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림그룹,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GLAD' 론칭

대림그룹이 오는 6일 비즈니스호텔인 'GLAD(글래드) 호텔 여의도'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호텔 사업 확장에 나선다. 대림은 호텔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 아래 앞으로 국내에서 4000객실 이상을 보유한 개발·시공·운영 그룹사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GLAD는 대림그룹이 개발한 비즈니스호텔 브랜드다. 지나치게 고급화되고 획일화된 특급호텔과 디자인에 과도하게 치중된 부티크호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게 됐다. 이를 통해 최근 호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라, 롯데, 파르나스, 하나투어 등과 차별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대림그룹은 '최고의 주거공간과 최적의 서비스를 통한 가장 편안한 주거 문화 구현'이라는 건축 및 주거에 대한 철학을 비즈니스호텔에도 적용했다. GLAD 호텔은 고객의 입장에서 불필요한 요소들은 간소화하고 꼭 필요한 서비스는 더욱 충실하게 제공해 투숙객을 위한 도심 속의 '일시적인 주거'공간을 지향한다. GLAD 이름을 달고 처음으로 선보인 'GLAD 호텔 여의도'는 총 319 객실, 8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 객실에는 미국 PCF사의 최고급 침구가 제공되며, 개인 취향에 따라 베개를 선택할 수 있다. 객실 중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주거방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헤리티지 온돌'(1객실)과 간단한 조리시설과 다이닝 테이블 세트가 있는 '글래드 하우스'(20객실)도 들어선다. 국내 최대 금융지구이자 정계 인사들이 많이 머무는 여의도에 들어선 만큼, 대형 연회장이 마련됐다. LL층 전체를 할애해 만든 대연회장 'BLOOM'은 약 150평 규모에 최대 330명까지 수용이 가능해 각종 세미나, 행사, 웨딩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대림그룹은 1차적으로 2015년까지 2000객실을 확보한 후 장기적으로는 약 4000객실 규모의 호텔을 운영하는 그룹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대림그룹 계열사들이 사업기획과 개발부터 호텔 시공 및 호텔 운영까지 모두 담당할 계획이다. 대림산업이 호텔 사업기획과 개발을 담당하고, 호텔 규모에 따라 그룹 내에서 건설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대림산업과 삼호가 시공에 참여하게 된다. 대림그룹은 최근 서울 및 전국 주요 도시권에서 발주된 대형 호텔 공사를 잇달아 수주하며, 호텔 건설 사업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호텔운영 서비스는 그룹 내에서 호텔과 리조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오라관광이 제공하게 된다. 제주도내 5성급 호텔로는 최대 규모인 512객실의 제주 그랜드호텔을 1977년 이후 38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 오라관광의 노하우와 인력을 호텔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림은 이를 바탕으로 호텔의 기획, 개발, 건설, 운영의 모든 단계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Full line Service Provider'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호텔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의 개발에서부터 시공, 운영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Value Chain을 구축함에 따라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4-12-04 11:31:4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은행권, 연말맞아 선물 이벤트로 '고객몰이' 나서…뱅크월렛카카오 통장·세제형 펀드 출시 맞춰 다양한 행사 진행

