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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조성공사 첫 삽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충북개발공사는 13일 사업 관계자 및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기공식을 열고,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충북 청원군 강외면 정중리와 봉산리 일원에 조성되는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는 총 부지면적 328만4000㎡에 93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18년까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계한 바이오산업의 허브로 조성된다. 1120㎡의 산업용지에는 BT·IT·첨단업종 및 연구시설 등을 유치할 예정이며, 배후에는 1만1000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유치원, 초·중·고교, 대학 등 6개의 교육시설과 각종 공공시설 및 상업·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경부·호남고속철도 분기역인 KTX오송역과 연결되고, 고속도로·공항이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보건의료행정 6대 국책기관의 오송 입주 ▲정부 세종청사 이전 ▲통합 청주시 출범 등에 따라 광역권 산업 클러스터의 핵심단지 및 배후 신도시로 발전가능성이 높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는 충북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동북아 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며 "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4-08-13 11:33:06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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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베트남 하띤에서 의료지원활동

포스코건설이 최근 의료 낙후지역인 베트남의 오지마을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하띤성(Ha Tinh) 키안현(Ky Anh)에 위치한 마을 3곳에서 주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안과·외과·정형외과·통증의학과 등 진료를 실시하고, 마을주민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활동에는 인하대병원, 인천시 연수구 의사회, 한국구세군이 함께 현지 의료진과 협력해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또 베트남 호치민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이 의료통역 등을 지원하여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특히 베트남에서 3년째 의료지원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는 포스코건설은 올해 처음으로 안과 진료를 도입하고, 베트남 현지 병원과 연계해 총 53명의 백내장 수술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백내장 질환을 앓고 있는 현지 주민들에게 수준 높고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키안현 부인민위원장 응우엔 민 황(Nguyen Minh Hoang)은 "베트남에서도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진료를 통해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한국의 의료진과 포스코건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향후에도 인천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의료지원활동을 수행함으로써 베트남 내 대표사회공헌활동으로 육성 지원할 계획이다.

2014-08-13 11:21:5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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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돋보기]차별화된 평면,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작년 6월, 래미안과 힐스테이트의 맞대결로 시작된 위례신도시의 청약 열기가 1년이 넘도록 식지 않는 모습이다. 쏟아지는 물량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건설사들의 경쟁이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호반건설이 들고 나온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역시 위례의 인기를 잇고자 앞서 공급된 단지들과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남권에 얼마 남지 않은 일반아파트라는 타이틀도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기대 호반건설이 A2-8블록에 공급하는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3층, 지상 15~25층, 15개동, 전체 1137가구 규모다. 전용 98㎡(38평형) 단일 면적으로 이뤄졌지만 총 4개 타입으로 구성해 다양성을 더했다. 특히 그간 중대형으로 주로 공급된 102㎡(40평형) 초과 주택형보다 면적을 줄여 수요자들의 자금 및 심리적 부담을 줄였다. 아파트가 위치한 A2-8블록은 청량산, 근린공원(예정) 등이 가깝고, 다른 단지들이 주위를 에워싸고 있어 주거지로서 조용하면서도 쾌적한 환경이 기대되는 곳이다. 그러면서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고교 예정부지와도 인접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도 예상된다. 다만, 주거 쾌적성과 비교해 편의성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근린상업시설이 예정돼 있지만 그 외 위례~신사선의 위례중앙역, 위례선 트램, 역세권 주변의 상업시설, 대형마트 등은 도보 10분 이상 소요될 전망이다. 또 부영 사랑으로,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 등 위례에서 몇 안 되는 미분양 단지들과 맞붙어 있는 것도 부담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부영 사랑으로는 마감재,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는 하남 물량이라는 약점 때문에 미분양이 발생했는데 현재는 저층 일부만 제외하고는 소진된 상태"라며 "역세권이 아니라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당분간 민영아파트 분양이 없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일단 청약해보자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실제, 올해 위례신도시 성남권역에서 나올 일반아파트(주상복합 제외)는 이번 호반베르디움과 추석 이후 선보일 위례자이 둘 뿐이다. 내년에도 공급 계획이 있지만 LH 공공아파트라 자격 조건이 까다롭고, 2016년이나 돼야 하남권역에서 분양이 재개된다. ◆4개 타입으로 다양한 평면 구성 아파트는 A~D까지 총 4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모델하우스에는 이 중 A와 C·D의 유닛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의 반응이 가장 좋은 곳은 '방+방+거실+방'의 전형적인 4-bay 판상형 구조로 이뤄진 A타입이었다. 익숙한 평면이기도 하지만 현관과 주방과 넓어 주부들의 호응이 높았다. 주방 옆에 제공되는 알파룸은 자녀방, 드레스룸, 팬트리 등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C타입은 103~106동, 111동, 113동 등 타워구조에 배치됐음에도 최대한 판상형 평면을 유지하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우선 방과 거실을 전면으로 배치했고, 동이 꺾이면서 생긴 공간은 다용도실, 팬트리 등으로 활용했다. 자칫 버려질 수 있는 공간을 수납장이나 세탁실 등으로 사용할 수 있게 신경 쓴 것이다. 분당에서 왔다는 한 주부는 "들어오면서 현관이 좁다 싶었는데, 작은방 정도 되는 크기의 다용도실과 대형 팬트리가 2곳이나 제공돼 놀랐다"며 "A타입만 봤을 때는 무난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C타입이 드레스룸도 더 넓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타깃이 강동·분당권 수요자인 만큼, 마감재는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전 세대 부부욕실에 욕조와 샤워부스를 모두 적용하고, 세면대 하부에 기능성과 인테리어를 겸비한 대형 하부장을 넣어 호텔 같은 모습을 나타냈다. ◆분양가 3.3㎡당 평균 1690만원 3.3㎡당 평균 분양가는 1690만원으로 책정됐다. 앞서 공급된 단지들이 평균 1700만원대를 넘겼던 것에서 약간이나마 낮췄다. 전체적으로는 5억8000만~6억5000만원대이며, 발코니 확장 시 1580만~1690만원이 추가된다. 계약금 10%는 5%씩 2회에 걸쳐 분납 가능하고,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13일 1·2순위, 14일 3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성남·경기 기준 청약통장 예치금은 300만원, 서울 600만원, 인천 400만원이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계약은 26~28일이다. 모델하우스는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고, 2016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2014-08-13 10:34:1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