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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예방 위해 ‘지하공간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

국토교통부는 최근 발생한 싱크홀을 계기로 실시한 굴착공사현장 특별점검 결과와 '범정부 민관합동 특별팀'이 마련 중인 싱크홀 예방대책의 기본방향을 29일 밝혔다. 먼저, 대형 굴착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점검(8월18일~9월4일) 결과, 공동이나 심각한 지반침하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대부분 공사현장이 안전관리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일부 현장에서 인근 지반이 소폭 침하되거나, 균열이 발견되어 즉시 보수·보강토록 했고, 지반탐사(GPR)도 실시해 공동유무를 확인했다. 계측관리 미흡, 지하수위 감시소홀 등의 안전관리 미흡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지난 8월12일부터 활동하고 있는 '범정부 민관합동 특별팀(T/F)에서 지금까지 발생한 국내외 싱크홀(지반침하)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국토 대부분이 단단한 화강·편마암 등으로 구성되어 해외와 같은 대형 싱크홀은 발생하기 어려운 것으로 검토됐다. 우리나라의 싱크홀은 지하매설물 파손이나, 굴착공사 등 인위적인 요인으로 주로 발생하며 규모도 대부분 작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2010년부터 서울시 도로에서 발생한 197건 중 피해면적 4㎡이상은 15건(7.6%)에 불과했다. 국토부는 지하매설물의 파손이나 매설불량에 따른 싱크홀이 가장 흔하지만 매설물의 깊이가 평균 1.2m 수준으로 낮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송파(석촌지하차도 공동 길이 80m, 폭 5m, 깊이 5m), 인천(서구 싱크홀 직경 35m, 깊이 5m) 등에서 발생한 중대형 싱크홀은 지반을 고려하지 않은 부실시공으로 발생한 특이한 사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민간합동 특별팀은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중심으로 하는 "지하공간 통합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 지하공간 통합 안전관리체계는 상하수도·통신·전력·가스·난방을 비롯해 지하철· 지하보도·차도·상가·주차장 같은 지하구조물과 시추·관정·지질 등 지하의 모든 정보를 망라해 제공하는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구축하고, 그 정보를 지하공간의 안전한 이용과 관리에 필요한 기준으로 활용하는 체계를 말한다. 또 단순히 정보를 통합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한국시설안전공단에 '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해 지자체 등 이용자들이 통합지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통합지도를 통해 지반이 취약한 것으로 분석된 지역에서 시행되는 대규모 지하개발은 인허가 시에 지반 등의 안전성을 미리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사전 안전성 분석'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지반이 취약한 지역에서 시행되는 굴착이나 매설공사는 계측범위, 매설방법 등에서 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국토부는 강화된 기준의 준수를 위해 부실시공에 대한 벌칙을 강화하고 불시점검 등 지도감독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한편, 침하가 잦거나 지반이 취약한 지역은 관할 지자체나 시설관리주체가 지반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계측장비를 설치해 지반상태를 상시 확인·점검하고, 상하수관 등 노후된 지하매설물의 보수보강에 투자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지반탐사 전담반'을 설치하고 안전관리 매뉴얼을 배포해, 지자체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러한 대책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지하공간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가칭)"의 제정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도 중장기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민관합동 특별팀은 10월말까지 그간 발굴한 싱크홀 예방대책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11월까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대책을 확정할 계획이다.

2014-09-29 14:20:18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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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마이클 브라운 신임 CEO 선임

세계적인 보안업체 시만텍이 사장 겸 CEO 대행을 맡아온 마이클 브라운을 신임 CEO에 선임했다. 마이클 브라운 신임 CEO는 지난 3월 사장 겸 CEO 대행에 선임된 후 매출 성장세를 회복하고 영업이익을 성장시키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2015 회계연도 하반기에는 더욱 큰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역량 있는 핵심 임원들을 영입해 시만텍 경영진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마이클 브라운 신임 CEO는 2005년 7월 시만텍과 베리타스 소프트웨어(VERITAS Software)가 합병하면서 시만텍 이사회의 일원이 되었다. 이에 앞서 퀀텀(Quantum) 대표 겸 CEO를 역임하며 스토리지, 백업 및 아카이빙 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퀀텀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30억 달러에서 60억 달러로 괄목할만한 매출 성장을 이끌어냈다. 또 이퀄로직(EqualLogic), 라인6(Line 6), 에코 네스트(Echo Nest)를 비롯한 다수의 IT기업에서 이사회 의장 및 CEO 코치직을 역임한 바 있다. 마이클 브라운 신임 CEO는 "사장 겸 CEO 대행직을 수행하는 동안 시만텍 팀의 노력에 힘입어 비즈니스 강화와 혁신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시만텍은 핵심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높이기 위해 경영효율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시만텍이 고객과 주주 모두를 위한 가치 창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14-09-29 14:19:31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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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골든위크, 청약자 수만명 들썩