은행권, 연말맞아 선물 이벤트로 '고객몰이' 나서…뱅크월렛카카오 통장·세제형 펀드 출시 맞춰 다양한 행사 진행 주요 은행들이 연말을 맞아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연말연시를 맞아 '행복가득 행운가득 세제형 펀드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에서 판매 중인 소득공제 장기펀드와 연금저축펀드가 대상이며, 추첨을 통해 경품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인정 기준은 신규계좌의 경우 두 상품 모두 신규금액 10만원 이상과 자동이체 기간 5년 이상을 동시 충족하면 된다. 연금저축펀드는 타 금융기관에서 이체 받아 신규 되는 계좌의 잔액이 연말까지 50만원 이상인 경우도 해당된다. 또 소득공제장기펀드는 계좌별 1회, 연금저축펀드는 계좌별 2회의 추첨 기회를 준다. 1등은 최신 스마트 TV(1명), 2등 휴롬 녹즙기(3명), 3등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50명) 등이 제공된다. 우리은행은 뱅크월렛카카오 전용 충전계좌인 '우리 뱅크월렛카카오 통장' 출시 기념으로 이달 27일까지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캐릭터 인형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우리 뱅크월렛카카오 통장'에 가입하고, 충전계좌로 등록한 선착순 1만5000명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통장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인형을 제공하고, 본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우리 뱅크월렛카카오 통장' 인증사진을 올린 고객 중에서도 20명을 추첨해 캐릭터 인형을 제공한다. 한편 '우리 뱅크월렛카카오 통장'은 뱅크월렛카카오 충전계좌로 등록시 연 1.0%의 금리우대와 각종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통장과 현금카드 디자인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것이 특징이다. 외환은행도 이달 31일까지 '인터넷·스마트폰 대출 연말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인터넷·스마트폰으로 외환은행 리더스론, 예금담보대출, 급여통장플러스론을 신청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현금 100만원(1명), 현금 20만원(10명) 등을 증정한다. NH농협은행은 겨울철 환전 성수기를 맞아 '환송·송년회 초대장' 이벤트를 펼친다. 건당 300달러 이상 환전이나 해외송금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제공한다. 1등 1명에게 여행상품권 100만원, 2등 2명에게 여행상품권 50만원을 각각 증정한다.

2014-12-04 11:23:14 김민지 기자
전국 '연립주택' 평균 전셋값 '1억원' 돌파

전세 물량 부족 등의 영향으로 가장 저렴한 주택으로 분류되는 연립주택의 평균 전셋값도 1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연립주택 평균 전셋값은 1억15만원으로 국민은행이 통계 조사를 시작한 2011년 6월 이후 처음 1억원을 돌파하며 조사 이래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국 연립주택의 평균 전셋값은 올해 들어 4.9%(464만원) 올랐다. 2년 전(2012년 11월)과 비교하면 14.2%(1246만원)나 뛰었다. 이 같은 연립주택의 전셋값 상승률은 아파트의 전셋값 상승률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단독주택 전셋값 상승률보다는 높은 것이다. 전국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은 지난달 기준 1억8404만원으로 올해 들어 7.5%(1288만원), 2년 전보다 18.9%(2925만원) 상승했다. 단독주택의 평균 전셋값은 1억3398만원으로 올들어 4.2%(542만원), 2년 전과 비교해서는 5.9%(742만원) 올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의 연립주택 평균 전셋값이 1억447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서울 연립주택 전셋값은 올들어 4.9%(675만원), 2년 전에 비해서는 10.5%(1373만원) 올랐다. 한강 이남 지역에 있는 11개구 평균 전셋값은 1억5763만원으로 올해 들어 4.9%, 2년 전보다 9.7% 상승했다. 한강 이북 지역의 14개구 평균 전셋값은 1억3245만원으로 올해 4.9%, 2년 전보다 11.2% 올랐다. 이어 수도권의 연립주택 전셋값이 평균 1억1030만원으로 올해 4.8%, 2년 전에 비해 12.6% 올랐다. 6개 광역시 평균 연립주택 전셋값은 6519만원으로 올들어 5.5% 올라 다른 지역과 상승폭이 비슷했지만 2년 전과 비교하면 18.3%나 상승해 6개 광역시 아파트 평균 전셋값 상승률(18.5%)에 육박했다. 기타 지방의 연립주택 전셋값은 평균 5766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 들어 4.0%, 2년 전보다 15.9% 상승한 것이다.

2014-12-04 11:11:55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내년부터 캐피탈·저축은행 중도상환수수료 이자 부담 줄어든다"

