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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CB사에 기술신용평가 업무 겸업 허용…'신용정보업 감독규정 개정'

이르면 오는 하반기부터 신용조회회사(CB사)가 기술 신용평가업무를 겸업할 수 있게 된다. 3일 금융위원회는 제10차 정례회의를 열고 기술신용평가시스템 도입을 위한 '신용정보업 감독규정 일부 개정 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금융위가 지난 4월 발표한 '기술신용평가시스템 추진방안'에 따라 신용조회회사(CB사)가 기술신용평가 업무를 겸업할 수 있도록 기술신용정보의 개념을 명확히 규정한 것을 골자로 했다. 금융위는 이를 통해 오는 상반기중 기술신용평가회사(TCB: Tech Credit Bureau)가 출범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이 금융기관의 수요에 맞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용정보의 범위에 기술신용정보가 추가됐다. '기술신용정보'에는 기업 또는 법인의 신용정보와 기술 전반에 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신용도·신용거래능력 등을 판단한 기술신용평점, 기술신용등급, 기술신용평가가액이 포함된다. 금융위는 또 '기술에 관한 정보' 및 '기술신용정보'를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이 집중관리·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추가했다. 한편 개정된 신용정보업 감독규정은 관보에 게재한 이후 TCB 업무를 하반기부터 개시할 수 있도록 허용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향후 신용조회회사 이외에 전문성을 갖춘 기관도 기술신용평가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TDB(Tech Data Base)는 다음달 정식 출범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TDB 설립추진단'은 기술정보 수집과 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2014-06-03 16:51:1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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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도권 분양단지 2곳 중 1곳 '미달'

지난달 수도권 분양물량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2개 단지 중 1개 단지는 순위 내 미달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5월 전국적으로 51개 단지에서 3만1932가구가 일반분양됐다. 전달 3만404가구와 비교해 1528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28개 단지, 1만9429가구가 공급되며, 4월 9940가구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사업장 수도 17곳에서 11곳이나 증가했다. 수도권 물량의 약 83%(1만6121가구)는 경기에 집중됐다. 김포시 3828가구, 평택시 3062가구, 시흥시 2241가구, 화성시 1949가구, 하남시 1941가구 순이다. 하지만 28곳 중 1순위 마감에 성공한 곳은 시흥목감 B5블록(공공임대), 부천옥길 A2블록(분납임대) 2곳에 그쳐 분양열기는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3순위까지 진행하고 최종 미달된 곳도 전체의 절반이 넘는 15곳으로 파악됐다. 지방에서는 23개 단지, 1만2503가구가 공급됐다. 4월(2만464가구)보다 7961가구 줄고, 사업장 수도 38곳에서 15곳이 줄었다. 다만, 대구에서는 4곳 중 3곳이 1순위 마감, 부산에서는 3곳 중 3곳이 1순위 마감되며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광주에서 학동3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한 '무등산 아이파크'는 총 1만9238명이 청약하며 5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단지로 기록됐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팀장은 "6월에는 수도권에서는 세곡2지구를 비롯해 서울 재개발·도시환경정비사업 물량이 대기 중이고 지방에서는 대구와 부산, 세종 등 인기지역 물량이 나올 예정"이라며 "지역과 단지에 따라 수요자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14-06-03 16:11:0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