지난 한 주 전국적으로 19개 사업장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면서 내 집 마련에 나선 수만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29일 GS건설에 따르면 올 가을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위례 자이' 견본주택에 오픈일을 포함한 지난 3일(26~28일)간 4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견본주택 개관 전인 오전 9시30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500~600m씩 줄을 서는가 하면, 오픈 첫 날부터 준비한 홍보물이 다 떨어져 급하게 추가 발주를 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김보인 GS건설 위례자이 분양소장은 "신도시 중 가장 선호도 높은 위례신도시에서 입지, 브랜드, 설계특화 3박자가 어우러져 인기가 높다"며 "그동안 위례에서 분양했던 아파트 중 최고 청약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GS건설이 같은 날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서 개관한 '보문파크뷰자이' 역시 3일간 1만여 명의 방문객으로 북적였다. 성북구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1186가구의 대규모 단지인 데다, 직주근접형 입지를 갖춰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30대 젊은 부부들이 많이 찾았다. 또 45㎡(20평형)의 소형평면과 임대수익평면을 갖춘 덕에 임대사업을 하려는 장년층의 상담도 이어졌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로 이목을 끈 대우건설 '서초 푸르지오 써밋'과 삼성물산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견본주택에도 이 기간 각각 2만5000여 명, 1만5000여 명이 찾았다. 일반분양 가구수가 143가구, 49가구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의 분위기도 비슷했다. KCC건설이 전북 전주시 송천동에서 오픈한 '전주 송천 KCC스위첸' 모델하우스에는 첫날 7000명을 시작으로 주말까지 3일간 약 2만5000명이 다녀갔다. 방문객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기 위해 견본주택 밖에서 수백 미터의 줄을 서는 것은 물론이고, 상담석의 빈자리도 찾을 수 없었다. 이외 지난 주말 손님맞이에 나선 '제주강정지구 중흥S-클래스', '고성 코아루 더파크' 모델하우스도 약 1만2000명, 1만5000명이 찾아 북새통을 이뤘다.

2014-09-29 13:35:4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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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내은행 대출채권 8.6조↑…가계·기업부문 연체율 동반 상승

지난 8월 국내은행들의 기업과 가계부문 연체율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택거래량과 중소기업 대출 증가로 국내은행의 대출 채권도 확대됐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8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채권 잔액은 1219조2000억원으로 한달전보다 8조6000억원(0.7%) 증가했다. 이 기간 기업대출은 중소기업 대출의 증가세 지속 등에 따라 693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대기업 대출은 178조8000억원으로 지난달보다 5000억원 증가했고 중소기업대출은 3조5000억원 늘어난 515조원으로 집계됐다. 가계대출은 주택거래량 증가와 적격대출 취급액 증가로 495조8000억원으로 5조원 커졌다. 한편 기업과 가계부문 연체율은 일제히 상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96%로 전월말의 0.87% 보다 0.09%p 높아졌다. 이는 신규연체 발생액인 2조1000억원이 정리규모인 8000억원을 상회한 데 따른 것이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이 1.16%로 전월말 보다 0.13%p 커졌고,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말보다 0.05%p 상승한 0.71%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의 경우 신규연체가 증가하면서 연체율이 지난달과 지난해보다 각각 0.16%p, 0.04%p 올랐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1.92%(+0.18%p), 부동산·임대업 1.14%(+0.17%p), 선박건조업 4.08%(+0.33%p), 해상운송업 1.57%(+0.25%p) 등이 연체율 상승을 견인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56%로 전월말 보다 0.03%p 올랐다. 다만 집단대출을 제외한 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은 0.37%로 낮은 수준 유지했다. 신용대출 등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1.07%로 전월말 보다 0.12%p 커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8월말 연체율은 한달전보다 상승했으나, 전년동월 대비로는 개선추이가 지속되고 있다"며 "다만 중소기업 신규연체 증가와 일부 취약업종의 연체율 악화가능성을 감안해 리스크 요인을 지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9-29 13:01:1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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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 '6만7426세대'

국토교통부는 29일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를 공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6만7426세대(10~12월, 조합 물량 제외)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756세대(서울 3566세대 포함), 지방 4만6670세대가 각각 입주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0월에 서울강남(716세대), 고양원흥(1578세대) 등 4569세대, 11월에 인천간석(1379세대), 양주옥정(2218세대) 등 1만628세대, 12월에 하남미사(1541세대), 화성향남(1248세대) 등 5559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0월에 광주효천(922세대), 세종시(3276세대) 등 1만5760세대, 11월에 울산혁신(1028세대), 대전도안(1691세대) 등 1만5039세대, 12월 부산신호(2387세대), 양산물금(1210세대) 등 1만5817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만6551세대, 60~85㎡ 3만6104세대, 85㎡초과 4771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2.9%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체별로는 민간 4만5733세대, 공공 2만1693세대로 각각 조사됐으며, 공공물량은 경기(1만338세대) 등 수도권(57.0%)에서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4-09-29 12:07:20 김두탁 기자
노인·장애인 세대 1층 주택 우선배정…9·1대책 후속조치

