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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교대역지점, 9일부터 시스템트레이딩 무료교육 실시

하이투자증권은 교대역지점 교육센터에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시스템 트레이딩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매달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려 열리는 이번 교육은 이 기간 매주 월~수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스템 트레이딩의 매매 툴인 '예스트레이더'의 사용 방법과 시스템 트레이딩에 필요한 기술적 분석 기법을 익히고 시스템 매매 전략 등 각종 매매예제를 실습할 수 있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고객은 온라인 커뮤니티인 네이버 시스메틱 카페(cafe.naver.com/sysmetic) 정회원 자격도 부여받게 된다. 온라인 카페는 오프라인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매매전략, 수식예제, 기술적 지표, 분석 프로그램 정보 등을 제공한다. 하이투자증권은 교육 이수 고개 중 거래 고객에 한해 '시스템 트레이딩 전략 가이드 키트'도 제공한다. 하이투자증권 교대역지점 정문재 부장과 예스스탁 김윤한, 박상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선착순 30명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www.hi-ib.com)이나 교대역지점(서초1동 교대역 사거리 1번 출구 하림빌딩 2층, 02-592-911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4-06-02 10:22: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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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명동지점, '플랜업 가치투자 세미나' 개최

신영증권은 오는 3일 오후 3시 명동지점에서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플랜업(Plan-Up) 가치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김창연 신영증권 고객자산운용부장이 강사로 나서 '가치투자와 배당투자 금융상품'을 주제로 강연한다. 가치투자의 차세대 주자로 알려진 김창연 부장이 운용하는 '신영가치투자형 랩'은 장기투자 수익률이 뛰어난 상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상품의 최근 1년 평균 수익률은 37.36%(최저 2.24%, 최고 44.84%)이며 3년 평균 수익률은 113.46%(최저 100.56%, 최고 120.32%. 5월 23일 현재)에 달한다. 이 상품에 이어 지난 2011년 출시된 '신영고배당형 랩'도 최근 1년 평균 수익률이 32.19%(최저 6.59%, 최고 46.81%)를 기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시장의 이슈로 떠오른 배당투자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가치투자 개념에 대해 고객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김기민 신영증권 명동지점장은 "최근 들어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며 장기투자와 배당투자로 투자수익을 높이려는 욕구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좋은 배당주와 가치주를 고르는 데 익숙하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하려면 영업점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영증권 명동지점(02-773-7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4-06-02 10:19: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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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서명형 직불·플래티늄급 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중국카드업체인 유니온페이(Unionpay International·은련카드)와 손잡고 서명형 직불카드와 플래티늄급 카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유니온페이 브랜드 최초로 출시되는 서명형 직불카드는 전 세계 모든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서명 결제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다. 또 향후 인롄의 가맹점 네트워크 확대 시에도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간 출시된 유니온페이 직불카드는 비밀번호 입력 결제 방식으로 국내 고객이 해외에서 사용 시 국내 등록 비밀번호+00(총 6자리)을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비밀번호 입력형 직불카드는 전 세계 약 2천 만 유니온페이 가맹점 중에서도 비밀번호 입력 단말기가 있는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했다. 양사는 그동안 '고객 니즈에 부합되는 안정적인 서비스 구현'이라는 공동 목표에 중점을 두고 차별된 플래티늄 상품의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신한-유니온페이 플래티늄카드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국내 유니온페이 브랜드 상품 포트폴리오를 완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서명형 직불카드와 더불어 유니온페이 플래티늄 카드도 출시하기로 했다. 유니온페이 브랜드 카드는 국내 이용수수료가 부과되지 않고, 해외 이용 시 고객이 부담하는 수수료도 없다는 장점이 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유니온페이 서명형 직불카드와 플래티늄카드 출시 제휴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양사의 고민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사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쑤닝 유니온페이 이사장 또한 "국내외 유니온페이 카드 소지자들을 위해 편리하고 실효성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유니온페이가 한결같이 추구해온 목표이다. 한국은 유니온페이의 주요 해외 시장으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은 신한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현지에서의 카드 사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시장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유니온페이 카드 상품을 더욱 풍성하게 완비하여, 한국의 유니온페이 카드 소지자들을 위한 국내외 지불결제거래 서비스가 더욱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4-06-02 10:09:0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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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연6.2% 하이파이브 ELS 등 파생결합증권 8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5일 오후 2시까지 연 6.2% 하이파이브 ELS 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등 8종을 92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6152회 하이파이브 ELS'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하이파이브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6.2%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6.2%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최근월선물,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하이파이브 DLS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4-06-02 09:50: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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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필리핀·싱가포르서 잇달아 수주

