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수출입銀-무보-산은, BIFC서 '해양금융종합센터'본격 시동

한국수출입은행은 2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해양금융종합센터(이하 '센터')'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해양금융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와 함께 문을 연 센터는 국내 조선과 해양플랜트, 해운, 해양기자재 등 종합적인 해양금융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본격적인 공식 업무에 들어간 센터는 우선 수은·무보·산은 등 3개 기관에서 이전한 총 77명으로 구성됐으며 초대 센터장은 수은 최성영 부행장이 맡기로 했다. 또 올 연말경 총 100여명으로 인원을 늘려, 조직을 3본부 7부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해양금융협의회'라는 3개 참여기관간 협의기구를 설치해 공동금융지원 등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원스톱상담센터'를 운영해 고객에 대한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이전기관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해양 세미나 개최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관련 기관들과 동반성장을 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최 초대 센터장은 "3개 이전기관의 풍부한 해양금융 경험과 창의적인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해양금융을 대폭 확대하는 것은 물론 부산이 해양금융 허브로 도약해 나가는데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다음달 27일 센터 개소식과 '종합 해양금융 확대방안'을 주제로 개소 기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4-09-29 11:11:30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연8.1% 하이파이브 등 파생결합증권 12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8.1% 하이파이브형 ELS 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12종을 다음달 6일 오후 2시까지 총 190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6663회 하이파이브 ELS'는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하이파이브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6,12,18,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8.1%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1%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 ELS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4-09-29 11:04:19 김현정 기자
국세청, 연매출 1000억원 미만 130개 중기 세무조사 연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활로개척을 위해 세무조사가 연기된다. 국세청은 29일 수송동 본청에서 본·지방청 관리자와 전국 관서장 등 26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환수 청장 취임 이후 첫 '전국 관서장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향후 세정운영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국세청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상공인, 경제성장을 이끌어갈 미래성장동력산업, 문화콘텐츠·지식기반산업, 일자리 창출기업 등 중소상공인의 세무조사를 내년 말까지 유예하고 법인세 등 신고내용에 대해 사후검증도 하지 않기로 했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연매출 1000억원 미만의 경제활성화 4대 중점지원 분야의 130만개 중소기업이다. 이는 52만개 법인과 456만 개인사업자의 25%에 해당한다. 4대 중점지원 분야에는 연간 수입금액 10억원 미만의 음식·숙박업과 여행·운송업, 농·어업 및 농·수산물 판매업, 건설·해운·조선업 등 108만개 기업이 포함됐다. 룸살롱 등 사치성 유흥업소는 세무조사 면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스마트자동차·5세대 이동통신 등 미래성장동력산업, 영화·드라마 등 문화콘텐츠산업, 지식기반산업, 주조·금형 등 뿌리산업 분야 22만개 업체도 지원 대상이다. 또한 일자리창출기업, 거제와 목포의 조선업 연관산업처럼 업황 부진 지역특성 업종을 각 지방국세청장이 선정해 세무조사 유예 등의 지원을 할 방침이다.

2014-09-29 11:00:00 유주영 기자
'거래 가뭄' 증시 계속된다…"내년 하루 거래액도 6조 그쳐"

내년에도 코스피시장을 중심으로 국내 증시의 거래대금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18년은 돼야 하루 평균 거래액이 7조원을 겨우 넘을 수 있을 전망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와 국회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국회에 제출한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서 주식시장의 일 평균 거래액이 올해 6조원에서 내년 6조2000억원으로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후 추정치는 오는 2016년 6.5% 늘어난 6조6000억원, 2017~2018년까지는 각각 4.5%, 4.3% 증가한 6조9000억원, 7조2000억원이 제시됐다. 해마다 일 평균 거래액 증가폭이 2000억~4000억원 수준에 그치는 것이다. 거래소는 특히 유가증권시장의 부진을 점쳤다. 코스피시장이 2014~2018년에 걸쳐 4조1000억원, 4조2000억원, 4조4000억원, 4조5000억원, 4조6000억원으로 대체로 1000억원씩 늘어날 동안, 코스닥시장은 1조9000억원, 2조원, 2조2000억원, 2조4000억원, 2조6000억원으로 증가폭이 두 배가량 될 전망이다. 국내 증시의 일 평균 거래액은 지난해 5조8000억원으로 2006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금융위기 여파로 2007년 7조원대에서 2008년 6조원대로 내려간 뒤 2009년 7조원대를 회복했다. 이후 2011년 9조1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2012년 6조9000억원으로 줄어들며 감소 국면을 이었다. 저성장 장기화와 고령화에 따른 안전지향적 투자성향, 소득 부진으로 인한 투자여력 감소 등 국내 증시의 구조적 한계가 거래대금 회복에 발목을 잡는 요인이다. 거래소 측은 증시의 자금조달 기능을 강화하고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 사업, 일반상품시장 육성 등으로 수익구조를 다각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4-09-29 10:54:4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금융권'큰손'요우커 잡기 위해 업무 제휴 활발

중국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국경절이 내달 1일부터 일주일간 시작됨에 따라 금융권도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고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직접적인 특수는 없지만 중국의 은련카드와 제휴한 혜택부터 환율우대, 외국인 전용 서비스 등 업무제휴를 통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29일 금융권과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수는 336만명으로,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중에는 16만명의 요우커가 방한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국내 외국인 카드 사용액 가운데 절반은 중국인 관광객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큰 손' 왕서방의 마음을 잡기 위한 금융권의 업무제휴가 활발해지고 있다. BC카드는 중국 은련카드, LF(구 LG패션)와 함께 서울 명동에 은련카드 VIP 라운지를 열고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명동의 헤지스 매장 5층에 위치한 은련카드 VIP 라운지는 ▲물품 보관 ▲휴대폰 충전 ▲인터넷 ▲커피·음료 제공부터 관광정보, 백화점·면세점 할인권 등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BC카드는 이어 오는 12월 31일까지 은련카드로 헤지스 명동점에서 결제 시 10% 현장할인을 해주며 2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들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원효성 BC카드 부사장은 "관광객들 중 개별여행관광객들이 호텔에서 체크아웃한 후 명동 등지에서 관광·쇼핑을 할 때 여행용 가방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라운지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앞서 외환은행은 한국관광공사,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손잡고 외국인 고객 유치 공동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외환은행에서 최대 50%까지 특별 환율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롯데월드 어드벤처 30% 할인 이용권도 제공된다. 신한은행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찾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기간 외국인 관광객은 환전과 기념주화 구매, 은행업무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지점에서는 24시간 환전소도 운영된다. 특히 10월 8일까지 인천을 찾은 외국인고객이 환전 시 20% 환율우대와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밖에 KB국민은행은 모국어상담이 가능한 외국어고객상담센터 등을 핵심으로 하는 외국인 전용 'KB 웰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요우커들은 은련카드 등 자국의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국내 카드사가 특수를 누릴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 "다만 유통업계와 손을 잡고 행사를 진행하거나, 은행권에서는 외국인 고객의 환전이나 송금 등 다양한 금융편의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9-29 10:31:01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