국토교통부는 29일 '9·1 부동산대책'의 후속조치로 소속근로자에 대한 임대를 목적으로 민영주택을 분양받으려는 기업에게 주택 우선공급을 허용하고, 그 밖에 노인·장애인이 있는 세대의 당첨자가 희망하는 경우 1층 주택을 우선 배정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오는 30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업이 소속근로자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려면, 기존에는 고용자가 직접 '건설'하는 경우에만 고용자가 정하는 방법에 따라 임대가 가능해 근로자임대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려는 경우에는 미분양분이나 기존주택을 매입할 수밖에 없어, 주택건설이 가능한 대규모 기업이 아닌 곳은 근로자임대주택 공급이 어려웠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속근로자에게 임대하려는 목적으로 신규 건설된 민영주택을 분양받으려는 기업에게, 사업주체가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을 얻어 단지·동 또는 호 단위로 우선분양을 허용하게 된다. 다만, 임대주택법에 따른 임대주택(준공공임대·5년매입임대)으로 등록해야 하고, 임대차계약 관계가 명시적이고 계속적이어야 한다.(공동관사·일일숙소 불가) 국토부는 또 사업주체가 민영주택 공급시, 시장 등은 주택 공급물량, 청약률, 임대수요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부동산투자회사, 집합투자기구, 임대주택을 20호(세대) 이상 임대하는 사업자에게 주택 우선공급을 허용하도록 했다. 또한, 지방의 무주택 종업원에게 공급되는 국민주택, 근로자용 기숙사 등에 대한 법인세·소득세 시설투자 세액공제율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내유보금 등 기업 여유자금을 임대주택 투자로 유도해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근로자들의 주거문제도 완화될 전망이다. 특히,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기업, 지방에 투자하려는 기업들의 근로자주택 공급을 지원해 지방 투자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국토부는 노인·장애인이 있는 세대는 당첨자 희망 시 1층 주택을 우선배정하는 개정안도 마련했다. 당첨자에 대한 동·호수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산관리지정기관인 금융결제원이 '무작위 전산추첨방식'으로 노인(65세이상) 또는 장애인인 본인이 당첨되어 1층의 주택을 희망하는 경우 우선배정했으나 당첨자 본인이 노인 또는 장애인인 경우에 한하여 적용하고 있어, 세대원 중 거동이 불편한 노인 또는 장애인이 있어도 1층 주택을 우선배정 받을 수 없었다. 이에따라 개정안은 당첨자 본인 뿐 아니라, 그 세대원 중 노인·장애인이 있는 경우에도 1층(주택)을 우선배정 받을 수 있도록 개정된다. 이외에도 국토부는 주택 분양시 청약률 공개 의무를 법제화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공급규칙 적용대상인 주택을 분양하는 경우 청약접수 업무 담당 기관(금융결제원, LH)에서 청약률(공급세대수 대비 청약접수자수)을 공개하고 있으나, 입주자선정 업무의 공정성·투명성 등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청약접수 업무 담당 기관(금융결제원, LH)이 해당 기관의 홈페이지에 청약률을 공개하도록 법제화 하기로 했다.

2014-09-29 11:49:49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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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드림월(Dream Wall)' 입주고객 초청행사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지난 주말 10월 말 입주를 시작하는 서울 마포구 '래미안 밤섬 리베뉴'에서 입주고객 초청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입주자 자녀들이 직접 아파트 조경벽화(드림월, Dream Wall)를 꾸미는 행사를 곁들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래미안 드림월은 입주고객들의 꿈과 희망을 담는다는 의미의 '꿈(Dream)'과 테마정원 안에 조성되는 '벽(Wall)'의 합성어로, 단순히 '보는' 조경방식에서 직접 '체험'하는 조경을 강조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입주고객 자녀들이 가로·세로 10cm의 타일에 바라는 꿈과 희망을 직접 그려 넣었다. 이날 만들어진 300여 개의 타일은 '꿈을 싣고 달리는 자전거'(1차), '꿈을 부는 소녀'(2차)를 주제로 한 아트벽화로 재탄생해 입주시점에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는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아트벽화를 만들 수도 있었지만 입주고객이 직접 참여해 내 집 정원을 만든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아이들에게 집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면서 앞으로 래미안에서 꿈과 희망이 함께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은 올해 보는 조경에서 체험하는 조경이라는 새로운 아파트 조경을 제시한 '가든 플레이(Garden Play)'를 발표하고, 체험형 조경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 말 입주를 시작한 자곡동 래미안 강남힐즈에는 외부 텃밭인 가든팜(Garden Farm)과 실내텃밭 상품 및 힐링가든을 최초로 적용해 입주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2014-09-29 11:24:29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