대림산업은 2일 필리핀 파그빌라오(Pagbilao) 석탄화력발전소 증설공사와 싱가포르 톰슨(THOMSON)라인 지하철 건설공사를 잇달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중 필리핀 파그빌라오 석탄화력발전소 증설 프로젝트는 파그빌라오 에너지社가 발주한 것으로, 계약식은 발주처와 대림산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됐다. 대림산업은 필리핀 대림산업 현지법인과 함께 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수주금액은 3억3200만 달러(약 3500억원) 규모다. 대림산업 지분은 1억8700만 달러(약 2000억원)이며, 대림산업 필리핀 현지법인 지분은 1억4500만 달러(약 1500억원)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735메가와트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에 420메가와트의 발전용량을 증설하는 것이다. 현장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동쪽으로 약 120 km 떨어진 파그빌라오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설계 및 기자재 구매, 시공까지 책임지는 일괄도급(Lump Sum Turn Key) 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공사기간은 총 42개월이다.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다. 싱가포르 톰슨라인 지하철 공사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했으며, 총 수주금액은 3억 싱가포르 달러(약 2450억원)다.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북단 우드랜즈 노스역부터 남쪽 마리나베이로 이어지는 약 30km의 톰슨라인 중 아웃램 지역을 관통하는 222공구를 건설하는 공사다. 지하역사 1개소와 1.2km의 터널을 포함한 총 1.42km의 지하철 구간을 대림산업이 단독 시공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79개월이며, 오는 2020년 12월 완공예정이다. 한편, 이번 수주로 대림은 해외 공종 및 시장 다변화에 한층 힘을 싣게 됐다. 지난해 특수교량과 국제공항, 타이어공장 건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주하며 기존 정유·발전 플랜트 분야에 집중돼 있던 해외 사업을 토목·건축 분야로 확대·재편하고 있다. 또 오만과 헝가리 시장을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척한 데 이어 올해도 알제리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등 시장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4-06-02 09:46:19 박선옥 기자
쉬지 못하는 한국인···정년퇴직 후에도 10년 넘게 일해야

한국인들이 정년퇴직 후에도 가장 오래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생활에 대한 경제적 대비가 그만큼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2일 OECD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한국 남성의 유효 은퇴연령(실질적인 은퇴시점)은 평균 71.1세다. 멕시코(72.3세)에 이어 2위였다. 칠레 69.4세, 일본 69.1세, 포르투갈 68.4세, 아이슬란드 68.2세 등도 OECD 평균(64.2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남성의 경우 유효 은퇴연령이 정년퇴직 등으로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공식 은퇴연령(60세)과는 11.1세 차이가 나 OECD 회원국 중 격차가 가장 컸다. 정년퇴직 후에도 일터에서 가장 많이 일한다는 뜻이다. 반면 룩셈부르크의 유효 은퇴연령은 공식 은퇴연령(65세)보다 7.4세나 낮은 57.6세로 나타났다. 연금을 받는 시기보다 7.4년 더 일찍 은퇴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한국여성의 유효 은퇴연령도 평균 69.8세로 칠레(70.4세)에 이어 역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멕시코(68.7세), 아이슬란드(67.2세), 일본(66.7세), 포르투갈(66.4세) 순이었다. 반면 벨기에와 슬로바키아는 58.7세로 OECD 평균(63.1세) 보다 훨씬 낮았다. 한국 여성의 유효 은퇴연령과 공식 은퇴연령과의 격차도 9.8세로 칠레(10.4세) 다음으로 격차가 컸다. 이는 조기 은퇴해 여유를 누리는 유럽 선진국과는 달리 한국의 경우 퇴직금, 연금만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없어 고령임에도 노동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은 52.2%로 10년 전인 2003년(48.6%)보다 3.6%포인트 상승했다. 여성은 같은 기간 27.8%에서 29.0%로 1.2%포인트 올랐다.

2014-06-02 09:42:54 이국명 기자