이자율 환산 방식이 바뀜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캐피탈과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의 중도상환수수료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법무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은 지난 3일 제 23차 대부업정책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부업 관리·감독 지침'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법정 금리상한 인하와 대부중개수수료 도입, 불법대부광고의 전화번호 이용정지 등 대부업 법령과 유권해석 등의 제도 변경사항이 반영된다. 또 대출상품의 법정 이자율 상한 초과여부도 정비된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대부업법상 중도상환수수료의 이자율 환산 방식은 종전의 대출상환 후 잔존방식에서 실 대출기간으로 바뀐다. 다만 대출 후 30일 이내에 상환하는 경우에는 초단기 상환인 점을 감안해 대출기간을 30일로 간주해 이자율을 계산한다. 이런 제도 변화를 적용하면 캐피탈사나 저축은행 등 2금융권 고금리 대출 상품의 중도상환수수료가 낮아질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것이다. 이밖에도 금감원 검사기법을 반영한 '현장검사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 대부업체에 대한 지자체 검사와 실태조사 기준도 마련키로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행 법령과 기존 지침간 괴리를 해소하고 대부업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적시성 있는 관리·감독 도모할 것"이라며 "이자율 환산 등 대부업 법령상 해석을 합리적으로 정비해 일선 현장에서의 제도적 불확실성을 경감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배포해 대부업 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12-04 10:52:20 백아란 기자
올해 기업들 자사주 매입…6년 만에 최대

올해 국내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규모가 지난 2008년 이후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교보증권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자사주 매입을 공시한 52개사의 순매입 규모는 2조6708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상장사들의 자사주 순매입 2505억원까지 합치면 2조9213억원으로 지난 2008년 5조9153억원 이후 6년 만에 최대치에 달한다. 국내 증시의 자사주 매입 규모는 금융위기의 여파로 2009년 2250억원으로 급감한 뒤, 2010년 1조5177억원, 2011년 2조8812억원으로 늘었다가 2012년 1조1663억원, 지난해 3656억원으로 다시 줄었다. 그러나 올 들어 자사주 매입이 활발해져 지난 10~11월에만 각각 5300억원, 9300억원을 기록했다. SK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삼성화재, 우리금융지주, 두산, 한화생명, 네이버 등 대형주들이 잇따라 자사주를 사들인 영향이 컸다. 증시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주주가치 제고 수단으로 현금배당보다 자사주 매입을 선호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기업들이 자사주를 사들이면서 주가에도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했다. 자사주 매입 공시 다음날 주가는 평균 1.3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매입한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으면 주주 환원 효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2014-12-04 10:48:1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청약 1순위 마감지역 연내 분양 '주목'

통상 비수기로 여겨지는 12월에 들어섰으나 모델하우스를 찾는 인파가 급증하는 등 분양시장은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수도권 1순위 자격 완화 등 내년 청약제도 개편을 앞두고 수요자들이 연내 청약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사들 역시 이에 발 맞춰 분양물량을 쏟아내고 있는데다 11월에 분양하지 못한 사업장까지 더해질 전망이어서 연말 비수기임에도 성수기 못지않게 분양 물량이 풍성할 예정이다. 4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청약 1순위 마감지역 중 연내 남은 분양예정 물량(장기전세 및 국민임대 제외, 오피스텔 포함)은 16개 사업장에서 총 1만1576가구 중 931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1순위 마감을 기록했던 강남 세곡·위례·세종을 비롯해 택지지구·재건축·재개발 신규 분양 물량이 예정돼 있어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예비청약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블록 힐스테이트 마스터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마스터'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1194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송정역이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몰, 김포공항, 이마트(예정), 강서농산물 도매시장, 이화여대 부속병원(예정)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공진초, 공항초, 송정중, 공항중, 명덕외고, 수명고 등이 인접해 있다. ▲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C2-4·5·6블록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C2-4·5·6블록에 공급하는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13개 동, 전용면적 83㎡ 총 630가구로 구성된다. 중심상업시설과 서울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경전철 위례중앙역(예정)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예정)이도보 5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세종 3-3생활권 L2블록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 한양이 세종 3-3생활권 L2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2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6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으로 근린공원과 금강 수변공원, 완충녹지 및 가로수길이 조성될 계획이며, 도보거리에 초·중·고교와 보육 예정 부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고 내년 세종시 3생활권과 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도로도 개통될 예정이다.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아산탕정지구 1-C1, 1-C2블록 우미린 센트럴파크 우미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아산탕정지구 1-C1,1-C2블록에 공급하는 '우미린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하 31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22㎡ 총 1152가구로 구성된다. 수도권전철 1호선 아산역과 KTX 천안아산역,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천안종합운동장,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마트, 천안시청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불당초, 월봉중, 월봉고 등이 인접해 있고 초, 중, 고교가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2014-12-04 10:28:17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