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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인플레 부활…한국 증시에 호재 - 대신

대신증권은 30일 3년 만에 부활한 인플레이션이 한국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승훈 연구원은 "지난 달 코스피지수의 월간 변동폭은 51포인트에 그쳐 지난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변동성지수 VIX도 2007년 이래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3년 만에 부활하는 인플레이션이 한국 주식시장에 호재"라며 "글로벌 물가 상승은 이 기간 하락했던 수출 가격을 상승 반전으로 이끌어 수출주가 다수 포진된 한국 기업의 마진 회복에 청신호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물가의 변화는 내수 중심의 신흥국보다 물가와 성장에 민감한 한국 등 수출 신흥국에 대한 선호를 높일 것"이라며 "신흥국 내 한국을 재평가하게 만드는 계기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이제 한국 기업들의 이익 전망이 원화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향되던 흐름에서 벗어나 증가세로 돌아서면 코스피의 상승이 가속화할 수 있다"며 "이 경우 외국인 투자자의 액티브 펀드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본격적으로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인플레 부활의 최대 수혜 업종은 소재, 산업재, 금융을 꼽았다.

2014-06-30 08:57:14 김현정 기자
금감원 "사망보험금 받을 사람 지정하세요"

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15일부터 보험안내자료 개정안 시행을 통해 보험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고객이 보험금을 받을 사람을 지정하거나 바꾸도록 보험회사를 지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험안내자료 개정 절차는 생·손보협회 상품공시작성지침 개정과 보험회사 자체 기준 개정을 통해 이뤄진다. 보험사가 보험계약자에 제공하는 상품설명서·청약서·보험계약관리내용 등 보험안내자료에 보험계약자의 사망보험금 수익자 지정·변경권, 보험수익자 미지정시의 보험금 수령자 관련 사항이 추가된다. 또 보험계약 체결시 보험수익자가 지정되지 않은 채 청약서가 작성되면 담당 모집종사자가 유의사항을 통보받도록 보험사의 청약전산시스템이 개선된다. 기존 계약 중 보험수익자 미지정인 건에 대해서는 보험회사가 유의사항 안내문을 고객에게 별도로 발송하도록 한다. 지난 4월 말 현재 사망보장 보험계약 중 수익자 지정계약 비중이 19.9%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세월호 피해자의 사례만 봐도 사망보험금이 부양책임을 이행하지 않은 이혼 부모에게 지급되는 경우가 발생했다"며 "보험수익자가 지정돼 있지 않으면 민법상 법정상속인이 보험수익자가 되기 때문에 이혼 부모의 보험금 청구를 보험회사가 거절하기 곤란한 문제 등이 있어 개선방안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2014-06-30 07:02:42 김현정 기자
올 들어 주식투자 주문매체…무선단말 비중 늘고 HTS 줄었다

올 들어 국내 주식시장에서 무선단말을 통한 주문이 늘어난 반면, HTS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연초부터 지난 23일까지 유가증권시장의 주문매체별 거래현황을 집계한 결과,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9.73%로 전년보다 0.45%포인트 증가했다. 영업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도 48.61%로 2.26%포인트 늘었으나 HTS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만 27.05%로 3.57%포인트 감소했다. 이 기간 코스닥시장 역시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이 19.86%로 전년보다 2.34%포인트 증가했다. 영업단말 비중도 18.21%로 0.55%포인트 늘어난 반면, HTS를 통한 비중은 58.25%로 3.25%포인트 감소했다. 투자자별 주문매체 이용현황을 보면 영업단말은 주로 기관과 외국인이 이용했다. 영업단말 거래대금에서 기관이 차지하는 비중은 86.95%로 가장 컸고 외국인(62.97%), 개인(16.20%) 순이었다. 반면 HTS는 개인 비중이 컸다. 개인이 60.44%를 차지했고 외국인(1.61%)과 기관(0.51%)의 비중은 미미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영업단말기 거래대금 비중이 가장 큰 종목은 세기상사(85.56%), SK(68.83%), 동부화재(68.40%), 삼성전자(67.13%) 등의 순이었다. 개인 거래 비중이 큰 HTS를 통해서는 삼양엔텍(91.96%), 동방아그로(90.30%), 평산차업 KDR(78.43%) 등의 순이었다. 무선단말기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이 가장 큰 종목은 STX중공업(33.63%)이었고 이어 우리종금(32.85%), 우리들제약(32.40%), 남광토건(31.99%) 등의 순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 영업단말기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이 가장 큰 종목은 CJ오쇼핑(63.75%)이었고 이어 원익머트리얼즈(63.12%), GS홈쇼핑(58.07%), 제일테크노스(57.43%) 등의 순이었다. HTS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이 가장 큰 종목은 에너토크(86.80%), 청보산업(83.38%), 대동기어(81.54%), 동국알앤에스(79.80%) 등의 순이었다. 무선단말기 비중이 가장 큰 종목은 케이피엠테크(35.03%), 와이즈파워(34.28%), 원풍물산(34.26%) 등의 순이었다.

2014-06-30 07:02:0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