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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최고 연 9.70% 추구 등 파생결합증권 14종 공모

KDB대우증권은 오는 5일 오전 11시까지 최대 연 9.0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ELS 7종과 ELB 1종 및 최대 연 9.7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DLS 5종과 DLB 1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 EuroStoxx50, SK하이닉스 보통주식, 롯데쇼핑 신용사건, Brent가격, WTI가격 및 원달러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모집 규모는 781억원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1284회 KOSPI200-SK하이닉스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9.00%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9.0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편 '제1720회 WTI-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9.70%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9.7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밖에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6.0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6.10%),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6.20%), '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6.3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20%),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00%), 'KOSPI200 원금 103% 보장 넉아웃 콜&풋옵션형 ELB'(1년6개월만기, 최대 연 6.40%), '롯데쇼핑 신용사건 연계 DLS'(약 3개월 만기, 최대 연 3.00%), '브렌트-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9.00%), 'WTI-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7.20%), 'WTI-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8.20%), '원달러환율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DLB'(3년만기, 최대 연 4.02%)를 함께 모집한다. 이번 상품들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

2014-06-02 16:23:48 김현정 기자
KB국민은행, 'KB굿잡 취업아카데미' 개최

KB국민은행이 2일 천안연수원 대강당에서 270명의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KB굿잡 취업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1박2일 동안 취업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해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취업아카데미를 통해 KB국민은행은 맞춤형 취업교육에서 취업까지 한번에 연결하는'원스톱 취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부 및 국방부 취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큰 관심을 표명하고 참여 구직자를 격려해 줬다. 'KB굿잡 취업아카데미'는 구직자의 희망 직무별 취업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 지원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KB굿잡 취업박람회'와 연계, 구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무료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KB굿잡 취업아카데미'는 특성화고생, 전역(예정)간부, KB국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KB캠퍼스스타)를 포함한 일반 대학생 등 270명의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 수료생은 'KB굿잡 취업박람회'에 참여하는 우수 중견ㆍ중소기업의 직원 채용 시 우선 추천된다. 교육생은 희망 직무에 따라 ▲마케팅·영업 ▲기술·영업개발 ▲경영·기획 중 한 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 총 16시간에 걸쳐 입사서류 작성법, 커뮤니케이션·프리젠테이션 스킬, 모의면접 등 취업을 위한 필수 강좌를 수강하게 된다.

2014-06-02 16:11:1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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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오는 10월부터 마이너스통장 이자일 자율 선택 가능"

오는 10월부터 은행 마이너스통장 대출시 고객이 이자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 내년부터는 인터넷 뱅킹에서 자기앞수표 관련 정보를 조회하는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금융위원회는 2일 금융소비자 편의 제공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관행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그간 은행권에서는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경우 일방적으로 이자납입일을 정해왔다. 이로 인해 일부 고객이 자금관리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한 것. 이에 따라 금융위는 은행 내규 개정과 전산 개발 완료 후 오는 4분기부터 은행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이자납입일을 1∼2일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인터넷 뱅킹으로 개인(개인사업자 포함)이 발행한 자기앞수표 관련 정보조회 등의 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 지금까지 대부분 은행에서는 개인 발행 자기앞수표 관련 정보조회와 분실신고 등을 인터넷뱅킹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았다. 때문에 인터넷으로 수표 번호나 발행 내역 등 상세한 수표 정보를 조회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수표 도난·분실 신고의 경우에도 현재는 고객이 직접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만 신청할 수 있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인터넷 뱅킹 정보조회의 경우, 올해말까지 내규 개정과 시스템을 개선해 내년부터 고객이 발행한 자기앞수표의 정보조회나 도난·분실 신고를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도 이뤄지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6-02 16:06:18 백아란 기자
증권가, 화장품 주목하는 이유 "내수 부진에도 홀로 튼튼"

국내 내수시장이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선방하는 화장품 업종이 증권가의 새로운 관심업종으로 떠올랐다. 증권가는 잇따라 화장품 업종에 대한 상세한 보고서를 내놨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보고서에서 "국내 소비침체가 이어지고 있다"며 "필수소비재 업종이 그나마 낫고 그중에서도 화장품 업종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봤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인 소비 경기가 어려우므로 국내 내수 부진과 연관 없이 개별 실적이 좋아지는 업체들을 선별했다"며 "중국 등 해외시장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화장품 업종이 다른 업종에 비해 괜찮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새로 이 업종을 들여다보는 증권사도 늘었다. 대신증권은 지난달 29일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 4곳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화장품 업종에 대한 커버리지(분석)를 개시했다. 교보증권은 오는 하반기 한방의약품과 메디컬뷰티 등 신규 화장품 사업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고 한국콜마홀딩스와 코스맥스BTI 등 중소형 화장품 지주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동양증권은 대봉엘에스란 화장품 원료업체를 투자 종목으로 발굴해 선보였다. 국내 화장품 업체들은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고성장을 거듭 중인 점을 호평받았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고 국내 면세점과 온라인채널 고성장으로 인한 실적 회복도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박신애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의 상승 여력은 아직도 높다"며 "현재 중국 시장 내 한국 업체들의 점유율이 매우 낮은 수준이므로 해외진출 스토리는 초읽기 단계라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다만 주가 측면에선 그동안 많이 올랐다는 점에서 더 오를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지난해 말 100만원에서 지난 달 28일 150만1000원까지 올랐고, 한국콜마는 지난해 말 2만원 후반에서 지난 달 말 4만원까지 상승했다. 여영상 연구원은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성장 스토리를 확보했다면 꾸준히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이미 밸류에이션이 많이 높아졌으므로 잠시 쉬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김현정기자 hjkim1@

2014-06-02 15:34:48 김현정 기자
한라, '현대 대죽 산업단지 조성공사' 수주

한라가 '현대 대죽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한라(대표 최병수)는 지난 달 30일 발주처인 현대오일뱅크로부터 '현대 대죽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계약과 관련해 발주 의향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금액은 약 860억원(VAT 포함)이다. 이번 공사는 현대오일뱅크가 석유정제시설을 증설하기 위해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일대 67만2528㎡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부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계약은 설계·인허가·시공을 포함한 일괄확정총액 방식이며, 공사기간은 산업단지 실시계획 승인고시 후 51개월이다. 오는 7월부터 시작해 2018년 9월 완공 예정이다. 한라는 앞서 지난달 27일 하나은행에서 발주한 약 1220억원(VAT 포함, 한라 지분 50%)대 규모의 'H-Tower 신축공사' 가계약(도급약정)도 체결했다. 또 29일에는 LH가 발주한 행정중심복합도시 자동크리넷 시설공사(3-1차)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고, 같은 날 현대중공업에서 발주한 미포만 보강공사(호안개축)의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5월 마지막 한 주 동안 약 1575억원 규모의 양질의 공사를 수주했다. 한라 관계자는 "이번 현대 대죽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수주는 그동안 한라가 보여준 항만·준설·매립분야의 시공기술력을 민간공사에서도 인정받은 쾌거"라며 "LH와 현대중공업에서 발주한 공사 역시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환경시설 분야와 항만·호안 증개축분야 공사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4-06-02 15:34:12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