능하다. 이 건물은 거주민의 생활양식을 고려해 쾌적성과 에너지 절감을 검증하는 '주거실증시설', 첨단 근무환경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는 '오피스 실증시설', 다양한 실험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다목적 실험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향후 그룹사·협력사·글로벌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협력을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고 현대차그룹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 관계자는 "그린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는 자체 개발된 다양한 개별기술 및 패키지화된 기술을 사업화로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목표로 설계됐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성능 향상을 통해 그린 스마트빌딩은 물론 그린 리모델링 분야의 핵심 기술력을 확보해 국내·외 신사업 분야에 대한 역량을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12-03 10:57:5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